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 행운이 아깽이때-♡
앨범 정리하다가 놓쳤던 행운이 아깽때 사진 막 올려요!! ㅎㅎ >_< ※사진많음 주의※ 구조된 길냥이를 입양했었죠^^ 피부가 심각하게 좋지않았던 쪼꼬미행운이 ㅎㅎ 목욕때마다 약삼퓨로 정성껏 씻었는데 기특하게 목욕을 잘했었어요-♡ 아깽이답게 매일 깨물깨물 >_<;; 모든게 다 신기해 +_+ 누나집사랑 유튭시청도 함께열심히!^^ 한동안은 설거지 할때마다 방해꾼 ㅎㅎㅎㅎㅎ 목욕뒤엔 감기 걸릴까봐서 걱정도 해주고♡ 막내집사가 볼링치고 놀면 조용히 방해도하고-♡ 자는모습도 아이들은 넘 귀엽고 웃기고 ㅎㅎㅎ 크면서 온가족에게 전염시켰던 피부병도 조금씩 좋아져서 클수록 잘생겨 졌던 행운이-☆ 좀 컷다고 사탕까는 알바도 시켜보고 ㅎㅎㅎ (추파춥○ 까는건 왜케 힘든지 ㅡㅅㅡ#) 아깽이답게 잘도잤던 쪼꼬미가-♡ 동글동글 호떡빵이 됐어욧 ㅎㅎㅎ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자! 나는??!!! 탱구는...??? ㅡㅅㅡ 탱구도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자! ㅎㅎㅎ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