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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15년 역사 돌아보기

[연재] 김승주의 방구석 게임 (9)
<디제이맥스> 시리즈는 2005년에 첫 시작을 알린 대표적인 한국산 리듬 게임이다. 특히 최신작 <디제이맥스 : 리스펙트 V>는 9월 스팀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공했다.

하지만 <디제이맥스> 시리즈가 한국 대표 리듬 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꽃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첫 작품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는 작품이다. PSP로 발매된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국내 PSP 타이틀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메트로 프로젝트'의 실패와 모바일 시장의 등장으로 인해 개발사가 해체됐다. 

이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로 복귀하기까지 시리즈는 어둠 속에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이번에는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역사를 파헤쳐 보고자 한다. /편집= 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로고


# <이지투디제이>의 쇠락과 펜타비전 설립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시발점은 국내 리듬 게임의 전설이 된 <EZ2DJ>(이지투디제이)로 흘러 올라간다. <이지투디제이>는 당시에 오락실에서 유행한 리듬 게임 <비트매니아>의 형식을 빌려, 1999년 4월 20일에 첫 선을 보인 국산 리듬 게임이다. 

<이지투디제이>는 국산 오락실 게임이라곤 믿을 수 없는 퀄리티를 자랑했다. 내로라하는 게임 음악인들이 모여 만들어낸 세련된 OST를 바탕으로 크게 성공했다. 오락실에 첫 선을 알린 지 얼마 안 되어 <비트매니아>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전부 밀어낼 정도였다.
<Ez2DJ The 1st Tracks>의 화면
<이지투디제이>의 성공 덕분에 개발사인 어뮤즈월드는 일약 메이저 게임 개발사로 뛰어올랐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7,800대 가량의 제품을 생산해 약 785억여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였으니까. 

어뮤즈월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지투디제이>의 상업적 성공에 힙업어 사업을 다각화해 나갔다. 후에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만든 소규모 개발팀 그라비티를 인수한 후 법인화시키고, 댄스 리듬 게임 <이지투댄서>를 제작해 수출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아케이드 게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실내용 골프 연습기 '이지투골프'를 내놓기도 했다.
<이지투댄서>의 모습. 이런 파생작까지 만들 정도로 이지투디제이는 아케이드 시장에서 대성공했다.
'이지투골프'의 사진
하지만, 정작 <이지투디제이>의 성공을 이끈 개발진들의 처우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개발자들의 고충이 잘 드러난 곡으로는 <이지투디제이 3rd>에 수록된 '20000000000 ~Mystic Dream 9903~'가 있다. 

당시 어뮤즈월드의 경영진은 <이지투디제이>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개발진들에게 무려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라는 무리한 요구를 했고, 이런 스트레스 속에서 나온 것이 그 수록곡이다. 게임에 수록된 아이캐치만 보더라도 당시 개발진들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다.
아이캐치에서부터 제작진의 스트레스가 느껴진다.
그리고 끝 모를 성공 가도를 달리던 <이지투디제이>에도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오락실이 쇠퇴하고 PC방 사업이 대세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오락실 리듬 게임인 <이지투디제이>의 입지도 흔들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위에서 언급한 사업 다각화도 오락실 게임 사업이 하향세에 접어들면서 시작되었다.

자연스럽게 어뮤즈월드는 오락실 리듬 게임에서 발을 빼려 했고, 이런 와중 경영진의 홀대에 지친 개발자들은 하나하나 어뮤즈월드를 퇴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이지투디제이> 시리즈를 포기하지 않은 어뮤즈월드는 나중에 퇴사한 개발진들을 외주 고용해 작곡을 맡기기도 했다.

퇴사한 개발진은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기업을 세우고, 어뮤즈월드 시절 무산되었던 <이지투디제이>의 온라인 게임 계획을 이어받아 <디제이맥스 온라인>을 개발했다. 이미 쇠락하고 있던 오락실 리듬 게임보다는 당시 떠오르던 PC 환경에 맞춘 리듬 게임이 필요했다고 생각했기 때문. <디제이맥스 온라인>의 티저는 2004년 2월 20일 공개되었다.


# <디제이맥스 온라인>의 실패와 포터블 기기 시장을 향한 진출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첫 공개부터 많은 국내 리듬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지투디제이> 시리즈의 성공 주축이 되었던 핵심 개발진과 작곡가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 낸 게임이기 때문이다.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2005년 3월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디제이맥스 온라인>
<디제이맥스 온라인>이 PC 환경에 맞춰 개발된 최초의 온라인 리듬 게임은 아니었다. 이미 <오투잼>, <캔뮤직> 두 게임이 온라인 리듬 게임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따라서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차별화를 위해 두 가지 요소에 힘을 기울였다. 바로 개별 곡의 퀄리티와 BGA(배경 동영상)이다. 

특히 심혈을 기울인 것은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특징인 화려한 BGA다. 난이도마다 로딩 중에 나오는 배경 화면(아이캐치)도 난이도마다 달랐을 정도니 얼마나 제작진들이 <디제이맥스 온라인>에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출시 초기의 긍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디제이맥스 온라인>의 흥행은 시원찮았다. 수익 모델이 불안정했기 때문이다.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월 1만 원가량의 요금을 지불해야 유료 곡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는데, 많은 게이머들이 요금 지불에 부담을 느꼈다. 게다가 유료 곡을 즐기는 유저는 요금을 지불하지 않은 유저와 같이 게임을 하기가 번거롭다 보니 온라인이라는 의미도 퇴색됐다. <디제이맥스 온라인>은 연일 적자를 기록했다.

수익 모델도 문제니거니와, 개별 곡마다 BGA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도 압박으로 다가왔다.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디제이맥스 온라인>도 2주일 주기로 신곡을 업데이트했는데, 곡을 새로 만들 때마다 BGA와 아이캐치를 만들어야 하니 작업량이 동종 게임보다 훨씬 많았다.

<디제이맥스 온라인>이 초라한 성적을 거두자 펜타비전은 PC대신 다른 플랫폼으로 눈을 돌렸다. 2005년에는 피쳐폰으로 개발된 <디제이맥스 모바일>을 내놓기도 했지만, 피쳐폰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삼을 순 없었기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그렇게 고민이 깊어지던 와중 펜타비전의 눈에 한 게임기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2004년에 출시된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PlayStaion Portable)'였다. 곧 펜타비전은 2005년 4월, 소니와 PSP용 리듬 게임을 제작하기로 계약했다.
소니의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 PSP
펜타비전이 PSP에 <디제이맥스 온라인>을 이식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PSP에는 오락실 게임 <태고의 달인>을 이식한 <태고의 달인 포터블>말고는 경쟁 리듬 게임이 없었다. 그리고 PSP가 멀티미디어 기기를 표방한 만큼 사양도 뛰어나 양질의 BGA와 고음질의 OST를 게임 내에 수록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유가 되었다. 마침 소니도 닌텐도 DS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PSP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게임이 절실히 필요했던 시점이기도 했다.

그렇게 <디제이맥스 온라인>을 PSP로 이식한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2006년 1월 14일 정식 발매되었다. <디제이맥스 온라인>의 미적지근한 성과와는 정반대로, <디제이맥스 포터블>는 초대박을 쳤다. 출시 직후 국내 PSP 게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총합 7만 장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였다.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구매대행 형식으로 팔려나가 펜타비전은 직접 <디제이맥스 포터블 : 인터내셔널>을 만들어 게임을 수출하기도 했다. 포터블의 성공으로 펜타비전은 적자에서 흑자로 당당히 돌아서게 되었으며, 국내 게임사 네오위즈에게 자회사 형태로 흡수됐다.
말 그대로 '초대박'을 친 <디제이맥스 포터블>. 이 정도 판매량이면 당시 국내에서 PSP를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디제이맥스>를 플레이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7년에는 <디제이맥스> 시리즈 역사상 최고 명작으로 평가받는 <디제이맥스 포터블 2>가 발매되었다. <디제이맥스 포터블>이 단순한 이식작이었다면, <디제이맥스 포터블 2>는 처음부터 PSP에 최적화시킨 오리지널 타이틀로 개발되었다. 곡의 채보(패턴)를 PSP에 걸맞게 수정하고, 피버 시스템, 네트워크 대전 등 PSP의 성능을 활용한 콘텐츠를 아낌없이 집어넣었다.

