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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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못한 거야?

난 먹지말라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뺏아먹은 룸메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거든여? 근데 침대에 던진 게 더 잘못이라는 사람들도 많네여... 화를 못 참고 크게 터뜨린 건 잘못했지만 원인 제공은 룸메가 한 건데. 게다가 평소에도 계속 신경쓰이게 했으니까 빡친게 터진거지

게다가 선방처서 여론 형성까지 한 것도 빡치는데!!!!
열분덜 생각은 어떠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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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제공한것이 잘못이지 경고했음에도 그랬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든 자기가 감당했어야지 그걸 가지고 너무했내 어쩌내 그러는 것도 웃기지
@dkeofbxs 이게 맞지 남일이니 가치판단을 동등하게 생각하는게 덜 성숙한 마인드지 다만 글 쓴이가 좀만 더 성숙했으면 싶은거지
먹지 말라고 말했잖아.. 꾸역꾸역 먹어놓고 누굴 탓해.. 글쓴이 개무시해놓고 짜식이
절도죄로 고소할수 있는 잘못인데. 라면 2봉지 훔치면 징역 2년 받는 세상이라던데.. 그 사람은 뭘 잘못한지 모르는듯하네요.. 그리고 님은 화는 조금 줄이세요
니꺼 내꺼 구분없는 룸메이트는 버려야 합니다 ᆢ 손목을 잘라버리던가
남에 물건을 것도 먹지말라고까지 했는데 처묵했으면 죄값치뤄야지 난 저런애들 조온나 싫어하는 사람이라 쌤통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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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토하는걸 손으로 받는 친구..정상인가요..??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니 제일 많이 달릴거 같아서 써봐요. 저한테는 대학시절부터 제일 절친이던 친구가 있는데 오늘 그 친구와 거의 손절할 정도로 심하게 싸웠어요. 친구는 18살된 고양이를 키워요 오늘 볼일이 있어서 친구집 근처로 외근을 갔다가 바로 퇴근할 일이 생겨서 친구집에 놀러가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수다 떠는데 고양이가 토를 하더라고요;; 러그 위에 누워있떤 고양이가 욱욱 거리면서 토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달려가서 고양이 입 밑에 손을 대고 토를 받았어요;; 그러더니 화장실 가서 손 씻고 아무렇지 않게 나오더라고요 순간 너무 역하고 화가 나서 친구한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좀 사과하는 척 하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그러면서 역정을 내더라고요. 이 문제로 둘 다 소리치면서 싸우고 쫓겨나듯이 집에 왔는데 이런 친구 정상인가요.? 제 입장과 그 친구 입장 나눠서 써볼게요 제 입장 고양이가 진짜 사람도 아닌데 그게 토한다고 손으로 받는 건 제정신이 아닌거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는 그렇다고 쳐도 친구가 같이 있는데 다른 사람 기분 더러울 건 생각 안하냐 너네 집 고양이가 너한테만 이쁘지 남한테도 이쁘냐 예의 지켜라 정상 아니다. 친구 입장 그래 너한테 내 가족처럼 여겨주라고 생각하지도 원하지도 않는다 고양이 18살 먹고 소화 잘 못시켜서 토하는거 당연한 거다. 나랑 평생을 살아온 아이고 내가 보기엔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서 손이 자연스럽게 나갔따 러그 위에 앉아있어서 그대로 토했으면 그거 러그에 다 묻고 안 지워져서 세탁도 새로 했어야 할거다 토하려고 하는 애 못하게 입을 막을 수도 없고 토 받을게 안 보여서 손으로 받은 거다 남 토하는거 보고 싶은 사람 없는거 알고 속 안 좋았을건 이해하지만 내가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과 요구하며 윽박 지르는 네가 더 제정신 아니다 그냥 다시는 보지 말자 말하기도 귀찮다 저는 딱히 이 친구와 연을 끊거나 할 생각은 없고 순가 제가 당한 일이 너무 화가 나서 제대로 사과받고 싶을 뿐인데 이 친구 혼자 흥분해서 이런 식으로 말하고 제 톡을 다 씹네요 저는 그냥 앞으로 안 그러겠다는 약속만 원했을 뿐인데… 너무 속상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출처 와 대박..!?!?! (동공지진) ?? 도대체 자기가 싫을게 뭔가요??? 뭐지이???? 아니 저기서 왜 화를 내는 건지.. 화가 왜 난 건지... 앞으로 안 그러겠다는 약속을 왜 원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 누가 설명 해주실분......??? 자기 집에서 자기 고양이가 토하는걸 자기 손으로 받았는데 어째서!? 저는 처음에 집주인 고양이가 토하는데 집주인이 친구 손을 이용해서 고양이 토 받았다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ㅠㅠ 와...별 희안한 사람이 다있네..
