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1,000+ Views

그 '망겜', 왜하세요? 게임 다큐 '내언니전지현과 나' 12월 개봉

고인물이 '망겜'을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
국내 최초로 유저가 만든 게임 다큐멘터리로 국내 유수 영화제와 언론 및 관객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가 올해 12월 개봉 확정과 함께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12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한때 흥행했던 클래식 게임 <일랜시아>의 16년 차 고인물인 감독이 해당 게임에 남아있는 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국내 최초 게임 유저 다큐멘터리이다.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기존 게임 소재 영화들이 주로 3자의 시선으로 게임의 부정적인 측면을 주목했던 점과 달리,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의 시선으로 유저의 이야기를 담아내 흥미를 높인다.
또한, "<일랜시아> 왜 하세요?"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유저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함께한 추억과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더불어 개봉에 앞서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제24회 인디포험, 제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공개되며 평단과 언론, 관객, 게임 유저에게 호평을 얻었다. 특히,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젊은기러기상,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공개된 '내언니전지현과 나' 런칭 포스터는 클래식 RPG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다. <일랜시아>의 맵을 배경으로 서 있는 캐릭터 '내언니전지현'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망겜 심폐소생 현실 어드벤처', '망겜 일랜시아', '16년 차 고인물', '게임을 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다'의 카피가 흥미를 더한다.

영화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북유럽 신화 하면 떠오르는 게임 될 것" 오딘, 최신 인게임 영상 공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지스타 2020 온라인 방송 통해 코멘터리 진행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 카카오게임즈가 내년 서비스할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근황이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늘(19일), 지스타 2020 온라인 방송을 통해 이를 공개했다. 오늘 방송은 인게임 콘텐츠보다 전반적인 <오딘>의 기획의도, 개발배경에 대해 집중했다. 공개된 최신 인게임 영상과 함께 이한순 PD부터 김범 AD, 김재영 대표 등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핵심 인물들이 코멘터리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북유럽 신화 하면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기억되도록 게임의 매력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코멘터리 내용을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북유럽 신화 + 판타지 세계관이 결합된 오픈필드 MMO 먼저 게임의 컨셉. 이한순 PD는 <오딘>을 최대한 사실적이면서 북유럽 신화와 판타지의 느낌을 조화롭게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거대한 용이나 새를 타고 활강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로딩 없는 자유로운 오픈 필드를 만들었으며 이는 여의도의 실제 면적보다 크다고 말했다. 김범 AD도 지형의 최적화와 더불어 최고의 퍼포먼스 구축을 위해 아트, 프로그램팀이 치열한 작업을 거쳐 한층 진보된 방식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했다고 밝혔다. <오딘>에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9개 대륙이 등장하며, 내년 서비스할 오픈 스펙에는 4개 대륙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프하임'을 먼저 선보인다. 미드가르드는 넓은 초원이 있는 평야에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느낌을 담았다. 요툰하임은 거인이 사는 곳인 만큼 삭막하면서 거인의 스케일이 반영된 모습, 고저차가 큰 지형으로 꾸며졌다. 난쟁이가 사는 곳인 니다벨리르는 혹한 지역으로 날씨의 변화가 극심한 곳이다. 마지막 알브하임은 다른 넓은 지역과 달리 좁은 숲속의 느낌을 표현했다. 김범 AD는 게임을 느와르와 같다고 표현했다. 다소 투박하고 거칠 수 있지만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다른 게임에서는 일부 수위를 절제하기도 하는데, <오딘>은 피가 터지거나 몬스터의 신체훼손 등 거칠고 느와르 같은 표현이 많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오딘> 속 미드가르드(위 이미지), 요툰하임(아래 이미지). <오딘> 속 니다벨리르(위 이미지), 알브하임(아래 이미지). <오딘>의 세계관은 신들의 전쟁이자 세계의 종말을 다루는 '라그나로크'의 전후 모두를 담고 있다. 