덕분에 <디제이맥스 포터블 2>는 무려 9만 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PSP 게임이 되었다. 독자 콘서트인 '디제이맥스 라이브 미라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정도로 <디제이맥스> 시리즈는 당당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 게임의 자리에 올랐다.


# 회사의 명운을 가른 '메트로 프로젝트'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모회사 네오위즈의 지원 아래 펜타비전도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나가기 시작했다. 마치 이지투디제이 시리즈의 성공을 통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간 어뮤즈월드와 같았다. 리듬 게임만을 만든다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펜타비전은 TPS 게임 <S4 리그>나, TCG와 RTS가 결합된 <듀얼게이트>를 만들었으나 흥행은 시원찮았다.

가장 야심차게 전개한 기획은 2008년의 '메트로 프로젝트'다. 메트로 프로젝트란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는 CE(클래지콰이 에디션)과 BS(블랙 스퀘어)로 나눠 발매하며, 신작인 <디제이맥스 테크니카>를 통해 오락실 시장에 다시금 진출하겠다는 펜타비전의 야심이 담긴 프로젝트였다.

메트로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디제이맥스 테크니카>의 정보가 공개되자 많은 리듬 게이머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 방식도 신선했으며, 당대 최고 사양의 기판을 활용한 고음질의 OST와 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BGA가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디제이맥스 테크니카>는 2008년에 출시한 작품이다. '옴니아'와 '아이폰'같은 스마트폰이 막 상용화되던 시기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당시 펜타비전의 기술력의 수준을 유추할 수 있다.
<디제이맥스 테크니카>의 사진
더욱 놀라운 사실은, <디제이맥스 테크니카>가 오락실 전용으로 출시된다는 것이었다.

당시 오락실 아케이드 시장의 미래는 어두운 편이었다. 글 서두에서 언급한 PC방의 등장도 그렇거니와, 사행성 아케이드 게임인 <바다 이야기> 사건으로 오락실의 입지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었다. <이지투디제이>와 <펌프 잇 업>을 위시한 리듬 게임 열풍도 사그라들면서 새로운 국산 리듬 게임이 만들어질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시대였다. <디제이맥스 테크니카>는 오락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높은 초기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는 게임을 두 개로 나눠 발매했다. 혼성 그룹 클래지콰이를 비롯한 대중 뮤지션이 참여한 곡을 내세워 친숙함을 더하고, 초심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대폭 완화한 '클래지콰이 에디션'을 통해 신입 유저를 끌어모은다. 그리고 기존부터 디제이맥스를 즐겨온 팬층에게는 고난도 곡이 포진한 <블랙 스퀘어>를 제공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메트로 프로젝트는 얼마 안 되어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먼저 '클래지콰이 에디션'을 PSP 신형 기종인 3005번과 클래지콰이의 스페셜 앨범인 'METATRONICS'의 발매일에 맞춘 10월 28일에 출시하고, 블랙 스퀘어를 11월에 발매할 예정이었지만 '클래지콰이 에디션'에 버그가 속출하면서 블랙 스퀘어의 발매일이 연기되었다.

게다가 비트매니아 시리즈를 만든 코나미가 저작권 침해 소송을 걸면서 <블랙 스퀘어>의 발매일은 계속해서 밀려만 갔다. 다행히 펜타비전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양 사가 화해하고, 코나미가 <디제이맥스 테크니카>의 일본 배급을 맡는 협력 관계가 되었지만 소송 당시에는 <블랙 스퀘어>가 개발 중단되었다는 루머까지 돌 정도로 분위기는 흉흉했다.
클래지콰이 에디션엔 버그가 많았다.
게다가 심각한 버그로 몸살을 앓았던 '클래지콰이 에디션'도 그렇거니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해 발매된 <블랙 스퀘어>도 마니아층을 만족시켜주진 못했다. 발매 직전에 발생한 한정판 박스 스피커 이슈도 있었으며, 출시일 연기가 무색해질 정도로 <블랙 스퀘어>에도 버그가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다. '스마트 플레이 큐'나 'ECS'같은 새로운 시스템도 기존 팬들에겐 시큰둥하게 받아들여졌다.

오락실 시장에 선보인 <디제이맥스 테크니카>도 초기 성과와는 별개로 입지를 계속해서 잃어 갔다. 초기에는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나름 선전했지만, <유비트> 등 경쟁 리듬 게임에게 밀려 자리를 서서히 내줬기 때문이다. 펜타비전의 부실한 사후 관리와 업데이트도 게임의 발목을 잡았다.

게다가 메트로 프로젝트의 전개 덕분에 정작 본가인 PC 리듬 게임은 아예 관심에서 멀어져 있었다. 첫 작품인 <디제이맥스 온라인>이 2008년에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이를 대신하기 위해 PC 패키지 리듬 게임 <디제이맥스 트릴로지>가 개발되긴 했지만, <트릴로지>는 개발 시작부터 난항에 빠졌다.

<트릴로지>는 본래 <디제이맥스 포터블2>를 PC로 이식하자는 계획이었다. 그렇기에 예정된 개발 기간이 길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게임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만 1달 가량이 걸리고, 네트워크 기능이 추가되면서 예상보다 개발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디제이맥스> 시리즈를 개발한 핵심 멤버들은 메트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트릴로지> 개발 팀은 몇 되지 않았다. 때문에 <트릴로지>에는 치명적인 버그가 속출했고, 개발 환경마저 열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펜타비전은 많은 비난을 받았다.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개발을 진두지휘한 PD 외에는 대부분이 리듬 게임을 처음 개발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마저도 몇 되지 않았고, 한정판 구성도 단 3일 만에 만들어내야 했을 만큼 <트릴로지> 개발 환경은 엉망이었다.
메트로 프로젝트 이후 펜타비전은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디제이맥스 포터블 2>의 북미판인 <디제이맥스 피버>, 일본 시장을 노린 <디제이맥스 핫튠즈>를 발매했지만 반응은 시원찮았다. 이후 어두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2010년 10월에는 세 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인 <디제이맥스 포터블 3>과, 테크니카의 후속작인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2>를 야심차게 발매했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결국 최종적으로는 실패했다. 메트로 프로젝트를 통해 진일보시킨 사운드와 그래픽 퀄리티를 보면 <디제이맥스 포터블 3>는 분명 시리즈 최고작으로만 보였지만, 인게임 내에서는 버그가 속출하는 등 내실은 여전히 부족하단 점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메인으로 내세운 리믹스 시스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으며, 곡을 해금하기 위해 요구되는 게임 내 경험치도 너무나 많았다.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2> 또한 전작에서 나아지지 않은 부실한 운영을 보이며 오락실 시장에서 날로 입지를 잃어 갔다.
<디제이맥스 포터블 3>
다행히도 2011년 1월에 출시한 모바일 리듬 게임 <탭 소닉>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탭 소닉>의 성공은 펜타비전에게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네오위즈가 모바일 시장에 집중한다는 명목으로 펜타비전을 사실상 해체시켜 버린 것. 펜타비전은 2012년 네오위즈모바일로 합병되며 짧은 역사를 다하게 된다.

