hyu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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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그립다.

너의 사랑이
너의 입술이

전하는 너의 온기로

취하는 향기가
달콤하리 녹아든

초콜릿..
따스한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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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공상
이집트의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소년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돈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 소년은 빌린 돈 전부를 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 그리고는 배를 타고 카이로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강을 건너던 소년은 배 위에 누워 공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 ‘카이로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 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좋은 옷감을 살 거야.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그 옷감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몰려들 거고 옷감이 비싸더라도 몽땅 사가겠지? 그 돈으로 양을 사서 잘 키우면 언젠가는 새끼를 낳을 거야? 그런 다음 양을 다 팔아서 암소를 다시 사는 거야. 또 암소를 잘 키우면 분명 새끼를 낳을 거고, 장에 가져다 팔면 큰돈을 벌게 될 거야.’ ​ 그렇게 소년은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계속 공상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 ‘이제 돈을 벌었으니 하인을 고용하는 거야. 그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내 맘대로 부려먹는 거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야지? 바로 이렇게!’ ​ 순간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하인을 걷어차는 시늉을 하다가 달걀이 든 바구니를 걷어차고 말았습니다. 바구니는 나일강에 풍덩 빠졌고, 강물 속으로 빠르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 그렇게 소년의 꿈 아니 공상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나, 노력하지 않고 허황된 성과를 바라는 생각이라면, 그 결과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불 보듯 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 성공한 인생은 공상이 아닌 현실에서 열정을 쏟아붓는 공을 들여야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 – 워싱턴 어빙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푸어러 산 기념으로...
얼마전부터 봐오던 책상을 사러 이케요에 가려던 차에 와입이 그 책상 재고가 그새 빠졌다고 ㅡ..ㅡ 이케요에 첨 재고 확인없이 의자 사러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머 비슷한 녀석이라도 있겠지 하고 무작정 동부산 이케요로 갔습니다. 이케아보다 스페인 하숙의 이케요가 더 정감가지 않나요 ㅋ 봐왔던 아이는 진짜 재고가 없었고 스탈은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튼튼한 이 아이로 데려왔습니다. 이 아이도 상판 재고는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이 아이도 유심히 봤는데 살짝 약해보여서 패스... 이 아인 재고가 많더라구요 ㅋ 소소한거 몇개 더 그리고 먹거리 몇개 사서 집으로~~~ ㅋ 와인 자주 마시다보니 푸어러 하나 사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케요에 있길래 데려왔어요. 근데 저 첨에 이 아이가 푸어런지 못알아봤다는요 ㅡ..ㅡ 분무기 헤드인줄 알았어요... 제가 사려고 했던 푸어러는 이렇게 생겻거든요 ㅋ 근데 제가 데려온 푸어러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ㅎ. 입구를 닫아서 와인 보관할때도 사용할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https://vin.gl/p/3003881?isrc=copylink 간만에 저녁으로 대박돈가스 먹으려고 전화로 미리 주문했는데 아 퇴근시간이라 차가 왜그리 막히던지요... 시간이 지체되서 살짝 눅눅해진 느낌이... 오늘도 포식하겠군... 푸어러 장착^^ 푸어러 산 기념으로 와인 오픈 ㅋ 푸어러 장착해서 와인을 따라보니 밖으로 흐르지 않는 장점은 분명있는데 이 아이는 입구가 좁아선지 와인이 따라지는 속도가 느리고 와인이 잔으로 떨어지면서 방울이 잔에 여기저기 튀어서 보기엔 조금 그렇더라구요. 담에 새로운 아이 보이면 한번 데려와 봐야겠어요 ㅎ
조각글, 사진.
