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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77. Juicebox - FUERST WIACEK(독일 집시 양조장의 매력적인 NEIPA)


오늘의 맥주는 FUERST WIACEK 의 Juicebox 입니다. 이 맥주는 Idaho 7과 Strata 홉을 사용하였으며, 독일 베를린 바 (Biererei)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NEIPA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Juicebox
ABV: 6.8%
IBU: N/A

구매처: 공릉동 비어셀러
구매액: 16,000원

외관: 먼저, 탁한 주황색을 띄면서, 유지력이 높은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 다채로운 열대과일 향 과 은은한 딸기 향이 느껴지면서, 허브 같은 풀 내음 향도 느껴지고, 몰트의 캐릭터는 얕게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파인애플, 구아바, 망고 같은 열대과일 캐릭터와 약간의 딸기 향이 느껴지고, 맥주의 쓴맛은 약하게 느껴집니다. 몰트의 캐릭터는 약하며, 약간의 풀 향도 느껴지고, 주로, 과일 캐릭터가 뒷맛까지 이어집니다.

마우스필: 미디엄 라이트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과 쥬시하고, 호프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총평: 독일 집시 양조장인 FUERST WIACEK의 양조 실력을 느낄 수 있었던 NEIPA였습니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과일 캐릭터와 잔잔한 허브 느낌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유럽 양조장도 신선한 홉만 잘 조달 된다면, 충분히 뛰어난 NEIPA를 만들 수 있다 라는 걸 증명한 맥주였습니다.



Today’s beer is Juicebox, from FUERST WIACEK. It is NEIPA, dry-hopped with Idaho 7 & Strata with Biererei for the 2nd Anniversary of their bar.

BEER INFO;
NAME: Juicebox
ABV: 6.8%
IBU: N/A


Appearance: First, a long retention beer head with a hazy orange color is formed.

Aroma: With the colorful scent of tropical fruit and subtle strawberry, you can also feel the scent of herb-like grass, and Malt's character feels shallow.

Flavor: As you drink it, you can feel tropical fruit characters such as pineapple, guava, mango, and a little strawberry flavor, and the bitter taste of beer is weak. Malt's character is weak, and it also smells a bit of grass, and usually, the fruit character continues to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medium-light body, providing a suitable carbonation, juicy, and hoppy feeling.

