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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인간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조류.war

요즘은 동물의 왕 갓끼리도 총알 박히면 울부짖으며 가버리는 것이 현실이지만 고대도 아니고 중세도 아니고 무려 1900년대에 동물이 인간을 전쟁으로 발라버린 사례가 존재한다
1932년에 벌어진 "대 에뮤 전쟁Great Emu War"의 승자 에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새새끼들은 그냥 소총도 아니고 기관총까지 동원한 인간군대를 당당히 물리침으로서 역사에 길이남을 기록을 세웠다.

도대체 어떻게 에뮤들은 인간을 물리쳤을까
1차대전이 끝나고 좀 지난 후의 이야기다

이 당시 호주에는 전쟁 끝나고 전역한 군바리 새끼들이 존나 많았는데 전쟁 뛰느라 기술 배운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이 예비군들은 대부분 농부가 되었다

드넓은 호주벌판이 닌겐상의 밀밭과 울타리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호주 대륙의 원주인인 대에뮤제국의 에뮤들은 닌겐상들의 인간질이 몹시 띠꺼웠는지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울타리를 발로 걷어차서 박살내고 들어와서 밀을 마구 처먹기 시작한 것이다

보다시피 에뮤는 타조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덩치가 큰 새다. 크게 자라는 에뮤는 최대 2m까지 자라고 시속 50km로 달린다

토끼나 여우 막으려고 설치한 닌겐상들의 울타리 정도는 로우킥 한방으로 뿌수고 들어올 수 있는 막강한 피지컬의 소유자들인 것이다
전쟁질 하느라 성질이 더러워진 예비군 닌겐상들도 가만있진 않았다
나의 밀밭을 어지럽히는 분조들은 용서치않는다며 닌겐상들이 몇 마리의 에뮤를 쏴죽이자 에뮤제국에서도 반응이 격해지고 마침내 호주의 닌겐상과 새대가리 새끼들이 전면전을 벌이는 대 에뮤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무려 일만 대군의 에뮤군대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를 침공한 것이다
아무리 깡다구가 더러운 예비군 닌겐상들이라도 이런 대군은 감당할 수 없었다

일만 마리의 에뮤들이 꽥꽥거리며 밀밭을 휩쓴다 
호주 닌겐상들은 아우성을 치며 경찰서와 소방서의 전화기에 불을 내지만 경찰이나 소방관이라 해도 일만 마리의 에뮤군대에겐 기스도 낼 수 없었다

그리하여 닌겐상들이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이 있었으니
바로 군대였다
호주 국방 장관 조지 피어스가 새대가리들을 섬멸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요즘 우리가 보기에야 웃기지만 당시 호주 닌겐상들은 굉장히 심각했던지 대 에뮤 전쟁에 군대가 출격한다는 소식을 신문 1면에다 실으며 대서특필했다. 농담이나 드립으로 전쟁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진짜 전쟁이었던 것

아무튼 국방장관에게 달려간 예비군 닌겐상들은 1차대전때 좆같이 구른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나간 작전을 하나 제안한다

에뮤가 존나 많아도 기관총 앞에서 별 수 있겠냐는 것이다

요즘 시대에도 기관총으로 동물 잡자고 하면 그건 좀 이런 반응이 나올 텐데 하물며 이때는 요즘처럼 기관총이 흔하지도 않았던 시대다

근데 조지 피어스 닌겐상은 뭘 잘못먹었는지 이 정신나간 제안을 승인한다. 루이스 경기관총의 출격을 혼쾌히 허락한 것이다

당시로서는 최정예화력이었던 루이스 경기관총을 장비한 왕립포병부대가 보무도 당당히 에뮤제국을 섬멸하기 위해 출격한다
날지도 못하는 새새끼 1만 마리를 잡으려고...

조지 피어스는 통크게 1만발의 총알과 5000명의 예비군 닌겐상의 지원까지 얹어준다

에뮤 제국의 운명은 이제 바람앞의 깃털과도 같았다

아무튼 운명의 11월 2일 닌겐상들의 조류토벌부대는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평화롭게 밀을 씹어먹는 에뮤군대를 습격하고 일제사격을 날린다

순식간에 피바다로 변해버리는 밀밭
같은 건 없었다 무적의 에뮤 군대는 기관총 탄막을 모조리 개다리 스텝으로 피해버린 것이다

대가리는 존나 작고 발도 존나 얇아서 안 맞는다 피탄면적이 존나 좁아서 몸통을 맞아야 되는데 문제는 그 몸통이었다

질기고 날카로운 깃털 수십겹이 덮여있는 에무의 몸통은 그 자체로 천연방탄복이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맞추기도 힘들고 맞아도 튕겨내는 에뮤 새끼들의 시속은 50km/h. 참고로 좆간 중에서 제일 빠르다는 우사인 볼트도 44km/h에 불과하다

천마리 이상의 에뮤 군대를 향해 기관총을 하루종일 쏴갈겼지만 에뮤는 꼴랑 12마리 죽었다.