게임은 라그나로크 이전 부터 여러 스토리를 겪으며 이후 라그나로크를 맞이하는 상황, 그리고 라그나로크를 겪고 난 뒤의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게임은 신화를 소재로 하는 만큼 인간 외 신이나 거인, 난쟁이, 동물 등 다양한 형태의 종족이 나와 이들을 통한 스토리 에피소드를 만들고 인물을 대입해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북유럽 신화 속에 존재하는 거대한 몬스터 '요르문간드'에 맞서는 인간의 모습, 게임 내 신 '로키'와 '공허 군단'에 맞서는 유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허구지만 실제감 있는 표현을 위해, <오딘>의 그래픽, 사운드 <오딘>의 그래픽, 사운드 부분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김범 AD는 라이팅 효과를 강조했다. 기본적으로 게임 엔진에 구현된 라이팅 효과를 활용하거나 일부 변화를 줘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것과 달리 <오딘>은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다각도로 라이팅 효과를 연구, 색다른 시도를 가했다고 강조했다. 문형두 기획팀장은 최대한 실제 존재하는 사물과 흡사하도록 표현한 것이 캐릭터 표현의 핵심이라고 얘기했다. 정희성 애니메이션 팀장도 모습과 더불어 움직임에 있어서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모션 캡쳐로 수 많은 애니메이션을 넣었다고 밝혔다. 김범 AD는 게임의 배경 어셋에 스캔 데이터를 활용, 수작업으로 만들지 않고 스캔한 데이터를 조합해서 배경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의상도 일부 실제 중세 의상을 구매해 3D 스캔으로 촬영, 인공 모델링에 덧대어 입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TIG와 인터뷰에서 김범 AD는 완벽한 고증 보다는 느낌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고 밝히기도 했다. 일례로 '펜리르'라는 큰 늑대의 경우 신화를 보면 '글레이프니르'라는 줄에 묶여있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를 차용해 줄을 몸에 두르면서 좀 더 포악한 느낌을 주고자 눈을 여러개 몸에 박아 무서운 느낌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정지홍 사운드총괄은 게임의 스케일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북유럽 특징의 악기의 음을 믹스하는 방향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뛰어난 비주얼을 가진 게임인 만큼 유저가 시각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오딘>에서 새롭게 표현된 펜리르의 모습. # 거대 몬스터 '요르문간드', 어떻게 등장할까? 캐릭터 및 몬스터에 대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게임 내 캐릭터나 기타 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클래스 4종의 컨셉 디자인도 공개됐다. 정희성 팀장은 워리어의 경우 무게감을 뒀으며 소서리스는 섹시함을, 로그는 보이시한 모습, 프리스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외형에 표현했다고 밝혔다. 클래스의 기본 복식은 북유럽 신화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상위 복식으로 갈 수록 판타지 느낌을 강조했다. 김범 AD는 보통 캐릭터의 복식에 깨끗한 모습을 강조하지만 <오딘>은 웨더링을 활용해 오밀조밀하면서 자연스러운, 실제 퀄리티를 높이는데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밖에, 김범 AD는 게임 내 몬스터에 대해 '유저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져, 꼭 잡고 싶게 만드는 것처럼' 만들라고 작업자들에게 강조했다고 밝혔다. 북유럽 신화 세계관이 음침하거나 공포 분위기의 설정도 있어 이에 충실하기 위해서다. 또 앞서 얘기한 스토리 설정에 등장하는 '공허 군단'의 경우에도 그로테스크하면서 기괴한 디자인을 많이 담아냈다고 밝혔다. 트레일러에 나오기도 한 '요르문간드'는 <오딘>에서 매우 큰 몬스터다. 유저 캐릭터의 크기는 요르문간드의 이빨 보다 작을 정도라고 김범 AD는 설명했다. 거대 스케일의 몬스터인 만큼 <오딘>에서 어떻게 등장할 지도 기대된다.
[현장스케치] 비가 와도 끄떡없는 지스타... 코로나 막고, 비도 피하고
오늘(19일) 제16회 지스타가 개막했습니다. 이번 지스타는 여러모로 실험적핲인 지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편 처음으로 서면의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도 일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매년 만났던 인파가 없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이라는 표현을 쓰기엔 낯뜨겁습니다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벡스코 앞에 비가 내렸기 때문에 현장에 오셨더라면 신발이 다 젖었을 겁니다. 현장 모습 전해드립니다. 아침 9시 벡스코 앞. 폭우가 쏟아집니다. 매년 대기열이 모이는 주차장은 썰렁합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올해 오디토리엄에서는 아무런 행사도 열리지 않습니다. 이 비가 그치면 부산도 제법 춥겠습니다. 닫힌 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2전시장 가는 길도 막혔습니다. B2B 존이 자리했었죠. 체온 측정과 QR코드 체크인은 필수. 한산합니다 칸칸이 칸막이가 설치된 프레스룸 어딜 가나 손소독제가 놓여있습니다. 특설 무대에 들어가기 전에 소독을 한 번 합니다. 마스크 없이는 벡스코에 머물 수 없습니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 일회용 장갑을 받았습니다. 날이 습해서 손에 땀이 아주 많이 찹니다. 비가 그쳤습니다만, 땅이 많이 젖었네요. 행사장으로 내려가봅니다. 마스크를 쓰고 일하는 행사 관계자분들 덕에 안전하게 취재할 수 있습니다. 특설 무대입니다. 띄어앉은 관객의 모습. 개막식이 한창. 랜선 참가자들이 응원봉을 흔드는 모습입니다. 안에서도 장갑과 마스크는 필수. 특설무대 옆에는 부산인디커넥트(BIC) 체험존이 마련됐습니다. BIC에 출전했던 여러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몇몇 프로그램이 촬영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BIC 출전작을 직접 체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폰서 현수막들이 걸려있습니다.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의 <미르4> 얼마 전 문을 연 스마일게이트의 <마술양품점> 신작 3종을 출품한 넥슨 <엘리온>을 만든 크래프톤과 서비스하는 카카오게임즈 코로나19에도 지스타는 계속됩니다
