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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언니/남현희] 펜싱 국대 선수가 펜싱칼 대신 식칼을 잡게 된 그 결과..jpgif

어제자 노는언니에서 포차를 열게되서
빅마마 이혜정한테 요리클래스 들으러 감
요리를 할 일이 없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불안불안... (다칠까봐..)
아니나 다를까 위험하게 칼질하는 중이라고 하심 ..
칼질 할 때 칼을 밀어내면서 칼질해야하는데
힘으로 내리 찍고 있었음..
평생 칼을 잡아오셨지만 식칼은 쉽지않았던,,,,
그 뒤로 계속 칼질 연습 하시더니
채써는 거 제일 잘했다구 칭찬받으심 ㅋㅋㅋㅋ

칭찬듣고 부끄러워 하시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펜싱칼을 잡은 남현희 선수,,,
사과 위로 던져서 펜싱 칼로 찌르는거..
개멋있음 !!! ㅠㅠ !!!!


사브레 펜싱 국대 구본길, 김준호 선수도 놀러와서
같은 게임 했는데...
대박임 진짜 ㅋㅋㅋㅋ


펜싱칼 대신 식칼을 들어도 역시 ,, 전설의 검객이었음..
어떤 칼이든 잡기만 하면 줄곧 잘 해내시는게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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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기 정확도 뭐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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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검 펜싱
주말 특집, 광선검 펜싱(?)이다. 일일이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전세계 펜싱 연맹 중 유일할 것 같은데, 프랑스 펜싱연맹(FFE)이 광선검 펜싱을 정식으로 펜싱에 받아들인 것이 2017년이었다(참조 1). 그래서 현재는 프랑스 내 1,200여 명이, 100여 곳의 펜싱 학원에서 정식으로 이 광선검 펜싱을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lemonde.fr/m-perso/article/2020/02/16/cours-de-sabre-laser-pour-apprentis-jedi_6029729_4497916.html 스타워즈 자체가 미국 영화이니 당연히 미국에서도 이런 걸 할 법 하지만 프랑스는 정식으로 연맹에서 인정하고 전국 대회도 개최하고 있다(참조 2). 물론 영화에서처럼 멋진 소음이 나오지는 않지만 그럴듯 하다. 펜싱협회로서는 당연히 광선검을 받아들여야 할 일이었다. 2009년 이래 자격 소지자가 눈에 띄게 줄고 있었기 때문이다(참조 1, ‘09년의 6만 7천에서 ‘18년 6만). 즉, 이제까지 펜싱을 하지 않을래, 하고 새로운 학원생을 모집하려면 조로(Zorro), 혹은 삼총사를 거론했었다. 그런데 요즘 세대는 둘 중 아무도 모른다. 와닿지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러나 스타워즈는 모두들 알고 있다. 다만 꼭 그 영화의 팬이어야만 광선검 펜싱에 빠져드는 것은 아니다. 일종의 스포츠로서도 상당히 운동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부터 광선검 갖고 연습하지는 않는다. 일단은 나무 막대기로 먼저 한다. 그래서 수강생들 대다수는 젊다. 10대-20대가 대다수다. 그런데 경험자에 따르면 카포에이라, 합기도, 일본식 검도 다 해봤지만 섬유근육통이 낫지를 않았는데, 광선검을 연습한 이후 (포스의 힘으로?) 나았더라는 증언도 있다. 등 통증도 나았고 말이다. 그런데 이 광선검 펜싱은 결국 스타워즈에서 나온 운동이기 때문에 반드시 겨루기만 할 것은 아니다. 품새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밖에 없으며, 의상까지 적절히 갖춘다면 무예 혹은 군무(群舞)도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광선검 펜싱은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고 한다. 겨루기(combat), 품새(kata), 예술(artistique, 참조 3)이다. 게다가 겨루기의 경우 찌를 수 있는 범위는 펜싱(플뢰레 및 사브르)보다 넓은 듯 하다. 그렇다면 목도로 하는 연습 이후에 하는 진짜배기 광선검으로 해야 할 텐데, 이 광선검의 원리는 무엇일까? 실제로 영화에서처럼 나오는 것처럼, 두터운 금속판을 자를 수 있는 레이저 광선검을 만든다면 그 출력이 원자력 발전소급(1GW)이라고 한다. 현재 기술로는 안 된다. 그래서 LED를 이용한 광선검을 사용하는데, 검도를 위한 광성검을 특별히 제작하는 업체도 있다(참조 4). 프랑스 전경(CRS)이 사용하는 방패 재질(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기 때문에 가벼우면서 견고하다고 광고하는 이 광선검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특히나 보라색도 가능하다, 스타워즈 팬이면 무슨 의미인지 아실 듯), 온라인으로만 판매된다. 가격대는 135유로에서 650유로까지 다양하다. 배터리는 LG인 모양이다. 그러고보면 기존의 펜싱보다 당연히 눈에 보이는 광선검 겨루기가 훨씬 더 일반인 눈에 보이기에 즐거울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다. 프랑스 펜싱연맹도 그렇게 생각하는 듯 하다. 올해 자격 소지자 2천 명을 기대하던데(참조 3) 그 목표는 쉽게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 참조 1. 참고로 공유한 르몽드 기사는 FFE 편입이 2018년부터라 적고 있으며, 규칙이 나온 건 2015년부터라고 한다. 다음의 라크루아 기사에서는 2017년이라 나와 있다. 사실 2015년에 규칙이 세워진 건, 이 때 신설된 광선검수련회(Académie de sabre laser (ASL)) 덕분이었다. Les Jedi de l’escrime(2019년 12월 17일): https://www.la-croix.com/Sport/Jedi-lescrime-2019-12-17-1201067055 2. 가령 연맹측 유튜브에 올라온 제2회 광선검 펜싱 전국 토너먼트 영상을 보시라. TN SL Beaumont 2019 - finale Anthony Lococo vs Maxime Fayt(2019년 2월 11일): https://youtu.be/gKSK8-Tl3sE 3. 확실히 이들의 품새 혹은 예술 부문은 상당히 멋질 것 같다. 영화와 같은 장면을 연출해서 그렇다. 포스가 등장한다는 이야기다. Entre escrime et chorégraphies de « Star Wars », les débuts prometteurs du sabre laser(2019년 2월 16일): https://www.lemonde.fr/sport/article/2019/02/16/entre-escrime-et-choregraphies-de-star-wars-les-debuts-prometteurs-du-sabre-laser_5424272_3242.html 4. Elegant Weapon: https://www.ew.fr/
