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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누야샤 후속작이 핫한 이유
90~00년대 청소년들의 유소년기를 책임진 명작 이누야샤. 바로 그 이누야샤의 후속작인 야샤히메가 최근 들어 방영되기 시작했음. 2020년의 유게이들이 유게를 야샤히메 게시판으로 만들어버린 꼴만 봐도 알 수 있듯 이누야샤 시리즈의 신작 방영은 커다란 여파를 가져왔음. 하지만 스타워즈-라오어-나루토 등등을 위시로 한 '명작의 신작'들이 하나같이 일가실각데챠아아앗!! 을 외치는 가운데 이누야샤의 신작인 야샤히메 또한 어릴 적 추억에 똥을 끼얹지 않을까 걱정하는 유게이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임. 이 점에 있어서 야샤히메의 제작진들은 2세대물로서 아주 좋은 전략을 들고 왔음. 전략의 중점을 요약하자면 두개인데, '전작 예우'와 '그에 따른 팬들의 비교 예방'이 바로 그거임. 고전작들의 후속/리메이크가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의 트렌드라지만 사실 기존의 인기 만화들은 스토리 진행에 맞춰 때때로 '주인공의 후계자'로서의 특징을 가진 캐릭터들을 내놓곤 했음 이누야샤의 약간 전 세대를 풍미했던 드래곤볼의 손오반부터가 그런 캐릭터였지. 저저 씹새기 갑자기 베델 머리 자른거 생각나서 글쓰다 빡치네. 뭐 아무튼 작품 진행 도중이든, 완결 이후이든  분위기를 일신할 겸 작품의 주인공을 새 캐릭터로 교체하는 시도는 예로부터 왕왕 있었음. 그런데 팩트만 따지면 손오반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인기작에서는 기존 주인공들의 위상을 넘는 후속작 캐릭터는 쉽게 나오지 않음. 희소하게 세대교체에 성공한 작품들 또한 아예 세대 교체를 메인으로 삼아서 시리즈물로 바꾼 거고 그마저도 제대로 못 해서 말아먹은 케이스(디지몬 시리즈)도 절대 적지 않음. 왜나하면 'ㅇㅇ의 후속작'은 반드시 그때까지 쌓은 주인공의 스토리를 뛰어넘을 필요가 생김. 드래곤볼로 따지자면 손오반 등장 전까지의 드래곤볼 탐색-천하제일무술대회-피콜로 대마왕전을 넘을 만한 스토리를 다음 세대 주인공한테 부여해 줘야 함. 왜냐하면 그러지 못할 경우 '왜 주인공을 바꿔야만 했는가?' 하는 의문에 대답하지 못해서 그럼. 까놓고 말해서 새로운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보다 매력이 떨어진단 소리지. ㅅㅂ 이렇게 간지 쩌는 전작 주인공들의 케미랑 실력을 두고 쟤네들 자식이라는 점 외에는 별다른 어필 포인트도 없는 놈들이 전작의 반도 못 따라가는 스토리를 진행하는걸 즐겁게 볼 수 있겠음? 괜히 보루토가 폭망하기 전에 나루토 사스케 전투씬으로 심폐소생술 거는 게 아니란 말이지. 이쯤 되면 시청자들은 후속작을 전작에 대한 팬심으로만 꾸역구역 보게 되는 거고, 이게 뇌절이 심해지면 보루토처럼 발작을 일으키는 팬들도 나옴. 그렇다고 반대로 엄청난 빌드업으로 전작 이상의 인기를 후속 주인공에게 부여해도 그걸 결국 저번 주인공들의 팬층을 쪼개서 후임에게 나눠주는 셈이니 손해인 것은 마찬가지. 그래서 야샤히메 제작진들은 사전공개에서부터 오지게 호쾌한 특약처방을 내림. 아예 전작 캐릭터들을 의도적으로 스토리에서 배제해 버린 것. 전작에서 성장을 마친 레벨 100 이누야샤와 레벨 250 셋쇼마루를 아예 스토리에서 빵꾸내 버리자 팬들은 개고생하는 자식들 모습에 아니 시발 강아지들 애들 방치하고 오데갓서??? 소리를 내며 몰입했고 동시에 보루토에서 자주 인용되는 '전술 사스케 뿌리면 해결됨 ㅅㄱ' 운운까지 원천차단됨. 딸내미들이 전작 주인공들과 대놓고 비교될 상황을 막은 거지. 이번 신작은 야샤히메지 이누야샤 2가 아니니까. 또한 전작 캐릭터들이 등장하지 않는 상황은 팬들의 호기심을 지하철 델리만쥬 향기마냥 솔솔 자극함. 팬들은 그렇게 당당하게 천하페도의 길을 걷던 셋쇼마루가 지들 딸을 두고 어디로 갔는지가 궁금하지, 아직 꼬꼬마인 딸들 보고 얘네 셋쇼마루 털목도리보다 약하지 않음?? 하는 생각에는 몰입하지 않게 됨. 무엇보다도 이건 전작 주인공들과 현재 딸내미들을 동시에 대우하는 좋은 수단이 됨. 후계자 캐릭터들이 인기를 말아먹는 주된 요인은 걔들을 띄워주기 위해 전작 주인공을 엿 멕일 때 발생함. 나루토 뒤졌음ㅎㅎ 로 시작하는 보루토부터 역전재판의 나루호도 백수화, 라오어 2의 이하생략 등등 기존 주인공의 위상만큼 신 주인공의 위상을 높여주지 못하고, 대신 전작 캐릭터들을 폄하하는 전개는 까놓고 말해서 '전작'의 팬들이 보는 후속작에는 희대의 자충수밖에 안 됨. 그런 의미에서 적당히 스토리에 지장 없는 캐릭터를 내보여서 팬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면서도 스토리를 진행함에 있어서 점진적인 진행이 가능한 야샤히메의 기본 골자는 여타 후속작들이 본받아야 할 구조라고 생각함. 