재미있게도 펜타비전의 몰락은 <이지투디제이>를 개발했던 어뮤즈월드의 몰락 과정과 상당히 비슷하다. 어뮤즈월드가 잇따른 사업 다각화의 실패와 오락실의 쇠퇴로 인해 몰락했듯이, 펜타비전도 무리한 사업 확장의 실패와, PSP와 같은 포터블 게임 시장이 쇠퇴하고 모바일 게임 시장이 새로이 떠오르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탭 소닉>의 플레이 화면. 아이러니하게도, <탭 소닉>의 성공은 펜타비전의 입지에 있어 독이 되었다.
펜타비전이 사라지자 <디제이맥스> 시리즈를 개발한 핵심 개발진도 뿔뿔이 흩어졌다. 몇몇은 네오위즈에 남아 <탭 소닉 시리즈>와 <테크니카>를 모바일에 이식한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Q> 개발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네오위즈를 나와 누리조이라는 개발사를 설립하고 PSP의 후속 기종인 'PSP VITA'용 리듬 게임 <슈퍼 비트: 소닉>을 만들었다. 리듬 게임 시장을 아예 떠난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디제이맥스> 시리즈도 펜타비전의 몰락과 같이 쓸쓸히 사라지는 것만 같았다.
<디제이맥스 포터블 3> 타이틀곡 'Hanz up' 뮤비에 카메오 등장한 핵심 개발진 'BEXTER' 'Croove' 'Planetboom'. 펜타비전 해체 이후로 세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출처 : 디제이맥스 포터블 3)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통한 화려한 부활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부활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지점에서 시작되었다.

2016년 6월, 플레이스테이션 한국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발표가 나왔다.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전성기 개발진 중 한 명인 'BEXTER (백승철)'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네오위즈 산하 로키 스튜디오에서 <디제이맥스 : 리스펙트>가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발표된 것. <디제이맥스 포터블 3>이후 약 7년 만의 <디제이맥스> 시리즈 신작이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디제이맥스>의 부활은 네오위즈가 처한 상황과도 궤를 같이 한다. 2012년만 하더라도 6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네오위즈는 2013년 3천억 원, 2015년에는 1천억 원대로 매출이 추락하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끝없는 역성장 속에서 네오위즈는 <블레스> 등 야심작을 공개하며 벼랑 끝 전투를 펼치고 있었고, <디제이맥스>의 부활도 이런 흐름 속에서 시작되었다. 펜타비전 해체 후 유일하게 남아 <탭 소닉>을 개발하던 'BEX TEAM'을 주축으로 로키 스튜디오를 설립해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리스팩트>가 공개되자 팬들은 <디제이맥스> 시리즈가 죽지 않았다는 사실에 열광하면서도, 신작이 휴대 기종인 VITA가 아닌 PS4로 발매된다는 사실에 의아해했다. <디제이맥스>의 최전성기는 포터블 시리즈였기 때문이다.

이에 백승철 PD가 답변하길, "시장 상황, 가능성, 조작감, 보급률 등 모든 면에서 나았기 때문"이다. 로키 스튜디오는 VITA의 그립감이 PSP와는 많이 달랐으며, 신작다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도 PS4가 더욱 적절하다고 여겼다. 후속 작품을 위해서도 모바일 기기보다는 거치형 기기가 더욱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펜타비전을 퇴사한 개발진들이 모여 VITA에 맞춰 제작한 리듬 게임 <슈퍼 비트 : 소닉>이 조작감 등의 문제로 처절하게 실패했다는 점을 보면 틀린 판단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해도 <리스펙트>에 대한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시리즈의 복귀를 반기는 팬들도 있었지만, <디제이맥스 포터블 3>나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시리즈>에서 보여준 운영에 실망했던 게이머들은 네오위즈가 돈이 급해지자 이미 죽은 시리즈를 억지로 부활시킨다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기도 했다.
지스타 강연 중 촬영한 사진
하지만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부정적 관점을 이겨내고 콘솔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거치형 기기로 발매된 신작인 만큼 유저 편의성이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했으며, 신곡의 퀄리티도 팬층을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고질적인 프레임 드랍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디제이맥스> 시리즈가 자랑하는 BGA도 많은 호평을 샀다. 특히, 발매일을 연기하면서 전작의 BGA를 모두 리마스터링해서 수록했다는 점이 호평 요인으로 손꼽힌다.

또한, <테크니카> 시리즈가 부실한 사후 지원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던 점을 고려해, 발매 직후에도 지속적으로 팬층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불편한 사항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다. 자사의 게임 <탭 소닉>이나, 인기 모바일 리듬 게임 <디모>와 <사이투스>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작에 대한 존경을 담았다는 리스펙트란 타이틀명에 걸맞게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유저들을 충분히 존중했고, 신작 리듬 게임에 목말랐던 게이머들은 <디제이맥스> 시리즈의 귀환을 열렬히 환영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의 플레이 화면
이미 사망한 <디제이맥스> 시리즈 캐릭터들이 부활한다는 타이틀곡 'Glory day'의 애니메이션도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작의 BGA도 PS4 해상도에 맞춰 전부 리마스터링했다.
그리고 19년 12월 19일, 게임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라는 이름으로 스팀에 발매됐다.

<리스펙트 V>는 얼리 액세스 초기만 하더라도 사운드 밀림 현상이 발생하는 등 리듬 게임으로서는 치명적인 버그를 겪기도 했으나, 정식 발매된 20년 3월에는 전부 해결했다. 현재 <리스펙트 V>는 스팀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며 스팀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네오위즈의 선봉대로써 활약하는 중이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 과거를 반복할 것인가,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인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상업적 성공으로 <디제이맥스> 시리즈는 기나긴 암흑기를 끊어내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디제이맥스> 시리즈가 걸어온 15년이라는 세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 게임이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걸어온 길은 가시밭길과 같았다. 첫 작품인 온라인은 말 그대로 실패했고, 포터블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전개한 메트로 프로젝트의 실패와,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개발사가 해체되기도 했으니까. 