160억을 벌어들였던 보이스피싱 조직 수법(+안당하는법)...jpg
먼저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전화를 검 자기가 서울중앙지검 누구누구라고 속임 보이스피싱 조직은 너네 친구랑 니 이름 신상까지 다알고 전화를 검 친구가 공범으로 나랑 범행을 햇다고 자백했다라고 하면서 속임 그러면서 문자로 서류를 보냈다며  밀어붙힘 조작된 공소장을 받게됨 내 재산이 범죄 수익행정자산으로 분류되었고 막 전문용어남발하고 헷갈리고 겁먹게만듦 불안감 조성하고 입금을 요구함 돈보내고 수사중지할테니까 수사 보증금까지 보내라함 1. 공소장은 검사가 법원에 제출하는거라 피의자에게 보내주지않음 그러니 속지말길 2. 법무부 공증앱을 깔라고하거나 무슨 앱을 깔라고 하는데 절대 깔지마 최근에는 검사실도 세트장을 만들어서 명패까지 보여주는 사기까지 함 그러니 절대 속지말고 우리의 소중한 돈 지키자 + 커뮤식 보이스피싱 엿먹이기 사이다 글 따라한답시고 보이스피싱조직 놀리거나 심하게 자극하지마셈 보이스피싱조직은 니이름 전화번호 사는곳 주민번호부터 신상 다 알고 전화하고 불량배조직들이랑도 연결되어있는경우가 많아서 신변의 위협이 생길수있음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는게 답이거나 경찰에 신고해 출처 괜히 당하는게 아니져 그냥 의심스러운 전화는 끊어버리는게 답같아여 그쪽에서 지짜 필요하면 또 연락오거나 서면으로 보내거나 문자를 하겠져!!!!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16년 방영된 OtvN <비밀독서단>에서 선정된 책들로 기자, 평론가, 작가들 다양한 직업군의 선정위원들이 매회 주제에 맞는 10권의 책을 추천해주는 프로그램 1. 갑질에 고달픈 사람들을 위한 책 ① 잠언과 성찰 - 라 로슈푸코 ② 송곳 - 최규석 ③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 오찬호 ④ 미켈란젤로, 고난을 딛고 예술혼을 피어올리다 - 최병진 ⑤ 중앙역 - 김혜진 ⑥ 자발적  복종 - 엔티엔 드 라 보에시 ⑦ 슈퍼자본주의 - 로버트 B. 라이시 ⑧ 사과는 잘해요 - 이기호 ⑨ 다윗과 골리앗 - 말콤 글래드웰 ⑩ 동화독법 - 김민웅 2. 사랑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 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② 혼자의 발견 - 곽정은 ③ 철수 사용 설명서 - 전석순 ④ 오비디우스의 사랑의 기술 - 오비디우스 ⑤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출판사 : 민음사) ⑥ 여자에겐 보내지 않은 편지가 있다 - 대리언 리더 ⑦ 스님의 주례사 - 법륜 ⑧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 홍여사 ⑨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⑩ 남자는 나쁘다 - 브렌다 쇼샤나 3. 부모님께 죄송한 사람들을 위한 책 ①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 데이비드 실즈 ② 우리 딴 애기를 하면 안 돼? (아흔 살 넘은 부모 곁에서 살기, 싸우기, 떠나보내기) - 라즈 채스트 ③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 최인호 ④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300일간 세계를 누비다 1) - 태원준 ⑤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⑥ 눈길 - 이청준 ⑦ 윤미네 집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 전몽각 ⑧ 마테오 팔코네 - 프로스페르 메리메 ⑨ 고령화 가족 - 천명관 ⑩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 오카노 유이치 4. 입만 열면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책 ① 레토릭 (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You Talkin' to Me?) - 샘 리스 ②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 쇼펜하우어 ③ 지승호 더 인터뷰 (인터뷰의 재발견,THE INTERVIEW) - 지승호 ④ 악당의 명언 - 손호성 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 유시민 ⑥ 읽는 인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50년 독서와 인생) - 오에 겐자부로 ⑦ 어떻게 죽을 것인가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 아툴 가완디 ⑧ 시를 잊은 그대에게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 - 정재찬 ⑨ 사람을 움직이는 말 (그들의 욕망, 그들의 니즈, 그들의 관점으로 이야기 하라) - 박유진 ⑩ 침묵의 세계 - 막스 피카르트 5. 시간 없어 여행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 ① 먼 북소리 - 무라카미 하루키 (윤성원 옮김) ② 여행할 권리 - 김연수 ③ 자전거여행 1, 2 - 김훈 ④ 이다의 작게 걷기 (유명한 곳이 아니라도 좋아, 먼 곳이 아니라도 좋아) - 이다 ⑤ Humans of New York - St. Martin's Press ⑥ 필름 속을 걷다 (이동진의 영화풍경) - 이동진 ⑦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시칠리아에서 온 편지) - 김영하 ⑧ 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 - 오쿠다 히데오 (임희경 옮김) ⑨ 여행의 기술 - 알랭 드 보통 ⑩ 아프리카 더 컬러풀 (아프리카를 만나는 가장 황홀한 방법) - 케이채 6.