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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혼주한복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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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없이 환상적인 사진 찍기 #꿀팁 인정
뽀샵 없이 이런 사진 찍을 수 있는 사람 손 +_+ 만약 계신다면 제 사랑을 드릴게여 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르케 찍는 방법 지짜 쉬워요 물에 비친거 아니냐구여? 아니 그럼 수면은 어딜까여? 음 이것만 가지곤 모르겠다구요? 그럼 이건? 아니 지짜 뽀샵 아니냐구여? 왜때문에 경계가 흐리냐구? 이건 물에 비친거라고 말하려고 했져? 근데 이것도 윗 사진들과 같은 방식으로 찍은 거라규여 '그' 방법을 쓰면 이런 심령사진까지 가능함 ㅋㅋㅋㅋㅋ 아니 왜때문에 결혼식 사진을 심령사진으로 만들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환상적이자나여 영혼결혼식 같단 생각이 자꾸 들지만 이런 생각은 우선 지워 봅시다 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그냥 신기하고 예쁘잖아여 +_+ 요것도 그냥 아름답고... 그러니까 저런걸 어떻게 찍냐구여? 겁나 쉬워요 지짜 겁나 쉬움 +_+ 아시겠어요? 모르시겠다구여? 그럼 알려드리져 ㅋㅋㅋ 우선 카메라를 준비하시고 핸드폰도 준비하세여 ㅋ 핸드폰 액정을 깨끗이 닦으시고... 따라해봐요 요로케! 원하는 상이 나올 때 까지 핸드폰 액정을 요로케 조로케 왔다갔다하면 이렇게도 이렇게도 사진이 완성되는거져 +_+ 와 이거 지짜 레알꿀팁 아닌가여? 당장 카메라와 핸드폰을 꺼내서 시도해 보시져! 나듀 해봐야지 참. 이 방법을 알려주신 분, 저 윗 사진들을 찍으신 분은 Mathias라는 웨딩사진 작가입니다 경배하라 그를! 그분의 작품이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가 보시면 되고 우리는 집에서 연습이나 해보자규여 와 다시 생각해도 지짜 꿀팁이다... (절레절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 본식스냅 촬영 후기 by 루시드 포토그라피
인생은 한번 이지만 행복은 셀수 없기를 루시드 포토그라피 Dream - 출처 : https://link.inpock.co.kr/lucid - 대표 사진작가 : https://inpk.link/photographer_pjh 결혼식 사진의 중요성 결혼식 사진을 "본식스냅"이라고 부르는거 알고 계셨나요? 결혼은 정말 일생일대 최고의 하이라이트죠! 남녀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고 또 관계의 집중도가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서로가 서로에게 온연히 안기는것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순간인만큼 그 어느 순간보다 반드시 잘 기록되고 오래오래 보존 되어야만 해요! 다른 분야의 사진이야 지나도 다시 찍으면 그만이지만 결혼식 사진만큼은 절대 다시 찍을수가 없기에. 어릴적 부모님의 결혼사진을 보고 느꼈던 그 감정 기억 하시나요...? 부모님의 어린시절 사진이라던지... 청소년, 20대, 연애시절 그리고 결혼사진 등등 그때 우리가 느꼈던 감정이 잘 정돈되어 마음속 한켠에 좋은 감성의 양식으로 남아서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큰 문제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노보텔 호텔 웨딩 결혼 사진에 대해 소개 해드리고 진행하면서 어떤점이 좋았고 어떤점이 어려웠는지, 또 어떤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까지도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다 읽어보시면 당연 결혼을 준비하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스냅업체의 사진작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찍히는 예비 신부님 신랑님도 정말 중요하고 잘 해주셔야 하거든요! 저희는 정성 뿐만이 아니라 많은 혜택도 있어요! 그 혜택중에는 원본 무료제공, 보정 무료 뿐만 아니라, 스냅촬영 예약시 원판촬영도 무료라는점! 