하지만, <디제이맥스> 시리즈를 통해 양질의 리듬 게임을 선보이고자 한 개발진들의 마음은 진심이었고, 결국 <리스펙트>를 통해 국내 게이머들에게 <디제이맥스>라는 존재를 다시금 알릴 수 있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타이틀곡은 백승철 PD가 직접 작곡한 'Boom!'이다. "I never die!"로 시작되는 곡의 도입부와, 부활한 <디제이맥스>의 캐릭터들이 지옥에서 돌아온 악마와 맞서 싸운다는 뮤비를 보면 이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과연 <디제이맥스> 시리즈는 <리스펙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나갈 수 있을까, 아니면 전작의 실패를 되풀이하고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결과는 로키 스튜디오의 손에 달려 있다.
I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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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대량 환불’에 게임계 떠난다는 ‘짧은 게임’ 개발자
‘2시간 미만 플레이 시 환불 가능’ 규정이 문제의 발단 스팀의 환불 규정을 이용한 유저들의 ‘대량 환불’에 심리적 타격을 입은 인디 공포게임 개발자가 게임계를 ‘무기한’으로 떠나겠다고 선언해 논란과 동정 여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인 개발사 에미카 게임즈는 지난 7월 22일 심리 스릴러 공포 게임 <Summer of '58>을 출시했다. 게임은 8월 30일 기준 493개 리뷰 중 '90% 긍정적’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게임의 가격은 9,500원이다. 스토어 페이지에는 ‘평균 플레이 시간은 90분’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 짧은 플레이타임이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생시켰다. 2시간 미만 플레이했을 경우 게임 환불이 가능한 스팀 약관을 이용, 많은 유저가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한 뒤 환불을 요청한 것. 90분이라는 플레이타임에 불만족한 사람들이 게임을 환불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수가 너무 많고, 환불한 이들 중 긍정적 평가를 남긴 사람도 있다고 에미카 게임즈는 주장한다. 그는 자체 트위터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환불했고, 이 중에 심지어 긍정적 리뷰를 남긴 사람들도 있었다. 새 게임을 만들어서 얻은 이익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에미카 게임즈는 게임 개발 활동 자체에 회의를 느끼고, 업계를 기약 없이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친구들이여, 성원해줘서 감사하다. 나는 무기한으로 게임 개발 업계를 떠나, 생각을 정리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에 그가 개발 중이던 또 다른 게임 <From Day To Day>의 출시 가능성 또한 불분명해졌다. 에미카 게임즈는 “(적어도) 당분간은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팀 약관에 따르면, 구매한 지 14일 이내, 플레이 시간 2시간 미만인 게임은 환불받을 수 있다. 플레이 시간이 수 시간에서 수십 시간에 이르는 일반적 게임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Summer of '58>처럼 짧은 게임의 경우 손해를 볼 수 있는 구조다. 현행 환불 규정의 대안으로는 현재 2시간으로 설정되어 있는 환불 가능 플레이 시간 상한을 낮추거나, ‘짧은 게임’들에 한해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등의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나 두 방법 모두 각자 문제점이 존재한다. 먼저, 플레이 시간 상한을 2시간 이하로 줄인다면 규모가 크거나 시스템이 복잡한 게임들의 경우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제대로 파악하기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한편 게임 길이에 따라 환불 규정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 역시, ‘짧은 게임’을 정의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상영시간이 정해진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인터랙티브 미디어인 게임은 개인 성향에 따른 소비패턴 차이가 큰 편이다. ‘평균적인’ 클리어 타임은 산출될 수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어서 게임간, 혹은 소비자간 형평성 문제가 대두될 가능성이 높다. <Summer of '58> 스크린샷
뉴튼 (NEWTON) - Supernova (국내발매) [딜라이트 뮤직]
유투브 MV: https://youtu.be/FUHTh08WlvQ ✨New Single OUT NOW✨ 뉴튼의 신나는 레트로 댄스팝 계보를 잇는 신곡 [Supernova🌟] 발매 과학 융복합 렉처 아트쇼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메인 테마곡! 🎧 Listen Here 👉 https://newton.lnk.to/Supernovaundefinedundefined https://newton.lnk.to/Supernova 【곡 소개 Info.】 [Supernova]는 Van Halen을 연상케하는 레트로 감성의 인트로와 곡 전반을 아우르는 신스와 기타 그리고 보컬라인이 매력적인 곡으로 샘솟는 사랑의 마음을 초신성에 비유하였다. 우주여행을 출발하는 듯한 설렘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곡으로 뉴튼의 신나는 레트로 댄스팝 계보를 이어간다. 뉴튼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이어가고 있는 미엘(Miel)과 Ina Bravo가 보컬로 참여하여, 이번에도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동시에 발매하며 국내외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Newtro-Dance pop duo NWTN's retrowave number, Supernova! Supernova is an attractive song with a retro-sentimental intro and a synth, guitar, and vocal line that encompasses the entire song, reminiscent of Van Halen. The feeling of love that begins is compared to a supernova. It is a song with excitement and bright and positive energy that seems to be starting a space trip. It continues NWTN's exciting retro dance pop history. Miel and Ina Bravo, who continue their fantastic harmony with NWTN, participated as vocals, and are also entertaining domestic and foreign fans by releasing both Korean and English versions at the same time. #뉴튼 #NEWTON #NWTN #Supernova #초신성 #미엘 #Miel #Inabravo #딜라이트뮤직 #delightmusic #retrowave #retrodancepop
'싸대기 배틀' 플래시 게임,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된다
장미와 동백 닌텐도 스위치 버전 공개 한 때 플래시 게임 사이트에서 '싸대기 게임'으로 불렸던 <장미와 동백>이 스위치로 출시된다. <장미와 동백>은 일본 게임 개발사 '니고로'에서 2007년 출시한 무료 플래시 게임이다. 명문가로 시집을 온 주인공 '레이코'가 남편이 사망한 후 시가 식구들의 구박을 받자 이에 맞서 싸운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마우스를 드래그해 상대방의 뺨을 때리는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돼 독특한 게임성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20년에는 모바일 버전으로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한글화 출시된 바 있다. 이번 스위치 이식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조이콘'으로 주인공을 조작한다는 것이다. 조이콘을 힘차게 앞으로 뻗으면 주인공이 상대방의 뺨을 때리며, 조이콘을 뒤로 빼면 공격을 피한다. 또한 조이콘을 움직여 조작하는 만큼 한 턴에 한 번만 공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바뀌었다. <장미와 동백> (출처 : 플레이즘) 콘텐츠도 강화됐다. 플래시 버전 <장미와 동백>은 시나리오 2가 끝이었지만, 스위치 버전에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시나리오 3과 4가 추가된다. 외에도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을 나눠 플레이할 수 있는 로컬 모드가 추가된다. 스위치 버전 <장미와 동백>은 일본의 인디 게임 퍼블리셔 '플레이즘'이 유통할 예정이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개발자는 트위터를 통해 추후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국내 1인 개발 격투게임! '블레이징 스트라이크' 트레일러 공개