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을 위한 책 ①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살아있는 시체들 속에서 살아남기 완벽 공략) - 맥스 브룩스 ②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 정철진 ③ 왜 지금 지리학인가 (슈퍼바이러스의 확산, 거대 유럽의 위기, IS의 출현까지 혼돈의 세계정세를 꿰뚫는 공간적 사유의 힘) - 하름 데 블레이 ④ 음모론의 시대 - 전상진 ⑤ 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 - 데이비드 사우스웰 ⑥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 존 론슨 ⑦ 세기의 음모론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 - 제이미 킹 ⑧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이 쓴 음모론과 위험한 생각들) - 캐스 선스타인 ⑨ 다빈치 코드 1, 2 - 댄 브라운 ⑩ 뉴스의 시대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알랭 드 보통 7. 무언가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① 장난아닌 장난감 피규어 (7080부터 @세대로 이어지는) - 강상범, 이진영, 김봉하, 최정훈 ②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어느 젊은 시인의 야구 관람기) - 서효인 ③ 음주가무연구소 - 니노미야 토모코 ④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버리기 마녀의 탄생) - 유루리 마이 ⑤ 연필깎기의 정석 (장인의 혼이 담긴 연필 깎기의 이론과 실제) - 데이비드 리스 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에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들 - 빌리 엔, 오르바르 뢰프그렌 ⑦ 수집의 즐거움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수집 이야기) - 박균호 ⑧ 미쳐야 미친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 정민 ⑨ 내면의 그림 우뇌로 그리기 - 베티 에드워즈 ⑩ 글쓰기 더 좋은 질문 712 - 프란시스코 작가집단 GROTTO 8. 한국문학 안 읽은 지 오래된 사람들을 위한 책 ① 백의 그림자 - 황정은 ② 국경시장 - 김성중 ③ 퀴르발 남작의 성 - 최제훈 ④ 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 ⑤ 비행운 - 김애란 ⑥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시집) - 심보선 ⑦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 김경주 ⑧ 자정의 픽션 - 박형서 ⑨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⑩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김중혁 장편소설) - 김중혁 9. 영화보다 원작이 궁금해진 사람들을 위한 책 ① 마당을 나온 암탉 - 황선미 글 (김환영 그림) ② 멋진 하루 - 타이라 아즈코 ③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④ 붉은 수수밭 - 모옌 ⑤ 색, 계 - 장아이링 ⑥ 나를 찾아줘 - 길리언 플린 ⑦ 노예 12년 - 솔로몬 노섭 ⑧ 파이 이야기 (라이프 오브 파이) - 얀 마텔 ⑨ 슈렉 -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⑩ 헝거게임 - 수잔 콜린스 10. 1988에 응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 (출판사 : 다림) ② 태백산맥 시리즈 (총 10권) - 조정래 (출판사 : 해냄출판사) ③ 김약국의 딸들 - 박경리 ④ 죽은 시인의 사회 - N.H.클라인바움 ⑤ 홀로서기 (서정윤 시집) - 서정윤 ⑥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연작 소설) - 양귀자 (출판사 : 쓰다) ⑦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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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히피가족, 자주색 스쿨버스를 타고 행복을 찾아 떠나다!) - 박은경 ⑦ 울엄마 - 정진호 ⑧ 국수 (김숨 소설집) - 김숨 ⑨ 김용택의 어머니 - 김용택 ⑩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 최인호 19. 내 인생의 책 ①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 최진석 ② 공포의 외인구단 (1 ~ 10) - 이현세 ③ 몸의 미학 (신체미학-솜에스테틱스) - 리처드 슈스터만 ④ 관계의 힘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지는) - 레이먼드 조 ⑤ 김성곤 교수의 영화에세이 - 김성곤 ⑥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2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역사문화 여행, 프랑스) - 이원복 글, 그림 2016년에 방영된 프로그램이라서 현재는 절판된 책도 있을지도 몰라. 그래도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는 책 초보들은 TV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준 책들이니까 흥미있어 보이는걸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음 출처
[직캠] 진모짱과 스포엑스,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 미스터 스포츠 모델S.M 피트니스 선수/모델 김종민, 이민혁, 정종현, 김수현, 최준혁