엔씨 다이노스 통합 우승! 게임 별 우승 세리머니도 '통 크게'
리니지M, 리니지2M 등 주요 게임 내 우승 이벤트 진행 한국 프로야구 9번째 구단 엔씨 다이노스가 2020년 시즌 통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 창단 이후 9년 만, 2013년 1군 무대 진입 이후 8개 시즌 만이다. 게다가 첫 우승이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시즌을 모두 우승을 하는 저력을 보였다. 창단 당시 롯데 자이언츠의 무의미한 창단 반발을 무릎쓰고 KBO 무대를 밟은 엔씨 다이노스는 창단 첫해 2군 리그인 퓨처스 리그에서 우승하며 역량을 입증 받았다. 이후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개 시즌 동안 포스트시즌에 6번을 밟으며 기존 구단들에게 위력을 자랑했다. 2016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엔씨 다이노스의 우승은 기존 KBO 8개 구단에게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구단주(김택진 대표)가 팬으로서 구단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과 구단의 의사를 존중하며 팀의 색깔을 유지하게 한 점은 구단 사유화 논란, 끊임 없는 프론트와 감독의 불통으로 고질적인 문제를 앓는 기존 일부 팀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씨 다이노스는 우승 세리머니로 거대한 칼을 드는 모습을 취하기도 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바로 <리니지>에 등장하는 최고의 아이템인 '집행검'. 단순한 아이템이 아닌 집행검 모양의 자체 트로피를 제작했다. 다이노스 구단 측은 세리머니에 대해 삼총사의 유명 대사인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집행검 모양의 트로피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경기 가운데 노출된 <리니지2M> 1주년 영상에서는 김택진 대표가 드워프 대장장이로 분장하고 망치질을 하는 모습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엔씨 다이노스는 KBO가 공개한 21억 원의 포스트시즌 진출 팀 상금 가운데 12억 7천만 원 가량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 다이노스의 이와 같은 경사에 모기업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에서 서비스하는 주요 게임들에도 우승을 기념하는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리니지2M>에는 최상급 클래스 획득권 6회와 최상급 아가시온 획득권 6회를 각각 2개씩 지급한다(우편 유지 기간은 25일 오전 5시까지). 더불어 과거 클래스를 합성한 최대 이력에 해당되는 소환을 진행할 수 있는 TJ's 쿠폰 - 클래스 아이템을 지급한다(우편 유지 기간은 12월 2일 오전 5시까지). <리니지M>은 24일 오전 진행한 다이노스 우승 기원 상자 이벤트가 있다. 크게 1) 응원 상자 이벤트와 2) 우승 기원 이벤트가 있다. 응원 상자 이벤트는 상점에서 100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으며 TJ쿠폰 - 마법인형, 응원 휘장, 룬 변환석 등이 있다. 우승 기원 상자 역시 100 아데나이며 컬렉션에 등록할 수 있는 응원 반지를 비롯해 폭죽, 요리, 축복 주문서 등이 있다. <리니지M> 한국시리즈 우승 기원 이벤트(위)와 <리니지2M> 우승 기념 이벤트. PC 플랫폼 게임들의 경우, <리니지 리마스터>는 우승 기념 TJ 쿠폰으로 인챈트 실패로 소멸한 장비를 원하는 캐릭터로 복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2월 9일 정기점검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리니지2>는 기란성 마을의 '기분 좋은 단디' NPC를 통해 우승 트로피, 단디의 홈런볼 등 아이템을 지급 받는다(12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또 아이템을 복구하거나 특별한 주문서로 교환 또는 유용한 소모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TJ 쿠폰을 지급한다(12월 9일 정기점검 후 쿠폰 지급 예정). <아이온>은 V1 변신 도전 쿠폰을 지급한다. 11월 11일 오전 6시부터 11월 24일 오후 10시까지 게임 접속 기록과 변신 합성을 진행한 기록이 있는 계정에 25일 중으로 순차 발송한다. 마지막으로 <블레이드 & 소울>은 오는 12월 4일 23시 59분 59초까지 신석샵에서 무료 상품을 증정한다.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비롯해 스페셜 도감 수집 과제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8~29일 게릴라 테스트 예고한 '엘리온', 다양한 개선점 선보인다
