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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름 인기 순위 TOP 10

이름이 예쁘면 사람도 매력적으로 보인다던데 ㅇㄱㄹㅇ?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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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와있는 이름 피해서 지을것 너무 흔해 빠지고 아이가 어른이 되면 저 이름들 시대 뒤떨어진 싸구려 이름으로 떡락함
피해서 짓자
같은이름 많은게 좋은일은 아닌데ᆢ파파팍ᆢ 싸 지르자ᆢㅎ
하준 예준은 거의 기독교집안 이름이지
여 이름에 친구 딸램 둘다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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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지식]: 정말 에일(Ale)과 라거(Lager)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evantaylor0521 입니다. 오늘은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라거(Lager)와 에일(Ale)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맥주는 단순히 목을 축이는 “술”로 인식되겠지만, 적어도 저의 카드들을 보시는 분들은 맥주에는 에일(Ale), 라거(Lager)가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추가로, 대부분 사람들은 라거는 밝은 노란색에 청량감이 뛰어나고 맛이 가볍다 에일은 좀 더 어두운 색에 과일 향이 나며 맛이 쓰고 진하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맥주 샵에 가셔서 종종 이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고객1: 맥주 추천해주세요 직원: 혹시 어떤 스타일 맥주 좋아하세요? 고객1: 저는 에일 맥주를 좋아하는데 흑맥주는 싫어해요. 직원: … ㅇㅅㅇ 일단 겉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여기서는 분명한 “오류”가 존재합니다. 1. 맥주 스타일에서 “흑맥주” 스타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흑맥주”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이 카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vingle.net/posts/3527826 2. 라거와 에일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한가지 의문을 가질 텐데요 ???: 내가 마셨던 에일은 다 쓰고 진하고, 라거는 다 가볍고 마시기 편하던데? 그 이유는 라거가 가벼운게 아니고, 우리가 “가벼운” 라거만 마셔서 그렇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라거, 에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불과 100년 전만 해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에일(Ale)이라는 말은 주로 영국에서 “맥주”를 의미하는 단어 였으며, 라거(Lager)는 독일에서 “저장고”를 의미하는 단어였습니다. 이는 그 당시 독일에서 맥주를 만들 때, 온도가 낮은 지하실에서 맥주를 숙성 시켰고, 여기서 탄생한 맥주를 라거비어라고 불렸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맥주는 탄생한 지역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달랐을 뿐인거죠. 하지만, 20세기에 들어오게 되면서 프랑스의 화학자·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의 도움으로 생물학의 발전을 이루면서 맥주 내의 효모 분리에 성공해냅니다.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그리고 에일 과 라거는 각각 다른 효모로 발효되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여기서, 에일 맥주로 사용된 효모는 주로 “고온(高温)”에서 발효 가능한 효모였으며, 라거 맥주로 사용된 효모는 주로 “저온(低温)”에서 발효 가능한 효모로 밝혀집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효모가 활동하는 환경이 달랐던 거죠 .) 잠시 효모 차이를 얘기하자면, 에일 효모: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시아(Saccharomyces cerevisiae) 이며 라거 효모: 사카로마이세스 파스토리아누스(Saccharomyces Pastorianus) 입니다 (이건 기억 안하셔도 됩니다....ㅇㅅㅇ) 그리고 이 2 종류의 차이는 바로 이 효모 종류 차이 밖에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여러분들은 의문이 드실 텐데요. “그럼 우리가 마신 쓴맛과 묵직한 맛은 어디서 오는 거죠?” 답은 "그런 거 없습니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에일 맥주와 라거 맥주의 차이는 어떤 효모로 만들어졌나 차이밖에 없습니다. 