가느다란 끈이 끊어질 듯 위태로운 채 팽팽한 긴장을 받고있는 와중, 가득 들어찬 짜증을 주체할 수 없어 속을 다 토해낼 만큼 물을 들이켜댄다. 나는 왜, 무슨 이유로 이리도 괴로워야 하는지 이유 한 점 누가 들려주지도, 알 방법도 없는 채로 온몸 빼곡히 박혀 피어난 가시를 원망한다. 다 나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아무리 되뇌어도 정리가 되지 않는다. 흔히들 믿는 '신' 따위의 것들은 이미 포기했다. 그런게 존재한다면 나같은 놈도, 더한 놈들도 최소한이라는 것은 있었겠지. 라이터 불에 깊은 숨을, 탄내 가득히 연기를 들이쉬어도 이제는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 이 매캐함이 더는 '낫게 해 주는'이 아닌 '낮게 만드는'이 되었다. 마음 한켠에 담아놓은 포기가 이런 기분을 느낄 때 항상 고개를 든다. 짜증나는 놈. 억울해 죽겠는 날 뻔히 알고도 더 비참하게끔 만들곤 하는 것이다. 바짓가랑이를 잡고서 쳐다보는 그 눈동자가, 나에게 이 가시들을 박아놓은 그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덕분에 항상 어금니를 물고 숨을 뱉는 버릇이 들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사랑받고 싶은,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걸어온 길목들엔 항상 비슷하면서도 짜증나는 입술들이 가득하다. 날 비웃듯 죽 찢어져 입꼬리가 올라간 입술들. 아무거나 집어 입에 넣는 아기처럼, 멈출 줄 모르는 감정들이 다시 나를 또 반복하게 만든다. 그저 쳐다봐주면 좋아서, 웃어주면 좋아서, 결국 또 다음 길목에도 찢어진 입술들이 가득하도록. 자석처럼 끌려가서는 언제 꺼질지 모르는 컨베이어 위를 달리는 것 마냥, 여전히 나는 또 반복한다. 다 알면서, 다 안다면서 또. 차라리 죽었으면, 죽였으면. 얘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라이터 불도, 매캐한 숨결도, 빼곡한 가시며 찢어진 입술들과도 대면하지 않게 될지 모른다. 카드게임을 하는 것처럼 베팅을 하듯 마음을 걸지 않았어도, 올인한 댓가로 감정을 잃지도, 중독되어 독기를 품은 듯 다시 반복하지도 않았을 지 모른다.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나는 어느새 자신을 잃었고, 타인에 의해 망가진 나는 어느새 '혼자'라는 단어를 잃었고, 결국 타인에게 버려진 나는 반복만이 남아 꿰매어도 한 발자국마다 다시 터지는 지독한 줄무늬가 새겨졌다. 파란 바다가 깊어질수록 새카매지는 것처럼, 거쳐갈수록 심해에 처박혀 잊혀진 난파선같은 처지인 것을, 반복의 한 바퀴를 지나면 떠올려 실감하게 한다. 새겨진 줄무늬가 불어터져 처참한 몰골인 것을 그제야 거울이 반사하게 된다. 하기 싫어도, 죽고싶을 만큼 싫어도 나는 다시 반복하게 된다. 결국 찢겨지고 비참해도, 갈증을 참아내지 못하고, 허기를 참아내지 못하고, 피로함을 참아내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던가. 그저 이런 곳에서 꺼내줄 타인을, 진심으로 되어있는 감정을 나는, 계속해서 죽을듯이 반복하며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역부터 히읗까지, 뫼비우스의 띠 마냥.