다시 말하지만 에뮤 군대는 총 1만 마리다.
에뮤들은 여전히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에서 나갈 생각이 없었다

전술의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했다
에뮤가 존나 빠르면 우리도 존나 빨리 달리면 되잖냐는 참으로 명쾌한 발상 끝에 차량에 루이스 망가가 탑재된다

뭔가 될 것 같았던 왕립포병부대는 부릉부릉 엔진소리를 내며 밀밭으로 돌격한다
이제는 새새끼를 잡으려고 기갑부대까지 동원하는 호주군
혼비백산한 애무들이 사방으로 달아나기 시작하기 시작하는데...
어떤 정신나간 에뮤 하나가 트럭으로 돌진해서 유리창을 깨부수고 핸들에 대가리를 처박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조타가 불가능해진 기관총 트럭은 그대로 전의를 상실하고 후진으로 후퇴해버린다
그렇다 용맹한 새대가리 새끼들이 기갑부대를 격파해버린 것이다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에뮤들이 화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게릴라전으로 작전을 전환하기 시작한 것이다
에뮤들은 예전처럼 드글드글하게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분견대로 갈라져서 밀밭을 처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장 키가 큰 대장이 언제나 닌겐상들이 가까이 오는지 감시했다
한 무리가 습격당하면 다른 무리가 무방비한 밀밭을 유린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새트콩이 따로 없었다

호주군은 전의를 잃기 시작한다

전쟁이 한달 째에 접어들자 동물보호단체까지 들고나서기 시작했다
호주 동물보호단체는 세금으로 만든 총알을 그렇게 쏟아부어서 에뮤를 몇마리나 잡았냐고 따졌다
뭐 에뮤를 많이 잡기라도 했으면 할 말이 있었겠지만
호주군은 가지고 있던 탄약의 전부인 9800발을 모조리 소모하고도 400마리도 못 잡았음을 실토해야 했다

이 정도면 엑스컴이랑 치열한 대결이 가능할 명중률이다
거기다 충격적이게도 어디선가 에뮤 1만 마리가 더 증원되었다는 것까지 확인되었다
이젠 2만 마리의 에뮤가 호주 벌판을 활보하고 있다

호주군은 별 수 없이 항복을 선언하고 후퇴해야만 했다 에뮤제국이 대승리를 거둔 것이다
에뮤 전쟁에서 호주군은 9800발의 총알과 한 대의 트럭 핸들을 소모하고 최소 12마리에서 최대 980마리의 에뮤를 잡았지만 대패는 대패였다

에뮤제국이 장악한 밀밭은 그대로 에뮤들에게 넘어갔고 에뮤들은 계속해서 증식했다
이렇게 인류 최초의 대 조류 전쟁은 좆간의 대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구라같지만 진짜다


