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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9.5%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

한글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ㄴㄴ

한글은 세종대왕 혼자 만들었음

집현전 학자들, 정의공주, 신미대사 다 아님 진짜 혼자 만드심

특이한 사실 또 하나 
한글 창제를 반대한 최만리가 집현전 부제학(실질적인 대빵)이었음 

한글을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함께 만들었는데 집현전 대빵이 그 사실을 모른다?!
말이 안됨

그렇다고 집현전 학자들이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고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고 나서 임금의 명으로 한글 해석본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최근 어떤 이상한 아자씨가 돈달라고 찡찡거리는 '훈민정음 해례본'임
현존하는 해례본은 안동본(간송본)과 상주본 딱 2개 뿐임

상주본이 앞에 말한 이상한 아저씨 소유고 안동본은 간송미술관에서 소장중
정말 가끔..... 아주 가~~~~~~끔 전시하는데 최근에 전시했으니 최소 10년은 못볼듯......... 



근데 왜 우리는 한글을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걸까?
학교에서 잘못 가르쳤기 때문.....

그건 '아니 어떻게 글자를 한 사람이 혼자 만들 수 있어? 말도 안돼!' 라고 세종의 천재성을 무시했기 때문임

세종대왕께서 왕이라 조금 묻히는 감이(?) 있는데 우리 역사상 다섯손가락에 꼽을 역대급 천재임
언어학은 물론이고 군사학, 정치, 경제, 과학, 거기다 음악까지 못하는 게 없었어

심지어 절대음감이셔서 박연이 만든 편경을 시험 연주할 때
'야 소리 좋은데 저기 있는 경돌은 소리 왜 저럼? 다른 것보다 조금 음이 높은데?'
라고 하셔서 실제로 보니 옥으로 만든 경돌 하나가 살짝 덜 갈린 채로 있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음
(나중에 '한국사 전'이라는 KBS 프로그램에서 이 일화를 재현해보았는데 소리의 차이가 너무 미세해서 일반인은 절대 구별할 수 없었다카더라)

여튼 존재부터 운명까지 완벽한 갓세종 찬양해


그래도 '에이 설마'라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증거 추가.

1.
세종의 신하들은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하고 있었다. 유명한 얘기니까 패스.

2.
우리도 잘 알고 있는 훈민정음의 서문을 번역한 것이다. 세종이 쓴 글이다.

나라말이 중국과 달라, 한문・한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드니 ,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마다 씀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 '내가 만들었다'라고 명확하게 나와있다.

3.
2.에 대해서 '거짓말 아냐?' 혹은 '신하들이 도와줬는데 왕 내세우려고 쓴 거 아냐?'라는 말이 있을 수 있다.
다른 자료들을 보자.

이달에 임금께서 친히 언문 스물여덟자를 만들었다
(세종실록 1443년 12월 30일)

계해년 겨울에 우리 전하(殿下)께서 정음(正音) 28자를 처음으로 만들어 예의(例義)를 간략하게 들어 보이고 명칭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하였다.
(훈민정음 정인지의 서문)

신들이 재주와 학식이 얕고 짧아 학문이 보잘것없어 뜻을 받들기에 미달하여 지시하심과 돌보심을 매번 번거롭게 하게 되어 이에 옛사람이 편한 운과 정한 자모로 합할 것은 합하고 나눌 것은 나누어 하나의 합침과 하나의 나눔, 하나의 성음과 하나의 운을 모두 위에 여쭙고 또한 각각 참고하고 근거로 삼아 사성으로 조절하여 구십일 운 이십삼 자모를 정하여 임금께서 만드신 훈민정음 으로 그 음을 정하고 또한 질質과 물勿의 운은 영影으로 래來를 채워 속음을 따르면서도 바른 음으로 돌아가니 옛 습관의 그릇됨이 이에 이르러 다 고쳐짐이라.
(동국정운 서문. 동국정운은 쉽게 말하면 세종의 신하들 중 엘리트들이 세종의 명령을 받고 써낸 '표준 한자음 표기법'이다.)

->신하들도 '임금(세종)이 친히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4.
나라에서 있었던 모든 일, 왕이 하는 행동들까지도 사관들이 기록하여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했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1443년 겨울에 훈민정음을 세종이 공표할 때까지 훈민정음이 신하와 함꼐 만들어졌다는 어떤 기록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세종이 단독적으로 비밀리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세종이 신하들과 함께 연구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이 내용이 실록에 기록되지 않았을리가 없다.)



고기를 즐기시고 신하들을 일복 터지게 만드셨지만 백성 만큼은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킹세종...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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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착각하고 있네 세종대왕은 사실 인생 2회차임 미래에서 왔거나 아주 어려서부터 그 총명함이 태종의 눈에 띄었고 본인의 몸이 상할정도로 책도 보고 지식을 탐구함 이건 진짜 일반인이 아닌듯 천재를 넘어섬 보통 천재들은 본인의 문자정도는 만들 수 있음 다만 기존에 있는것을 토대로 만들고 본인은 알아 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사용하기 힘들도록 하지만 세종대왕은 언어를 전혀 없는 것에서 만듦 중국어와 근본적으로 다르고 우선 표음문자임 이미 어떤것이 익히기 쉽다는걸 그당시에 혼자 다 깨우치고 백성들을 위해 만들어줌 거기에 입모양과 혀 모양등으로써 기억하기 쉽고 연상되기 쉽게 만듦 말하자면 연상기억법을 일반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여 한글을 익히는데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게 만든거임 이건 천재의 수준을 이미 아득히 능가함. 천재 정도가 아님
킹갓세종!
양녕은 최선을다해 왕이안되려고 노력했고 효령은 망나니는 형이했고 절로도망이라도 안가면 반드시 자신일것같아 죽을힘을다한듯 솔직히 앞에두형은 죽을힘을다해 왕이 안될라고 발악한것처럼 보임 태종의 최고 업적은 세종을 왕으로 만든것 갓세종 외계인설.....
와~~~짱깨입성~~중국이것을 모방하여... 중국의것 이라고 써야지 병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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