원판 촬영이 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차근차근히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사오니 예쁜 사진 감상하시면서 천천히 알아보셔요! 5분이면 되니까요! :) 저희는 7년여간 약 2000커플 이상 본식스냅 촬영을 진행 해오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담아왔고 단 한건의 사고도 없었어요. 현장에서는 밝고 쾌활한 모습으로 임하면서 위 사진처럼 신부님께서도 자연스럽고 예쁜 미소를 지으실수 있도록 사전 안내도 함께 드리고 있지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 웨딩홀의 위치는 서울 강남 신논현쪽에 위치해 있고 정말 좋은점은 별도로 주차비가 발생하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기타 다른 호텔이나 일반 예식장, 컨벤션 등등은 예식 시간이 길면 2시간 무료 주차권을 받아도 주차비가 적게는 6000원에서 정말 비싸면 20000원 까지도 나오는곳들이 있는데 노보텔 호텔은 호텔 예식때 하객분들이 주차비를 부담하지 않아서 더 좋은점이 있더라구요! 예식장 홀의 분위기 예식장은 홀을 살펴보기 전에도 신부대기실, 로비, 폐백실 등 각종 기타 편의시설도 많고 신경써야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건 홀의 분위기가 아닐까 싶어요! 홀의 분위기는 장식도 장식이지만 뭐니뭐니해도 조명이 정말 큰 관건이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홀의 내부 홀 문제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식중 형형색상의 LED색상은 사진촬영후 보정작업시 올바른 색상을 잡는데 정말 난감하고 고난이도의 작업 숙련도를 필요로 했어요 사진의 완성은 후보정 사진은 촬영부터 후보정, 물론 그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어요. 하지만 본식스냅 예식 웨딩사진 처럼 항상 좋지 않은 여건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변수가 너무 많은 촬영같은 경우에는 1. 경력보다는 경험이 많고 2. 경험도 경험이지만 마음가짐이 올바르며 3. 속도보다는 방향, 즉 얼마나 세심하고 꼼꼼히 후보정 작업을 진행을 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결혼 사진은 평생 볼 사진이기에 가성비를 따진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는것, 이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지만 결혼식에 있어서는, 특히 사진은 더더욱 그렇다는거 아셔야 해요 가성비 본식스냅, 가성비 결혼사진 이런것은 존재할수 없으며 실제와는 다릅니다 어차피 매일볼거 아니라 대충 찍어도 된다? 이미 결혼을 하신분들께서 종종 이런 말씀들을 하시곤 해요. "어차피 매일 볼거 아니야~ 그러니까 대충 싼데서 가성비 좋은데서 해~" 항상 진심으로 신부님 신랑님과 함께 해드리는 마음에서 말씀드리지만 그러시면 정말 큰일나요! 사진은 예술업중 하나이고 스냅 사진도 정말 다양한 촬영 분야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본식스냅은 스냅 사진의 꽃 이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저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왜 틀렸는지, 제대로된 스냅 업체를 찾으셔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려볼게요! 본식스냅의 촬영 대상은 일반인 모델분들을 촬영 하는건 정말 쉬워요. 에디터분과 함께 시안을 정하고 알아서 포즈를 잡으면 구도잡고 셔터만 누르면 되죠. 물론 조명 셋팅이라던지 기타 다른 부가적 요소가 있고 분야마다 나름의 고충이 있지만 본식스냅은 정말이지 숙련된 업체가 아니라면, 강한 체력과 정신과 빠른 상황대처력이 없다면 좀처럼 좋은 사진이 나오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카메라의 보급률이 이렇게 대중화 되고 좋아졌다 하여도 이렇게 풀메이크업과 드레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촬영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또한 생면부지의 모르고 살던 전문 사진작가가 공식 행사에서 촬영을 해주는 경우가 삶에서 몇번이나 있었을까요? 