Comments: This NEIPA was able to feel the brewing skills of FUERST WIACEK, a German contract brewery. Most of all, I loved the combination of colorful fruit characters and calm herbs, and it was the beer that proved that if only fresh hops were to be served well, they also could create this wonderful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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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데 병/캔 버리기 아까울 것 같아요.. 너무 예뻐서
@Voyou 맞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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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엔 와인이죠^^
갠적으로 한국 프로야구는 거의 보진 않습니다.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주변에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지인들이 많긴 합니다. 예전엔 사직에 가서 직관도 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나마 메이저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들 경기는 가끔 찾아봅니다. 이번 월드시리즈도 열심히 봤습니다 당근 최지만 선수 때문에요 ㅎ. 그러다 간만에 올해 포스트시즌을 보게됐는데 나름 재밌어서 어제 끝난 한국시리즈까지 봤습니다. 코스트코에 갔다가 와입이 보이면 사오라던 꼬막비빔밥이 있어 데려왔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야구보려구요. 양이 제법 되서 저도 맛 좀 봤습니다. 얹어진 고추 때문인지 양념 때문인지 저한텐 살짝 맵더라구요. 야구 핑계대고 또 닭꼬치에 와인 한잔합니다. 며칠전엔 에프에 돌렸는데 이번엔 프라이팬에 직접 구웠습니다. 이게 에프에 돌린것보다 좀 낫네요... 와입이 딸래미 방과후 준비물 사러 다이소에 갔다가 푸어러를 사왔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이런 아이들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이케요에서 데려온 아이는 와인이 떨어지면서 잔에 와인이 튀어 아쉬웠는데 다이소껀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케요 갔던날 미트볼이랑 같이 데려왔던 매쉬 포테이토도 꺼냈습니다. 장난삼아 요렇게 찍어 먹어줬답니다. 엔씨가 전통의 강호 두산을 이겼네요. 대단한데요 ㅎ. 암튼 한동안 프로야구 잼나게 봤네요. 야구 핑계로 술도 많이 마시고 ㅋㅋㅋ
[오늘의 맥주]: 93.Mango Sour IPA W/ Passion Fruit & Raspberry - Mysterlee Brewing Co.(진짜로 망고를 넣어서 만든 망고 맥주)
오늘의 맥주는 마포의 위치한 미스터리 브루잉의 Mango Sour IPA W/ Passion Fruit & Mango Sour IPA W/ Raspberry 입니다. 이 두 맥주는 미스터리의 시즈널 행사인 과일 맥주 시리즈 중 망고 페스티벌 맥주인데요. 이외에, 코코넛 버전도 있었지만, 저는 이 2종이 더 끌려서, 2종을 샀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비교하면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Mango Sour IPA W/ Passion Fruit ABV: 4.3% IBU: N/A 이름: Mango Sour IPA W/ Raspberry ABV: 4.3% IBU: N/A 외관: 먼저, 페션푸릇 버전은 탁하고 밝은 노랑색을 띄면서, 유지력 낮은 거품이 형성되지만, 라즈베리 버전은 탄하고 옅은 빨강색을 띄면서, 밀도가 높은 거품이 형성됩니다. 향: 두 가지 모두 직관적인 망고 향이 느껴지면서, 페션부릇 버전이 부재료의 특징이 잘 느껴집니다. 라즈베리는 비교적 은은한 편이지만, 이 역시 부재료 특징이 잘 느껴지고, 두 종 모두 달달한 과일 향 위주로 전개됩니다. 맛: 마셔보면, 약간 새콤하고 달달한 망고 향이 느껴지면서, 페션 푸릇의 새콤함 과 라즈베리의 은은한 단맛이 대비됩니다. 맥주의 쓴맛은 어렵게 감지되며, 주로 과일의 캐릭터가 팔레트를 지배합니다. 또한, 부재료의 특징이나, 여운의 강도는 페션푸릇 버전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마우스필: 2 가지 버전 모두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과 과일 특징이 잘 살아있고, 알코올 부즈 역시 잘 숨겨져 있습니다. 총평: 보통, 이런 과일 맥주, 특히 요즘 유행하는 스무디 스타일의 과일 맥주들은 주로 미국 양조장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타일이지만, 한국 양조장에서도, 이러한 스타일을 출시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고, 맥주의 퀄리티 역시 낮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Today's beer is Margo Sour IPA W/ Passion Fruit & Margo Sour IPA W/ Raspberry, from Mysterlee Brewing Co. It is Fruit IPA brewed with mango + passion fruit and raspberries. Beer information; Name: Margo Sour IPA W/ Passion Fruit ABV: 4.3% IBU: N/A Name: Margo Sour IPA W/ Raspberry ABV: 4.3% IBU: N/A Appearance: First of all, the passion fruit version is hazy and bright yellow, forming a low-maintenance head, while the Raspberry version is light red, creating a dense head. Aroma: Both have an intuitive mango flavor, and the passion fruit version is characterized by its color. Although raspberries are relatively mild, they are also characterized by their absence, and both are based on sweet fruit scents. Flavor: As you taste it, you can feel