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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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부대찌개...

라고 말하면 낚시인건가 ㅋㅋㅋ. 퇴근하자마자 저녁을 고민하시는 사모님을 위해 간만에 부대찌개를 끓여봤습니다.
대파를 넘 많이 넣은것 같아요. 손질 해놓은게 많았었는데 그걸 걍 다 넣어버렸네요.
얘들은 천천히 넣어야겠죠
오늘은 진라면사리...
오늘 부대찌개의 스페셜 게스트 냉동 슬라이스 문어. 맥주 안주로 한동안 먹다가 냉동실에 들어가 있던 문어를 부대찌개에 넣어주려구요. 와입이 싫어라 할까봐 일단 숨김.
자, 이제 문어부대 투입...
와입이 보기전에 진라면사리를 투입해 문어부대 은폐 엄폐... 잘 안보이죠 문어...
삶달도 세알 투하해줬어요 ㅋ
근데 와입이 문어 잘 넣었다면 문어라면 느낌난다고 좋아하네요 ㅋ. 괜히 의식했네요 ㅡ.,ㅡ 아, 근데 진짜 문어가 좀 질겨서 그렇지 문어라면 느낌나는데요 ㅎ
라면 사리가 적어서 다시 사리넣고 재탕. 전날먹은 애호박전이 있길래 넣었는데 아 이렇게 먹으니 그냥 전보다 더 맛나던데요. 살짝 명절후 만들어먹는 명절음식 총집합 전골 느낌도 나고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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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엔 와인이죠^^
갠적으로 한국 프로야구는 거의 보진 않습니다.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주변에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지인들이 많긴 합니다. 예전엔 사직에 가서 직관도 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나마 메이저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들 경기는 가끔 찾아봅니다. 이번 월드시리즈도 열심히 봤습니다 당근 최지만 선수 때문에요 ㅎ. 그러다 간만에 올해 포스트시즌을 보게됐는데 나름 재밌어서 어제 끝난 한국시리즈까지 봤습니다. 코스트코에 갔다가 와입이 보이면 사오라던 꼬막비빔밥이 있어 데려왔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야구보려구요. 양이 제법 되서 저도 맛 좀 봤습니다. 얹어진 고추 때문인지 양념 때문인지 저한텐 살짝 맵더라구요. 야구 핑계대고 또 닭꼬치에 와인 한잔합니다. 며칠전엔 에프에 돌렸는데 이번엔 프라이팬에 직접 구웠습니다. 이게 에프에 돌린것보다 좀 낫네요... 와입이 딸래미 방과후 준비물 사러 다이소에 갔다가 푸어러를 사왔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이런 아이들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이케요에서 데려온 아이는 와인이 떨어지면서 잔에 와인이 튀어 아쉬웠는데 다이소껀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케요 갔던날 미트볼이랑 같이 데려왔던 매쉬 포테이토도 꺼냈습니다. 장난삼아 요렇게 찍어 먹어줬답니다. 엔씨가 전통의 강호 두산을 이겼네요. 대단한데요 ㅎ. 암튼 한동안 프로야구 잼나게 봤네요. 야구 핑계로 술도 많이 마시고 ㅋㅋㅋ
오뚜기 옛날쌀떡국
아들래미가 오늘따라 넘 늦게 오네요. 기말고사는 아직 3주 정도 남았는데 학원에서 늦게까지 시키나봐요. 10시 반쯤 학원마치고 올라간다고 전화가 왔는데 출출한가보더라구요. 쌤이 출출할까봐 식빵에 잼을 발라줬다는데 그정도로는 당근 양이 아쉬웠겠죠. 아들이 편의점에서 뭘 좀 먹고싶다길래 동네 편의점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아들이랑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서 뭐 좀 먹고 올랬는데 아들이 버거를 집더니 후딱 집에 가고싶다고 ㅡ..ㅡ 와입 몰래 나가서 소주 한잔 하려고 했는데 ㅋ. 집에 와서 전자렌지에 버거를 돌리는 동안 저도 뭘 먹고싶더라구요. 아, 저 저녁은 이미 먹었습니다 ㅎ 아직까지 한번도 실패를 해본적이 없던 떡국을 먹어보려구요 ㅎ. 진짜 여태 먹어봤던 떡국중에 맛없었던 아이는 없었던것 같아요^^ 숟가락까지 들어 있네요. 끓는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고명은 마지막에 넣어야 되는데 첨부터 전부 투입해 버렸어요. 근데 별반 다를건 없었을듯요 ㅋ 야심한 시각에 떡국을 먹으려니 소주 생각이... 첨부터 아들 만나서 편의점에서 잽싸게 한잔 하고 올 계획이었었거든요 ㅋ 혹시나 와입이 나올까봐 글라스에 소주 부어서 잽싸게 마시고 흔적은 없앴답니다. 떡국에 소주 괜찮네요 ㅋ. 쩝, 술꾼이 뭔들 괜찮지 않겠습니까마는 ㅡ..ㅡ 근데 이 떡국도 합격. 글고 국물도 살짝 사골국물 스탈인게 괜찮았어요...
푸어러 산 기념으로...
얼마전부터 봐오던 책상을 사러 이케요에 가려던 차에 와입이 그 책상 재고가 그새 빠졌다고 ㅡ..ㅡ 이케요에 첨 재고 확인없이 의자 사러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머 비슷한 녀석이라도 있겠지 하고 무작정 동부산 이케요로 갔습니다. 이케아보다 스페인 하숙의 이케요가 더 정감가지 않나요 ㅋ 봐왔던 아이는 진짜 재고가 없었고 스탈은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튼튼한 이 아이로 데려왔습니다. 이 아이도 상판 재고는 얼마 안남았더라구요. 이 아이도 유심히 봤는데 살짝 약해보여서 패스... 이 아인 재고가 많더라구요 ㅋ 소소한거 몇개 더 그리고 먹거리 몇개 사서 집으로~~~ ㅋ 와인 자주 마시다보니 푸어러 하나 사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케요에 있길래 데려왔어요. 근데 저 첨에 이 아이가 푸어런지 못알아봤다는요 ㅡ..ㅡ 분무기 헤드인줄 알았어요... 제가 사려고 했던 푸어러는 이렇게 생겻거든요 ㅋ 근데 제가 데려온 푸어러는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ㅎ. 입구를 닫아서 와인 보관할때도 사용할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https://vin.gl/p/3003881?isrc=copylink 간만에 저녁으로 대박돈가스 먹으려고 전화로 미리 주문했는데 아 퇴근시간이라 차가 왜그리 막히던지요... 시간이 지체되서 살짝 눅눅해진 느낌이... 오늘도 포식하겠군... 푸어러 장착^^ 푸어러 산 기념으로 와인 오픈 ㅋ 푸어러 장착해서 와인을 따라보니 밖으로 흐르지 않는 장점은 분명있는데 이 아이는 입구가 좁아선지 와인이 따라지는 속도가 느리고 와인이 잔으로 떨어지면서 방울이 잔에 여기저기 튀어서 보기엔 조금 그렇더라구요. 담에 새로운 아이 보이면 한번 데려와 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