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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피규어 커스텀 작업 근황 :)

나의 작업물을 소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삶 일부를 소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J custom arts 작업물 인증서 중-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연말 마무리 작업들과 전시회 준비로 정말 확장공사한 작업실마저 가득 차버렸어요.. 너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서 슬슬 다시금 전시회 일정을 잡아보고 있답니다. 그간 밀린 작업들도 많고 보여드리지 못한 작업물들도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길!

이번 포스팅은 소소한 작업 근황입니다.
같은 타입으로 한체 더 작업한 디오라마 타입.

워낙 반응이 괜찮았던 녀석이라 의뢰처에서 한체 더 급하게 작업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아무래도 고증이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가 창작한 녀석이다보니 만들고 싶은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서 유독 재밌었던 타입.

디테일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어떻게 작업했는지도 헷갈려버린다는..

고증이나 사료가 존재하는 타입과는 다르게 100%창작해야하는 씬들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밌답니다.

배틀데미지 & LED식립 커스텀을 마친 스파이더맨:)

상세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슈트의 손상을 최소하면서 led를 심기 위해서 참 별짓을 다 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녀석들도 제법 재밌게 나왔어요:)


곧 커스텀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한번에 준비중인 나의 아저씨 아이유 ! 현재는 의상만 준비된 상태인데 곧 헤드와 디오라마 작업이 끝나면 또 올려볼게요^^

올해 가장 공들여 작업했었던 조커 디오라마 중 지하철 씬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하고 견뎌오다보면 .. 작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100% 수작업을 고집하며 시덥잖은 신념을 지켜온 1년:) 그렇게 작업물들이 쌓여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게 작은 열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된 제 작은 개인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개인전 광고가 되어버린..ㅋㅋ) 서울 개인전이 끝나면 부산과 대구에서도 차례대로 열리게될 예정이라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전 다시 노가디아(노가다의 요정)로 돌아가야해서 .. ㅎㅎ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려운 시국 같이 힘낼 수 있도록 ....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소통은 환영합니다^^ ㅎㅎ 인스타쪽으로도 요즘 많이 유입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작업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업로드하는지라.. ㅎㅎ 뭐 잡담도 좋고 이런쪽 작업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분들도 환영이니 언제든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AJ-
2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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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이 아니라 초퀄이네요 ㄷㄷ
@donquixote87 보잘것 없는 작업물들을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도 오시면 꼭 공지 부탁드립니다 !!!
@kym0108584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AJcustom 뵙게 된다면 제가 달려가서 큰소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금손을 가지신분과 악수할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길 살짝 기대해봅니당 ~ ^^
개인전 축하드려요! 시간 되시면 광주에서도 꼭 한번 해주세요...ㅠㅠ
@optimic 기회가 된다면 꼭😊🙏 응원해주신 마음들 잊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팬으로써 가까운 곳이라면 가 보고 포스터나 팜플렛이라도 만들어드리고 싶네요ㅠㅠ 넘 멀..😭
