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Jaengi
50,000+ Views

[소소한 요리] 한국식 봉골레 파스타 라고나 할까요? ㅎㅎ "모시조개 볶음국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소쟁이입니다. 주말인 오늘 날씨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살짝 추워졌는데 그래도 비온뒤 하늘은 맑다고 하던가요? 정말 맑은날씨에 놀러가기 참 좋은 하늘이었던 같습니다. 약간 쌀쌀한거 빼면 말이죠 ㅎㅎ 오늘은 저녁에 오늘은 무엇을 해먹을까 생각하던 찰나에 얼마전에 "셰프의 야식"이라는 프로그램을 청취하다가 발견한 '미모칼국수'[미더덕과 모시조개를 넣은 볶은칼국수입니다.]가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근데 집에 칼국수가 없어서 일반 면으로 볶음국수를 만들었기 때문에 '모시조개 볶음국수'라고 하렵니다. 먹어보니 칼칼한 맛으로 즐기는 한국식 봉골레 파스타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재료와 조리설명은 간단하게 쓰도록하고~ 자세하게 보고싶으시면 [솔찍히 자세하지도 않는데 ㅎ] 제 블로그 들려주시와요.^^ 그럼 오늘도 소소한 하루 보내세요~! '모시조개 볶음칼국수' http://blog.naver.com/skyt50/70188125744 [재료] 밀가루 면[2인분정도] ,모시조개[1팩] , 양송이버섯 2개, 호박 1/3개 ,마늘3개 양파 반개, 미더덕 약간[3~4개정도], 대파, 소금 후추 약간, 기름 화이트와인 50ml [없으시면 소주나, 사케, 미림을 쓰셔도 됩니다.^^] [조리방법]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담가서 해감시킨다. 2. 야채는 먹기좋은 두깨로 썰고, 마늘은 슬라이스로 썰어준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말린 홍고추 부터 넣어서 살짝 볶아준다. 4. 마늘이 갈색빛이 돌면 모시조개를 넣고, 센불에 살짝 볶는다. 5. 모시조개가 살짝 입이벌려지면 야채를 넣고, 볶는다. 6. 화이트와인 50ml 를 부어주고, 뚜껑을 덮은뒤 중불로 3분정도 쪄주고, 면은 미리 삶아서 대기시켜놓는다. 7. 3분이 지난뒤에 뚜껑을 열고 준비한 면을 넣고 잘버무리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8. 이쁜 접시에 담아두면 완성.^^
3 Comments
Suggested
Recent
감사합니다:D
@orchidblue 맛있게 만드셔서 드세요^^
미더덕에 모시조개 함 해서 이뿌게 담아 먹어볼까봐용.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해비치 호텔 & 리조트 제주
7년만이네요. 7년전 제주도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묵었었던 숙소 해비치에 왔습니다. 아후 여기도 바람이… 저쪽은 호텔… 바닥 공사를 한것 같네요. 패브릭 데코타일 같기도… 전자렌지가 없더라구요. 지하 CU에서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사용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주 민속촌 뷰 ㅎ 여기서 와입과 초2는 침대에 중3은 바닥에 잔다네요. 저혼자 넓직한 안방에 자라고 ㅡ..ㅡ 그나마 화장실은 두갠데 침대방에 있는 화장실은 진짜 화장실만 있어요. 초2의 기본 자세… 이제 해비치도 구력이 느껴지네요. 서머셋에 비해 크기도 작고, 시설은 안좋은데 가격은 서머셋보다 비싸네요 ㅋ 잠깐 와입이랑 둘이서 표선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성시경의 제주도 푸른밤이… 대박… 저녁거리 장만하러 근처 표선 하나로마트에 왔습니다. 근처에 5일장이 있어서 가봤더니 파장이더라구요 ㅡ..ㅡ 오늘은 제주산 돼지 앞다리로 수육을 만들어 먹을겁니다 ㅎ. 서머셋에선 흑돼지구이를 해먹었는데 여기선 수육이라니 진짜 집에서처럼 해먹는구나… 그새 해가 지고 있네요. 수육이 준비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그래서 방어랑 참돔으로 한라산 등반 시작… 이번에 제주도 와서 방어 자주 먹네요… 괜찮게 된것 같네요. 굴도 같이 얹어서 다시 한라산 등반 ㅋ 디아넥스에서 가져온 컵에 맥주도 마셔주시고… 내일 어디갈지 와입이 지도에 표시하네요 ㅎ 어디서나 폰과 한몸… 갑자기 와입이 너구리가 먹고싶다고해서 시작된 면식수햏. 중3은 까르보 불닭, 초2는 튀김우동 ㅋ