파밍 과정 단순화하고 스킬 직관성 살렸다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유통하는 PC MMORPG, <엘리온>이 유저들을 위한 정보 공개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늘(21일), 지스타 2020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엘리온> 공방전 1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엘리온> 김선욱 CD와 크리에이터 김성회, 윤선생, 타요, 재성 등이 출연해 게임에 대한 여러 질문에 답하는 한편, 사전 테스트에 비해 개선된 부분도 소개됐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엘리온> 게릴라 테스트'에 대한 내용도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김선욱 CD "파밍은 간소화하고 스킬 직관성은 살렸다" 김성회: 스킬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다양성을 살렸다곤 하지만, 결국엔 국민 스킬트리가 등장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김선욱 CD: 과거에 어떤 게임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그 게임은 <엘리온>처럼 커스터마이징을 많이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는데, 선택 가능한 요소가 한두 개 정도 있었다. 그런데 그 선택이 게임 승부를 완전히 가르는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엘리온>에서도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극복하기 힘든 상황을 돌파하는 상황을 제시하고 싶었다. 타요: 스킬이 많은 것 같으면서도 적고, 복잡하다. 국민 스킬트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김선욱 CD: 선구자가 존재하는 만큼, 범용적 스킬 트리는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다. 다만, 그 안에서도 내가 바꿀 수 있는 선택지 하나가 큰 변수로 이어지게 하고 싶었다. 약간의 차이로 비슷하지만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셈이다.  윤선생: 재료 수급이 어렵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세피로트 혹은 마나 각성에 대한 개선안이 있나? 김선욱 CD: 차원포탈이라는 콘텐츠에서 냥을 하면 경험치처럼 얻을 수 있는 구조라서, 방식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재료 수급 과정은 계속해서 단순화시키고 있다. 사실 2차 서포터즈 테스트까지는 다소 복잡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를 간편하게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시간=레벨'이 곧 MMORPG의 공식이 돼버린 상황인데, 굳이 그걸 강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복잡한 파밍 구조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김선욱 CD 재성: 투기장에는 1:1, 2:2, 3:3과 PVP, PVE 등 다양한 모드가 존재한다. 혹시 주력으로 미는 모드가 있나. 김선욱 CD: 인원에 따라 플레이 시간이 달라지기에, 그에 따른 보상의 차이는 있다. 다만 어떤 모드로 플레이하더라도 명예의 훈장을 받으며 그걸로 인장이나 점수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즐기는 콘텐츠가 다르더라도 획득할 수 있는 범위는 비슷하다. 물론 실력에 따라 추가로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다. 김성회: PVP와 PVE 아이템을 따로 지급하게 되면, 유저층이 분리될 수도 있다. 절충점은 어떻게 찾을 계획인가. 김선욱 CD: 기본적으로 PVP와 PVE 아이템을 분리하되, 어디에서 사용하더라도 그 격차가 크지 않게 설계했다. 이를테면 PVE를 하는 사람이 PVP로 오더라도 격차가 아주 심하게 벌어지지는 않는다. 타요: 스킬의 직관성이 떨어지다 보니 보는 재미가 덜하더라. 시인성도 좋지 않았고. 김선욱 CD: 대규모 쟁에서 해당 부분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다. 따라서 스턴이나 에어본 등 상태 이상을 걸었을 때, 그 효과가 머리 위에 뜨도록 해서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리고 대규모 쟁에서 피아 스킬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스킬 주위에 색상을 입혔고, 굳이 보지 않아도 되는 아군의 스킬 이펙트를 간소화해 시인성을 확보했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 많은 유저가 지적했던 '직관성'에 대한 개선도 이뤄졌다 재성: 밸런스는 최상위권 유저와 평균 유저 중 어디에 맞출 생각인지 궁금하다. 김선욱 CD: 원래는 최상위권 유저를 기준으로 할 생각이었다. 다만, 최상위권 유저를 따라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정답이라고 말하기가 참 어렵더라. 현재는 이러한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AI 같은 걸 연구하고 있다. 조화로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윤선생: 유저들의 질문 몇 가지를 가져왔다. 먼저 이동기, 회피기 때문에 싸우는 맛이 없다는 목소리가 있는데. 김선욱 CD: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기존 이동 스킬들의 '이동 거리'를 너프했다. 다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은 그대로 두되, 거리만 줄이고 카운터 스킬을 배치해서 직업별 특징은 유지하고자 했다. 윤선생: 이에 더해, 물약 사용으로 인해 투기장이 너무 늘어진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김선욱 CD: 빠른 템포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 그래서 투기장에서는 물약 사용을 금지했고, 대신 이전 밸런스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마련해 플레이 시간을 줄였다. 