다양한 헬스, 스포츠, 레저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통칭 스포엑스 2019(SPOEX 2019)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최신 스포츠 레저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2019 스포엑스(SPOEX 2019)에서는 아웃도어, 피트니스, 캠핑, 카라반, 자전거, 다이어트, 요가, 클라이밍, 수중, 수상 용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한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부대 행사로 국내 최정상 피트니스 대회인 나바코리아의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이 개최됐습니다. 대회는 퍼포먼스 클래스, 스포츠모델, 미스 톤 피규어, 미스터 코리아와 미스 비키니 등으로 분류돼 남녀 피트니스 선수/모델의 근육 밸런스, 체형미, 피지컬, 무대 연출 등을 심사위원 판단하 종합 평가해 순위에 따른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영상 속 피트니스 선수/모델 김종민, 이민혁, 정종현, 김수현, 최준혁은 스포엑스 현장에서 진행된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에서 미스터 주니어 클래스, 미스터 피트니스 클래스, 미스터 퍼포먼스 클래스, 미스터 스포츠 모델, 미스터 클래식 모델 종목 등에 참가했습니다. SPOEX 2019 (SPOEX 2019) was held at COEX, Samsung-dong, from February 28 to March 3 for a total of 4 days, which is the Seoul International Sports & Leisure Industry Exhibition where various health, sports, In 2019 SPOEX 2019, where you can read the latest sports and leisure industry trends,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outdoor, fitness, camping, caravan, bicycle, diet, yoga, climbing, . NAVA Korea's WFF Asia Open Classic was held as an event at the top event in Korea. The contest is divided into Performance Class, Sports Model, Mistone Figure, Mr Korea and Miss Bikini. The judges judge the muscle balance, physical fitness, physical and stage presentation of male and female fitness players / It went on. In the NABBA Korea WFF Asia Open Classic, Mr. Jr. class, Mr. Fitness class, Mr performance class, Mr. sport model, Mr. sport model, Mr. classical model We participated in event. 様々なフィットネス、スポーツ、レジャー用品などをみることができるソウル国際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展、通称スポXの2019(SPOEX 2019)が2月28日から3月3日までの4日間、三成洞コエックスで開かれました。 最新の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のトレンドを読むことができる2019スポエックス(SPOEX 2019)はアウトドア、フィットネス、キャンプ場、キャラバン、自転車、ダイエット、ヨガ、クライミング、水中、水上用品など老若男女誰でも体験できる展示館が観覧客を迎えました。 付帯行事として国内最上フィットネス大会のナバロ・コリアのWFFの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が開催されました。大会は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スポーツモデル、ミストンフィギュア、氏コリアとミスビキニなどに分類され、男女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の筋肉バランス、チェヒョンミ、フィジカル、舞台演出などを審査員の判断であり、総合評価して順位に応じた賞が進行された。 映像の中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キム・ジョンミン、イミンヒョク、ジョンジョンヒョン、キム・スヒョン、チェジュンヒョクはスポXの現場で行われたナバラ(NABBA)コリアWFF、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から氏ジュニアクラス、氏フィットネスクラス、氏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氏のスポーツモデル、氏のクラシックモデル種目などに参加しました。 #스포엑스 #나바 #피트니스
대한민국 선수 이번 주 경기 일정
이번 리우올림픽은 120년의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개최되는 대회이썸! 참가국은 206개국으로 역대 대회 중 최다라고 하썸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할 준비 됐썸? 축구경기 중계채널은 KBS2TV, SBS, MBC, 네이버 스포츠라고 하썸 채널 별로 각기 다른 해설위원의 해설을 듣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썸!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양궁 선수단의 최초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남, 여 개인 및 단체종목이 치러진다고 하썸 출전 선수들 중 김우진 선수와 구본찬 선수는 각각 현재 남자 양궁 세계 랭킹 1, 2위라고 하니 너무 기대되는 경기가 될 것 같썸~ 리우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양궁 선수단의 여자 단체전 8연패가 목표라고 하썸~ 기보배 선수는 런던올림픽 2관왕, 최미선 선수는 세계 랭킹 1위라고 하니 역시나 기대되는 경기가 아닐 수 없썸! 여자 펜싱 경기에는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은 딴 신아람 선수와 최인정 선수가 출전하썸 아픈 기억을 딛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썸 남자 수영에는 박태환 선수가 출전하게 되었썸 이번 경기 역시 쑨양과의 대결이 기대되썸 메달 색깔과는 상관없이 모든 선수들 화이팅이썸! 같이 응원하자썸~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vivi_nat
우리 펜싱 하러 가요!