아마 기억도 나지 않는 돌잡이때 정도였을 거에요 매일 꺼내보기 위함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웨딩 촬영은 매일매일 사진을 꺼내보기 위함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다시는 없을 그 단 한순간을 소중히 오래오래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서에요 그 가치를 단순히 "가성비"라는 말과 비용에 빗대어 생각한다면 "정말 소중한 나의 가치를 낮추는"것입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가족들 까지도 소중히 정성껏 담아주는 저희와 함께 하세요! 스냅 예약시 원판 촬영 무료! ※ 예식이 끝나고 조명을 사용하여 촬영하는 기록용 사진 입니다 (때문에 다소 촌스럽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원판 촬영이란 ? 기본 원판 촬영의 범위와 순서 ① 주례사님 + 신부님,신랑님 ② 신부님, 신랑님 정면사진 ③ 신부님, 신랑님 + 양가 부모님 함께 촬영 ④ 신부님, 신랑님 + 양가 친지 및 친척분들 단체 촬영 (비율이 맞지 않을 경우 섞어서 촬영) ⑤ 신부님, 신랑님 + 양가 직계가족 촬영 ⑥ 신부님, 신랑님 + 직장동료 및 친구분들 단체 촬영 (하객이 많을 경우 나눠서 촬영) ⑦ 부케샷 (진행하지 않는곳도 있음) ⑧ 신부님, 신랑님 함께 피날레 컷 ⑨ 신부님 독사진 ⑩ 폐백 - 신부님, 신랑님 ⑪ 폐백 - 신부님, 신랑님 + 신랑님측 부모님함께 (선택) * 식장 사정과 식순에 따라 원판 촬영의 구성과 순서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강남 웨딩 원판 사진 원판 촬영 요청해주신대로 번들거림 없이 깔끔하게 보정 드렸습니다! 분위기의 출발 신부대기실 결혼식 분위기의 출발은 신부대기실에서 시작된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만큼 사진작가가 대기실에서 분위기 주도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한답니다. 더불어 더 말씀드리자면 헬퍼 이모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해요! 장식과 럭셔리함은 거들뿐 아무리 장소가 좋고 장식이 뛰어나다 해도 분위기가 밝고 화기애애 하지 않다면 예식의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그 완성도를 결정짓는 요소가 바로 사진작가와 헬퍼이모가 아주 중요한 요소죠! 사진작가는 감독 헬퍼이모는 연출 예식은 하나의 영화이고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본다면 사진작가는 감독의 역할을 하며 헬퍼이모님은 연출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헤어 메이크업 등의 역할도 함께 하고 계신다고 보면 되겠는데요, 이 둘의 각자 맡은바 충실함과 역할의 전문도, 성실함, 인간적인 면모 등에 의해서 예식의 척도가 달라져요 신부님께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고심을 하기지만 저희 루시드 포토그라피를 믿고 맡겨주신다면 아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7년 경력, 2000커플 이상 촬영 저희는 다년간 수천커플 이상 촬영을 진행 해오며 익힌 노련함이 있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통 신부님만 포커스를 맞추는 타업체대비 이렇게 신랑님의 촬영도 보정도 열심히 진행 드리고 있으며 양가 부모님도 주인공 양가 부모님께서도 함께 하시는 주인공이라 생각하며 순간이 허락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기록 드리고 있습니다. 하객분들과 다정히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도 오래오래 간직 하셔야 하니까요! 