윤선생: 스킬이 워낙 많다 보니, 직업별 개성이 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김선욱 CD: 기존에는 거너와 어쌔신만 '탭 스킬'을 보유하고 있었다. 거너는 장전을 하고, 어쌔신은 은신을 하는 등 직업 특유의 스킬이 있었다. 정식 버전에서는 워로드, 미스틱, 엘리멘탈리스트에도 탭 스킬을 추가해 직업별 특성을 살리고자 한다. 예를 들어 워로드는 탱커임에도 대규모 전투에서는 다소 밋밋한 느낌이 없지않았다. 그래서 탭스킬을 누르면 광역으로 방패방어효과를 깔고, 적진을 휘저을수 있도록 설계했다.  엘리멘탈리스트는 탭스킬을 통해 '빠른 이동'이 가능해졌다. 부족했던 이동 스킬을 보강한 셈인데, 스킬 구성에 따라 근접전을 펼쳐야 하는 상황도 있어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미스틱은 탭스킬이 있긴 했지만, 다소 어렵고 난해하다는 평가가 많아서 직관적인 '부활'로 재구성했다. 투기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우세할 땐 승기를 굳힐 수 있고 불리할 땐 역전의 요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동기가 추가된 엘리멘탈리스트 미스틱은 '부활' 탭스킬이 생겼다 # '엘리온', 게릴라 테스트 통해 모든 유저에게 개선점 선보인다 윤선생: 진영전 이야기로 넘어가 보자. 진영간의 필드쟁을 통해 큰 보상을 제공한다고 했었다. 김선욱 CD: 진영전은 진영 간 자존심 싸움인 만큼, 승리하면 큰 보상이 주어진다. 진영전에 참여하면 기여도에 따라 개인별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승리나 패배보다는 참여 자체에 동기를 부여하고자 했다. 김성회: 진영 간 비율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지 않을까.  김선욱 CD:  밸런스가 붕괴되면 버프가 들어온다거나 필드를 무차별하게 공격했을 때 최소한의 플레이를 보장하는 시스템은 만들어놨다. 완벽한 해결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대응책은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서 말씀드렸던 AI로 이러한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갖고 있다.  물론 전적으로 AI에 기댈 거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진영 선택 시 한쪽으로 물리는 상황이 있으면 반대쪽을 택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절하고자 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 중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김선욱 CD는 밸런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재성: 특정 진영에 인원이 몰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진영전에 인원 제한을 둘 계획도 있나. 김선욱 CD: 그렇다. 진영전은 밸런스나 렉 문제 등을 고려해 인원 제한을 두고 운영하려고 한다. 기존 필드는 이벤트성 RVR라 한다면, 실제 RVR이나 PVP를 제대로 풀어낼 콘텐츠는 '차원포탈'이다. 차원포탈은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 채널, 인구수 등에 제한을 둬서, 밸런스가 크게 무너지더라도 조절할 수 있게끔 준비 중이다. 김성회: <엘리온> 최적화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김선욱 CD: 사실 지난 테스트 때 최적화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200 대 200 필드전을 해봤더니 렉이 걸리더라. 꽤 많이 개선했다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자신 있게 내놓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했다. 현재는 과오를 딛고 다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성: RVR 진영전에 돌입했을 때, 저사양 유저는 프레임이 한 자리까지 떨어지더라. 최소 사양 유저에겐 다소 벅찬 게임 아닌가 싶은데. 김선욱 CD: <엘리온>은 RVR 게임인 만큼, 최적화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일단 지난 테스트보다 최적화 부분은 훨씬 많이 개선된 상황이다. 지금도 최적화 작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향후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 생각도 있다. 윤선생: <엘리온>이 사용하고 있는 언리얼 엔진3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많다. 이에 대한 생각은? 김선욱 CD: 오랜기간 개발함에 따라 남아있는 생채기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많이 흐른 만큼, 언리얼 엔진3는 그래픽이나 개발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 사실 작년에 <엘리온>을 언리얼 엔진4로 컨버팅하려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개발하다간 2, 3년이 더 걸릴 것 같더라. 대신 언리얼 엔진3는 최적화 부분에서 장점이 있다. <엘리온>은 발사체도 많고 대규모 쟁, 필드쟁 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물론 좋은 그래픽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게임의 장점을 부각시키려면 현재 엔진을 고수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개발 최적화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윤선생: 마지막으로, 반드시 유저분들에게 전해야 할 소식이 있다고 들었다. 김선욱 CD: <엘리온> 정식 오픈에 앞서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준비했다. 다음 주 28일, 29일 이틀간 별도의 신청이나 조건 없이 누구나 <엘리온>을 플레이하실 수 있다. 많은 분께서 충분히 체험해보셨으면 한다.
