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atecocacola
5,000+ Views

코로나 워크스루 부스가 만들어진 계기

안여현 사무관(마취과 전문의): 편하게 일하기 위해 월급이 1/3으로 깎이는걸 각오하고 민간병원 그만두고 보건소로 왔는데 코로나 19가 날 좆같게 한다 꿀을 빨고싶다...!
사비를 털어가면서 코로나 19 연구 논문을 찾아보고, 직접 코로나 검사 부스를 스케치, 디자인함
고려기연:오 님 아이디어 좋은데 우리랑 같이 만들어요
안사무관: 발명도 끝났고 업체에서 제품도 만들고 있는데 공무원이라 특허등록이 힘들다...
특허청: 님 아이디어 좋네용 우리가 특허등록 도와드림 대신 인도적 목적 사용엔 영리추구 않겠다는 약속만 해주셈
안사무관:ㅇㅇ 서약 씀 그렇게 코로나 검사가 몹시 귀찮았던 사무관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기존 음압텐트 방식에 비해 검사시간은 1/20로 줄어들고 비용도 1/3로 줄어들게되었고 해외에 327대가 수출되는등 성황리에 팔려나가고 있다. ㅊㅊ ㄱㄷ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워라밸 때문에 돈을 포기한 패기 워라밸이 역시 제일이라곰!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어떤 근육이든 10초안에 푸는 법
자동자막 주의 밑에 요약해둠 자동자막이라 좀 엉망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넘 효과 좋아서 가져옴!!! ★★요약하자면★★ 1. 근육 아픈부분을 찾아서 꽉 누른다(누르다 보면 찾아짐) 2. 그 상태로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거나 돌린다 3. 아파도 참고 열번정도 하면 끝! ↓ https://www.youtube.com/watch?v=BC1WmrWw-l0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쉬울듯! 꼭 목이 아니라 두통 어깨 허리 배 허벅지 종아리 등등 다 할 수 있음 아픈곳 누르고 왔다갔다하거나 돌려서 근육을 움직여 주면 됨 잘모르겠음 누르고 걍 돌리면 된대 두통이면 관자놀이쪽 누르고 턱 움직여 아니면 뒷통수쪽 누르고 고개 돌리거나 움직여 어깨 아프면 누르고 팔 돌려 허리 아프면 누르고 앞뒤로 허리 굽히거나 허리 돌려 복근 아프면 누르고 인사하듯 접엇다 일어나 허벅지 아프면 누르고 다리 접었다 폈다해 종아리 아프면 누르고 발목돌려 ↓ https://www.youtube.com/watch?v=LCbc1ZFccWE 이건 부위별 설명 영상 어제 운동 빡세게 하고 죽을맛이었는데 이거 하고 살아남 운동 근육통엔 시간말고 답이 없는줄 알았는데.. 왜 아무도 안알려준거지 출처 어제 어깨 운동하고 좀 뻐근했는데 영상에서 시키는 대로 하니까 좀 나아지는 기분이야 ㅋㅋ 다들 목, 어깨 많이 뭉쳐있지? 함 해봐 추천할게~^^ㅋㅋㅋㅋ
일본 국민가수의 비극
일본의 전설적인 국민가수 사카모토 큐 그는 60년대부터 70년대 80년 대까지 30여 년간 일본의 국민가수였다. 특히 그의 많은 히트곡들 중 '위를 보고 걷자'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얼마나 인기가 많았냐면 3주 연속 빌보드 차트 1위라는 기염을 토하였는데 이는 동양인 최초의 빌보드 차트 1위였다. 사카모토 큐는 그 후에도 여러 장의 앨범을 히트시키며 일본의 전설적인 가수가 되었고 영화배우 mc 연기자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일본인들의 큰 사랑과 인기를 받았다. 