만화로만 봤을 때도 이왜진 싶었는데
정리된 글로 보니 더 엄청나네요
그리고 저곳은 지금까지도 에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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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거의 무슨 b급 영화 결말 포함 유튜브 같은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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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종족전쟁의 세계 feat.뱃살
인간이랑 비슷한데 아무튼 인간이랑은 다른 오크나 귀쟁이와 목숨걸고 전쟁을 벌인다는 내용은 참 진부하지만 언제나 땡기는 소재다. 요즘에야 추함의 극치를 달리지만 와우가 이 로망을 잘 살려서 성공한 대표적인 예시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를 다 해먹은 요즘에야 이런 건 게임 속의 소리지만 까마득한 옛날에는 진짜로 이런 종족전쟁이 있었다. 맹수가 아니라 인간처럼 두 다리로 걷고 말도 쓰고 무기도 쓸 줄 아는 진짜배기 유사인류 이종족과 호모사피엔스가 생존경쟁을 벌였던 시기는 바로 4만 년 전이다. 누가 인간한테 쳐들어왔냐고? 사실 인간들이 쳐들어갔다. '네안데르탈인'이 바로 그 인간들과 경쟁한 이종족이다. 일단 네안데르탈인의 스펙부터 얘기하자. 짤만 봐선 그냥 원시인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할텐데 네안데르탈인은 뼈만 봐도 인간과 상당히 다른 종족이었다.  왼쪽이 네안데르탈인, 오른쪽이 인간이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키 차이다. 이 당시의 인간은 존나게 부럽게도 키가 평균 180이 넘는 위너들이 대부분이었다. 지금처럼 좆만해진건 후대의 진화를 거쳐가면서다. 한편 좌측의 네안데르탈 뼈를 보면 이 새끼들한테 갑자기 유대감이 생길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의 키는 당시의 인간보다 머리 하나 정도 작은 160 이하가 평균이었거든. 하지만 네안데르탈인에게 느낄 유대감은 딱 거기까지다. 키는 작아도 다른 모든 부분에서 현대인을 압도하는 전투종족 상남자가 바로 네안데르탈인이다. 네안데르탈인을 복원하면 이렇게 존나 쎄보이는 근육돼지가 튀어나오는데, 나약한 인간 쉐리들보다 키는 작아도 뼈가 훨씬 두껍고 흉곽도 어마어마하게 컸다. 인간보다 키가 작아도 몸무게는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정도로 근육 밀도가 미쳐있었다. 현생 인류의 두 배 정도의 근육을 그 작은 키에 꽉꽉 눌러담았으니 어느 정도로 힘이 강했냐면 맨손의 악력으로 인간 뼈를 분질러 으깨버릴 수 있을 정도다.  인간들보다 대갈통이 커서 뇌크기도 더 컸지만 지능 자체는 현생인류보다 좀 떨어졌던 걸로 추측되는데 그래서 네안데르탈인이 썼던 무기들을 보면 아무래도 인간보다는 좀 만듬새가 투박했음 그래도 일단 도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부터가 짐승들이랑은 차원을 달리하는 지능을 가졌다는 증거고 불도 쓸 줄 아는데다 원시적인 종교까지 있었다 도구 얘기가 나온 김에 무기 얘기도 좀 하자. 네안데르탈인의 전투방식은 그야말로 상남자 그 자체였다. 이렇게 근력이 미쳐있으니 성격도 존나 호전적이었다. 아무튼 좆간들이 쳐들어오기 전에는 네안데르탈인들이야말로 그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이다.  일단 당시 좆간들의 무기가 어땠는지 보자. 좆간들은 기본적으로 졸렬한 원딜충들이다. 좆간들의 신체 자체가 그냥 원딜을 하라고 만들어졌다. 좆간들의 어깨뼈 모양을 보면 뭔가를 줘패는데는 병신인데 던지는데는 기막히게 효울적으로 잘 만들어졌다. 맨 처음에는 짱돌을 던져댔고 지금 다루는 시기 쯤 오면 투창을 발명해서 창질을 존나게 날려댔다. 이게 발전하고 발전해서 몇만 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이 되는 거다. 아무튼 원시 인간들의 사냥하면 일단 투창이었다. 아픈 것도 무섭고 맞다이하기엔 힘도 딸리니 원거리에서 와리가리치면서 슉슉 창을 던져서 짤짤이를 해대는 것이 인간들의 주요전술이었다.  반면 상남자 전투종족 네안데르탈인들은 졸렬한 원딜 따위 좆까셨다.  네안데르탈인 무기의 가장 큰 특징이 뭐냐면 원딜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거다. 이 새끼들 무기는 무조건 근접전 특화였다. 창도 존나게 두껍고 무거워서 던지는게 아니라 들고 쑤시는 전용이었고 빠따도 마찬가지였다. 네안데르탈인의 사냥은 졸렬한 인간과는 달리 멋잇감과 눈을 마주보면서 둘 중 하나가 뒤질 때까지 서로 후두려패는 로망 넘치는 맞다이였다. 이 당시에 네안데르탈인이 잡아먹었던 동물들도 공룡급으로 정신나간 몬스터들이었다. 사자급으로 덩치가 큰 시미터고양이에, 덩치가 8m를 넘고 무게가 3톤이 나가는 정신나간 땅나무늘보에 현존코뿔소보다 훨씬 크고 사납고 무거운 상위호환 털코뿔소에 원시시대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맘모스까지 네안데르탈인들은 이런 미친 괴물들이랑 정면으로 근접 맞다이를 뜨면서 살았던 것이다. 괴물 전투종족이다. 왜 이렇게 사냥방식이 극렬하게 달라졌냐면 지능보다는 그 서식지의 차이에 있었다. 인간들은 아프리카에서 번성했는데 이 아프리카는 평야가 존나 많고 시야가 탁 트여서 원딜질하기 최적화의 장소였다. 반면 네안데르탈인들은 유럽에 사는 유럽남들이었는데, 유럽은 숲이 존나게 많고 시야도 좁아 원딜질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맹수를 만나도 도망가기 쉽지 않았고 어느 한쪽이 뒤질 때까지 싸우는 전투종족이 될 수 밖에 없던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이 인간의 졸렬한 사냥질을 본다면 계집새끼들이라며 경멸콘을 마구 찍어댔을 것이다. 