신부대기실에서 가끔 신부대기실에서 하객분들의 방문텀이 끊겨 신부님 혼자 계시거나 뻘쭘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희는 그렇게 방치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사람을 담아야 하는만큼 사람의 감정이 우선이니까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 로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웨딩홀의 로비는 하객분들을 맞이하기에도 충분하고 신부대기실과 동선도 멀지 않기에 대기실 촬영이 완전히 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신랑님께서 방문 하객분들께 인사를 드리는 모습이나 가족분들께서도 하객분들을 맞이하시는 모습, 그리고 신랑님 가족분들과의 촬영도 진행 드릴수가 있어서 저희도 좋습니다 보통예식처럼 화촉점화로 시작되는 예식 어느 예식때 처럼 호텔식 예식도 양가 어머님의 화촉점화로 보통 시작이 되는데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은 어머님께서 화촉을 점화 하시는 모습을 버진로드에서 서서 정면에서 잘 담을수 있도록 촬영 위치 포지션을 잡을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신랑님 입장 예식일로부터 한달전부터 저희가 상세 안내문을 발송 드리는데 그 내용에는 예식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신랑님께서 입장을 하실 때에는 빠른걸음 말고 보통걸음으로 입장 하시기를 권유 드리고 있어요~! 가끔 정말 경보 수준으로 호다닥~! 들어오시는 신랑님들도 계시기에 다시한번 주의 드리고 있기도 하구요 :) 이런 B컷도 참 좋죠? :) 신부입장 아마도 결혼식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어요! 노보텔의 버진로드는 길이가 긴 편은 아니지만 촬영하기에 모자른 편은 아니랍니다. 리허설도 안하셨는데 저희가 안내드린대로 차분히 잘 입장 하셔서 아버님의 손을 잡고 계신 표정과 포즈도 정말 유지 잘 하셨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좋았던 노보텔 호텔 예식! 도중에 신부님과 심쿵 렌즈컨택 까지! 여기까지는 글이 너무 길죠~? 입장 후에는 그 분위기와 이야기가 어땟는지 2부에서 계속 진행 해볼게요 :) https://link.inpock.co.kr/lucid - 예약상담 : https://pf.kakao.com/_BDuzM/chat
웨딩촬영 얼마나 망한건지 평가 좀...jpg
저.. 이게 원본이구요 (포샵으로 얼마나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20대라서 주위에 결혼한친구가 딱 한명이라 제가 잘 몰랐던거도 있고 그래도 옷 입어보고 셀렉해서 촬영 들어가는 줄알았는데 거기 이모가 사진마다 컨셉이 있기때문에 그 컨셉에 맞는 옷을 주면 입어야한다고 해서 오빠랑 저랑 그냥 거기서 주는 옷을 입은거예요.. 계약당시엔 비싼옷이든 아니든 추가요금없이 마음대로 몇벌이든 입으라해놓고... 이렇게 말 바뀐거도 짜증이났고 오빠 사진보니 더 화가나서 헬퍼이모한테 원본 받으면서 따졌더니 그때 당시에 말하지 왜 지금 말하냐고 하는데 저흰 그때 진짜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처음이니까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웨딩촬영이 아주 폭망했어요.. 키 182인 남친을 난장이로 만들고.. 사람들이 웬 알라딘 바지에 은갈치에 서빙하는 웨이터복장의 베스트에.. 갈색자켓;; 이냐며........ 구도도 별로구요.. 서울에 거주중인데 일부러 부모님 아시는데 한다고 지방 내려가서 했건만 너무너무 촌스럽고 망해버려서 고민이네요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현재는 넘넘 우울해서 매일 울어요... ㅠㅠ 주위에서는 차라리 재촬영하라고 하는데.. 포샵으로 다 가능할지요.... 하.. 그나마 가장 잘 나온 것들 셀렉한거 올릴게요 평가 부탁드려요... ,......와............신랑 곱창바지..ㅋㅋ ..ㅠㅠ
글로벌 시대 중국 게임사들의 족쇄는 중국 유저들이다
중국 유저들의 왜곡된 애국심, 문화검열에 나서는 홍위병이 되는가? "한복은 자랑스러운 중국의 문화입니다." 이런 주장이 나왔다. 그리고 개발사는 일단 모종의 조치를 취했다. 갑작스럽다. 사실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아니 중국인을 제외하면 아마도 대부분의 국가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든 일이 아닐까 싶다. <샤이닝니키>에서 벌어진 일이다. 사실 처음에는 웃어넘기려 했다. 사건의 발단은 너무 가벼웠다. 패션게임을 내세운 <샤이닝니키>가 지난 10월 말 한국 서버를 오픈했다. 나름 기대작이었다. 전작인 니키 시리즈들의 인기로 고정 팬층이 있었고, 이번에도 유명 성우를 기용하고 게임에 궁중 한복을 선보이는 등 국내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했다. # 문제의 발단은 한복처럼 보이는 한국 론칭 기념 의상 그런데 사실 이 게임에서 한복으로 보이는 복장이지만 게임 내에서 마케팅에서 한복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적은 없다. 