한여름에 에어컨 빌려달라는 동네 언니.txt
2년 전 글인데 언제 봐도 먹먹하네여ㅠㅠㅠㅠㅠ ------------ 이 새벽에 동네에서 알게 된 언니가 전화와서 새벽에 전화오니 무슨 일 있나 싶어 놀라서 받았더니 여름 동안만 에어컨 좀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었네요... 선풍기가 아니고 에어컨을 빌려달라고??? 저 8월에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입니다. ;;;;; 그 언니네 집에 10년 넘게 쓴 에어컨이 망가졌는데 as기사가 이건 못 고친다고 했대요. 3살, 5살짜리 아이가 둘 있는데 더워서 너무 힘들어 한다며... 그럼 에어컨을 사야지 그랬더니 에어컨을 살 수 있는 형편이 안되서 그런다고 8월 말까지만 쓰고 돌려준다고 자기 좀 살려주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안 그래도 더위 많이 타고 만삭이라 더위에 정신이 없는데 이게 말이 되는 부탁인건지... 딱 잘라 거절했더니 너도 이제 곧 아이 태어나고 아기 엄마될텐데 엄마 마음을 너무 모르는거 같다고해서 열이 확 받아서 말이 되는 부탁을 하라고 에어컨 빌려주면 나는 이 더위에 뜨거운 선풍기 바람 맞고 있어야되냐고 하고 성질나서 확 끊어버렸네요. ;;;;;; 전화 끊고 나서도 이게 실화인지조차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멍해지네요... + 후기) 새벽에 글 올리면서 제 글이 이렇게나 관심을 많이 받을 줄 몰랐네요. 하도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어디에 풀 곳은 없고 해서 글로라도 풀려고 썼는데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전화를 끊고 나서 너무 화가나서 수신 차단, 카톡까지 차단했는데 그 언니가 점심쯤 집에 찾아왔어요 문을 안 열어주려고 했는데 인터폰에 비친 그 언니 모습은 오른팔이 다쳐서 깁스를 하고 있었고 왼손에는 복숭아 봉지를 들고서 있더라구요. 날씨도 많이 더운데, 그래도 찾아왔는데 복숭아 5개를 건네면서 사과하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앉으라고하고 얘기를 시작했어요. 언니, 새벽에 대뜸 전화해서 에어컨 빌려달라는 행동은 정말 아니다. 만삭 임산부한테 너도 엄마될거면서 엄마 마음을 모르냐고까지 말하는게 나는 정말 화가 났다. 상황이 안되면 신용카드로 무이자 할부 이용해서 구입해야지 설치비도 많이드는 에어컨을 빌려달라고 하면 나는 어떡하냐.. 했죠. 근데 제가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을 알게되었네요. 언니네 집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고 거의 저희 집만 와서 얘기하고 놀고 했었는데 언니 신랑은 뭐하냐고 물었을 때 해외 장기 출장을 갔다고 했었어요. 근데 알고 보니 신랑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이유까지는 언니가 말하지 않길래 저도 묻지 않았습니다.) 한부모가정으로 살고 있는데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짬짬이 식당 일당 알바하면서 살았다고 해요. 그러던 와중에 넘어지면서 오른팔이 부러졌고 깁스를 했으니 식당 알바도 지금은 못하는 상황이 된거죠.... 근데 정말 나쁜 일은 한번에 오나 봅니다. 에어컨이 일주일 전에 망가졌고 기사를 불렀는데 as가 안된다고 하니 신용카드도 현금도 없는 이 언니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던거에요. 저에게 새벽에 전화했을 때 언니도 제정신이 아니였던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더우니깐 아이들 둘이 계속 울고 잠도 못 자고 몸은 빨갛게 다 올라오고 어찌할 바를 몰랐대요. 설치비 그런것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삶이 너무 고되고 힘드니 우울증까지 오는 것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언니한테 실례가 안된다면 언니 집 상황을 좀 보고 싶다고 하고 언니네 집으로 갔어요. 