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ibooks
4 years ago10,000+ Views
“산다는 것은 그저 순전히 사는 것이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아류는 아무리 잘해도 주류나 본류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짝퉁과 진품의 차이는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큰 법, 삼촌의 인생은 어쩌면 자신이 끝내 이소룡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한 기나긴 과정진술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것은 끝내 저 높은 곳에 이르지 못한 안타까운 비극이었을까? 아니면 그저 소란스럽고 우스꽝스럽기만 한 한바탕 희극이었을까? -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eBook: http://bit.ly/MYuncleLee (미리보기有)
Ridibooks
14 Likes
14 Shares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4
Comment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