@optimic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언젠간 좋은 인연으로 뵐 수 있게되길😊🙏
개인전 기대됩니다!^^
@seolhuiL4865 감사합니다😁👏
헐 진짜 대박
@goodmorningman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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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아트 (디오라마 & 아트토이 전시회 준비 ! )
간만에 개인 전시작업 관련 포스팅이네요. 지방 촌구석(울산)에서 디오라마 ( 간략하게 말하자면 축소모형 ) 깍는 AJ입니다. 별볼일 없는 사람의 전시회를 위해 피겨업계에선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많은 해외&국내 유명 피겨 작가님들이 도움이 주셔서 함께 재밌게 전시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구성이 총 3부로 나뉘어 있다보니 1부에 해당하는 "무비라인" 시리즈 작업물부터 컨셉촬영을 해봅니다. The Joker. Diorama work by aj_custom Joker by J.rahmier Accessories Note by fancustom 작은 노트한권부터 피겨 , 그 배경과 무대가되는 디오라마까지 모든 것들이 작가들에 열정이 들어간 작업물. 호아킨 피닉스 조커. 사실상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제대로 작업해본 첫번째 작업물이다보니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는 디오라마 입니다. 미국에서 프리랜서 페인터겸 피겨 아티스트로 일하는 제이콥 라미에르 작가가 작업해서 선물해준 조커 피겨와 함께 구도를 잡아보고 , 전시당일에 컨셉을 결정하기 위해서 간만에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서 플렉. 조커가 있다면 아서도 있어야 인지상정. 아서는 국내에선 가장 멋진 작업물들을 보여주는 팀 마스터솔리드에 WJ.yang 작가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헤드조형과 피부톤 페인팅은 물론 , 머리카락까지 직접 심어 스타일링을 마친 아서입니다:) 관심없는 분들이 보시기엔 작은 피규어에 불과하지만 작은 부분부터 큰 요소들 하나하나까지 모두 작가님들의 열정과 수작업이 동반되는 작업물들입니다. 찰나의 예술 "장난감 만드는 게 무슨 예술이야 ㅋㅋ" "너무 거창한 거 아냐? 그냥 비싼 장난감인데.." 맞습니다 :) 저나 같이 일했던 작가님들 모두가 스스로 예술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장난감 만드는 사람. 장난감 배경깍는 사람. 어떻게 불려도 괜찮아요 보는이에게 작은 행복이나 위로 , 그리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작업물들을 낸다면 :) 그것이 곧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는 아니지만 예술품을 빚어낸다고 생각하고 일한답니다. 아이러니하죠:)? 예술은 하는 게 아니라 되는거야. 보는 이에게 작은 미소 행복 , 위로 그리고 감동 :) 요즘 세상에선 지폐 몇장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사람들의 순수한 감정들. 그런 것들을 잠시라도 다시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 저희는 예술가가 아닐지라도 저희가 만드는 것들은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 , 프랑스 , 일본 , 미국 :) 총 4개국의 장난감쟁이(?)들이 만들어낸 그저그런 아트. 저의 첫 개인 전시회에 타이틀입니다. 그저그런 아트 아트라고 이름 붙이기엔 너무나 초라하지만 :) 진심을 담아 만들어낸 작업물들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다보니 마치 발가벗겨진 채 거리를 활보하는 느낌이 듭니다. 기업 전시일은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만 그것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진심. 창작자는 창작물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야 한다. 고정관념처럼 굳어져버린 학계의 정설(?) ㅎㅎ:) 조커 지하철씬 디오라마는 사실 굉장히 오래전에 작업했던 녀석입니다만 , 그래도 이녀석을 저의 전시회 가장 메인에 두려고 마음 먹었던 이유는 :) 이 녀석을 만들때가.. 현실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일을 해내야 한다는 것은 다수가 기대하는 일을 해내야 하는 것 보다 더 아프고 힘들다. 본업을 정리하고 이쪽일에 뛰어들기까지 수많은 현실의 벽을 만나야했고 , 가끔은 돌파하기도했고 또 가끔은 그 벽을 피해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편견의 벽들을 손톱하나로 찍어 올라가면서 상처투성이가 되어버리고 , 또 나 자신을 원망하기도하고 또 외롭고 지쳐버린 적도 많았지만 단 한번도 무릎꿇고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한 인간이 목숨을 걸고 진심으로 덤벼들면 반드시 통한다는 것을 믿었으니까. 