복고풍 픽셀 아트와 게임 시스템이 특징 국내 1인 개발사, '레어브리드 메이크 게임즈'의 정민규 대표가 개발한 <블레이징 스트라이크>의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블레이징 스트라이크>는 레트로 스타일의 2D 대전 격투 게임이다. 복고를 표방한 만큼 옛 격투 게임을 보는 듯한 픽셀 그래픽과 심리전을 통한 타이밍 싸움이 핵심이 될 예정. 이를 통해 콤보 액션을 어려워하는 플레이어도 심지런과 눈치 싸움을 통해 활약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개발 초기에는 트위터를 통해 소수의 사람에게만 공개되었으나, 정식 패트리온 후원 시작 소식이 들리면서 입소문을 타고 다양한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유명 격투 게임 인플루언서와, 격투 게임 대회 'EVO'의 운영자도 <블레이징 스트라이크>에 호평을 보내기도 했다. 2019년 디스이즈게임과의 인터뷰 당시 언급된 정보에 따르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정식 출시 기준 10명 그리고 CPU만 조작할 수 있는 보스 캐릭터가 3명 들어갈 예정이다. 보스 캐릭터는 처음에는 고를 수 없지만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해금할 수 있을 예정. 정민규 대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추가로 공개한 스크린샷과 이번 트레일러를 확인해 보면 사이버 닌자를 컨셉으로 한 '모치즈키'가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게임 모드는 총 세 가지가 예정되어 있다. 3명의 주인공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모드', 그리고 플레이어끼리 대전할 수 있는 '로컬 대전'과 '네트워크 대전'이다. 빠르게 CPU 캐릭터와 대전할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도 구상 중이라고 언급했다. <블레이징 스트라이크>는 해외 배급사 'Aksys Games'를 통해 PC, PS4, PS5,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2022년 발매될 예정이다. (출처 : Aksys Games) 관련 기사 : 신작 블레이징 스트라이크, 이 게임이 고민한 대전격투의 대중성과 재미
피파23 홍보대사 '해버지' 박지성, 강남 PC방에서 "신세계" 경험하다?
피파23 론칭 쇼케이스,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열려 24일, 강남역 PC방에 '해외 축구의 아버지'(해버지) 박지성 해설위원이 떴습니다. 박 해설위원은 오는 9월 30일 정식 출시되는 마지막 '피파' <피파 23>을 홍보하기 위해 강남역 포탈(Portal) PC방을 찾았습니다. <피파 23>이 마지막 '피파'인 이유는 이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바로가기) EA코리아는 박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스트리머 단군(김의중), 임형철 해설위원, 그리고 러블리즈의 유지애를 초청해 <피파23>의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해버지'를 직접 만나고, 새 게임을 미리 체험하기 위한 250여 명의 참가자가 운집했습니다. <피파 23> 쇼케이스에는 입장을 위해 250여 명이 모였다 쇼케이스 참가하기 위해 1,300명이 참가를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줄을 선 사람은 "오전 11시부터 줄을 서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피파 23> 쇼케이스는 EA가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여는 행사라고 합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현장을 찾아 "대학교 1학년 이후로 PC방에 처음 와본다"라며 "완전히 신세계에 온 것 같다"라며 예전과 확 달라진 PC방에 대한 공간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피파 23>에 대해서는 "선수 시절에도 콘솔로 (축구) 게임을 즐겼다"라며 "게임은 머리로 하는 것이다. 지능으로 <피파 23>을 플레이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다.  박 위원은 "해보고 싶은 팀이 있느냐?"라는 팀의 본인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트와 전북 현대를 골랐습니다. 박 위원은 마블과 콜라보해 만든 15인의 'FUT 히어로'에 선정됐는데 "다시 국가대표가 된 기분"이라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FUT 히어로'에는 박지성과 더불어 야야 투레, 랜던 도노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등이 선정됐습니다. 왼쪽에서 두 번쨰, 박지성 해설위원이 상전벽해에 가까운 PC방의 모습을 두고 "신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쇼케이스를 녹화하는 모습. 왼쪽부터 유지애, 배성재, 박지성, 임형철, 그리고 단군(호칭 생략)입니다. <피파 23>은 '세계의 게임'(World's Gam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며, EA가 자체 개발한 '하이퍼모션2' 기술을 도입, 보다 현실적인 모션을 구현했습니다. EA는 '하이퍼모션'를 위해 11 대 11 프로 축구 경기 데이터 수백만 개를 3D 모션 트래킹 기술로 캡처했습니다.  또 <피파 23>은 시리즈 최초로 여자 클럽 팀을 플레이할 수 있고, 남자 월드컵과 여자 월드컵 콘텐츠를 모두 지원합니다. PC, PS4, PS5, Xbox One, Xbox X/S 등에서 크로스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미리 만나고 싶은 게이머는 9월 25일까지 강남 포탈 PC방에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별도 방문 신청 없이 찾아가 게임을 해볼 수 있는데요. 참고로 포탈 PC방은 지난 2월 샌드박스 게이밍이 문을 연 프리미엄 PC방입니다.  # 사진으로 만나는 <피파 23> 쇼케이스 현장 모습,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이날 행사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일찍이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박지성 해설위원의 선수 시절 유니폼을 입은 분들이 많았는데요. 가운데는 무려 도쿄 퍼플상가 유니폼입니다! 2002년 월드컵 에디션과 맨유 원정 유니폼이네요! 입구에는 트레일러가 상영 중입니다. 입장이 시작되어 간단한 등록 절차가 이루어졌고 이렇게 배정된 자리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캡틴 박지성! 요즘따라 그가 국가대표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SIEK와 협조를 얻어 PS5로도 게임을 구동해볼 수 있습니다. 패키지 개봉까지 딱 6일 남았습니다 쇼케이스 이후에도 유지되는 체험 공간입니다. 바로 옆에는 역대 출시된 <피파> 시리즈가 전시 중! 이 앞에서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이번에 15인의 마블 'FUT 히어로'에 채택됐습니다. 그는 멈추지 않는 심장의 타이거하츠가 되었습니다! 왼쪽은 첼시 팬이라면 잊을 수 없는 당대 최고의 센터백 카르발류죠. 오른쪽은 레버쿠젠, LA 갤럭시, 에버튼에서 활약한 랜던 도노반입니다. 축구도 잘하는데 잘생겨서 짜증났던 유벤투스의 마르키시오, 2010년대 맨체스터 시티의 중원을 책임졌던 야야 투레. 라리가에서 대단한 득점력을 보여줬던 우루과이의 태양 디에고 포를란입니다. 나만의 선수카드를 만들 수 있는 코너. 여기서 능력치를 적고 사진을 찍으면 선수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쿠폰 소지 대상자를 한정해 한정 티셔츠를 커스텀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1달러에 1,500원으로 인앱 결제 가격 인상한 애플, 게임 업계는 "당혹"
연준보다 한 발 빠른 애플의 자이언트스탭? 애플이 기습적으로 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콘텐츠 구매 가격을 인상했다. '달러 초강세' 속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게임 업계는 애플의 독단적인 조치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애플은 10월 5일부터 판매하는 앱스토어 제품의 가격의 구간을 새로 책정했다. 요율표(Price Tier)를 보면, 한국은 1구간(0.99달러)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했다. 2구간은 2,500원에서 3,000원, 3구간은 3,900원에서 4,400원으로 약 25%의 인상율을 나타냈다. 쉽게 말해서 원래 1달러에 1,200원을 적용하던 애플은 1달러에 1,500원을 적용하게 된다. 애플의 새 요율표 애플은 이전에도 환율 변동에 따라서 앱스토어의 요율을 조정한 바 있다. 최근 달러화 가치 급등에 따라 애플은 28일 17시 기준, 달러 당 1,443원의 환율보다 57원 더 인상했다. 앱스토어에 앱을 등재한 개발사는 앱스토어 커넥트에서 앱 및 앱 내 구입(자동 갱신 구독 포함)의 가격을 변경할 수 있다.  25%에 달하는 인상이 한 번에 발표됨에 따라 게임사들은 비즈니스모델(BM) 수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가의 BM을 중심으로 하는 캐주얼게임을 서비스하는 경우, 상품의 구조 변경이 일정 부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의 설정 변경에 따라서 정기구독 콘텐츠 이용자들도 요금 인상을 겪게 된다. "기습 조치에 당황했다"라는 한 중소 모바일게임사 측은 "애플은 상생할 줄 모르는 것 같다"라며 "코로나19 초기 달러 약세 때는 요율을 내린 적 있느냐"라고 따졌다. 대형 게임사들도 출구 전략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한 대형 게임사 관계자는 "급격하게 큰 폭을 인상해 대응을 안 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애플의 인상에 따라 게임사들이 BM을 수정한다면, 이는 곧 게임 유저에게 부담이 되어 소비 심리 위축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애플의 발표에 따라서 구글플레이에서도 인상안을 발표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PES2019] SMoKE Legend Patch (스모키 통합 레전드 패치) - 2019.01.14
