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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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신엔 와인이죠^^

음, 우오신이 뭐냐면요 우럭 오징어 神이라는 뜻인데 동네 맛집이에요. 이집 온오프로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성공한적이 손에 꼽을 정도랍니다. 어제도 와입이 시도해보자고 하길래 성공하면 무조건 먹겠다고 했는데 성공했답니다. 고맙게도 와입이 제가 지명한 음식들을 모두 시켜줬어요.
아, 간만에 맛있는 문어숙회 먹어봤네요. 이집은 살아있는 국내산 문어만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럭통튀김 살짝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바삭바삭한걸 원했었는데 촉촉하더라구요 겉도 속도 ㅋ
오징어 먹통도 좀더 익혀야 되는건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오징어먹통 매니아거든요. 많이 먹어봐서 그 느낌 알거든요 ㅋ. 그리고 모양도 흐트러트리지 말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쩝... 오징어 속이 까매야되는데 하얗네요 ㅡ..ㅡ
밑반찬들...
하하하 우오신에 와인을 마셔줬답니다^^
학원 마치고 돌아온 아들이 참전했습니다...
디저트로 과자랑 젤리 그리고 음료수도 주셨는데 사진이 없어요 ㅎ
그러고보니 산오징어 전문인데 산오징어회를 안시켰네요 ㅋ. 딸은 우럭회를 안시켰다고 우울해 하더라구요... 초딩이 ㅡ..ㅡ 그리곤 어서 빨리 겨울이 와서 방어를 먹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답니다. 초딩이 ㅡ..ㅡ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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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숙회님 날가져요~ˎ₍•ʚ•₎ˏ
@wens ㅋㅋㅋ
ㅋㅋㅋㅋㅋ 초딩 딸래미 말투가 저희 신랑이랑 비슷하네요 요즘 방어방어 빨리 방어 이러고 다니는데 오징어 먹통 ㅜㅜ 찌고 나서 살짝 뜸을 드려야 약간 탱탱해지묜서 알져알져 그 느낌 !!
@mingran2129 이번 겨울에 방어 안먹음 큰일날듯요 ㅋ. 오징어 먹통 집에서 만들어먹고싶어요... 어렵겠죠^^
@vladimir76 먹통까지 먹을수 있는 선도의 오징어를 구하기가 어려워서여 ㅜㅜ 집에서 하면 할수도 있는디 너무 큰오징어는 또 맛이 옶구
@mingran2129 ㅋ 역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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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93.Mango Sour IPA W/ Passion Fruit & Raspberry - Mysterlee Brewing Co.(진짜로 망고를 넣어서 만든 망고 맥주)
오늘의 맥주는 마포의 위치한 미스터리 브루잉의 Mango Sour IPA W/ Passion Fruit & Mango Sour IPA W/ Raspberry 입니다. 이 두 맥주는 미스터리의 시즈널 행사인 과일 맥주 시리즈 중 망고 페스티벌 맥주인데요. 이외에, 코코넛 버전도 있었지만, 저는 이 2종이 더 끌려서, 2종을 샀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비교하면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주정보; 이름: Mango Sour IPA W/ Passion Fruit ABV: 4.3% IBU: N/A 이름: Mango Sour IPA W/ Raspberry ABV: 4.3% IBU: N/A 외관: 먼저, 페션푸릇 버전은 탁하고 밝은 노랑색을 띄면서, 유지력 낮은 거품이 형성되지만, 라즈베리 버전은 탄하고 옅은 빨강색을 띄면서, 밀도가 높은 거품이 형성됩니다. 향: 두 가지 모두 직관적인 망고 향이 느껴지면서, 페션부릇 버전이 부재료의 특징이 잘 느껴집니다. 라즈베리는 비교적 은은한 편이지만, 이 역시 부재료 특징이 잘 느껴지고, 두 종 모두 달달한 과일 향 위주로 전개됩니다. 맛: 마셔보면, 약간 새콤하고 달달한 망고 향이 느껴지면서, 페션 푸릇의 새콤함 과 라즈베리의 은은한 단맛이 대비됩니다. 맥주의 쓴맛은 어렵게 감지되며, 주로 과일의 캐릭터가 팔레트를 지배합니다. 또한, 부재료의 특징이나, 여운의 강도는 페션푸릇 버전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마우스필: 2 가지 버전 모두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과 과일 특징이 잘 살아있고, 알코올 부즈 역시 잘 숨겨져 있습니다. 