이렇게 전투종족이다보니 수명도 인간보다 훨씬 짧았다. 2차성징도 좆간보다 훨씬 빨리 나타나서 번식도 이른 나이에 빨리빨리 싸지를 수 있었다. 이쯤에서 네안데르탈인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뭔 판타지에서나 나올 법한 종족이 하나 튀어나온다 인간보다 약간 멍청하지만 그래도 말하고 불을 다룰 수 있을 정도의 지능  덩치는 작지만 압도적인 근력과 맷집 원딜 따위 좆까는 근접 올인 상남자 전술 짐승이랑 정면에서 맞다이를 까는 미친 호전성에 짧은 수명에 빠른 번식 야 시발 딱 오크 아니냐? 그런데 오크랑 차이점이 있다면 얘들이 인간한테 쳐들어가는게 아니라 인간이 얘들한테 쳐들어간다는 것 정도다. 침략자 호드 새끼들이랑은 다르게 피해자 입장이었단 말이지. 힘도 약한 졸렬한 아프리카에 살던 원딜충들이 뭔 생각으로 유럽 살던 오크들한테 러쉬를 갔을까. 바로 빙하기가 시작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에서 눈에 띄는 모든 동물들을 원딜로 멸종시키고 있던 좆간들은 빙하기가 도래하면서 먹을 게 없어지니까 네안데르탈인이 버티고 있는 유럽으로 우르르 몰려가기 시작했다. 생태적 지위가 정확히 똑같은 최상위 포식자들끼리 마주치면 한 종족은 멸종할 수 밖에 없다. 이름 그대로 종족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누가 이겼는지는 뭐 지금 당장 키보드 뚜들기고 있는 빙글러들이 호모 사피엔스니까 다들 알겠지 좆간들은 이 전투종족 네안데르탈인을 좆처발라버렸던 것이다. 좆간들과 경쟁하기 시작한지 겨우 몇 만 년도 버티지 못하고 네안데르탈인은 처절하게 멸종하고 만다. 여기서 잠깐 의문이 들 것이다.  원딜이나 써먹는 힘도 약한 졸렬한 좆간들이 어떻게 코뿔소들 근접전에서 때려죽이는 네안데르탈인을 때려잡았을까 개나 소나 존나 많이 써서 이젠 식상하게까지 들리는 유명한 적자생존에 관한 말이 있는데 쎈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쎈 놈이다. 좆간들의 개별 전투력은 상남자 네안데르탈인한테는 좆도 아니었지만 종족으로서는 압도적으로 우수했다. 일단 연료 효율부터 인간이 네안데르탈인보다 훨씬 우수했는데, 네안데르탈인은 근력도 압도적이고 맷집도 강한 대신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인간보다 훨씬 컸다. 추정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네안데르탈인이 굶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인간보다 1.1배에서 1.3배는 되는 음식을 처먹어야 했다. 근데 음식도 문제였다. 네안데르탈인은 전투종족 상남자였기 때문에 풀 따위는 좆까는 육식동물에 가까웠지만 인간은 풀때기만 처먹고도 문제없이 살 수 있는 잡식동물이었다. 게다가 시점이 빙하기라는 것도 중요했다. 동물들도 먹을게 없어서 굶어 뒤져가는 판국인데 고기만 먹을 수 있는 애들보다는 아무거나 다처먹는 놈들이 유리한 건 자명한 사실이다. 거기다 이 빙하기라는 환경은 네안데르탈인에게 개같게도 인간들에게 존나 유리한 환경이었다. 온도가 존나게 내려가면서 울창한 숲을 이루던 유럽은 숲이 다 말라뒈지면서 짧은 풀들만 간신히 살아남는 초원지대로 바뀌기 시작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네안데르탈인이 근접전 오크로 진화한 까닭은 숲에서 사냥할 때는 원딜이 필요하지 않아서였다. 근데 그 숲이 원딜충한테 최적화된 평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얼마 되지도 않는 사냥감들이 이제 몽땅 원딜충 좆간들에게 뺏기기 시작했다. 거기다 네안데르탈인들은 끝까지 상남자 기질을 버리지 못했는데 이게 결국 멸종을 재촉하는 원인이 되고 만다. 빙하기가 오면서 먹을 걸 존나 처먹어야 되는 중대형 동물들은 존나 빨리 멸종해가기 시작했다. 근데 이 중대형 몬스터들이 바로 네안데르탈인들의 먹잇감이었다. 이제 땅에는 존나 큰 몬스터들 대신 토끼나 사슴처럼 좆만하고 날쌘 새끼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힘만 쌘 네안데르탈인들은 이들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러면 함정을 만들던가 인간처럼 원딜테크를 타던가 해야 하는데 네안데르탈인들은 끝까지 상남자스럽게 존나 큰 몬스터들만 찾아다녔다.  곧 극심한 기아가 찾아왔고 이 시점부터 네안데르탈인들은 서로를 잡아먹는 끔찍한 시기를 맞게 된다. 얼마나 굶주렸는지 애새끼들까지 잡아먹었는데, 식량부족을 해결하려고 뼈를 부수거나 구멍을 뚫어서 안에 있는 골수까지 빨아먹으면서 처절하게 버텼다. 이미 좆돼가고 있던 네안데르탈인들에게 결정타를 먹인 건 개뜬금없게도 개의 등장이었다. 인간들은 이 시점부터 개를 길들이기 시작했다. 상남자 네안데르탈인은 좆목질이나 해대는 인간들의 졸렬함에 치를 떨었다. 네안데르탈인들에게 댕댕이는 빠따로 대갈통을 부숴야 할 먹잇감이지 동업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인간들에게 있어 개의 등장은 도구의 등장만큼이나 엄청난 혁명이었는데, 빙하기의 척박한 환경에서 댕댕이들의 후각과 청각은 엄청난 도움이 되었던 것이다. 개를 기르지 않는 인간의 사냥 성공률보다 개를 기르는 인간의 사냥 성공률이 50%이상 높았다고 하니 안 그래도 병신 다 된 네안데르탈인이랑은 비교할 수도 없었다. 이쯤에서 그럼 두 종족 사이에 직접적인 전면전이 있었느냐는 궁금증이 들 텐데 유감스럽게도 화석 증거는 아직 없다. 존나게 옛날이라 전쟁질을 해도 흔적이 남기가 힘들다.  근데 전투를 한다고 가정해도 네안데르탈인이 유리하진 않았을건데 왜냐면 머릿수가 존나게 딸리거든. 사실 아프리카 살던 좆간놈들이 막 러쉬왔을 때는 당연히 네안데르탈인이 머릿수가 더 많았는데, 얘들은 문제가 전투종족 답게 협동을 존나 안 했다. 네안데르탈인은 3,30명 정도의 씨족 단위끼리 독자적으로 사냥해서 생활했고 씨족들끼리 연계는 앵간하면 안 했다. 