⊙ 패치 세부 사항 1. 2019년 1월 14일 최신 패치 / 최신 버전 1.02.00 & 데이터팩 3.00 호환 2. 새로운 국가 대표 20 팀 추가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캐나다 외 14팀) 3. 경기장 업데이트 (올드 트래퍼드, 알리안츠 스타디움, 안필드 스타디움 외 47 곳) 4. 레전드 팀 업데이트 (유로피언 클레식 팀, 파워볼 클레식 팀, 와일드 캣츠 클레식 팀 외 4 팀) 5. 모든 팀 2018 / 2019 시즌 최신 키트로 업데이트 ⊙ 레인 메인커즈 레전드 팀 / 총 28명 페이스 포함 디디에 드록바 / 안정환 / 호르베르투 / 맥스웰 / 라이언 긱스 / 디다 / 라울 메이렐르스 / 안드레아 피를로 / 기타자와 쓰요시 / 라르스 리켄 / 외르크 하인리히 / 카를하인츠 리들레 / 보비 찰턴 /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 이반 엘게라 / 디에고 포를란 / 페어 메르테자커 등 ⊙ 웜 스톰 레전드 팀 / 총 27명 페이스 포함 사비 알론소 / 호나우지뉴 / 카를레스 푸욜 / 디에고 마라도나 / 왈테르 사무엘 /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 굴리트 / 라울 곤잘레스 / 게오르게 하지 / 프랭크 램파드 / 스티브 맥매너먼 / 셰이기븐 / 젠나로 가투소 / 마이컬 레이저허르 / 프랑크 더부르 등 ⊙ 프리미어리그 / 분데스리가 / 라리가 / 세리에 A / 리그 1 / 브라질 리그 등 총 51 경기장 포함)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구장 : 올드 트래퍼드 / 리버풀 FC 홈 구장 : 안필드 스타디움  2. 도르트문트 홈 구장 : 지그날 이두나 파크 / 바이에른 뮌헨 홈 구장 : 알리안츠 아레나 3. 바르셀로나 홈 구장 : 캄 노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구장 :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4. 인터 밀란 홈 구장 : 산 시로 스타디움 / 유벤투스 홈 구장 : 알리안츠 스타디움 5. AS 모나코 홈 구장 : 스타드 루이 2 등 ▼ 좀 더 자세한 패치 내역 & 다운로드 링크 ▼
닌텐도의 실수? 싫어요 세례 받는 '스위치 익스팬션 팩'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많은 닌텐도의 동영상이 또 하나 생겼다" 15일, 닌텐도는 공식 채널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익스팬션 팩'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익스팬션 팩은 기존 닌텐도 스위치에서 서비스하던 '닌텐도 온라인'의 확장판으로, 가격이 올라간 대신 더 다양한 게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18일 기준 동영상의 좋아요는 1.5만, 싫어요는 5.5만이다. (출처 : 닌텐도) 해외 닌텐도 팬들이 거세게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닌텐도 온라인은 '닌텐도 스위치'의 온라인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구독해야 스위치에서 멀티플레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금까지 닌텐도 온라인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나 '플레이스테이션 나우'와 같은 연계형 게임 구독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았다. 익스팬션 팩은 구독형 게임 서비스가 강세를 보이는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닌텐도 온라인에도 유료 게임 구독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수익 범위를 확대하려는 닌텐도의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를 위해 꺼내든 카드가 문제였다. 익스팬션 팩의 핵심은 "닌텐도 64, 세가 제네시스" 시절 게임을 스위치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최신 게임과는 관련이 적다. 익스팬션 팩에 포함될 것이라 예고된 최신 게임은 <모동숲>의 DLC <해피 홈 파라다이스>가 전부다. 고전 게임을 현세대기에서 구동하는 만큼 상태 저장 시스템과 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선 다소 아쉽다. 출시 때 지원하는 고전 게임도 23종이 전부다. 게다가 북미 기준 '닌텐도 온라인'의 12개월 구독 가격은 20달러지만, 익스팬션 팩을 포함하면 50달러로 껑충 뛴다. 메리트가 낮게 느껴질 수밖에 없거니와, 가격 변동폭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 해외 웹진 '닌텐도 라이프'의 익스팬션 팩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도 "완전 바가지야!"라는 평가가 1위를 차지했다.  닌텐도가 현재 받는 부정적 평가를 뒤집기 위해선 "더욱 비싼 값을 지불할 합리적인 메리트"를 게이머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닌텐도 스위치 익스팬션 팩은 10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 가격은 개인 플랜 12개월 39,000원, 패밀리 플랜 12개월 74,900원이다.  완전 바가지야! (An absolute rip-off!) (출처 : 닌텐도 라이프) 익스팬션 팩의 국내 서비스 책정가. 해외보다 인상률이 낮다 (출처 : 한국닌텐도)
큰 행사를 위한 에피타이저? 인사이드 Xbox에서 발표한 게임 13종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이벤트 '인사이드 Xbox' 통해 13종 타이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8일) 자정, 인사이드 Xbox 행사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 영상을 제외한 모든 발표자가 자택에서 발표하는 모습이 벌어지기도 했다. 행사를 두고, 중요도가 낮은 이슈 위주로 구성됐다고 평가하는 이도 적지 않다. 그러나 외신이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사이드 Xbox가 곧 개최될 큰 행사를 위한 에피타이저"라는 내용을 보도한 만큼 회사의 발표를 좀 더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전체적인 중요도와 별개로 Xbox 시리즈X의 게임 플레이가 처음으로 공개된 자리라는 것에는 나름 의미를 둘 수 있겠다. 특히, 최근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모습도 보였다. 총 13종의 게임이 발표된 인사이드 Xbox 에서 발표된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다수 게임이 스마트 딜리버리, Xbox 시리즈X 인증 부여 공개된 13종의 게임 중 눈여겨볼 또다른 내용은 바로 다수의 게임이 '스마트 딜리버리'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Xbox 독점 외 여러 타이틀에 적용되며, Xbox One으로 게임을 구매해도 Xbox 시리즈X에도 같은 게임을 무료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리스트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Optimized for Xbox Series X(이하 XSX 인증)' 인증을 받은 게임도 포함됐다. 12종 중 총 9종이다. 이 배지는 말 그대로, Xbox 시리즈X에서 최고의 기능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적화된 게임은 최대 120프레임에서 4K해상도, 다이렉트 스토리지(CPU 부하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기술), 하드웨어 가속화된 레이 트레이싱, 빠른 로딩 시간 등 Xbox 시리즈X의 기능을 활용했다. # 공개된 게임 리스트 ※ 게임 리스트는 알파벳 순서로 나열했습니다. 1)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개발/퍼블리싱: 유비소프트, 출시일: 2020년 말)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유럽 중세시대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며, 바이킹과 앵글로색슨족의 전쟁을 다룬다. 게임은 전작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마찬가지로 오픈월드 요소에 RPG를 더한 형태로 진행한다. 이전 여러 트레일러를 보면 알 수 있듯, 게임은 바이킹 전사 '에이보르'가 되어 진행한다. 북유럽 신화를 포함해 여러 게임 시스템도 등장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UI나 시스템 등 구체적인 모습 보다 컷신 위주로 노출돼 자세한 내용은 파악하기 어렵다. 2) 브라이트 메모리 인피니트 (개발: FYQD 스튜디오, 퍼블리싱: PLAYISM, 출시일: 2021년) - XSX 인증 중국 인디 게임사 FYQD 스튜디오가 개발한 <브라이트 메모리 인피니트>는 지난 2019년 얼리 억세스로 출시한 <브라이트 메모리>의 후속작이다. <브라이트 메모리>는 올해 3월 말 정식 출시된 바 있으며, 게임을 구매한 유저는 <브라이트 메모리 인피니트>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은 FPS 장르로 20136년 세계에 벌어진 이상한 현상을 주제로 플레이 하게 된다. 사격 외 검술로 지상, 공중 공격을 벌이거나 로프로 적을 잡아 당기는 다채로운 액션을 벌일 수도 있다. 4K 울트라 HD, 60프레임,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3) 콜 오브 더 씨 (개발: 아웃 오브 더 블루, 퍼블리싱: Raw Fury,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인디 게임사 아웃 오브 더 블루에서 개발한 <콜 오브 더 씨>도 행사에서 공개됐다. 게임은 1930년대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하는 1인칭 어드벤쳐 게임이다. 다양한 섬을 탐험하며 실종된 남편을 찾는 내용을 다룬다. 다양한 색감, 몽환적인 분위기의 연출이 특징으로, 퍼즐과 독백 등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4K 울트라 HD, HDR, 60프레임을 지원한다. 4) 코러스: 라이즈 애즈 원 (개발사: 딥 실버/피쉬랩, 퍼블리싱: 딥 실버, 출시일: 2021년)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딥 실버와 피쉬랩이 개발 중인 <코러스>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슈터 장르의 게임이다. 유저는 주인공 '나라'가 되어 암흑의 종교를 파괴하기 위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은 무기와 전투기 를 업그레이드하며 우주에서 전투를 벌이거나, 순간이동, 텔레키네시스 등 각종 능력도 습득할 수 있다. 4K 울트라 HD, 60프레임,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5) 더트 5(개발사/퍼블리싱: 코드마스터즈, 출시일: 2020년 10월)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레이싱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한 코드마스터즈의 신작 <더트 5>는 전세계 70개 지역의 트랙을 담고있다. 