그렇게 손톱이 빠지는지도 모를만큼 많은 벽들을 넘어서다보니.. 그 미련한 몸짓들에 공감하고 감동해주시고 , 또 따라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곁에 많이 생기더군요. 그분들 덕분에 국내와 해외 방송 몇곳 , 국내 대형 유튜브 채널에서도 연락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덕분에 지금은 정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주목받고 싶었지만 :) 사람들의 관심이 반대로 얼마나 무서운지도 잘 알고 있기에 "나"라는 사람보다는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그저그런 작업물"들이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더 많은 사람들이 제가 만들어낸 작은 세상들을 보며 위로받고 감동받으며 , 미소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응원들 , 감사한 댓글과 메세지들:) 그 감사한 마음 하나하나 보답할 방법을 찾다보니 생각하게 된 것이 이번 전시입니다. 반드시 갚아야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들 별볼일없는 사람의 그저그런 작업물들 :) 그 날 것(?) 그대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작업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개하지 않은 (공개하고싶은...ㅠ) 작업물들이 많지만 전시당일을 위해서...ㅎㅎ :) 늘 감사합니다. 인터넷 공간에서라도 :) 그저그냥 스치듯 보고 지나치셔도 좋습니다. 제 보잘것 없는 작업물들:) 잠시라도 보며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전시작업 준비하다 짬이나서 쓰다보니 두서가 참 없네요 ㅎㅎㅎㅎ 늘 그렇듯 아쉬울때 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서울에서 뵈요들 www.instagram.com/aj_custom -진심을 담아 울산 어느 촌동네에서 AJ-
네티즌이 선정한 2017 유용한 사이트 모음
1. 픽사베이 - http://goo.gl/7GrdIF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로운 이미지를 구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 사이트 '픽사베이'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검색도 아주 쉽습니다! Tip 1 : 더 많은 검색결과를 원하시면 영어 단어로도 검색해보세요! Tip 2 : 검색결과 가장 상단에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주의하세요! 2. pngimg - http://goo.gl/KGNNwU ​배경이 없는 이미지를 구하고 싶은데..일일이 포토샵으로 수정하긴 힘들고.. 이런 적 많으셨죠?  pngimg에서는 고화질의 png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이미지가 등록되고 있으니 눈여겨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무료 이름 풀이 http://goo.gl/VQGYjO ​무료로 이름을 풀이해주는 사이트에요. 제 이름을 풀이해봤더니 엄청 좋은 이름이라고 나왔는데  말년에 점수가 꽝이에요...ㅋㅋㅋㅋㅋㅋ 말년에 조심해야겠다 ㅜㅜ ​4.인스밸리 사이트https://goo.gl/35nNna 이 사이트는 의료실비보험 전체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비교를 해주고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품에 대한 비교견적과 1:1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5. 아이콘 파인더 http://goo.gl/k57zVC PPT,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좋은 아이콘파인더 입니다. 무료 여부, 저작권 유무 등을 분류해서 검색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 프리미엄 아이콘들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콘들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사이트입니다 5. 꿈해몽 사이트 http://goo.gl/VMxHDm 가끔 꿈 꾸고나서 해몽해보고 싶을 때 찾는 유용한 사이트 신기한 꿈 꿨을 때 풀이해보기에 좋아요 ㅋㅋㅋ!! 6. 온라인 포토에디터  http://goo.gl/SMd63b 급하게 포토샵 작업을 해야하는데,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면? 온라인 포토에디터를 사용해보세요~ 포토샵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부터 필터효과까지 모두 사용하실 수 있어요!  7.무료 재무관리 포트폴리오  https://goo.gl/HMHQGW 아무래도 돈을 버는 것보다, 저축하는 것이 더 힘든 것이 현실인데 상담만 받아도 무료로 포트폴리오는 물론 재무설계까지 해주는 사이트에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용했어요. 8. 인포그램  http://infogr.am 9. 온라인 글씨 -> 손글씨로 바꿔주는 사이트 http://www.glitteryourway.com/ 온라인 글씨를 손글씨로 바꿔주는 유용한 사이트에요 ^ ^ 10. 스트릿패션 http://www.streetpeeper.com/ 스트릿 패션 정보를 한눈에 볼 수있는 사이트 ~ 개성있고 예쁘게 입은 사람들의 패션을 볼 수있어요 ^^