총평: 보통, 이런 과일 맥주, 특히 요즘 유행하는 스무디 스타일의 과일 맥주들은 주로 미국 양조장들이 주도하고 있는 스타일이지만, 한국 양조장에서도, 이러한 스타일을 출시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고, 맥주의 퀄리티 역시 낮지 않다고 느껴졌습니다. Today's beer is Margo Sour IPA W/ Passion Fruit & Margo Sour IPA W/ Raspberry, from Mysterlee Brewing Co. It is Fruit IPA brewed with mango + passion fruit and raspberries. Beer information; Name: Margo Sour IPA W/ Passion Fruit ABV: 4.3% IBU: N/A Name: Margo Sour IPA W/ Raspberry ABV: 4.3% IBU: N/A Appearance: First of all, the passion fruit version is hazy and bright yellow, forming a low-maintenance head, while the Raspberry version is light red, creating a dense head. Aroma: Both have an intuitive mango flavor, and the passion fruit version is characterized by its color. Although raspberries are relatively mild, they are also characterized by their absence, and both are based on sweet fruit scents. Flavor: As you taste it, you can feel a slightly sour and sweet mango flavor, contrasting the sourness of the potion bowl with the subtle sweetness of the raspberry. The bitter taste of beer is difficult to detect, mainly the fruit character dominates the palette. Also, the characteristics of the absence material, or the intensity of the afterglow, feel stronger in the passion fruit version. Mouthfeel: Both versions have a medium body, have a smooth texture and fruity features, and alcohol-boozes are also well hidden. Comments: Usually, these fruit beers, especially those in the current style of smoothie-style fruit beers, are mainly led by American breweries, but even in Korean breweries, I wanted to put great significance on launching this style and felt that the quality of beer was not low either.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untappd.com/b/mysterlee-brewing-co-mango-sour-ipa-w-raspberry/3762634
야구엔 와인이죠^^
갠적으로 한국 프로야구는 거의 보진 않습니다.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주변에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지인들이 많긴 합니다. 예전엔 사직에 가서 직관도 하고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나마 메이저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들 경기는 가끔 찾아봅니다. 이번 월드시리즈도 열심히 봤습니다 당근 최지만 선수 때문에요 ㅎ. 그러다 간만에 올해 포스트시즌을 보게됐는데 나름 재밌어서 어제 끝난 한국시리즈까지 봤습니다. 코스트코에 갔다가 와입이 보이면 사오라던 꼬막비빔밥이 있어 데려왔습니다. 저녁 먹으면서 야구보려구요. 양이 제법 되서 저도 맛 좀 봤습니다. 얹어진 고추 때문인지 양념 때문인지 저한텐 살짝 맵더라구요. 야구 핑계대고 또 닭꼬치에 와인 한잔합니다. 며칠전엔 에프에 돌렸는데 이번엔 프라이팬에 직접 구웠습니다. 이게 에프에 돌린것보다 좀 낫네요... 와입이 딸래미 방과후 준비물 사러 다이소에 갔다가 푸어러를 사왔더라구요. 제가 원하던 이런 아이들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이케요에서 데려온 아이는 와인이 떨어지면서 잔에 와인이 튀어 아쉬웠는데 다이소껀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케요 갔던날 미트볼이랑 같이 데려왔던 매쉬 포테이토도 꺼냈습니다. 장난삼아 요렇게 찍어 먹어줬답니다. 엔씨가 전통의 강호 두산을 이겼네요. 대단한데요 ㅎ. 암튼 한동안 프로야구 잼나게 봤네요. 야구 핑계로 술도 많이 마시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