코드마스터는 게임이 시리즈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과거와는 다른 레이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때 랠리 중심으로 높은 난이도로 유명세(?)를 갖기도 한 만큼, <더트 5>에서는 어떤 형태의 게임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4K 울트라 HD, HDR, 120프레임을 지원한다. 6) 매든 NFL 21 (개발사/퍼블리싱: EA, 출시일: 2020년) 시리즈의 변화 과정과 함께 공개된 <매든 NFL 21>의 트레일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EA는 오는 6월 11일 스트리밍 이벤트 'EA 플레이 라이브'를 통해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EA의 모든 스포츠 게임이 시대에 따라 실제와 같은 플레이, 그래픽을 추구하듯 <매든 NFL 21>도 그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다. 영상 말미에 보여준 게임의 플레이는 한 층 실제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은 스마트 딜리버리가 아닌 올해 12월 31일까지 게임을 구매한 유저에게 내년 3월 31일까지 Xbox 시리즈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7) 스칼렛 넥서스 (개발사/퍼블리싱: 반다이남코,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RPG로, 주인공 '유이토'가 염력과 검술을 통해 다채로운 액션을 벌이는 게임이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개발진이 맡았다. 4K 울트라 HD를 지원한다. 8) 스콘 (개발사: EBB소프트웨어, 출시일: 미정) - XSX 인증 Xbox 시리즈X 독점 타이틀로 출시하는 <스콘>은 과거 2016년경 한 차례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나,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후 명확한 개발근황이 알려지지 않기도 했다. 그러나 4년 뒤 게임이 다시 Xbox 시리즈X로 등장하며 개발이 진행중임을 알렸다. 게임은 마치 <프로메테우스> 처럼 다소 독특하며 기괴한 느낌을 보여준다. 호러 장르로, 구체적인 플레이 방식은 밝혀지지 않았다. 9) 세컨드 익스팅션 (개발사: 시스템 리액션,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XSX 인증 아발란체 스튜디오에서 분사한 시스템 리액션의 신작으로, 3인 온라인 협동으로 벌이는 FPS다. 근미래 공룡이 지구를 차지한 가운데, 소수의 생존자로 이루어진 특수부대 일원이 되어 공룡을 무찌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0) 더 어센트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 퍼블리싱: 커브 디지털, 출시일: 연내) - XSX 인증 고도로 발달한 문명, 그럼에도 상당 부분 부패한 이면을 가진 근미래 소재의 사이버펑크 쿼터뷰 슈터 장르로, 초거대 기업 '어센트'가 구축한 메트로폴리스가 게임의 무대다. 경쟁 기업의 침략, 그리고 범죄 조직이 범람하며 점점 타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유저는 어센트의 일원이 되어 메트로폴리스의 위기를 구출해야 한다. 4K 울트라 HD, HDR, 60프레임을 지원한다. 11) 더 미디엄 (개발사: 블루버 팀 SA, 출시일: 2020년 말) - XSX 인증 <옵저버>, <블레어 위치> 등 독특한 호러 게임을 개발한 블루버 팀 SA의 신작으로, '영아 살해' 비극에 둘러싸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벌어진다. 게임은 심리를 자극하는 호러를 추구하며 현실과 영계를 오고 가며 독특한 호러를 연출할 계획이다. 게임은 <사일런트 힐> OST에 참여한 야마오카 아키라 작곡가가 참여했다. 폴란드 크라쿠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4K 울트라 HD, 다이렉트X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12)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2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무려 16년만의 후속작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2>는 인간을 사냥하는 뱀파이어를 주인공으로 한다. 전작으로부터 시간이 흐른 미국 시애틀이 무대로, 뱀파이어 간 분쟁, 비밀을 다룬다. 재즈를 즐기며 잔혹한 살인을 즐기는 다소 엽기적인 연출을 보이기도 한다. 13)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개발사/퍼블리싱: 세가, 출시일: 미정) -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과거 PS4에 출시된 <용과 같이7>가 Xbox 시리즈X에 모습을 드러낸다. 시리즈 최초 JRPG 장르를 도입했으며, 독특한 연출과 실제 일본의 거리와 흡사한 묘사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마트 딜리버리를 지원하며, 최대 120프레임까지 그래픽이 향상된다.
새해맞이 출시작 미리 보기… '대작' 쏟아진다
출시 연기는 없기를 새해가 밝으면 달력을 들고 다가올 공휴일을 미리 살펴보는 것은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다.  게이머들에게는 비슷한 즐거움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그해 출시할 신작 게임들을 미리 살펴보는 일이다. 2022년 새해는 이제야 막 시작됐지만, 지난해 여러 게임쇼와 언론 등을 통해 많은 게임 출시가 예고된 만큼 벌써부터 기대감이 몰려온다. 연중 출시가 약속된 게임은 물론, 구체적 출시일까지 정해진 게임도 많다. 비교적 가까운 1~3월에도 화려한 라인업이 등장을 예고해놓은 상태. 다만 어느새 업계 관행처럼 되어버린 출시일 연기가 올해만큼은 지난해처럼 만연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연중 출시가 유력한 주요 작품들을 시기별로 살펴보았다. # 1월 PS 진영의 대표적 독점작 <갓 오브 워>가 PC로 출시한다. 그리스·로마 신화 속 신들을 상대했던 크레토스가 북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뒤의 이야기다. PS 유저라면 이미 대부분 플레이해봤을 유명 시리즈이지만 PC 버전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PC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월은 유독 PC 이식작이 많이 나오는 달이기도 하다. 닌텐도 스위치에 먼저 출시해 더욱 캐주얼해진 게임성으로 인기를 끈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기간독점을 마치고 PC에 선을 보인다.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콜렉션>도 PC로 찾아온다. 다만 구성품인 <언차티드 4>와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이 각각 스토리의 마지막과 외전에 해당하는 이야기여서 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구매가 망설여질 수 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타이틀은 유비소프트의 코옵 슈터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이다. 하지만 원작의 톤에서 크게 벗어난 비현실적 배경 설정, 무난하지만 특별한 매력이 없는 게임플레이 등으로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호불호가 크게 갈려, 기대보다는 우려를 더 많이 받고 있다. <갓 오브 워> ※ 1월 주요 타이틀: <몬스터 헌터 라이즈> (PC) 12일 <갓 오브 워> (PC) 14일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20일 <언차티드: 레거시 오브 시브즈 컬렉션> (PC, PS5) 28일  # 2월 여러 차례의 출시 연기로 팬들의 원성을 샀던 오픈월드 액션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이 비로소 출시한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 속 생존자들의 마지막 도시에서 펼쳐지는 세력 간 다툼이 주요 소재다. 전편보다 강화된 파쿠르 액션, 다양해진 장비 등도 기대를 모으는 포인트다. <호라이즌 제로 던> 후속작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또한 2월 고대하던 팬들을 찾는다. 몇 편의 트레일러를 통해 차세대 그래픽과 진보한 컷씬 연출, 전편보다 다양해진 적과 액션을 드러내며 PS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아온 바 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기대작 <엘든 링>도 2월 출시한다. <다크 소울> 시리즈 및 <세키로> 개발에 모두 참여한 개발자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디렉팅을 맡고, <왕좌의 게임>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 저자 조지 R. R. 마틴이 스토리를 쓰면서 일찍부터 동서양 팬들의 기대작으로 꼽힌 작품이다. 2월에는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싱글플레이어 FPS <크로스파이어 X>가 오랜 침묵을 깨고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컨트롤>을 만든 레메디가 외주 제작 하면서 화제를 모았으나 개발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오랜 기간 상세한 정보가 드러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2021년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식 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다잉 라이트 2> ※ 2월 주요 타이틀: <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스위치) 4일 <크로스파이어 X> (Xbox One, Xbox 시리즈 X/S) 10일 <토탈워: 워해머 3> (PC) 17일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PS4, PS5) 18일 <엘든 링>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25일 # 3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보더랜드> IP에 기반한 신작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가 3월 출시한다. <보더랜드 2>의 DLC였던 <타이니 티나의 드래곤 요새 습격>의 아이디어를 스탠드얼론으로 확장한 게임이다. <보더랜드> 세계관 속에서 판타지 TRPG를 플레이한다는 독창적 콘셉트의 작품으로, 독자적인 룰, 다채로운 플레이스타일, 루트 슈터 고유의 재미와 톡톡 튀는 유머 등을 예고하고 있다. 