그렇게 그놈과 그녀는 특별한 사이가 되었다. 그놈과 그녀는 '다이어트'의 주제로 인터뷰를 한 뒤 요가 데이트를 즐겼다. 쏘~ 스윗 했던 그놈과 그녀의 요가 데이트가 끝나고 그놈과 그녀는 특별한 사이가 되었다. 이전 스토리: https://brunch.co.kr/@wo-motivator/37 며칠 후... 그놈: 우리~ 만약에! 만약에!!!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싸우거나 사이가 안 좋아지면 펜싱 하러 가요! 서로에게 담아둔 앙금을 펜싱을 하면서 해소합시다~(장난 섞인 목소리로 펜싱의 찌르는 포즈를 따라 한다) 그녀: 오~ 새롭다! 좋은데요? 재밌을 것 같아요! 펜싱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케익을 먹고 있던 포크로 펜싱의 찌르는 포즈를 똑같이 따라 한다.) 그놈: 저기... 그 포크는 놓고 하시죠~!! '설마 펜싱 하러 가겠어?'라는 표정의 그녀, 케익과 커피를 맛있게 먹었다. 반면, 언젠가는 하겠다는 표정의 그놈. 운동을 좋아하는 우리에게 펜싱이라는 스포츠는 새삼스럽지 않았다. #펜싱할 기회가 생겼다. 발렌타인데이, 그놈에게 펜싱할 기회가 생겼다.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하지만, 그놈과 그녀는 사이가 무척이나 좋다. 사이가 좋지 않을 때 펜싱 하러 가기로 했던 그놈은 혼자 생각한다. 그놈 생각: 그래! 사전 연습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놈: 저 펜싱할 기회가 생겼어요. 사이가 안 좋을 때 하러 가기로 했는데, 그 전에 연습 삼아 한 번 가봐요 ㅎ 그녀: 네~ 뭐! 괜찮아요! 스케줄 알아보고 말해주세요! 발렌타인데이 저녁엔 제가 식당 예약해놨거든요.(우쭐) 그놈: 오, 진짜요? 대박!!! 우리 싸울 일 없으니깐 이번에 재밌게 하구와요! 솔직히 사이 안 좋을 때 제가 펜싱 하러 가자는 건, 불난 집에 부채질이 아니라 기름 붓는 겪이니깐요!ㅎ 2016.02.14 발렌타인데이, 펜싱장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그녀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그놈: 펜싱 별로 하고 싶지 않죠? 그녀: 사실... 좀 그래요. 저는 경쟁? 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운동은 별로 안 좋아해요... 그놈 생각: 큰일 났다. 예상치 못한 그녀의 대답에 살짝 멘붕... 그놈: 그래도 재밌게 해봐요! 재밌게 하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쓰담쓰담) 그녀: 괜찮아요! 생각보다 조금 빨리 끝나면 좋겠지만 ㅎ 우린 펜싱장에 도착했고, 곧바로 챙겨 온 운동복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펜싱 수업이 시작하기 직전까지 그놈은 혼자 안절부절못한다. 그녀의 표정과 기분을 예의 주시하며 생각했다. 그놈 생각: 무사히 끝나고 저녁을 먹으러 가자! 재밌다고 그녀 앞에서 '재밌다~ 정말 재밌다!' 이런 말은 하지 말자! 그리고 땀이 절대 안 흐르길... #인투 더 펜싱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놈과 그녀, 그리고 또 다른 그녀, 선생님.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고 동호회인지 선생님들인지 모르겠지만 두 분이서 펜싱 연습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 자, 수업하기 전에 가볍게 뛰세요! 왔다 갔다 10회 진행하고 계세요! 이후 수업이 진행되었다. 세명이 나란히 서서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펜싱의 종류 3가지와 칼이 작동하는 원리를 듣고 자세를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은 칼 없이 맨손으로. 선생님: 자, 저를 따라 해 보세요! 가만히 서서 오른발과 왼발이 직각이 되게 하고 왼쪽 팔은 허리에, 오른팔은 앞으로 살짝 뻗어주세요! 이 자세가 어텐션(Attention)입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의 차렷 자세예요!(왼손잡이는 반대로 하면 됨) 그리고 앞으로 뻗었던 팔을 턱으로 한 번 갖다 대면 내려주세요! 이건 샬롯(Charlotte)이에요! 경기전 상대와 인사를 하는 거죠! 이후 몇 가지 동작을 추가로 배운 뒤에 우리는 칼을 집어 들었다. 그놈: 재밌다!!(걱정 어린 표정으로) 그녀:.......(씩 웃으며) 알 수 없는 그녀의 표정. 그놈은 일단 자세 습득에 집중했다. 다시 선생님의 구령이 들리고 자세를 따라 했다. 어텐션~, 샬롯!, 마르쉐, 롱백, 아롱지브라, 팡트, 빠라드~~!!! 처음 요가를 배울 때와 마찬가지로 생소한 용어들과 기술들이 등장했다. 선생님: 마르쉐~ 마르쉐~ 롱백~ 투롱백~! 그놈과 그녀, 그리고 또 다른 그녀가 선생님의 구호에 맞게 몸을 움직인다. 참고로 마르쉐는 전진하는 동작, 롱백은 반대로 뒤로 후퇴하는 동작이다. 