반면 인간들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백 수천명씩 뭉칠 정도로 활발하게 좆목질을 했다.  이러니 네안데르탈인이 주먹질 한 방으로 좆간 뚝배기를 조사버릴 수 있어도 전체적인 판도에서는 존나게 밀릴 수 밖에 없다. 결국 좆간들이 유럽에 나타난 순간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은 이미 결정되어 있던 것이다. 뭐 그렇게 좆간들은 지구상에서 이종족을 전멸시키고 유일한 문명종족이 되게 된다. 근데 네안데르탈인이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건 또 아니다. 신박하게도 이 새끼들은 인간이랑 잠자리가 가능했다. 이종간 오크 교배 ㅗㅜㅑ 즉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빙글러들을 비롯한 인간한테도 남아있다는 것이다. 아까 좆간들이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했지? 그 아프리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떠나지 않고 쭉 눌러산 인간들을 빼면 다른 모든 인간들에게는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조금씩 남아있다. 아무래도 이종간 교미가 꽤 인기있었나보다. 참고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종족이 아시아인이다. 그래서 키가 작나... 그리고 이 유전자의 대표적인 특성은 뱃살을 유발한다는 거다. 이 시발 새끼들 이런 식으로 복수를 하다니 (출처) 오늘도 열심히 순화해서 퍼왔습니다. 빙글이니까 화자를 빙글러로 설정도 하고, 좆간 -> 인간 변경은 사실 중간에 귀찮기도 하고 네안데르탈인들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넘어가기도 했고요 ㅋㅋㅋㅋ 하지만 킹받네 뱃살로 복수하다니 ㅂㄷㅂㄷ
약사가 추천하는 기본적으로 먹으면 좋은 영양제 4가지
1.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 2. 오메가3 3. 마그네슘 4. 비타민D 추가적으로 또 영양제를 먹길 원한다면?? + 유산균 + 피로감을 느낀다면 비타민B도 추가로 추가로 비타민C도 추가해도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자막으로는 나오질 않아서 캡쳐하질 않음 여기서부터는 제 생각 1.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양제라고 하면 Medicine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영양제는 말 그대로 영양제 입니다. 우리가 삼시세끼, 육류 생선 야채 채소 과일 등등 여러 영양소들, 균형 있게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뷔페만 가도 채소, 샐러드, 회로 배 채우는 사람 있나요?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고기로 배 채우지 않나요? 그 부족한 영양소들을 음식으로 먹기 어려우니 알약 형태로 응축해서 만든게 영양제 입니다. 영양제를 Medicine 약 이라는 개념으로 보시면 안되고, 밥, 반찬처럼 생각하셔야 됩니다. 2. 영양제 먹어봤는데 효과 없던데요? 여러분들이 싫어하시는 일본의 방사능 그리고 담배, 간접흡연이던 직접흡연이던 흡입 즉시 막 암에 걸릴 것 같고, 죽을 것 같은 반응이 오던가요? 바로 체감이 느껴지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10년이고 20년이고 계속 노출 되다보면 나빠지는건 당연하다 라고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영양제도 마찬가지예요. 당장 먹는다고 지금은 내가 체감이 안돼요. 하지만 10년, 20년 뒤의 나를 위해 먹는 겁니다. 출처 영상 추천하는 영양제나 제품들은 유튜브 원본 영상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약 1-1. 종합비타민,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D 4가지 기본적으로 먹어라 1-2. 추가로 필요하면 유산균, 비타민C, 피로할 땐 비타민B 1-3. 오메가3, 비타민D 는 근성장에도 좋다고 한다 (유튜브 트리거 피셜) 2. 영양제를 약처럼 생각하지 말고 밥, 반찬처럼 생각해라 3. 영양제를 꾸준히 먹으면 10년~20년 뒤, 미래의 내가 분명히 보상받는다. 출처: 도탁스
강아지 고양이의 털, 털과의 전쟁을 끝내는 노하우
강아지 또는 고양이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면 그 순간부터 여러분 곁을 절대 떠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털'이다. 매일 아침 출근할 정장에서 털을 떼어내느라 진땀을 흘리고, 주말이면 침구는 물론, 가구와 바닥,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털들을 치우느라 애를 먹지만,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털과의 전쟁이다. 반려동물은 사랑하지만, 날아다니는 털과 사랑에 빠지기는 어렵다는 여러분을 위해 아직까지 청소기와 브러시를 들고 털과 씨름하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단번에 털을 제거하고 남은 주말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털에 관한 노하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1. 빨래 전에 건조 먼저 빨지도 않았는데 건조한다고? 그렇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살고 있으니까.