저 그 언니네 집에 들어가서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었네요. 1년 3개월을 알면서 어니의 집안 상황이나 금전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했어요. 반지하 10평 남짓되는 집안에는 곰팡이가 다 펴 있고 정말이지 숨을 못 쉴정도로 집안의 공기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 집에서 그나마 있던 에어컨마저 안되니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예쁜 짓을 많이하고 저 보면 이모 사랑해요 하면서 안기고 제가 뭐 해줘봤자 간식 조금 챙겨주는 정도인 저를 정말 잘 따랐죠.... 그래서 저도 아이들을 너무 예뻐했어요.... 그 아이들을 생각하는데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습니다. 일단 언니한테 언니의 상황을 알았으니 나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하고 집으로 와서 신랑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새벽에 신랑도 화가 엄청 나 있었는데 이 상황을 말하고 나니 그래도 니가 타지와서 의지했었고 좋아라 한 언니였으니 도와줄 수 있는건 도와주자 하더라구요... 저도 그닥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임신 후 회사 관두고 외벌이로 생활하고 있으니 말이죠... 지금 제가 도와줄 수 있는건 벽걸이 에어컨 한 대 설치해줄 수 있는 여건밖에 안돼요. (이것도 제가 생활비 월 10만원씩 모아놨던 쌈짓돈이네요.) 만삭되고 나서부터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와 계셔서 저희 집에 와 있으라고 할 수도 없네요. 근데 에어컨을 알아보니 설치까지 2주 걸린다고 합니다. 그럼 설치전까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이네요. 아이들 건강이 너무 걱정되고 언니도 팔에 깁스한 상태라 힘든 상황인데 설치 전까지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지금은 조금이나마 나아지셨길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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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늘 왜케 흐려요 어제도 흐리더니 파란 하늘.. 보고싶다.. 파란 하늘이 삶의 낙이그등여 그거 말곤 딱히 낙이 없어 ㅋㅋㅋㅋㅋ 날씨가 좋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인 것 같지 않아여? 기분이 달라짐 ㅋㅋ 하지만 기분을 달라지게 하는 다른 방법이 또 있지 그건 바로 짤을 보는 것ㅋㅋㅋㅋㅋ 짤 보고 긍정적인 기분 만듭시당 기기 1 미친놈을 만나도 나나연은 이겨낼 수 있져 ㅋㅋㅋㅋ 2 내말이... 제시간에 등교한다는 것 자체가 놀랄 노자 저 고등학교때 등교시간이 7시 30분까지였는데 지금은 7시 30분에 잠드는 게 더 쉬울 듯ㅋㅋㅋㅋㅋ 3 좁쌀밥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먹음직스럽잖아여 이거 ㅋㅋㅋㅋ 4 오... 이거 입고 헬스장 가면 개꿀이겠는데여 물론 전 헬스장 자체를 안감,,^^ 5 강민호 무슨 말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겪어봐야 아는 것 ㅋㅋ 7 사장님 커여우심 ㅋㅋㅋㅋㅋ ㅋ 어제도 야식 먹었더니 아직 배가 안고픈데 뭐 먹을지 좀 더 고민을 해봐야 게쪄염 그래봤자 닭가슴살인걸까 움직이진 않으면서 단백질만 섭취하면 뭐하나 싶지만 닭가슴살 + 올리브오일 + 후추 팍팍 + 로즈마리 팍팍 + 소금 칙칙 해서 좀 재워드렸다가 팬에 구우면 존맛탱인거 다들 아심? 닭가슴살 소고기보다 맛있다! (거짓말) 암튼 그럼 모두 즐점되시구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이런 연애 정상인건지 제가 바보인건지..#연애 #이별