당연히 투롱백은 뒤로 두 번 후퇴하는 동작이라 할 수 있다. 선생님: 앙기아~!, 아롱지브라!!! 다시 앙기아!! 그놈은 앙기아~ 앙기아~라고 들었지만 실제로 검색해보니 앙가르드(En garde)=온가드(On guard)였다. 앙가르는 기본적인 준비자세로 상대를 바라보고 옆으로 서있는 동작이다. 그리고 이어졌던 아롱지브라! 들고 있던 칼로 상대를 가볍게? 찌르는 동작이었다. 그리고 다시 앙가르드 자세로! 선생님: 자, 이번 건 런지 자세랑 비슷해요! 앞으로 쭉 뻗으면서 앞 발의 무릎은 직각으로 뒷발은 쭉 피면서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들고 있던 칼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상대를 공격하는 겁니다. 팡트(Fente)! 그리고 다음 동작은 빠라드(Parade). 본인의 검으로 공격해오는 상대방의 검을 빗나가게 하면서 방어하는 기술이에요! 그리고 다시 재 공격을 진행하죠! 자 제 구령에 맞춰서 따라 해보세요! 그놈과 그녀, 그리고 또 다른 그녀는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동작을 따라 했다. 앞으로 전진하고 후퇴하고 찌르고 방어하고! 이건 생각보다 엄청난 신세계였다. 뭔가 춤 선생님의 구호에 맞춰 내 몸을 맞춰가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슬로우~ 슬로우~ 퀵퀵~ 슬로우~! 즐거운 그놈은 옆에 있던 그녀의 표정을 보았다. 다행이다. 그녀가 웃고 있다. 즐기고 있다. 이후, 선생님의 1:1 지도를 받고 펜싱 교육이 끝났다. 휴식시간이다. #본 게임: 자! 드루와~ 휴식 시간 후에 수업의 마지막 시간만 남겨두고 있었다. 본 게임, 겨루기! 그놈과 그녀가 펜싱을 하러 온 목적. '그놈: 우리~ 만약에! 만약에!!!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싸우거나 사이가 안 좋아지면 펜싱 하러 가요! 서로에게 담아둔 앙금을 펜싱을 하면서 해소합시다~(장난 섞인 목소리로 펜싱의 찌르는 포즈를 따라 한다) ' 그녀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쉬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놈: 이제 겨루기예요! 저한테 서운한 거 있었으면 속으로 생각하고 저를 찔러요! 찌르는 강도로 OO 씨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생각할게요! 그녀: 많이 아플 거예요! 각오하세요. 휴식시간이 끝나고 선생님이 다가왔다. 선생님: 자~ 이제 펜싱복을 입고 실제로 경기를 할 거예요! 자 따라오세요! 옷 입는 거 알려드릴게요! 주섬주섬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펜싱복을 집어 들어 착용했다. 귀족 스포츠라 하였는가? 하나씩 하나씩 착용될 때마다 점점 귀족스러워지고 있었다~ 봉쥬르~!!! 신기하게 펜싱복에는 센서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센서를 선 같은 걸로 칼에 연결하고 다른 선 하나는 펜싱 레인(경기가 이뤄지는 레인) 끝에 꽂았다. 그래서 칼로 상대를 찌르면 점수가 올라갔다. 본 게임: 그놈과 그녀 그놈은 들고 있던 핸드폰을 또 다른 그녀에게 전해주며 부탁했다. 그놈: 저기... 죄송한데, 저희 시합하는 거 영상으로 좀 찍어주실 수 있으세요? 또 다른 그녀: 주세요^^ㅎ 찍어드릴게요! 빨간 선에 서서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놈은 이때 엄청나게 많을 생각을 했다. 그놈 생각: 이거 여자랑 시합하니.. 최선을 다해야 하나? 아니면 조금 봐죠야 하나?. 이겨야 하나? 져주어야 하나? 세게 찔러?.. 휴 어떻게 하지.. 그때 그녀에게 한 말이 생각났다. '우리 서운했던 거 한 마디씩 하면서 공격을 합시다. 대신 속으로 ㅎ'. 최선을 다해야겠다. 선생님: 알레~ 시합이 시작되었다. 긴장감이 흐르고 눈치 싸움이 진행된다. 그녀와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 공격할 타이밍을 잡는다. 마르쉐~ 마르쉐~ 롱백~ 롱백~ 롱백~ 팡트~!!!!!!!! 교육 시간에 배웠던 기술들을 생각하며 그녀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그리고 타이밍을 잡았다. 그놈 팡트!!!! 그놈 속 생각: 펜싱 재밌을 거라고 했으면서 오늘 택시 안에선 표정이 왜 좋지 않았죠?!!! 빠샤~~~ 그놈 1점 획득을 획득하고 준비선으로 향했다. 선생님: 알레~ 그녀 팡트!!! 그녀 속 생각: 아니~~ 그 거 떠나서 오늘 무슨 날인지 몰라요? 발렌타인데이라고 ~~ 빠샤~~~~ 피했어요? 누가 발렌타인데이에 이렇게 남녀 둘이서 펜싱을 하냐고요~~~~!!! 빠샤~~~~ 그녀 1점 획득을 획득하고 준비선으로 향했다. 이후 2:3가 되었고 우리는 속에 담아 두었던. 아니 그놈은 속에 담아 두었던 말들을 혼자 상상하며 공격했다. 스코어= 7:2 시합이 끝났다. 