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모든 옷이 앙고라 코트가 된다는 점이다. 빨래를 하기 전에 우선 건조기로 15분 정도 빨래를 돌리자. 그러면 옷 틈새에 박혀있는 털들 중 상당한 양(전부는 아니지만)의 털이 빠져나온다. 건조기의 망을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털들이 옷에서 분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건조된 옷을 잘 털어서 세탁기에 넣고 빨면 훨씬 깨끗하게 빨래가 완성된다. 헹굴 때는 섬유 유연제나 식초를 넣어서 헹구어야 정전기가 제거되면서 잔여 털도 함께 제거된다. 2. 침대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 침대 위에서 자는 것이 훨씬 피로가 덜하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특히 시니어 반려동물은 근육 피로도가 높기 때문에 몸을 늘어뜨리고 쉴 수 있는 지면보다 높은 곳이 필요하다.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침대를 마련해주자. 그러면 반려동물도 편안히 쉴 수 있고, 여러분도 침대와 침대 시트에 촘촘하게 박힌 털을 제거하느라 씨름할 필요가 없다. 3. 패브릭 소파보다 (인조) 가죽 재질의 소파나 가구가 좋다. (인조) 가죽 재질의 소파 위에 천을 덮어두고 사용하면 소파 틈새에 털이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편리하고 정기적으로 덮어둔 천만 세탁하면 되기 때문에 청소도 용이하다. 4. 청소기 청소기는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털들을 공기 중으로 들어 올려 날아다니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걸을 때마다 발 밑에 털이 묻어나는 것보다 그 편을 선호한다면 청소기를 추천한다. 청소기가 일을 마친 후 시간이 좀 지나면, 공중 부양되었던 털들이 다시 바닥으로 가라앉으므로 시간 차를 두고 정기적으로 청소기를 돌리면 털을 다시 공기 중으로 부양할 수 있다. 5. 로봇 청소기 로봇 청소기만으로는 털을 제거하기 어렵다. 털을 들이마셨다가 다시 뱉어내기 일쑤다. 정전기 부직포로 털을 1차적으로 제거한 이후에 로봇 청소기를 돌리는 편이 낫다. 로봇 청소기가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다가 지쳐서 집 밖으로 가출하는 사례가 이따금 보고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6. 정전기 부직포 정전기 부직포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걸레 밀대에 젖은 걸레 대신 부직포를 부착하여 바닥을 밀면, 바닥에 있던 모든 털이 정전기로 인해 부직포에 밀착된다. 실내 바닥이나 표면이 매끄러운 곳이라면 정전기 부직포를 사용하여 쉽게 털을 제거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 물걸레처럼 청소 후 걸레에 묻은 털을 떼어내느라 이중으로 고생할 필요도 없다. 걸레 밀대가 집에 없다면 부직포를 손에 들고 청소하는 방법도 있지만, 청소 후 인성(人性)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7. 청소하는 순서 우선 정전기 부직포 등으로 전체적으로 털과 먼지를 제거한 후에 청소기를 사용해서 한 번 더 청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걸레나 스팀 걸레를 사용한다면 가장 나중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기가 털을 잡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8. 의류 먼지 제거기 반려 가족 사이에는 P제품, B제품 등 먼지 제거기가 인기다. 정전기 부직포와 마찬가지로 정전기의 원리를 활용한 제품이다. 옷이나 소파, 카펫 등에 붙은 털을 제거할 때 꽤 편리하다. 9. 롤 클리너 많은 가정에서 롤 클리너를 청소에 사용한다. 그러나 롤 클리너는 한 두 번 문지를 때마다 롤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소모와 비용 낭비가 심하고 효과도 적다. 더더구나 털은 거의 제거되지 않는다. 시간이 많고 도무지 가만있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롤 클리너도 유용할 수 있다. 10. 스퀴지 (유리창 청소용 와이퍼) 카펫이나 러그에 붙은 털을 아주 가뿐하게 제거할 수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의 필수품이다. 유리창의 물기를 제거하듯이 카펫 위에서 스퀴지를 당기면 카펫에 붙은 털이 그대로 밀려 나온다. 11. 칫솔 & 고무장갑 창틀이나 모서리와 같이 청소가 어려운 곳은 칫솔을 활용한다. 칫솔에 물 티슈를 돌돌 말아 틈새를 따라 칫솔을 당기면 털과 먼지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젖은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힘 들이지 않고 잔털과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12. 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는 여러 면에서 필수품이다. 카펫이나 러그, 패브릭 소파와 같이 털을 제거하기 어려운 표면을 청소할 때 활용하면 좋다. 카펫 위에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청소기로 베이킹 소다를 모두 흡입하면 털이 베이킹 소다와 함께 제거된다. 냄새까지 동시에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차 내부를 청소할 때도 베이킹 소다는 정말 유용하다. 차량 내부에 밴 냄새도 제거해주고 털 청소도 손쉽다. 