한복을 한복이라 말하지 못하는 이 상황부터 이상하긴 했다. 그런데 한복이라 말하기엔 또 애매한 구석이 있긴 했다.  정확한 아이템 명은 '품위의 가온길 의상 세트', '세월 속 한울 의상 세트'다. 얼핏 보면 한복처럼 보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국적 불명의 한복 같은 의상일 뿐이다. 그래도 한국서버 오픈을 기념해 선보였다. 한국 서비스를 기념해 한복을 선보인 것 같은 늬앙스로. 그래서 기존 팬들 그리고 이 게임을 즐기던 국내 유저들이 좋아할 만했다. 사건의 발단은 엉뚱한 데서 시작했다. 중국의 한 커뮤니티였다. 해당 복장을 본 중국 유저들이 이 복장은 한국의 복장이 아닌 조선족의 복장이며, 조선족은 중국 소수 민족 중 하나이니 당연히 중국의 옷이라는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한복으로 여겨졌던 <샤이닝니키>의 의상세트 이 주장은 다시 확대되면서 한복은 중국 의상이지 한국 의상이 아니니 게임 내에서도 분류를 다시 하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이런 주장은 최근 중국 굴기의 일환인지 다수의 유저가 같은 주장을 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중국 정부 해시태그를 달면서 개발사 압박을 했다. 그리고 개발사인 페이퍼게임즈가 이 주장을 수용하면서 문제는 더 커졌다. 중국 서버 공지를 통해 개발사가 중국 유저들에게 해명한 내용은 우리에겐 사뭇 충격적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페이퍼게임즈는 중국기업으로 중국의 입장과 개발사의 입장은 동일하다. 국가 이익에 반하는 행위에 반대한다 2. 이번 의상 반영이 중국 유저들의 불편함을 야기해 죄송하다. 3. 해당 피드백(한복은 중국 의상이다)에 반대하는 한국 서버에서의 주장은 악의적으로 판단해 조치 중이다. 4. 페이퍼게임즈는 중국 전통문화를 사랑하고 국가의 존엄도 지킬 것이다. 그리고 결국 <샤이닝니키>에서 해당 의상(한복으로 여겨지던)은 사라졌고 관련해서 환불조치가 진행 중이다. 어찌 보면 중국 의상으로 변경하지 않고 삭제했다는 부분에서 중국 개발사로서 최선의 조치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다.  굳이 중국 게임사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이번 논란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우리로서는 한복이 중국 의상이라는 중국 유저의 주장이 말도 안 되는 웃기는 이야기다. 하지만 중국 개발사의 입장에서는 중국 정부까지 언급된 마당에 가벼이 넘길 일은 아니라는 부분이다. # 중국이라는 환경과 내부의 사정, 우리가 이해해줄 필요는 없다 해당 논란이 우리에겐 불쾌한 일이다. 독도를 일본 땅이라 말하는 수준의 논란이다. 그래도 일단 속사정은 알아보자.  페이퍼게임즈 입장에서는 생존이 걸린 문제일 수도 있으니까. 혹시 아는가? 중국 정부의 소환으로 서비스 전체가 중지될 가능성, 심지어 존재가 사라질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긴 힘들지 않을까? 중국이니까. 실제로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이 중국을 비난했다고 알려지면서 중국 정부에서 소환했다. 때문에 앤트그룹의 35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규모의 기업공개는 하루 앞두고 없었던 일이 되었다. 이런데 일개 작은 중국의 게임업체가? 사실 중국의 문화 콘텐츠 논쟁은 잘못된 역사교육과 중화 우선주의에 맞물려 앞으로 계속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얼마 전 BTS의 벤플리트 상 수상 소감과 중국 네티즌의 항미원조 논란도 이와 연결된다. BTS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한국과 미국이 함께 겪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라 말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은 “왜 중국의 희생은 언급을 안 하는가”라며 반발했다. 중국 네티즌은 한국전쟁을 항미원조, 즉 중국이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에 저항하며 한반도 정세를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교육을 받아왔다.  