그런 사카모토 큐에게는 한가지 특이한 버릇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비행기를 탈 때는 무조건 일본항공이 아닌 전일본공수의 비행기를 탄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 일본항공의 사고들 때문이었는데. 과거 일본항공은 예전 대한항공만큼이나 사고가 잦았다. 그래서 그는 항상 프로덕션과 가족들에게 전일본공수의 비행기 표만을 구해달라고 하였다. 그런 그가 딱 한 번 전일본공수의 표를 구하지 못하여 일본항공을 탄 적이 있었는데 그날은 바로 1985년 8월 12일이었다. 그날 사카모토 큐는 오사카에 있는 지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위해 도쿄에서 비행기에 탑승한다. 마침 그땐 일본의 추석인 오봉이어서 사카모토 큐는 한사코 전일본공수의 표를 원했지만 전일본공수의 표는 다 매진이 되어 어쩔 수 없이 프로덕션은 일본항공의 표를 구매해주었다. 사카모토 큐는 아침 일찍 공항으로가 전일본공수로 표를 바꾸려 했지만 오봉 때문에 남는 표가 도저히 없어 어쩔 수 없이 도쿄발 오사카행 일본항공 123편에 탑승한다. 그리고 그가 비행기에 오른지 55분 뒤 일본항공 123편은 군마현 능선에 추락한다. (사고 당일 이륙 직전의 123편의 모습) 이 사고가 바로 단일 항공기 최악의 참사인 일본항공 123편 추락사고이다. 이 사고는 탑승자 524명 중 520명이 사망하고 단 4명만이 생존한 일본항공 최악의 참사였다. 그렇다면 이 비행기에 탑승했던 사카모토 큐는 어떻게 되었을까 같은 시간, 같은 노선에 ANA 항공편도 있어서 가족들과 소속사는 JAL의 사고 소식에 처음엔 안도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발표된 승객 명단에 사카모토의 본명인 오시마 히사시와 매니저인 고미야 카츠히로가 있는 것을 보고 망연자실 안타깝게도 사카모토 큐의 시신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탔고 남은 치아와 결혼식을 올린 신사에서 받은 펜던트만으로 겨우 신원을 확인한다. 평생을 일본항공을 기피하던 사카모토 큐는 아이러니하게도 처음으로 탄 일본항공이 추락하여 비극적으로 삶의 끝을 맞이한다. 이 사고로 열도는 충격에 빠졌으며 지금까지도 일본 국민들은 사카모토 큐를 비롯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위를 보고 걷자 (上を向いて歩こう) * 上を向いて歩こう 涙がこぼれないように 思い出す春の日 一人ぼっちの夜 上を向いて歩こう にじんだ星をかぞえて 思い出す夏の日 一人ぼっちの夜 幸せは雲の上に 幸せは空の上に 上を向いて歩こう 淚がこぼれないように 泣きながら步く 一人ぼっちの夜 (口笛) 思い出す秋の日 一人ぼっちの夜 悲しみは星のかげに 悲しみは月のかげに 上を向いて歩こう 涙がこぼれないように 泣きながら歩く 一人ぼっちの夜 一人ぼっちの夜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게 생각이 나는 봄날 혼자뿐인 밤 위를 보고 걷자 번지는 별을 세면서 생각이 나는 여름날 혼자뿐인 밤 행복은 구름 위에 행복은 하늘 위에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게 울면서 걷는 혼자뿐인 밤 (휘파람) 생각이 나는 가을날 나 혼자뿐인 밤 슬픔은 별그늘에 슬픔은 달그늘에 위를 보고 걷자 눈물이 넘쳐흐르지 않게 울면서 걷는 나 혼자뿐인 밤 나 혼자뿐인 밤 (출처) +) 뒷 이야기 참고로 참사시 블랙박스기록은 유가족들의 트라우마를 고려하여 공개하지 않고 조사 후 삭제하나 일본방송국이 몰래 녹취본을 유포하여 추락전 20여분간의 조종석 음성이 남아있으며 유튜브에서 쉽게 들을수있다. - 여기서 일본정부가 뻘짓거리한게 기체가 추락후 얼마 안있어 비가 왔다. 그래서 불이 크게나지않아 생존자가 많았는데 일본정부가 비오니 생존자가 없을듯 내일 구조해야지 하고 추락 12시간 후에 구조를 시작. 그래서 생존자들 저체온증으로 거의 다 사망.... 