버섯 제대로 구분하는 법
이 9개의 버섯 중 독버섯이 무엇인지 맞혀보라는 글 보신 적 있으시죠? 쿨타임이 돌면 한 번씩 올라오는 게시물인데 사실은 9개 다 독버섯입니다. 과연 버섯 전문가들이라고 쉽게 맞힐 수 있을까요? 사실 이렇게만 놓고서는 전문가들도 정확히 무슨 버섯인지 동정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버섯의 구조입니다. 크게 갓 주름살 턱받이 대 대주머니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종류에따라 정말 비슷하게 생겼는데 아주 미묘한 차이 하나로 독버섯인지 식용버섯인지 갈리는 사례가 많습니다. 산림청같은곳에서 매년 홍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독우산광대버섯은 뿌리쪽에 계란 껍데기같은 대주머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흰주름버섯은 대주머니가 없습니다.  즉 버섯의 윗부분만 찍어놓고서는 전문가들도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뜻이죠 이것 말고도 주름살의 색 차이, 포자의 크기 형태등 미세구조로 들어가면 천차만별이지만 그렇지 않고 띡하니 버섯의 한쪽 면만 찍은 사진을 보고서는 전문가들도 판단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진들은 모르는 버섯은 먹으면 절대 안된다는 경각심을 주기에는 충분하지만 버섯 전문가들에게 맞춰보라면서 가져다주는건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특히 8번이나 9번같은 구도의 사진은 이것만 가지고 무슨 버섯인지 맞춘 사람은 자칭 전문가라 해도 절대 전문가가 아닙니다. 우매함의 봉우리에 서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1번같이 독보적으로 형태나 인지도가 유니크한 친구들은 예외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롤 하는 사람들에게 특정 템트리만 보여준 뒤 이거 무슨 챔프인지 맞출 수 있나요?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정보가 너무 불충분하죠. 물론 오랜 경험이 쌓이면 전체적인 버섯 구조만 보지 않고 한쪽 면만 봐도 충분히 추론이 가능하긴 합니다. 저의 적은 지식으로 추론해보면 2번부터 7번까지는 광대버섯속, 8번은 무당버섯속, 9번은 큰갓버섯속같네요. 1번은 너무 유명하니 패스하겠습니다 9번 사진은 저 사진만 갖고 확정하기는 애매하지만(전체적인 형태를 확인해야 정확한 동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예상하기로는 큰갓버섯이라는 식용버섯인데 큰갓버섯은 독흰갈대버섯과 아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아마 큰갓버섯 사진인데 독흰갈대버섯이라고 잘못 올린 사진을 작성자분이 구글링해서 찾은 뒤 잘못 편집한 것 같네요. 네이처링같은 생물 사이트에서도 버섯의 종을 혼동해서 업로드 하는 경우는 흔히 보이는 실수입니다. 확실한건 독흰갈대버섯(흰독큰갓버섯)은 아닙니다. 저 사진 하나만으로 무슨 버섯인지 맞추기는 애매하지만 무슨 버섯이 아닌지는 확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버섯 사진은 두 장 이상, 구조와 형태를 정확히 구분 할 수 있게 찍어야 정확한 동정이 가능하고 실제로 수십년 이상 버섯 공부하신 분들이 수두룩한 네이버 모 카페에서도 기본 규칙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야생버섯을 다룰때는 겸손하고 신중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광대버섯 친구들 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얘네는 아직 저도 구분이 힘듭니다. 요새 사람들이 버섯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잘못된 지식들이 난무하기에 적은 지식으로 글 하나 써봤습니다. 버섯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땡큐 (출처) 산에서 조난 당해서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는 상황 아니면 웬만하면 버섯은 가게에서 사서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