반려동물이 실내에서 대소변 실수를 한 경우에도 베이킹 소다는 유용하다. 실수로 용변을 본 장소를 우리가 아무리 깨끗이 치우더라도, 반려동물의 시각에서는 청소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소변의 요소 성분이 그 자리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대소변 실수를 한 순간 그 자리에 마치 '해우소'라는 푯말을 걸어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따라서 요소 성분을 제거해주는 단계를 하나 더 거쳐야 비로소 대소변이 제거된다. 깨끗이 세정제로 용변을 제거한 다음, 그 자리에 베이킹 소다를 골고루 뿌리고, 온수와 식초를 섞어 분사한 다음 그대로 말린다. 베이킹소다가 그 자리에 남은 성분을 모두 흡수하고 뽀송뽀송하게 마를 때까지 아무도 접근할 수 없도록 펜스나 가구로 막아둔다. 깨끗이 마르고 나면 마른 파우더를 청소기로 흡입하고 닦아내면 된다. 그렇게 하면, 해우소 푯말도 사라지고 냄새도 제거된다. 13. 차량 시트 커버 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반려동물과 자가용을 이용하면 시트 틈새마다 가득 차서 빠져나오지 않는 털도 문제지만 털뿐 아니라 비가 오거나 지면이 질퍽한 날 발 매트와 주변에 묻은 흙먼지를 청소하는 것도 쉽지 않다. 반려동물이 크레이트 트레이닝을 받았고, 차량에 크레이트를 고정할 수 있다면 크레이트를 사용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푹신하고 감촉이 좋으면서, 방수 처리까지 완벽한 시트커버들이 판매되고 있다. (링크의 제품들과 아무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길. http://www.amazon.com/Best-Sellers-Pet-Supplies-Dog-Car-Seat-Covers/zgbs/pet-supplies/3024184011) 해먹 (hammock) 스타일의 시트 커버도 유용하다. 14. 말의 털 관리에 사용하는 브러시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털 빠짐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것이다. 좋은 브러시들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이 브러시만큼 강력한 한 방은 아직 보지 못했다. 말의 털 관리를 위해 개발된 고품질의 브러시 - 추천한다. 15. 단모 종 Vs. 장모 종 털이 짧은 품종은 털로 인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단모 종을 선택하는 가족들이 있다. 천만의 말씀. 장모 종의 털은 솜사탕처럼 둥글둥글 뭉치지만, 단모 종의 털은 짧고 강해서 옷이나 천에 가시처럼 단단히 박혀 오히려 털을 제거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길이가 길던 짧던 털은 털이다.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견종 중 털 빠짐이 적은 견종은 슈나우저와 푸들이다. 슈나우저나 푸들이 여러분의 머리털이 굴러다니는 것을 보며 짜증스러워할지도 모른다. 16. 건강한 모발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공, 모발, 피부가 건강하다면, 관리가 보다 수월하다. 햇빛과 신선한 공기만큼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산책할 때는 되도록 옷을 입히지 않고 털 사이사이까지 공기가 통하고 햇빛을 쏘일 수 있도록 해 주고, 낮 시간에 충분히 햇빛을 쏘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오메가 3,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등이 모발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식사에 소량 섞어주면 좋다. 지금 생각나는 것은 여기까지. 또 무엇이 있을까?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나만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보자. 게시된 모든 글, 영상, 자료 등은 게시자의 고유 저작물입니다. 저작권과 일체의 권리는 게시자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이용을 금합니다. 공유 시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링크와 제목, 게시자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 팔로우 하기 ※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www.polangpolang.com)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 저서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 반려동물의 감정(Feeling)과 니즈(Needs)에 공감하는 교육을 알리며 반려동물 교육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대표로 동물과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아지털청소 #강아지털빠짐 #강아지털제거 #고양이털청소 #고양이털빠짐 #고양이털제거 #장모종 #단모종 #털빠짐 #털관리 #강아지 #고양이 #반려견 #반려묘 #반려동물 #개 #폴랑폴랑 #강아지교육 #반려견교육 #동물행동심리
강아지 고양이 배변 실수 제대로 치우고 있나요?