[덕질하면돼지] TV, 영화 속 인싸 주인공 드로잉 (20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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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에서 가장 핫한 캐릭터 아이언맨! ​매번 시리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슈트인데요! 로다주도 탐나서 슈트를 입고가다가 너무 무거워서 스태프한테 붙잡혔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로 멋지다죠?? 오늘은 아이언맨의 모~든 슈트들을 총집합해보도록 합시다!! 아이언맨 아이언맨에 첫 등장한 슈트들 입니다! ​ 처음 동굴에서 산악형 비행기 목적으로 만든 Mark.1을 먼저 보실까요?? 재료와 설비가 한정되어 있던 탓에 다소 엉성한 모습이지만 모두 수작업으로 단 두달만에 제작되었다는 점을 보면 토니 스타크가 정말 천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슈트이기도 해요:) 날렵한 이미지인 다른 아이언맨 슈트들과는 반대되는 묵직함이 매력으로, (촬영 당시 알루미늄 재질인데도 58kg이였다고 하네요ㄷㄷ) 초기 슈트의 인상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어요! 다음으로 등장한 Mark.2! 이제야 눈에 좀 익숙해보이는 형태의 슈트죠? 매끄러운 외형과 추가된 기능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인데요! 발에만 있던 추진 장치를 양 손바닥 추가시키고, 인공지능 자비스가 토니스타크를 보조하게 됩니다. ​ 이 슈트가 바로 제임스 로드 중령이 입고 토니와 맞짱 뜬 그 슈트기도 하죠~ ​ 다음은 Mark.3입니당~ 인공위성에 사용되는 골드 티타늄 합금을 사용하여 만들었는데요~ 원래는 100%금색이였지만, 너무 눈에 띄는 탓에 토니가 빨간색으로 다시 도색을 했습니다. 전투 후 손상이 간 슈트를 벗느라 고생한 토니는 이후에 나오는 슈트부터는 탈착이 편리하게 제작합니다. 영화에서 토니가 슈트 벗느라 정말 고생하죠ㅋㅋㅋㅋ Mark.3는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스텔스 모드 버전이 핫토이에서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언맨2 아이언맨 2에도 1편과 마찬가지로 세가지의 슈트가 등장했는데요. ​ 토니가 도넛 사먹으러 갈 때, 제임스 로드중령과 싸울때, 생일파티에서 수병과 수박 터트렸을 때 입은 토니가 마치 트레이닝을 입듯 착용한 Mark.4를 먼저 보실까요? 마크4는 마블 레전드로 월마트 한정판으로 발매되기도 했는데요, 제품에 같이 동봉되는 도너츠 가게 위에 앉아 도너츠를 먹던 그 선글라스 낀 토니 머리의 퀄리티가 아주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다음은 Mark.5 슈트케이스입니다. 평소에는 가방이였다가 가방을 열고 손을 끼우면 전신에 장착되는 슈트입니다! 슈트 장착하는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장면이 좋아서 따로 찾아보기도 했다죠..ㅋㅋ 마크6는 기존의 아크 리액터가 토니 스타크의 건강에 위협이 되자, 하워드 스타크가 남긴 연구 결과를 통해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여 팔라듐을 대체한 신형 아크 리액터를 장착한 슈트입니다. 이 슈트가 바로 토니가 걸어가면 자동으로 슈트가 벗겨지는 그 슈트! 점점 더 슈트가 발전해가는게 눈에 보이시나요?? 어벤져스 ​ 가슴문양이 삼각형에서 다시 원형으로 되돌아왔으며, 토니가 양 손목에 팔찌를 착용하고 자비스를 호출하면 토니가 있는 장소로 날아와 자동으로 장착이 됩니다! 토니가 마크7을 착용하는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하죠~ 마크7은 슈퍼알로이 골드 에디션으로, 핫토이에서 스텔스버전으로도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언맨3 어마무시하쥬? 아이언맨3에 나온 슈트들입니다! 다양하고 수많은 슈트들이 등장했는데요~ 디자인이 비슷한점들 때문에 복붙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 역시나 3편에서도 장착의 편리성이 돋보였습니다. 토니가 걸어들어가기만 하면 장착이 될 정도! 엄청난 발전이죠? 