현실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하드코어 레이싱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최신작 <그란 투리스모 7>도 3월 출시한다. 2017년 출시한 전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는 짧은 플레이타임, 최적화 등 완성도 문제로 인해 전반적으로 비판받았다. 5년여 만에 복귀하는 이번 타이틀이 시리즈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그란 투리스모 7> ※ 3월 주요 타이틀: <패스파인더: 래스 오브 더 라이처스> (PS4, Xbox One) 1일 <그란 투리스모 7> (PS4, PS5) 4일 <타이니 티나의 원더랜드>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25일 <마블 미드나잇 선>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스위치) 날짜 미정 # 4월~11월 최초 공개 이후 12년이 지난 <스토커 2: 하트 오브 체르노빌>이 4월 출시한다. 원작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황폐해진 지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유도 높은 서바이벌 슈터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다. 1편의 인기를 반영해 2편을 향한 기대도 끊이지 않았으나 팀 해체 등 다양한 이슈로 긴 시간 연기되어 왔다. 개발사는 최근 게임에 NFT 도입을 선언했다가 팬 반발로 취소하기도 했다. 5월에는 서바이벌 크래프팅 호러 수작 <포레스트>의 후속작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가 팬들을 찾아온다. 그간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기존 대비 그래픽이 크게 발전했고, 전편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총기 등 강한 화력의 무기와 새로운 돌연변이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데스다의 차기작 <스타필드>는 11월 11일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24세기 초 인류가 새롭게 정착한 50광년 거리의 태양계를 배경으로, 다양한 팩션들이 벌이는 다툼을 그릴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주인공이 우주 탐사 단체 ‘콘스텔레이션’의 일원이 되어 새로운 임무를 맡으면서 게임이 시작된다고 베데스다는 설명했다. <스토커2: 하트 오브 체르노빌> ※ 4월~11월 주요 타이틀: <스토커2 하트 오브 체르노빌> (PC, Xbox 시리즈 X/S) 4월 28일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PC) 5월 20일 <포스포큰> (PS5, PC) 5월 24일 <세인츠 로우>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8월 23일 <스타필드> (PC, Xbox 시리즈 X/S) 11월 11일  # 출시일 미정 2022년 출시를 예고했지만, 날짜는 특정되지 않은 기대작들도 많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기대를 모은다. 닌텐도 스위치 콘솔의 초기 판매를 주도했던 전작은 물리법칙을 활용한 자유도 높고 창발적인 게임플레이로 널리 찬사를 받았다. 2편 트레일러에서 드러난 속편의 비주얼은 전편과 크게 다르지 않아, 기술적 측면을 유지한 채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이 인수한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협동 슈팅 게임이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배틀필드> 시리즈를 제작한 다이스 출신 개발자들이 뭉쳐 만든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ARC로 불리는 살인 기계들이 황폐해진 지구를 끊임없이 침공하는 세계관 속 일종의 ‘지구 방위군’이 되어 싸우는 내용을 담았다.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호러 SF 게임이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는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를 주도했던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가 이끄는 게임사다.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와 유사하게 우주 공간에서 괴생명체를 상대하는 호러 게임으로 알려진 만큼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 ※ 출시일 미정 주요 타이틀: <플레이그 테일: 레퀴엠> (PC, PS5, Xbox 시리즈 X/S, 스위치) <아크 레이더스> (PC, PS5, Xbox 시리즈 X/S) <듄: 스파이스 워즈> (PC) <고스트와이어: 도쿄> (PC, PS5)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PS4, PS5) <고담 나이츠>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 (스위치) <리틀 데빌 인사이드> (PC,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스타 워즈 이클립스> (플랫폼 미공개) <스워사이드 스쿼드: 킬 더 저스티스 리그> (PC, PS5, Xbox 시리즈 X/S)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PS5, PC, Xbox 시리즈 X) <스플래툰 3> (스위치)  <베요네타 3> (스위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PC) <홈월드 3> (PC) <시스템 쇼크> 리메이크 (PC) 
GTA 6 해킹 용의자, FBI가 조사한다
우버 등 다른 테크 기업 해킹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나 <GTA>시리즈에서 미연방수사국(FBI), 혹은 이를 패러디한 FIB는 단골 등장 세력이다. 특히 <GTA4>, <GTA 5>에서 FIB는 부패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조롱거리가 된다. 공교롭게도 현실에서 FBI가 <GTA> IP 관련 해킹범죄를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같은 용의자에게 피해를 본 미국의 운송 기업 우버의 공지를 통해 드러난 사실이다. 우버는 지난 15일 대규모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9일에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간의 상황을 알렸다. 우선 우버는 자사의 사건이 해킹 집단 Lapsus$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왕성히 활동하는 Lapsus$는 지금까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시스코 등 대형 테크 기업들을 대거 공격해왔다. 우버는 “우리를 공격한 용의자가 주말 동안 게임 제작사 락스타 게임즈의 보안에도 침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는 현재 FBI, 그리고 미국 법무부와 긴밀히 협조 중이며, 이들의 수사를 향후에도 계속 지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의자는 최근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를 진행, 본인이 18세 남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 나아가 그가 소속된 Lapsus$에는 10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한다. 세계 각지에서 Lapsus$ 관련 수사는 지속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영국 관련 당국이 Lapsus$에 연루된 16세에서 21세 7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8월에는 브라질 연방경찰이 브라질 보건부 해킹 수사의 하나로 Lapsus$ 구성원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Rhythm Game Music Composer REACTS Never let you go - Bloss I 게임음악 리액션 & 리뷰
리액션/리뷰 보기: https://youtu.be/4XMrwWFprvk 안녕하세요 여러분. 플래시핑거 a.k.a 미스터펑키입니다. 한국 출신의 EDM DJ / Producer / 작, 편곡가 입니다. 오늘은 리듬음악으로 탑티어를 찍은 디제이 맥스 리스펙트 V EXTENSION 2에 수록된 한국 디제이들의 음악중 하나인 Blosso - Never let you go 를 리액션 할 예정입니다. 예전에 하드스트라이크 페스티벌에서도 무대 교환한적 있는 하드스타일 아티스트 블로소의 리듬 게임 음악 너무나 궁금합니다. 그럼 다들 준비 되셨나요? So~ 렛츠락! 🤟😎🤟 00:00 인트로 00:43 리액션 03:07 아웃트로 구독은 여러분에게 좋구요, 좋아요는 저에게 좋습니다. 댓글로 리액션 했으면 하는 신곡 추천 받습니다. 오리지날 MV 링크: https://youtu.be/KBk2bZ87kPY Connect with Flash Finger ▶ https://www.instagram.com/flashfinger ▶ https://www.twitter.com/flashfinger ▶ https://www.facebook.com/flashfingerofficial ▶ https://www.youtube.com/flashfingerofficial #Blosso #Neverletyougo #DJMAXRESPECT #미스터펑키 #뉴튼 #플래시핑거 #디제이 #프로듀서 #디제이셋 #라이브셋 #리액션 #리액션비디오 #이디엠 #이디엠리액션 #flashfingerreaction #reactionvideo #edmreaction #Kpop #Kpopreaction #reaction #Kpop #ThaiPop #VPop #AsianPop #RhythmGame #Game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