라오어2 골든 조이스틱서 고티 수상... 하지만 일부 팬 반응은 여전히 '냉담'
최고의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포함해 총 6개 부문 수상 여러모로 화제를 낳은 너티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이하 라오어2)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0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수상작 선정은 유저 투표로 진행되며,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집계한 투표로 결정했다. 게임은 ▲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 ▲ 최고의 오디오, ▲ 올해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리고 ▲ 올해 최고의 게임(GOTY, 고티)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 여기에 너티독이 올해의 스튜디오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스튜디오 포함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0 수상 목록(출처: 게임스레이더) <라오어2>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수상 전부터 여러 해외 매체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트러스티드 리뷰'와 더 버지 등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너티독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의 선정에 대해 공식 소셜 계정으로 "올해 최고의 게임에서 우승하게 되어 영광이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너티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닐 드럭만도 "오늘 수상은 우리가 이 게임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검증받은 것"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라오어2>의 6관왕 영예와는 다르게 일부 유저들은 적지 않은 반발을 하고 있다. 게임의 구성과 관련해 팬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은 바 있기 때문. 유저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이기에 유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다.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에는 크게 이견이 없어 보이나 논란의 주 요소인 스토리텔링이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0의 '최고의 스토리텔링'을 받았다는 점이 반발로 크게 작용하고 있다. 게임은 출시 이후, 팬을 고려하지 않으면서 불편하게 스토리를 전개했다는 점과 '정치적 올바름' 문제의 엉성한 표현, 그리고 너티독이 그런 점에 불만을 나타낸 팬들에게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며 전작과 다르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닐 드럭만은 팬의 반응을 겸허히 수용하거나 설명하기는커녕 팬들에게 게임의 의도를 설명하기만 하는가 하면, "신이 두 번째 기회를 준다 해도 같은 게임을 만들 것이다", "게임 캐릭터는 진짜가 아니다. 치료받는 것을 겁내지 마라"며 분노에 기름을 붓는 발언도 남겼다. 일부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라오어2>의 핵심 요소이자 팬들이 너티독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인 스토리텔링에 있어 끊임없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너티독이 온전히 기쁨을 누리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배우 킬리언 머피 덕질한 일화 모음
1. 킬리언이랑 놀란의 인연은 영화 배트맨 비긴즈에 킬리언이 배트맨 역할로 오디션을 본 것 부터 시작됨 킬리언은 본인도 자기가 배트맨역에 안어울린다는걸 알고있었는데 일단 어떤 역할이든 출연하고 싶어서 지원했고 놀란도 킬리언이 배트맨이랑 안어울린다고 생각은 했는데 자기 호텔방에서 배트맨 슈트 입고 카메라 테스트까지 받게함 결국은 메인 빌런중 하나인 닥터크레인/스캐어크로우 역할로 출연시킴 원래 닥터 크레인은 원작 설정상 안경 써야되는 캐릭터인데 킬리언 눈을 담고싶어서 자꾸 안경 벗는 장면을 넣었다고함ㅋㅋㅋ 2. 놀란은 배트맨 비긴즈 이후로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까지 기어코 킬리언을 존나 짤막한 분량으로라도 출연시킴 그럼으로써 닥터 크레인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서 유일하게 세편 전부 출연한 빌런이 되었음 다크나이트라이즈때는 킬리언한테 촬영장에 널 위한 세트장이 준비되어있으니 하루만 와서 촬영하고 가라고 하고 위에 짤처럼 본인이 직접 카메라 잡고 킬리언 예쁘게 찍어줌ㅋㅋㅋ 덕후냄새나... 3. 놀란이 영화 찍을때마다 자꾸 킬리언 머리에 저런걸 씌워서 한번은 새 영화때문에 불렀더니 킬리언이 놀란한테 또 내 머리위에 뭐 씌울거냐고 물어봤다고함ㅋㅋㅋㅋ 놀란이 그 얘기하는 짤ㅋㅋㅋㅋ 4. 인셉션 일화도 빼놓을수가 없는데 시나리오 나오자마자 킬리언 불러서 대본주고 마음에 드는 역할 고르라고 함 킬리언이 로버트 피셔 역할이 자기랑 잘어울릴거같다고 하니까 나도 그렇게생각해.. 이럼ㅋㅋㅋㅋ 그래서 농담으로 사람들이 여주인공 역할 골랐어도 똑같이 말했을거같다고함ㅋㅋㅋ 5. 