그럼 간단히 슈트들을 한번 볼까요? Mark.8, Mark.9 - Mark.7의 개량형 Mark.10 - Mark.8과 Mark.9를 혼합한 슈트 Mark.11 - Mark.17 하트브레이커와 유사한 모습의 슈트 Mark.12 - 상체는 Mark.7(9), 하체는 Mark.7과 Mark.40 샷건을 섞어놓은 형태 Mark.13 - 직사각형의 아크 리액터가 특징 Mark.14 - Mark.12와 매우비슷한 슈트 Mark.15 - 극중에서 Mark.42를 폭파시킨 후 뛰어내리면서 착용한 슈트 Mark.16 - 블랙 스텔스 슈트 Mark.17 - 예고편에서 Mk.39와 함께 선두에 선 기체 Mark.18 - 하트브레이커에 스텔스 기능을 추가한 슈트 Mark.19 - 발광 코어를 달고 있는 슈트 Mark.20 - 장거리 비행용 슈트 Mark.21 - 초고도 비행용 슈트 Mark.22 - 다리 부분의 불꽃 문양이 특징인 슈트 Mark.23 - 초고열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슈트 Mark.24 - 하트브레이커의 개량형 Mark.25 - 극단적인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슈트 Mark.26 - 스트라이커의 개량형 Mark.27 - 카멜레온처럼 주변 환경에 따라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슈트 Mark.28 - 방사선을 막아주는 슈트 Mark.29 - 간단한 공사를 위해 만든 슈트 Mark.30 - 실버 센추리온 슈트를 파란색으로 칠한 버전 Mark.31 - 초고속 센추리온 슈트 Mark.32 - 하트브레이커와 같은 강화 RT 수트 Mark.33 - 강화 에너지 슈트 Mark.34 - 재난 구조 슈트 프로토타입 Mark.35 - 재난 구조 슈트 Mark.36 - 폭동 진압용 슈트 Mark.37 - 심해 잠수용 슈트 Mark.38 - 헤비 리프팅 슈트 Mark.39 - 준궤도용 슈트 스타부스트 Mark.40 - 초고속 슈트 Mark.41 - 스켈레톤 슈트 Mark.42 - 자율 추진 장착 슈트 휴...엄청나네요! 이 많은 슈트들을 다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이 중 몇가지만 콕! 찍어서 볼까요? Mark.17 하트브레이커를 먼저 봅시다! 예고편에서 Mk.39와 함께 선두에 선 기체로 극 중에서 레드 스내퍼, 이고르와 함께 이름을 부른 슈트 중 하나인 하트브레이커! 영화에서 만다린 세력과의 결전을 시작할 때 아이언맨 군단의 선두로 왔었죠~ 가슴의 RT가 상당히 커서, 강력한 유니 빔을 발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Mark.22 핫로드입니다~ 다리에 불꽃 문양이 시강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슈트인데요~ 워 머신 Mark2의 프로토타입 버전이며, 등에 부착된 무기와 색을 제외하면 워 머신 Mark.2와 거의 같다고 하네요! 마크22도 핫토이에서 출시가 됬습니다ㅎㅎ 두둔! 묵직~한 느낌의 Mk.38 이고르! 헐크버스터와 비슷한 모습에 많은 분들이 헐크버스터로 오인한다고 해요~ 이고르는 표준 사이즈의 아머가 감당할 수 없는 작업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최종결전 장면에서 폭발로 인해서 토니와 로드가 서 있던 구조물이 무너지려 하자 토니의 호출을 듣고 나와서 구조물을 지탱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이고르도 핫토이와 Comicave Studios에서 출시가 되었죠!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슈트죠 바로 Mark.42! 아이언맨3의 간판 슈트라고도 할 수 있는 마크 42는 불안 증세에 시달리고 있던 토니가 만든 실험용 슈트입니다. 저는 마크42의 영화 속 장면중 토니가 악몽을 꾸다가 잠결에 부르자 페퍼를 헤치려고 한 그 공포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순간 너무 깜짝놀라서 다른의미의 심쿵을했어여...(쭈글) 마크42는 이처럼 원격 조종이 가능한 슈트로,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인가 슈트가 아이언맨인가 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 슈트이기도 하였죠... 마크42는 S.H.피규어아츠, 리볼텍, 피그마, 슈퍼알로이, 넨도로이드까지 다양하게 피규어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마크42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음은 어벤져스 두번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서의 슈트입니다. 외형은 Mark.42와 동일하지만 색이 반대로 배색되어있는 Mark.43 부터 MCU의 헐크버스터인 Mark.44 베로니카와 인간의 근골격계를 연상시키는 느낌의 비중이 적지만 색다른 느낌의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준 Mark.45.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니가 뉴욕사건 이후 아이언맨과 워 머신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을 하여 제작된 슈트인 아이언 리전까지! 