[책추천] 펑펑 우는 사랑을 해봤을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때론 절절해지곤 하는데요. 여러분은 펑펑 우는 사랑을 해보신 적 있나요? 그때 그 감성으로 다시 한번 추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사랑이 어떻게 끝날지 알게 된다면 어떨 것 같나요? 꿈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한 남자의 가슴 저미는 눈물 더 사이트 오브 유 홀리 밀러 지음 ㅣ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fyxDFK 한 철학자가 남긴 유일무이한 사랑 소설은 어떨까?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은 이들이 읽어 보면 좋은 고전 독일인의 사랑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지음 ㅣ 더클래식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76Tdx1 자식의 죽음을 알리며 시작되는 편지는 어떤 내용일까? 부족한 남자가 분에 넘치게 받은 낯선 여인의 사랑 체스 이야기 · 낯선 여인의 편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HyO0p7 내 삶을 증명해 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대단한 거 하나 없어도, 사랑은 대단해!" 할 책 구의 증명 최진영 지음 ㅣ 은행나무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IXcaud 사랑하는 사람 맘속에, 나 들어가 살 집 짓고 싶을 때 '죽은 다음에도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사랑의 건축학 당신 박범신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62rxdq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m8vKSs
빈 술병의 지혜
♣빈 술병의 지혜♣ 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술을 사오너라." 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옵니까?" 주인이 말했습니다. "돈 주고 술을 사오는 것이야 누구는 못하냐? 돈 없이 술을 사오는 것이 비범한 것이지." 종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빈 술병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종은 빈 술병을 가지고 돌아와서 주인에게 내밀었습니다. "빈 술병으로 어떻게 술을 마시냐?" 그때 종이 말했습니다. "술을 가지고 술 마시는 것이야 누구는 못마십니까? 빈 술병으로 술을 마셔야 비범한 것이지요." 이 이야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주는 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납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기에게서 나가는 것이 자기에게로 돌아옵니다. 자기가 던진 것은 자기에게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인생을 자업자득 혹은 부메랑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우리가 심은 것이 내일 그 열매가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들이 어떤 것을 심고 있는지 살피는 날입니다... 마냥좋은글... 엔돌핀 충전소^^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삶은 계란
삶은 계란 병원과 교회들은 구관 옆에 구관 보다 큰 신관을 올렸지만 황금의 경위를 묻는 것은 실례어라 죄의 정산은 이 생의 일이 아닌 것 같으니 매일이 월급날처럼 그대들은 마저 설레어라 하늘에 닿을듯 죄를 쌓으며 하나의 언어를 말하는 이들 단죄와 청산을 부르짖던 자들아 너희는 사실 탑을 무너뜨릴 생각이 없었지 처음부터 탑을 이어 쌓을 생각이었지 바벨 밖의 언어를 인정하라 너희가 틀렸다는 세상의 어딘가에선 오늘도 탑을 짓는 인부 몇이 떨어져 죽기도 하겠지만 황금은 실패를 모르는 협상가라 죽음은 곧 조용히 잊혀질 것이다 아이야 내려다보는 세상이 아름다우냐 내가 기억하기론 그 탑을 짓다가 사람 둘이 죽었단다 너는 아직 모르겠지 인간은 새처럼 날 수 없고 단지 알처럼 깨지기만 한다는 걸 만약 그럴 수 있다면 영원히 몰라두어라 좀 더 꿈을 꾸거라 깨어지는 일과 깨는 일은 미루고 삶은 고통 이라지만 삶은 계란 같기도 한 것 그러나 너는 아직 때가 아니니 불에서 멀어지거라 낙과처럼 귓전에 구르는 울음소리 남으로 항하는 기러기 떼 부메랑의 대형을 그리며 날아간다 봄이면 방향을 돌려 다시 돌아올 테다 새들이 도망치는 것은 사실 추위가 아닌 추락이지만 천국을 하늘과 연관짓는 부박한 상상력으로 손은 얼마나 많은 탑을 올렸는가 때문에 새들은 얼마 남지 않은 영토 사이를 셔틀콕처럼 왕복한다 첨탑이 날을 세운 추락에 깃털을 다치지 않을 작은 땅뙈기를 찾아 새들의 울음은 항의요 웃음이구나 영토의 상실에 대한 날아오르고 싶어 탑을 지으며 깊이 가라앉는 것들의 촌극에 대한 세상엔 단단함을 과신하는 계란들 영원히 깨어지지 않을 것처럼 함부로 생을 굴리고 미몽을 깨우는 교회의 종소리 쩌렁하게 울린다 종 치는 이의 얼굴이 무섭게 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