물론 효모에서 기인하는 맛과 향의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이는 맥주 전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보통 느끼던 에일 맥주의 향과 맛은 대부분 맥아와 홒에서 기인합니다. (홒과 맥아는 맥주의 향과 맛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재료입니다.) ???: “그럼 우리가 마신 라거는 그런 향 왜 안나나요?” 그것은 재료를 아낀 라거만 마셔서 그런겁니다. (불행하게도 사실입니다...ㅠㅠ) 그러면 왜 이런 가벼운 맥주가 전세계 대표 맥주가 되었을까요? 앞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옛날 맥주는 쉽게 썩거나 오염되서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서 라거 맥주 효모는 상대적으로 쉽게 썩거나 오염되지 않았던 거죠 그리고 사람들은 점점 “깔끔하고 오염되지 않은 맥주” 많이 찾게 되었고, 이는 세계 1차 대전 전후로 점점 인가가 높아지게 되며 기존 라거 맥주가 가지고 있던 쓴맛과 단맛이 사람들의 “호불호”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죠) 그래서 맥주는 점점 “그 누구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맥주 변하였고 결국 저희가 익히 알고 있던 카스, 하이트 같은 대기업 형 라거 맥주가 유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라거 맥주들은 “페일 라거-Pale Lager”라는 스타일이며, 향과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 생산 단가를 낮추고(현재는 이게 주요 목적이죠...ㅜㅜ), 최대한 탄산수에 가깝게 진화한 것이죠. (물론, 크래프트 비어가 발전하면서, 맛과 향이 매력적인 페일 라거 스타일 역시 많이 있습니다.) 결국, 여러분들이 알고 있던 “에일(Ale)”, “라거(Lager)”차이는 그저 “재료”차이 일뿐이며, 라거 맥주에도 “재료”를 아낌없이 넣으면 “에일”맥주 맛이 날 수 있으며 에일 맥주에서 그런 재료를 다 제거하면 라거 맥주 맛이 나는 겁니다. 전자에 경우 사무엘 아담스의 보스턴 라거를 드셔보시고 Samuel Asams - Boston Lager 구매 가능 지역: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후자에 경우 가펠 퀼시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Gaffel Kolsh 구매 가능 지역: 편의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그래서, 정리해드리자면, 1. 맥주를 에일(Ale)과 라거(Lager)로 분류 자체는 가능하지만, 라거의 맛, 에일의 맛 같은 단어는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또한, 현재 기술 발전으로 인해 에일 맥주와 라거 맥주 구분 역시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맥주의 스타일 별로 맥주를 이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저희같은 소비자들은 그저 모든 맥주를 편견없이 바라보고 맥주 자체 맛과 향을 온전히 즐기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라거(Lager)와 에일(Ale)에 대해서 얘기해봤는데요. 혹시나, 이번 카드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그럼 저는 다음에 더욱더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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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이 독자분들을 위해 #90년생이온다 #임홍택 저자께 추천받았습니다.어떠세요, 맥락이 느껴지시나요? #관심 - #진심 - #진실 #진정성- #인간성그렇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없다는 뜻입니다.진정성부터 관심까지 함께 지켜내지 않으실래요? 팬데믹으로부터의 건강도, 온난화로부터의 지구도._ 내게 필요한 책, 플라이북 앱에서 찾아보세요 우리는 직감한다. 상대의 사과가 진심인지 아닌지 우리는 사과한다. 하지만 제대로 사과하진 못한다 사죄 없는 사과사회 숀 오마라, 케리 쿠퍼 지음 ㅣ 미래의창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cbrSOp 곧잘 쓰는 진정성이란 말. 그러나 찾기 어려운 그것 무턱대고 썼던 그 말의 뜻을 다시 생각하게 될 책 진정성이라는 거짓말 앤드류 포터 지음 ㅣ 마티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odqPQo 걱정할 것은 로봇의 위협이 아니다. 인간의 로봇화다 인간성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충격적 현재 현재의 충격 더글러스 러시코프 지음 ㅣ 청림출판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YhIVWO 거짓말하는 자는 진실을 두려워하고, 그만큼 의식한다 하지만 개소리하는 자는 그런 게 없다 개소리에 대하여 해리 G. 프랭크퍼트 지음 ㅣ 필로소픽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M8qHEJ 취미로든 일로든, 다음이 있으려면 관심이 필요하다 어쩌면 관종은 '생존의 조건'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관종의 조건 임홍택 지음 ㅣ 웨일북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ci8ZcR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a5K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