재밌고 속 시원하고 아쉽고 고마웠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펜싱, 속에 담아둔 응어리를 뱉으면서 속 시원함을 느꼈고, 끝나서 아쉽고 잘 따라와준 그녀에게 고마웠다. 마지막 스트레칭을 하며 펜싱 수업이 끝났다.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놈과 그녀는 예약해둔 식당으로 향했고, 맛있는 저녁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눈치 없이 펜싱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카페 가서 이야기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그놈: 아~~ 배부르다.!! 오늘 너무 잘 먹었어요! 너무 고맙고 펜싱도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녀: 씩~ (미소) (미소) 그놈: 저녁 맛있게 먹었으니깐 디저트는 제가 살게요! 우리 아메리카노 가가지고 카페나 한잔 합시다~! 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잔 합시다.'의 대사를 센스 있게 바꿔서 그녀에게 던졌다. 그녀:??? 무슨말하는 거예요? 그녀는 내부자들을 보지 않았다. #그녀는 기술자가 되었다. 경쟁하는 운동과 도구를 이용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던 그녀. 재차 물었지만 그녀는 상대와 경쟁하는 운동보단 본인과? 경쟁하는 운동에 더 흥미가 있었다. 요가 같은 거 말이다. 그래도 펜싱이라는 스포츠를 접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시합을 제외한 교육은 재밌었다고 했다. 다음엔 다른 발레와 필라테스를 하기로 했다. 경쟁하는 운동은 승부욕 넘치는 친구나 누나와 가야 할 것 같다. 2016.02.15 아침 우리는 아침 일찍 만나 카페로 향했다. 카페라떼를 테이크 아웃하기 위해! 음료 한 잔을 주문한 후 그녀에게 장난을 쳤다. 그녀는 웃으면서 주먹으로 나를 찔렀다. 펜싱 수업에서 배웠던 팡트(공격 기술)를 날린 것이다. 그놈: 펜싱 같은 경쟁하는 운동은 싫다더니?(미소) 2016.02.15 저녁 그놈과 그녀는 잠시 통화를 했다. 그놈: 오늘 면도를 안 해서 그런지 아는 누나가 후질근해 보인데요. ㅠㅠ 그녀: 면도 매일 하라고 했죠!!!! 안 하면 팡트 날릴 겁니다. 펜싱 기술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그녀는 기술자가 되었다. 그녀는 가끔, 아주 가끔 그놈의 배와 팔에 주먹을 날린다. 귀엽다. 근데 이제 겁이 난다. 펜싱 기술을 배운 그녀. 경쟁하는 운동에 흥미가 없다던 그녀는 아주 기술적으로 주먹을 날렸다.(2016.02.15 아침에 확인했다.) 귀여운 주먹이긴 하지만, 복근 운동과 팔운동을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음... 화이트데이 날에는 발레를 할까? 필라테스를 할까??? . 고민하는 그놈은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는다. 경쟁을 좋아하는 그녀가 있다면, 기본 전제는 운동을 싫어하지 않는 그녀가 있다면이다. 그런 그녀가 있다면 펜싱 데이트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반복되는 데이트에 새로움을 전해준다. 생각보다 서로의 새로운 모습과 귀여운 몸동작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운동도 된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그놈은 또 다른 펜싱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카톡에서 나를 화나게 했던 고향 친구 놈. 그 친구 놈에게 쌓였던 화를 풀기 위해 그놈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놈: 야~ 니 요새 일하는 거 말고 별로 재밌는 거 없다고 했제? 나랑 펜싱 한게임 하자!! 고향친구놈: 나야 좋지~~! 근데 우찌할낀데? 그놈: 따라만 온나! 내가 기회 만들게! 조만간 글 하나를 더 작성할 것이다. Workout Motivator Jin 삶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하고 사람들이 운동을 생활화하는데 동기 부여하는 글을 쓰고 있다. 필자가 재활운동 과정에서 느꼈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운동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사람들의 운동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브런치(BRUNCH), 다노(DANO), 마일로(MYLO), 빙글(VINGLE) 사이트 등을 통해 전하고 있다. 나의 글을 통해 운동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뀔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럼 오늘도 헬즈장으로.
