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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집3
제주에 먹을게 너~무 많은데요. 많은 맛집들 중에 맛과 뷰를 한 번에 잡은 제주의 맛집들을 모아봤어요~ 여긴 맛집이면서 포토스팟이 가득한데 안 가볼 수 없네~! 이번주 주말 당장 ㄱㄱ~>< 제주도에 왔으면 안 가볼 수 없는 한옥 베이커리 카페. 빵순이들이라면 꼭 한 번 가봤을 곳!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다양한 연령층들도 많이 방문하는데요~ 친구들과 방문해도 좋지만! 부모님 모시고 방문해도 굿bb 제주도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흑돼지. 낮에는 푸른 하늘 아래에서 바라보는 산방산의 뷰를! 저녁에는 조명들이 들어오면서 멋있는 야경을 보며 흑돼지를 드실 수 있는 곳인데요. 팔미돈가의 흑돼지는 질 좋은 고기들만을 가져와서 8일 동안 숙성냉장고 안에서 숙성하고 나오기때문에 고기가 좀 더 부드러우면서 육즙과 풍미가 더해서 맛있더라구요ㅠㅠ 고기의 맛에 반해서 흑돼지가 땡길때면 팔미돈가를 찾게될 정도로 맛있는 찐 흑돼지 맛집이에요!! 작은 숲속 안에 있는 힐링이 되는 카페. 푸른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모든 곳이 사진스팟인데요! 실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의 푸른 정원을 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 푸른 정원을 바라보며 과일이 들어간 생크림 크로와상은 환상이닷ㅠㅠ
제주오름 BEST3
제주에는 봉긋 올라와 있는 멋있는 오름들이 다양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름 제각각의 아름다움에 풍경에 취해서 제주에 오름투어를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름투어를 하시러 제주에 오셨거나! 제주에 여행오셔서 오름을 맞보기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소개해드릴게요*^^* 제주 여행오셔 제주오름을 맞보기로 볼 수 있는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서쪽에 위치해있는 오름으로 경사가 약간 있는 편이지만 여렵지 않게 올라가기 좋아요>< 그래서 제주여행오신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인데요. 가을에는 수많은 억새가 펼쳐져 있어서 바람에 흔날리는 황금빛 억새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오름이죠~ 그리고 새별오름에서 보는 일몰도 너무 멋있으니까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꼭 들려보세요! 제주 동쪽의 여왕오름 다랑쉬오름. 다랑쉬오름은 사진찍고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까지 잡아서 넉넉히 2시간을 잡으면 갈 수 있는 코스인데요. 오름 정상에 올라가면 둘레길 비슷한 느낌의 길을 돌면 여왕오름이라는 이름에 맞게 제주 동쪽 오름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여기 역시 일몰을 보러 와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일몰 보러 다시 한 번 방문할게요~ 오름투어로 오신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할 큰노꼬메오름. 큰노꼬메오름은 이정표가 잘 되있어서 다양한 자생 식물들을 보면서 올라가기 좋은데요. 체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 있는 코스지만! 어느 정도 올라가면 멋있는 한라산의 뷰를 볼 수 있어요! 산을 올라가는걸 싫어하는 저였는데 큰노꼬메의 멋있는 장관에 빠져서 오름의 매력에 빠졌을 정도에요!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큰노꼬메랑 붙어있는 족은노꼬메까지 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서귀포 여행코스3
오늘은 제주도 서귀포에서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볼거리! 숙소까지 싹~다 책임져주는 코스를 가져와봤어요! 절대 실망하지 않은 곳들만 뽑아왔으니까요. 한 번 믿어보시고 서귀포 여행코스로 좋은 추억 만들어보세요>< 맛도 있는 찐 맛집이지만! 볼거리까지 있는 레스토랑. 딱 봤을 때 컨테이너를 이용한 이색 건축물이 눈에 띄는데요~ 내부로 들어가면 이국적인 분위기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목공 제품들이 판매하는 코너에서 구매 욕구까지 자극하는 이곳!! 뭐 하나 맛 없는것 없이 다~ 맛있으면 어뜨케ㅠㅠ 그래도 저의 원픽은 스테이크에요ㅎㅎㅎ 추운 날씨에도 예쁜 꽃들이 피어있는 카멜리아힐.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식물원인데요. 사계절 중 겨울이 카멜리아힐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붉은 빛의 동백이 가득 펼쳐져있는 카멜리아힐에서 이색적인 분위기의 인생샷 여러장 건지고 가세요~ 한 번 방문하면 또 다시 찾게 되는 숙소 엘린빌리지. 낮에는 푸른 하늘 아래 펼쳐져 있는 산방산의 초록빛 풍경과 저녁에는 멋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엘린빌리지 숙소에서 운영하는 흑돼지 찐 맛집 '팔미돈가'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데 이건 일석이조 아닌가요?? 편안한 숙소와 멋있는 야경&흑돼지까지~! 여긴 지금 당장 예약해야됫><
