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독특하고 다양한 컨셉 시도했던 여자아이돌
그레이시! 더유닛 나왔던 정예나 있는 그룹! 이 친구가 예나!! 왼쪽부터 예소 혜지 예나 신영 임!! 그레이시가 그동안 했던 컨셉들이 다 독특했음 데뷔곡이었던 '쟈니고고' 복고 컨셉이었음 전형적인 복고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다 담겨있음! 무대에선 댄서들까지 복고로 의상 다 맞추고 나옴ㅋㅋㅋ 캔디 그 외로워도 슬퍼도 안우는 그 캔디 맞음 약간 요술공주 같은 컨셉이었음!! 요술봉까지 들고있어서 진짜 요술공주 그 자체.. 무대에서도 항상 저 요술봉을 매번 들고나왔음 스페셜 무대에선 저 요술봉 대신 부채 들고 나오기도 함!! 끼리끼리 약간 서머페스티벌 느낌임.. 여름에 풀장에서 디제이 파티하는 것 같은 컨셉.. 노래 자체가 약간 디제잉 한 느낌이 강해서 무대도 디제잉 파티 보는 기분임 ㅋㅋㅋ 들썩들썩 하게 하는 노래임! 그레이시가 이번에 소속사 이전하고 처음으로 컴백하는데 이번에는 진짜 컨셉 좋음..!! 처음으로 섹시한 컨셉으로 나올 듯! 이번에 컨셉 잘만난 것 같아서 컴백 기대됨.. 앞으로 좋은 컨셉 많이 했으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