긴글 읽기 힘드시다면 뒤로가기.. 심심하시다면 댓글 한번씩 달아주세요.. 저 정신좀 차리게.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0살 여자 입니다. 만나고 있는 남자는 저와 11살차이 31이구요 지금 5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중간에 한번 한달 헤어졌다가 다시 만납니다.. 연애 한달차 일땐 만날때마다 텔을갓어요 점차 편해질때쯤 제가 남친집에 들어가서 동거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동거라고 봐도 되죠.. 처음엔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났지만 지금은 제가 많이 좋아해서 연애를 이어가는 느낌입니다 중간에 한번 헤어졌을때도 남친쪽에서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여자로 안보이고 다른여자가 만나고 싶다네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한달차때 남자쪽에서 다시 연락와서 만나구요. 지금 남친일이 힘들어져서 제가 밥 사거나 해주고 돈도 거의 다 제가 내고 있습니다 평소에 빨래 청소 설거지 온갖 집안일은 제가 다해요 남친은 집에서 게임하구요.. 저는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다 해줍니다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근데 남친은 저에게 매번 장난으로 머리도 치고 발로 차고 막 팬다 이게 아니고 뭐랄까 장난인데 당연하듯..? 대하고 맨날 집에서 같이 게임하자하고 매번 저 퇴근하고 집오면 밥해달라 청소해라 쓰레기 버려라 하고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다해주는데 이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건지 물론 제가 좋아해서 다 해주는거 맞습니다.. 근데 남친은 어떤전여친을 만났길래 저한테 전여친은 월 100만원씩 용돈도 줬었다 그러고 제가 아직 어려서 매월 그런돈을 못줍니다.. 그냥 바라는게 많아요..또 그냥 여친취급을 안합니다 그냥 가끔 기분파인건지 평소엔 안그러다가 제가 친구랑 전화하면 제가 여친인게 쪽팔리다고 밖에서 자기 여자친구라고 하지말라네요.. 친구랑 대화해봤자 일얘기, 평소에 머하냐 이런얘기 뿐인데 후.. 물론 남친입장에서 어려보일수 있습니다 근데 가끔 그래요 쪽팔리다고 그리고 장난으로 우리가 s파지 연애하는거야? 또 다른여자랑 섹스해도되? 딴여자랑 섹스하고 싶어 이럽니다 다 장난 이라는데 첨엔 상처받았는데 이젠 너무 많이해서 아무렇지 않구요 또 음.. 그냥 평소에 개새끼야 뭐 좆같은 땡아 는 기본으로 말하다가 또 기분 좋으면 자기야 합니다 만나면서 데이트 한번 했습니다 저도 일땜에 시간이 없고 남친도 한땐 바빠서 시간이 안맞아서요 근데 이번에 남친이 어려워져서 생활비부족해서 제가 일을 매일 나갑니다.. 그냥 이게 연애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오늘도 갑자기 헤어지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후.. 알아요 저도 이게 정상적인 연애가 아니란걸 근데 제가 너무 좋아서 그끈을 못놓네요 어떻게 하면 놓을수 있을까요 정말 힘드네요 제가 정말 멍청힌건지 남들이 봣을때 다 아니란걸 알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건지 제 얘기라 판단력이 흐려져요 헤어져도 저만 힘들거 같고.. 남친은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고 더 좋은 여자 만나겠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어려워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