좋은 추억을 쌓기 좋은 숙소! '엘린빌리지'
제주여행오셔서 흔한 숙소말고! 이색적이면서! 좋은 추억을 쌓고 갈 수 있는!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제주의 자연 속에 있는 '엘린빌지리'를 소개해드릴게요~ 엘린빌리지는 서귀포의 산방산 근처에 있는 숙소인데요. 깨끗한 외관과 함께 자연에 둘러쌓여있는 숙소가 꼭 외국에 나올만한 빌리지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제주도에 왔지만 외국에 온 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숙소 앞에 넓은 잔디밭들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뛰어 놀기도 좋고 제주살이를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다양한 테마의 룸이 있는 펜션인데요. 성인으로 구성된 가족들은 복층으로 되어있는 패밀리펜션을! 어린아이들과 함께 머물다가는 가족들은 키즈펜션에 머물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특히 키즈펜션에 아이들이 아지트가 될 계단 벙커와 심심하지 않게 놀 수 있는 원목주방놀이까지 있어요! 작지만 아이들만의 키즈카페가 될 수 있는 펜션이더라구요~ 부모님들에게는 작은 휴식이 될 수 있는 펜션이지 않을까요?? 참고로 엘린빌리지에서 팔미돈가라는 흑돼지 찐 맛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흑돼지가 찐으로 맛있어서 서귀포 도민들도 많이 방문한다고해요~ 제주여행을 오셔서 편안한 숙소에 머물면서 맛있는 흑돼지까지 먹을 수 있는 '엘린빌리지'를 놓치지 마시고! 방문해보세요><!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 187-3 문의 : 0507-1480-4244
[스토리뉴스 더#] 12월 10일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골목길, 전동 킥보드 한 대에 올라탄 중학생 남녀가 지나가던 고등학생을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다. SBS 보도에 따르면 가해 중학생 중 한 명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 2인 탑승 금지도 이미 어겼고 안전장비, 착용했을 리 만무하다. 천만다행으로 피해 학생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어쩌면 이 사고는 ‘서막’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다. # 12월 10일, 봉인해제 “나라가 앞장서서 헬게이트(지옥문)를 오픈, 대체 무슨 생각인지…” 실제로 여기저기서 이 같은 우려가 쏟아지는 중이다. 지난 5월 국회에서 통과돼 오는 12월 10일이면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이 원인. 개정안에 따르면 만 13살만 되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를 면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속도 제한은 있지만 보호 장구 장착 의무는 없다.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 학생이, 헬멧도 안 쓴 채, 본인과 보행자 모두를 위태롭게 만드는 좌충우돌 질주를 벌여도, 제재할 근거가 없다는 말이다. 이는 이번 개정안이 전동 킥보드의 지위를 도로교통법상 오토바이와 유사한 ‘원동기장치 자전거’에서 그냥 ‘자전거’로 바꾸는 데 초점을 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주 주행 적발 시 차량과 같은 처벌을 받던 게, 12월 10일부터는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범칙금 3만 원만 내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 이용 가능 나이도 대폭 낮췄고(16세→13세 이상) 이륜자동차 면허증과 안전장비의 필요성마저 모두 제거했다. 유례없는 수준의 ‘봉인해제’다.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사실 개정 전인 지금까지만 해도 사고는 차고 넘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료를 보면 2017년 117건이던 전동 킥보드 관련 사고 건수는 2018년 225건으로 두 배가 됐고, 지난해는 447건으로 급증했다. 사상자 역시 2017년과 2018년 각각 128명(사망 4명·부상 124명), 242명(사망 4명·부상 238명)에서 작년 481명(사망 8명·부상 473명)으로 증가했다. 당장 지난 10월만 해도 전동 킥보드 탑승자의 사망 사고 보도가 3건이나 됐다. 이유는 간단하다. 