생존자 4명의 증언을 들어보면 추락후 여기저기 생존자들이 많았고 서로 이름부르고 말도했다고 한다. 헬기가 접근하자 다들 필사적으로 손흔들었는데 비온다고 무시하고 그냥 가버렸다고.... - 미군이 구조하려했으나 일본정부에서 막았다고 한다. 세월호와 많이 비슷한 사건 - 당시 미군이 추락을 감지하자마자 C-130 수송기를 그 한밤중에 띄워서 추락 단 20분만에 추락 현장을 찾아냈다. 1시간만에 구조헬기가 현장에 투입되어 바로 주일미군 투입으로 구조가 가능하다고 일본 정부에 말했지만 일본 정부는 구조를 거부한다. 근처의 자위대 부대에서도 구조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고 당장 투입이 가능하다며 구조 승인을 내려달라고 하지만, 정부는 이를 거부한다. 화가 난 당시 자위대 지휘관은 구조 승인이 떨어지기 전에 자발적으로 부대를 움직여 구조에 나서지만, 어처구니없게도 해당 지휘관은 이후 모반 위험이 있다며 좌천되었다. - 일본의 대처도 정말 형편없었군요.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다니... 정말 세월호와 비슷한 사건이었네요 ㅠㅠㅠ 그나저나 이쯤 되면 누군가가 사카모토 큐에게 일본항공을 타면 죽는다고 귀띔해 준 게 아닐까요. 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 없었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웃집 고양이가 되어 돌아온 이모 '약속을 지키셨군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셰릴이에요. 사랑스러운 고양이 스퀴시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스퀴시는 옆집에 사는 17살 고양이에요. 그런데 왜 제가 옆집 고양이를 소개하냐고요? 녀석은 매일 우리 집에 놀러 오거든요. "안녕 스퀴시, 놀러 왔니?" (다음 날) 그것도 수년 동안 매일요. 네네. 하루도 빠짐없이요. "안녕 스퀴시. 오늘도 왔구나." 스퀴시의 보호자가 매일 우리 집으로 와 녀석을 데려갑니다. "스퀴시, 아빠가 데리러 왔네. 다음에 또 보자!" 우리 가족은 집을 비우거나 여행을 가면 그에게 대문 열쇠를 맡깁니다. 우리가 없을 때도 그가 스퀴시를 데려갈 수 있도록요. 하하! 여기서 잠깐 이모 이야기를 할까 해요. 이모는 절 딸처럼 대하셨어요. 저도 이모를 엄마라고 생각할 정도로 우린 특별한 사이였죠. 이모가 아프실 때도 우리 가족이 이모를 집으로 모셔 돌봐드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모가 저에게 말씀하시더군요. "얘야. 나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도 너무 슬퍼하지 말렴. 내가 죽은 후 누군가 너를 매일 따뜻하게 안아줄 거란다. 그게 바로 나란다.' 그런데 이모가 돌아가신 날부터 거짓말처럼 스퀴시가 매일 놀러 오기 시작했어요. 이전에도 몇 번 놀러 온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매일 놀러 오진 않았거든요. "안녕. 스퀴시. 오늘도 왔구나." 스퀴시가 저를 쳐다볼 때마다 이모가 생각나요. 스퀴시가 따스하게 안아줄 때마다 돌아가신 이모가 느껴져요. "스퀴시. 오늘도 사랑스럽구나." 알아요. 제 말이 얼마나 이상하게 들릴지요.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만 저는 분명하게 느끼고 있어요. 분명한 건 스퀴시가 이모와 같은 사랑을 저에게 베푼다는 거예요. "나도 사랑한다. 스퀴시." 사진 The Dodo, 인스타그램/squishy_furbaby17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