인셉션 캐스팅단계에서 놀란이 톰하디한테 스키 탈줄 아냐고 물어봤는데 톰하디는 탈줄모르지만 꼭 출연하고싶어서 음.. 하고 말을 흐렸다함 근데 놀란은 그걸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나중에 스키타는 촬영 임박해서 못탄다고 하니까 개화냄 왜 거짓말했냐고ㅋㅋㅋㅋㅋ 톰하디는 탈줄안다고 말한적없는데.. 이러고ㅋㅋㅋ 근데 킬리언이 자기도 스키탈줄 모른다고 하니까 별말없이 강사 붙여줌 킬리언은 맥주도 사줘가면서 가르쳤는데 톰하디는 스쿠터 뒤에 매달아서 ㅈㄴ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쳤다고 함 톰하디 액션 분량이 더 많아서 이해는 가는데 존나 편애 오짐ㅋㅋ 톰하디랑 킬리언은 인셉션부터 시작해서 다크나이트라이즈, 덩케르크 까지 놀란이랑 세작품 같이하고 영드 피키블라인더스에서도 같이 나옴 작품 같이 많이해서 그런지 서로 되게 편해보임 놀란 칭찬하는 킬리언 놀란이 킬리언 엄청 좋아하는게 유독 부각돼서 그렇지 킬리언도 놀란 엄청 좋아함 예전부터 팬이었다고함 서로를 덕질하는.. 놀란과 킬리언의 즐거운 한때 킬리언은 현지에서도 눈이 엄청 파랗고 예쁜걸로 유명한데 위에서 말했듯이 놀란도 킬리언 눈에 반함 놀란이 적록색약이 있어서 웬만한 색들은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데 킬리언 눈같이 새파란 색들은 또렷이 보인다고함 그래서 킬리언 눈에 유독 집착하는게 있는듯 인셉션 보면 진짜 변태같다 싶을정도로 킬리언 눈 많이 잡음 여담이지만 킬리언이 유독 감독들한테 많이 사랑받는 배우인것같음 놀란도 그렇지만 예전에 레드라이트라는 작품 찍었던 감독도 진짜 덕후가 하는것처럼 나노단위로 분석해서 찬양하고 대니보일 감독도 자기 자서전에 킬리언은 ㅈㄴ 골져스하고 아름답고 몸선이 너무 아름답고 중성적인 매력이 어쩌고 하면서 칭찬하는 글 담았었음.. 내가 감독이어도 덕질했을듯 둘이 부디 오래오래 같이 해먹길.. 출처
대격변 맞는 '피파 온라인4-피파 모바일', 베컴 아이콘으로 추가한다
겨울 업데이트로 엔진 업그레이드하고 신기능 추가 예정 <피파 온라인 4>와 <피파 모바일>이 변화의 물결을 맞이한다. 넥슨은 오늘(19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파 온라인 4>,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 내용이 담긴 '윈터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깜짝 인사로 시작된 이번 쇼케이스는 박정무 피파퍼블리싱 그룹장과 박수용 <피파 모바일> 사업팀장, EA 코리아 이종민 PD 등이 참석해 두 게임의 업데이트 내용과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형철 기자 # '차범근-차두리 해설' 합류한 피파 모바일, 엔진 업그레이드로 날개 단다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은 '엔진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요소를 개선해 몰입감을 높이고 현장감을 증폭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먼저 소개된 건 렌더링을 통한 그래픽 개선 작업. <피파 모바일>은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는 물론 구장과 잔디 표현 등 그래픽 전반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넥슨은 향후 경기장과 선수 그림자 그래픽도 개선해 실제 축구와 더욱 유사한 모습을 연출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더해, 한층 넓은 시야에서 운동장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카메라 시점과 낮, 해 질 녘, 저녁 등 다양한 시간대 변화 옵션이 더해진 2개의 경기장이 추가되는 한편, 60 FPS의 고프레임을 구현해 보다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 '엔진 업그레이드' 게임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인게임 로스터와 매니저 모드 등 내적인 부분의 개선 작업도 진행된다.  특히 <피파 모바일> 론칭 후 처음으로 진행될 '로스터 업데이트'는 선수들의 최근 퍼포먼스를 반영한 능력치가 부여되며, 일부 선수들은 3D 모델링까지 향상되므로 최신 로스터에 목마른 유저들의 갈증을 덜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몇몇 유저가 아쉬움을 토로했던 매니저 모드는 AI 개선과 새로운 카메라 시점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유저들의 이목을 끌만한 '깜짝 게스트'도 등장했다. <피파 모바일> 해설진으로 합류하게 된 '차범근, 차두리 감독'이다. 스포티비 양동석 캐스터와 호흡을 맞출 두 해설은 12월 겨울 업데이트부터 <피파 모바일> 인게임 해설로 등장한다.  <피파 모바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EA 차이나 제이스 양(Jayce Yang) PD는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유저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향후 넥슨은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 기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는 12월 15일 진행된다. 피파 모바일 론칭 후, 로스터 업데이트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피파 모바일 해설진으로 합류한 차두리, 양동석, 차범근 # 널 잊지 않을게! 피파 온라인 4, '영구결번' 추가 <피파 온라인 4> 겨울 업데이트의 핵심은 라커룸, 클럽 시스템, 훈련 코치 시스템 등 크게 3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 및 추가 작업이다. 