킥보드 이용량 자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에 따르면 2017년 7만 3,800대 규모였던 국내 개인형 이동장치 판매 대수는 지난해에는 2배 이상 증가해 16만 4,200대가 됐다. 2022년이면 2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공유형 전동 킥보드의 확산세도 만만치 않은 추세. 2018년 150대가량이던 서울 내 기기 수가 올해는 무려 3만 5,850여 대로 늘었다. 거리 곳곳 보이지 않는 데가 없을 정도다. 편의성도 편의성이지만, 공유경제 개념이 집약된 사업인 양 정책 수혜를 200% 입었다는 평가다. #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규모가 커졌고 이에 따른 사고 건수 증가도 눈에 두드러지면, 규제로 테두리를 둘러 문제의 확률을 통제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법은 정반대로 갔다. 킥보드 제조업체들과 이해관계에 놓인 게 아니냐는 의심이 차라리 더 상식적이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동 킥보드에 위험 날개를 선사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지난 5월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이찬열 국민의힘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련 법안 3건이 통합돼 만들어졌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5월 20일 184명이 투표에 참여, 183명이 찬성해 의결됐다. 정부도 힘을 썼다. 앞서 3월 대통령 직속인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제5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개최, 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때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자전거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이 도출됐고, 관련 법안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던 것. 갈 길을 미리 정해놓고는 다른 길은 거들떠도 안 본 느낌이다. 실제로 최근 JTBC 보도에 따르면 당시 개정안을 의결한 의원들이 전동 킥보드를 타본 경험이 없음은 물론, 자전거와의 차이를 모르는 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안을 문제의식 없이 맞이한 꼴이다. 이렇듯 모르는 분야임에도 필드 한 번 안 나가보고 추진력만 귀신같이 발휘하는 걸 우리는 ‘탁상행정’이라 일컫는다. 가공된 청사진에 취한 나머지 검증도 않는 것. 이번 경우 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같은 성과에의 욕망, 나아가 이 새로운 탈것이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길 것만 같은 환상에 집단적으로 매몰됐던 건 아닐까. 무지의 소산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최근 경찰청은 규제가 풀리는 12월 10일부터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할 것을 우려, 보도자료를 내고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가능하면 자전거도로로 통행 ▲자전거도로가 없는 곳에서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 통행 ▲자전거용 인명 보호 장구 착용 ▲음주운전 시 범칙금 3만원 ▲야간 통행 시 등화장치를 켜거나 발광 장치 착용 등이다. 보행자를 다치게 하면 중과실 사고에 해당, 보험·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내 벌금에 처한다고도 전했다. 단, 오토바이조차 인도 위를 당연한 듯 횡행하는 보행 시국에 킥보드 타는 이가 조심조심, 인도 주행을 ‘지양’해줄지는 의문.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13살이 중과실 사고를 내면 또 어떻게 처벌할 건가. 무엇보다, 애초에 없었어야 할 피해들이 아닌가? 문제의 근원, 개정안을 다시 개정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여론이 워낙 싸늘해서일까. 다행히 새 개정안들은 속속 발의 중이다. 보호 장구와 면허의 필수화, 운전 가능 연령을 다시 만 16세 이상으로 올리고 제한속도를 20km로 낮추는 등의 내용이다. ----------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니다. 단, 모르면서 밀어붙인 건 명백한 과오다. 그것도 거금의 세금이 쓰이는 자리에서. 답은 나왔다. 우선 규제를 하루 빨리 강화하되, 상식선을 넘어서는 수준의 법안이 어떻게 브레이크 한 번 없이 여기까지 왔는지 복기와 반성도 뒤따라야 한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이런저런 검토를 다각도로 해주길 바라며, 이는 우리의 ‘바람’ 이전에 ‘기본’이어야 했다는 점도 잊지 말자.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