강아지 고양이 배변 실수 강아지나 고양이가 실내에서 실수로 배변을 하는 경우 대부분의 가정에서 락스로 닦거나 휴지나 물걸레로 치우거나 청소용 세정제로 해결한다. 깨끗해 보인다. 우리 눈에는…… 잊고 있는 것이 있다. 강아지, 고양이와 살고 있다는 사실. 강아지, 고양이가 화장실로 사용한 장소라는 사실. 세정제로 깨끗이 청소한 자리가 강아지나 고양이의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강아지나 고양이의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 소변은 닦아내면 사라지는 수분이 아니다. 그 안에는 체내에서 배출된 요소, 무기질, 아미노산 등 섭취한 음식과 환경,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세정제로는 제거가 되지 않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열심히 청소하고 깨끗해졌다고 기뻐할 때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는 엄마 아빠가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해놓았다고 기뻐한다. 이제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겠어...고마워 엄마! 그리고 다시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이 깨끗이 청소해 둔 화장실을 이용한다. 엄마가 깨끗이 청소해 준 화장실 강아지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했다면 깨끗이 닦아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리고 절대 락스를 사용하지 마라.) 대소변 성분……다시 말해 '화장실 표시'를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효소 클리너로 한번 더 제거해야 한다. 강아지, 고양이에게 보이는 '화장실 표지판'을 제거해야 한다. 집에서 만들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도 있다. 화학제품보다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서 사용하는 편을 추천한다. 효소 클리너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고,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데 그중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아지 고양이가 배변 실수를 했다면 1. 즉시 깨끗이 닦아낸다. 실수한 장소가 카펫 위라면, 소변 한 방울까지 잘 닦아내야 한다. 2. 온수 1컵 + 식초 1컵 + 베이킹소다 2 큰술을 섞어 스프레이 용기에 담고 잘 섞는다. 온수 1컵 + 식초 1컵 + 베이킹소다 2 큰술 3. 배변 실수를 했던 장소 전체에 2번 용액을 고르게 그리고 아낌없이 분사한다. 4. 분사한 용액이 모두 마를 때까지 그대로 둔다. (그동안 반려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둔다) 5. 용액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대소변 성분과 냄새가 분해된다. 6. 완전히 마르고 난 후, 남은 파우더는 청소기로 흡입하고 마른걸레나 휴지로 잘 닦아낸다. ★ 바닥재가 모노륨인 경우, 소변이 흡수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표면을 닦는 것으로는 충분히 제거되지 않으므로, 반려동물이 배변 실수를 반복할 확률이 높다. 장기간 실수가 반복된 경우는 아예 바닥재를 교체해야 할 경우도 있다. ★ 용액이 끓어 넘쳐서 번거롭다면 실수한 장소에 베이킹 소다를 골고루 뿌리고, 그 위에 온수와 식초를 섞어서 스프레이 해도 된다. ★ 스프레이 용기가 없거나 그마저도 귀찮다면, 세 가지를 섞어서 실수한 장소에 부어도 된다. ★ 화장실이 어디 인지 가르쳐주지 않으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스스로 정하게 되어 있다. ★'화장실 팻말'을 떼지 않으면, 계속 배변 장소로 사용한다. ★내가 원하지 않는 장소에 배변했다고 화를 낼 것이 아니라, 그럼 도대체 어디가 화장실인지를 알려주는데 공을 들이는 것이 나와 반려동물 모두에게 유익하다. ★애견카페나 동물병원 실내를 화장실로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면서, 거실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는 강아지, 고양이로서는 납득하기 어렵다. ★ 실수를 완벽히 제거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실수할 기회를 제거하는 것이 당연히 훨씬 효과적이다. 게시된 모든 글, 영상, 자료 등은 게시자의 고유 저작물입니다. 저작권과 일체의 권리는 게시자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이용을 금합니다. 공유 시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링크와 제목, 게시자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 팔로우 하기 ※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www.polangpolang.com)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 저서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 반려동물의 감정(Feeling)과 니즈(Needs)에 공감하는 교육을 알리며 반려동물 교육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대표로 동물과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아지배변, #고양이화장실, #배변실수, #배변훈련, #반려견, #반려동물, #훈련, #교육, #베이킹소다, #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