전작 <피파 온라인 3>에 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라커룸은 크게 선수 아이템, 팀 아이템, 영구결번으로 구분된다. 유저들은 이를 통해 선수 유니폼, 축구화, 등번호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팀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용볼과 세레모니 등을 설정할 수도 있다. 새롭게 추가된 '영구결번'은 스쿼드를 교체하더라도 해당 선수의 정보를 최대 3명까지 보존하여, 내가 좋아하는 선수의 등록 당시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영구결번된 선수 등번호는 타 선수가 사용할 수 없으며, 등록 후 판매 또는 방출되더라도 영구 결본 등록 정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될 영구결번 기능 인게임에서만 제공됐던 클럽 시스템은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과 웹이 연동되는 형태로 변경됐다. 향후 유저들은 클럽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가입한 클럽 이름과 로고를 구단주명과 함께 노출할 수 있고, 소속 클럽원과 채팅도 나눌 수 있다. 또한, 웹에서는 클럽 생성, 관리, 미션 등을 통해 타 유저와 협력하는 한편, 각종 통계와 클럽원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훈련 코치 시스템은 선수별 훈련 코치를 영입, 배정, 관리해 선수 특성을 강화하는 요소로, 선수 성장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전망이다. 특히 훈련 코치를 헤드헌터로 전직시키거나 퍼포먼스에 따라 다른 코치로 교체할 수 있는 만큼, 구단주로서 팀을 직접 운영하는 경험을 한층 강화해줄 전망이다. 클럽 시스템은 인게임과 웹이 연동되는 형태로 변경됐다 테스트 구장을 통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게임 플레이를 개선하는 '5th 넥스트 필드'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됐다. 현재 넥슨은 지난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테스트 구장 운영으로 받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개선 작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용 분석 후 12월 업데이트에 포함된다. <피파 온라인 4> 역시 <피파 모바일>과 마찬가지로 로스터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20-21시즌 기반의 새로운 로스터는 물론 신규 유니폼과 주요 리그의 공식 매치볼까지 만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피파 온라인 4>는 겨울 업데이트에 앞서, 이달 26일 '서버렉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박정무 그룹장은 "테스트 구장을 통해 개선 여부와 안정성 검증을 완료한 만큼, 26일 업데이트를 실시한 뒤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사용자와 서버 간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둔감함을 느끼는 현상이 완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최적화 작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피파 온라인4> 겨울 업데이트는 12월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피파 온라인 4에도 최신 로스터가 반영될 예정이다 # 오래 기다렸다! 피파에 강림한 데이비드 베컴!  <피파 온라인4>는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시간 팬들이 기다려온 '한 선수'를 아이콘(ICON)에 추가한다. 바로 2013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명성을 떨친 데이비드 베컴이다. 박정무 그룹장은 "데이비드 베컴을 아이콘 리스트에 추가하고 싶어서 계속 추진했었는데, 올겨울에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됐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이비드 베컴은 12월 내로 <피파 온라인4>와 <피파 모바일>에 출시된다. 또한, 복수의 리그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선수들로 구성된 MC(Multi-league Champions) 클래스와 23세 이하의 잠재력 높은 유망주들이 모인 20NG(New Generation) 클래스는 이달 26일 업데이트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달 피파 온라인 4, 피파 모바일에 합류할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베컴은 피파 온라인 4 아이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피파 모바일>과 <피파 온라인 4>는 겨울 업데이트에 앞서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게임은 12월 3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피파 모바일>은 오늘(19일)부터 초대 코드를 통해 친구와 같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피파 모바일>에서 함께해요' 이벤트를 진행하며, <피파 온라인 4>는 사전등록과 정식등록을 같이 할 경우, 아이콘이 포함된 강화 선수팩과 최소 4,500만 BP를 확정적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