독특하고 개성있는 슈트들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자 그리고 드디어 나왔습니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발음주의, 오타주의) 시빌 워에서는 어떤 슈트가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됬는데요, 2015년 11월 말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Mark.46의 마스크가 분해되어 슈트 안으로 접혀들어가는 기능을 보여주고 새로 공개된 PV에서는 손목시계가 장갑으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덕분에 전 굉장히 설렙니다. 그래요... ​ 마크46또한 2016년 6월에 S.H. 피규어아츠로 발매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준비한 아이언맨 슈트 총정리는 여기서 끝! 이렇게 보니까 슈트가 정말 많긴 많네여..헣 여러분은 어떤 슈트가 맘에드시나요???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아이언맨 슈트! 구해바양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또만나요~~
디오라마 작가로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반년을 말 한마디 없이 기다려준 고마운 팬이자 나의 의뢰인분들 찰나의 예술 , 디오라마 작가를 업으로 삼고 살고있는 AJ라고 합니다. 여러 종류의 디오라마 타입과 , 또 작업자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제 서명이 들어간 작품은 100%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을 마칩니다. 첫 시작부터 파츠들을 만들고 깍고 다듬고 붙이고.. 그리고 채색하고 다시 이어붙이고 수정하고.. 이번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물의 경우 문에 붙는 작은 경첩하나부터 손잡이 , 열리는 창문틀 그리고 바닥제와 배경 모든 부분을 직접 만들고 다듬었습니다. 식상하지만 두어번 올렸던 작업기 중.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 , 3D프린팅이나 기타 툴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만 아직까진 제 손을 거친 것보다 더 나은 느낌을 준 녀석들은 없었기에 번거롭고 오래걸리고 , 또 투박함이 묻어나오더라도 직접 모든 공정을 완성한답니다. 초기 씬을 선정하는 것 부터 , 구도를 잡아내고, 내가 원하는 스케일로 어색하지 않도록 만들어내려면 생각보다 많은 작업공정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즐길 수 있었기에 아마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 역시나 일이 되고나면.. 힘든건 어쩔 수가 없네요. 족히 수만번의 커터질을 버텨준 나의 작업대. 언젠가는 내가 쓴 재료비보다 내 작품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알아주는 이가 있을 거라고 믿고 지내온 1년 6개월. 한분 또 한분 소중한 인연들도 생겨났고 , 억측과 오해 , 그리고 때론 시기어린 눈총들에서 큰 곤욕을 치른 적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부족함만 가득 담긴 나의 아집 덩어리들을 작품이라 불러주며 응원해준 소중한 나의 팬들 덕분. 그들이 나를 불러주기 전에는 , 나의 작업들은 그저 철들지 못한 "아재"의 의미없는 몸짓일 뿐이었다. 모두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함만 가득합니다. 보잘 것 없는 작업물들이 귀한 장소에 전시되고 , 또 많은 분들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길 수 있었던 것은 보잘 것 없고 미천한 나의 솜씨가 아니라 ..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살아갈 수 있는 이유 , 그리고 오늘도 너무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있었던 이유. 모두 덕분입니다. 토이&아트 페어 전시 중 제 못난 아집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제 작은 전시회가 열립니다:) 물론 누구나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입장에 제한이나 입장료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전시 기간동안 쭉 상주하지는 못하겠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꺼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받은 사랑만큼 되돌려 드리는 방법은 이런 것 밖에 없네요 주신 관심과 응원의 마음들에 보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약소합니다만.. 서울 전시는 9월 중순경 시작할 예정이며 장소는 인사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전시장소를 협의 중입니다. 일정이 나오면 다시금 알려드리겠습니다 ) 모시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울산에서 30이 넘어서도 아직 어른아이 A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