수지가 데뷔 후 매일 작성했던 노트 中 일부.jpg
욕심이 생길수록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꼭 실수를 하게된다. '이쯤에서 뭔가 제대로 보여줘야 하는데, 이번엔 정말 잘해내고 싶은데, 실수하면 안되는데, 이번엔 정말! 이번엔 기필코! 이번엔 반드시!' 하지만 그럴수록 실수는 잦아진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힘을 빼세요, 힘을!' 이 말일 떠오르지만 그건 참 쉽지 않은 이야기. 점점 더 몸에 힘이 들어간다는 건 점점 더 긴장이 된다는 건 그만큼이나 그것을 바라는 내마음도 그것을 잘해내보이고 싶은 내 마음도 간절하다는 뜻일테니까' 내가 힘들어도 최대한 티 안내기. 다른 사람 힘든 것 생각하기☆☆☆ 팬들 생각해주기 춤 박자 늦게 타기 동작 끝처리 제대로 감정 생각하면서(안무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깨 들리는 것 신경쓰기 힘빼고 추고 힘 딱 줄 때만 주기 표정 고개 내리기(턱) 눈 많이 깜빡거리지 말기 연습을 안하면 실전에도 나올 수 없다 표정연기 그동안 안했다 그래서 지금 거지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는 수짘ㅋㅋㅋㅋㅋ 돈 아끼기 아이스티 줄이기 물병챙기기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기 연습 틈날 때마다, 틈을 내서 미친듯이 빡세게 연습하기 (쓰러져서 병원 갈 정도) 항상 발성 CD로 기본다지고 목풀기 시간 낭비하지 말기 피곤함 즐기기^^ 항상 날 따라오는, 앞서가는 누군가들을 떠올리며 생각하며 뛰자 '내가 쉬고 있으면 그들은 연습하고 무엇인가 배우며 성장하고 있을 것이다'고 생각하며 긴장을 늦추지 말자 '겸손' '인사' 조금 더 신경쓰자~^^ 말투도.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존재가 되자' 출처 더쿠 진짜 대단하다ㅠㅠㅜㅠㅜㅠㅜㅠ 수지는 저자리에 오르고 유지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 같아욥 대단해 멋있어 짱짱걸 배수지 >< ㅎㅎㅎㅎ♥︎♥︎♥︎
류현진 난적 화이트삭스 상대로 6승 도전
류현진 선수가 6월 첫 경기 휴스턴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7실점(6자책점)으로 아쉬운 출발을 했습니다. 물론 경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기의 흐름상 패배의 책임은 류현진 선수보다는 팀 야수들에게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유격수의 실책으로 인한 노아웃 2루 득점권 상황이 반복되며 실점하게 되었는데 류현진 선수의 스타일이 강속구로 상대에 삼진을 잡기보단 제구를 통해 땅볼이나 뜬공을 유도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치명적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olengelight/222390591057 이번 상대 또한 지난 번 잭그레인키와 마찬가지로 사이영상 출신의 댈런스 카이클 선수입니다. 카이클 선수 같은 경우는 2015년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휴스턴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같은 좌완 투수에 강속구보다는 다양한 구종과 제구를 통해 타자들을 요리한다는 점도 매우 흡사합니다. 패스트볼의 구속 또한 89~90마일로 류현진 선수와 거의 같네요. 현재 토론토 타선은 나름대로 준수한 편입니다. 블라디미르 게리로 주니어 선수가 홈런 선수를 달리고 있고 팀 공격 순위도 1위에 올라 있는데요. 문제는 꼭 승리해야하는 에이스 선발 경기에서 그런 기조를 이어가주느냐일 것 같습니다. 이번 상대인 화이트삭스 타선도 정말 5월에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1회부터 긴장하고 투구를 해서 최대한 위기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원래 다저스 시절에도 류현진 선수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초반 실점이었는데요. 토론토에서 다시 재현되지 않도록 준비가 철저히 되어야 하고 특히 유격수를 포함한 야수들은 수비할 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6승 달성을 기대하며 호투와 승리 소식을 기다려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