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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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동생

요즘 금동이는 부쩍 왜용이가 너무 귀엽답니다 ㅋㅋ 귀엽다 는 말을 배워서 야용 귀여워 ~~ 이러고 다녀요
왜용이가 7살 많다고 형아라고 하면 “야용 형아 아니~ “ 이렇게 대답합니다 ㅎ 금동이가 말이 많이 늘었어요
이렇게 아가아가 한데 언제 9살이나 됐을까 ㅎㅎ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안아달라고 징징거리는건 영락 없는 아기인데 7년전 만났을때 그대로 엄마껌딱지 ㅎㅎ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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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완전폭풍성장했네요!ㅋㅋㅋ세월이그세...
@jhhj4860 남에 애는 금방 크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벌써 태어난지 2년이라니 이젠 말 좀 할줄 안다고 우낀 말들을 합니다 야용이는 야옹이 + 왜용이인거같아요 금동이가 자꾸 왜용이를 야용이라고 불러요 ㅎ
왜 저는 마지막 왜용이의 모습에서 번뇌하는 냥족의 모습이 보일까요? ㅋ
@roygi1322 ㅋㅋㅋㅋㅋ 번뇌는 아니구여 저렇게 안겨서 그릉거리면서 멍때리고 있어요
ㅎㅎ 금동이가 조만간 횽아노릇 하겠네요. 앙~~귀요미들~~~♡ 내사랑 왜용씨는 여전히 동안 페이스 유지하고 계시는데~(나만 늙었네요...ㅠ) 저두 꼬옥~ 안아보고 싶어요 왜용이~😍😍😍
@panda021120 왜용이가 형이라고 해도 금동이가 수긍을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용이를 안고있으면 따뜻한 털냄새? 그런게 있어요 너무 좋아요 몰랑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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