a slightly sour and sweet mango flavor, contrasting the sourness of the potion bowl with the subtle sweetness of the raspberry. The bitter taste of beer is difficult to detect, mainly the fruit character dominates the palette. Also, the characteristics of the absence material, or the intensity of the afterglow, feel stronger in the passion fruit version. Mouthfeel: Both versions have a medium body, have a smooth texture and fruity features, and alcohol-boozes are also well hidden. Comments: Usually, these fruit beers, especially those in the current style of smoothie-style fruit beers, are mainly led by American breweries, but even in Korean breweries, I wanted to put great significance on launching this style and felt that the quality of beer was not low either.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untappd.com/b/mysterlee-brewing-co-mango-sour-ipa-w-raspberry/37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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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께이~~~~~~~~~~~~~~~~ 돌아온 주접쟁이 난몰랑입니다 (윙크) 코로나때문에 셀프 격리가 된 나놈...ㅠ.... 분명 밖에 나가는 게 무섭고 걱정되서 외출을 안하는 저같은 빙글러가 많겠죠?..??... 이게 집에만 있응께.. 쉬지 않고 먹기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ㅡㅠㅡ 심심했던 저는 오랜만에 직장인 톡방에 접속했고.... 2019년 맥주배틀방에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 빙글 술꾼들은 여기 다 모여있잖아!!!!! 코로나는 술꾼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더군요?????????????????? "아니 이 사람들 집에서 자급자족 술파티를 열고 있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진화하여 집에서 직.접. 안주를 제조해 아주 열~~~~~~~~심히 술을 마시고 있지 뭡니까잉!?!?!?!?!?!?!? 근데 심지어 퀄리티가 작살나지 뭐야!?!?!?!?!?!?!?!?!?!? 그래서 오늘은 @빙글술꾼러 들의 안주파티를 자랑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 자랑) 🚨보다가 술이 겁~~나게 땡길 수 있음 주의 🚨 이 카드를 작성할 수 있게 안주를 탈탈 털어주신 @shm7041 @qudtls0628 @impereal12 @woal475i @wjd1843 우리 주당 빙글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_._) + 혼술의 대비하는 주당들의 자세 미쳤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들 왜 장사 안 하시나요????????????????????? 뭔데 뭔데!!!!!!!!!!!!!! 나도 맛깔나게 한 잔하고 싶은데잉... 집에 초대해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 뚝배기를 마구마구 굴려 결국!!!!!!!! 🚩 2020 랜선술집 OPEN 🚩 각자 시간을 정해서 좋아하는 안주와 술을 준비하고 톡방에서 떠들며 술 한 잔 합시데이 *^^* 우힝힝~~~~~~~~~~~ 혼술하는거 심심하쟈나..ㅠ... 언제까지 넷플이랑 티비나 보면서 술 먹을 수 없쨔나쨔나~~~~~~~~~~~~~~~~~~~~~~~~~~ 빙글러들이랑 같이 놉시당~~~~~~~~ >.< ㅎㅎㅎㅎ 아직 날짜도 못 정했고.... 참여자가 없으면 저는 조용히 짜질,,,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카드도 열심히 썼는데 혹시 설마 아무도 참여 안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불쌍한 저를 봐서라도!!!!!!! 랜선 술파티에 참여할 빙글러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용 (제발) 그리고 가능한 날짜도 같이 댓글에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일정을 조율해봅시당!!!!!!! 제발 제발 제발 나랑 놀아주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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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쌀떡국
아들래미가 오늘따라 넘 늦게 오네요. 기말고사는 아직 3주 정도 남았는데 학원에서 늦게까지 시키나봐요. 10시 반쯤 학원마치고 올라간다고 전화가 왔는데 출출한가보더라구요. 쌤이 출출할까봐 식빵에 잼을 발라줬다는데 그정도로는 당근 양이 아쉬웠겠죠. 아들이 편의점에서 뭘 좀 먹고싶다길래 동네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아들이랑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서 뭐 좀 먹고 올랬는데 아들이 버거를 집더니 후딱 집에 가고싶다고 ㅡ..ㅡ 와입 몰래 나가서 소주 한잔 하려고 했는데 ㅋ. 집에 와서 전자렌지에 버거를 돌리는 동안 저도 뭘 먹고싶더라구요. 아, 저 저녁은 이미 먹었습니다 ㅎ 아직까지 한번도 실패를 해본적이 없던 떡국을 먹어보려구요 ㅎ. 진짜 여태 먹어봤던 떡국중에 맛없었던 아이는 없었던것 같아요^^ 숟가락까지 들어 있네요. 끓는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고명은 마지막에 넣어야 되는데 첨부터 전부 투입해 버렸어요. 근데 별반 다를건 없었을듯요 ㅋ 야심한 시각에 떡국을 먹으려니 소주 생각이... 첨부터 아들 만나서 편의점에서 잽싸게 한잔 하고 올 계획이었었거든요 ㅋ 혹시나 와입이 나올까봐 글라스에 소주 부어서 잽싸게 마시고 흔적은 없앴답니다. 떡국에 소주 괜찮네요 ㅋ. 쩝, 술꾼이 뭔들 괜찮지 않겠습니까마는 ㅡ..ㅡ 근데 이 떡국도 합격. 글고 국물도 살짝 사골국물 스탈인게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