BTS의 수상논란시 여론전에 앞장선 사람들도 이런 교육을 받은 BTS의 중국팬이었다. 문화 콘텐츠에 대한 공격적인 애국 여론전은 대부분 이들 세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중국 유저들의 주장과 논란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이다.  이는 이번 <샤이닝니키> 논란으로 공식화된 듯하다. 분명히 할 것은 개발사는 자신들의 게임으로 중국이 주장하는 문화적 관점을 전하려 한 게 아니다. 역으로 전작인 니키 시리즈에서도 한복이 나왔던 만큼 국내 유저들을 배려했다고 본다. 적어도 최초의 의도는. 전작인 <아이러브니키>에서는 아무 문제가 안되었던... 한복 패키지인 '해방의 날' # 문화혁명의 홍위병 역할을 맡은 중국의 네티즌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중국 우선주의 교육을 받은 중국 유저들이 있다. 이들이 딴지를 걸고 중국 정부에 신고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은 이를 시스템화해서 문화검열을 하는 상황이다. 이런 문화검열이 들어간, 혹은 들어갈 가능성이 많은 콘텐츠가 타국에서 제대로 서비스될 수 있을까? 페이퍼게임즈는 양국의 논란에서 그들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 그러나 국내 유저들에겐 중국 유저들의 말도 안 되는 논리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일 뿐인 상황이다. 이게 비단 페이퍼게임즈 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비롯해 각국의 유저들은 향후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중국 업체들의 곤란한 입장(?)을 고려하거나 이해해줄 이유가 없다. 이번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그들은 우리 편이 아니라 좋든 나쁘든, 옳든 그르든 그들 편이니까. 결과적으로 개발사는 그들의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은 우리에겐 최악의 선택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 이유는 없다. 서비스는 제공자가 소비자에 맞춰 주는 것이지 소비자가 제공자의 입장에 맞춰주는 게 아니다. 그럼 중국 업체들의 입장은 앞으로 서비스 국가에 맞춰야 할까? 아니면 자국 유저들의 주장(중국 정부에 신고하는)에 맞춰야 할까? 차라리 해외 서비스를 포기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한 가지 더. <샤이닝니키>는 사실 일본게임인 <니키 UP2U>를 중국에서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중국명으로는 <기적난난>. 어찌 보면 일본게임을 중국에서 손을 대면서 문화검열이 되는 상황. 그것도 왜곡된 중국 중심의 검열이라면 그 누구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 중심에는 왜곡된 교육을 받은 중국 청소년이 있다. 판호는 해외의 콘텐츠를 막는 수단이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자국의 콘텐츠가 글로벌로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나가더라도  감시하는 족쇄가 되었다. 마치 중국 문화혁명의 홍위병처럼. 오늘날 중국 문화혁명의 외부 평가는 참혹하다. 중국 고유의 문화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라 불리게 만든 행위였다. 유저에 의한 왜곡된 문화검열은 지금 시대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문화혁명을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중국의 콘텐츠 문화와 업계에는 대재앙이 아닐까? 디즈니 영화 <뮬란>은 고증의 문제 이전에 배우 유역비의 홍콩 발언으로 불매운동이 시작됐다 또 하나. 과거에 수많은 중국 콘텐츠에서 한복과 같은 타국의 문화가 등장했을 때는 아무 일이 없었다. 해외 콘텐츠에서 중국의 문화를 이용했을 때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예를 들어 삼국지를 소재로 한 일본 만화에서 관우를 세일러복을 입고 노출이 심한 캐릭터로 등장시켰을 때도. 중국에서 관우는 존경받는 신의 반열 아니던가.  왜 유독 지금 시기에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