적당히 딸내미들 성장 스토리 쓰다가 종종 미륵산고싯포 등등을 내보내거나 전작 등장 엑스트라들로 추억 뽕만 채워주고 클라이맥스에서 주인공들이 밀리거나 졌을 때 이것만 해 줘도 모두가 자지러지는 후속작 완성임 이누야샤나 셋쇼마루가 1화부터 지네요괴한테 잡몹한테 저 지랄 했다간  아빠 손톱으로 1방컷인 지네에게 고전하는 딸내미들이 후속작 내내 비교되고 폄하당하겠지만 점차 추억뽕을 풀며 성장한 캐릭터들이 끝끝내 이기지 못한 상황에서 드디어 등장한 전작 주인공들의 필살기 재탕은 추억뽕 치사량 풀주입 효과를 낳을 것. 물론 아직 몇 화 나오지도 않은 작품으로 이렇게 설레발을 치긴 힘들지만 스토리를 풀기 쉬운가 아닌가를 기준으로 모로하를 만들었다는 언급이나 자식들을 아들로 설정했다간 이누야샤의 재탕이 될 거라는 언급을 감안하면 충분히 기대할 만한 밑바탕이 있다고 생각함. 덧) 그런 의미에서 전작에서도 스토리 장기 연재를 위해 욕받이 무녀를 자처했던 코하쿠씨(30대 독신)께서는 이번 후속작에서도 작품 내외의 잡음을 자신에게 몰아 세상의 평화에 일조하셨다. 그야말로 요괴퇴치사의 귀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글은 요괴퇴치협회로부터 소정의 지원금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ㅊㅊ ㄹㄹㅇ 요즘 여기저기서 떠들썩한데 빙글에서는 별말 없지만 암튼 정리가 잘 돼 있어서 퍼와쯥니다 +_+ 아직 3화밖에 안나왔지만 귀추가 주목된다아 그리고 역시 야샤히메에서도 볼 수 있는 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현실적으로 통증 덜하게 해주는 잠자리 자세.jpg
1. 두통 전문가들은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은  작은 베개 여러 개를 머리 주변에 둘러 놓고 자는 것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자는 동안 머리가 이리저리 움직이면 두통이 심해지기 때문에 작은 베개들로 머리를 고정시키는 것이다.  2. 생리통 여성들이라면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통증이 쉽게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때 전신을 곧게 편 상태에서 베개를 무릎 뒤쪽에 놓은 상태로 자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3. 허리통 평소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이들은 수면 자세가 특히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허리와 종아리 밑에 푹신푹신한 베개나 수건을 놓고 허리가 쭉 펴지도록 한 상태에서 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4. 어깨통 어깨가 아픈 이들은 통증이 없는 쪽으로 돌아누워 잘 것을 추천한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구부린 다리에 베개를 끼워 자는 것이 통증에 효과적이다. 만약 양쪽 어깨 둘 다 통증을 느낀다면  정 자세로 누워 팔을 몸에 딱 붙이고 자는 것이 좋다. 5. 목통 하루 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느라  목이 굳어 있는 상태라면 자기 전 수건을 준비해보자.  돌돌만 작은 수건을 목 아래 받쳐 자는 동안 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6. 소화불량 소화불량인 상태에서는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한 뷰티 전문가에 따르면 이때 왼쪽을 향해 자는 것이 소화불량 해소에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 무릎을 구부리고 그 사이에 베개를 끼울 것을 추천한다. 왼쪽으로 누워 자면 옆구리와 복부가 자극이 되면서  내장 기관에 쌓인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기 때문. 7. 역류성 식도염 더부룩한 느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는 왼쪽으로 곧게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위가 위치한 왼쪽으로 누워서 자야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면 식도가 이완되어  속쓰림과 위산 역류가 심해질 수 있다. 8. 축농증 한 의과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축농증 환자들은  베개를 여러 개 쌓은 뒤 베고 자는 것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코 안에 고인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