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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동물 초상화에 감격한 네티즌들 '모나리자보다 신비로워'
영국 남부지역에 사는 필 헤겔스(Phil Heckels) 씨는 노숙자를 돕기 위해 동물 그림을 그려 성금을 모금하기 시작했는데요. 놀라운 점은 그가 그림을 따로 배운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필 헤겔스 씨가 이 정도로 못 그릴 줄은 몰랐기 때문이죠.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는 그의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형편없는 재능'이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필 헤겔스 씨가 그린 그림은 현재 1만 파운드(약 1,480만 원)를 모금했으며, 이 금액은 노숙자를 위한 자선단체인 터닝 트레스에 전액 기부될 예정입니다. 이 우스꽝스러운 그림으로 큰 금액을 모금하게 된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데요. 이 이야기는 6살 난 그의 아들의 그림을 돕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필 헤겔스 씨는 감사 카드를 만들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아들에게 강아지 그림을 몇 장 그려 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며 웃음이 터졌고, 이 작품들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필 헤겔스 씨의 그림을 본 페이스북 친구들로부터 작품 의뢰가 쏟아졌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허큘 반 울프윙클(Hercule Van Wolfwinkle)이라는 있어 보이는 작가명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허큘 반 울프윙클의 명성은 SNS를 타고 점점 높아져 갔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예술가 허큘 반 울프윙클은 자신의 형편없는 재능을 좀 더 값진 곳에 쓰자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작품을 팬들에게 선보일 때마다 아래와 같은 멘트를 적었습니다. "저의 그림이 마음에 드셨다면 터닝 트레스에 기부해 주세요." 위대한 예술가의 선한 영향력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한 달 만에 무려 1만 파운드라는 거액의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필 헤겔스 씨는 자신은 그림을 배운 적이 없으며 예술가라고 불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지만, 네티즌들은 그와 생각이 다른 것 같은데요.  "당신은 이미 위대한 예술가예요" "색채 실력 보소" "1시간째 감상 중" "모나리자의 눈보다 신비로워" "그림 실력이 늘지 않도록 노력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P.S 실력이 느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귀여운 동물들의 특성.jpg
1. 바다 수달은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잔다 2. 다람쥐들은 매년 수천개의 나무를 심는다고 알려져있는데,  그 이유는 단지 도토리를 어디에 숨겨두었는지 까먹기 때문이다 3. 수캉아지들은 암캉아지랑 놀 때, 자기가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음에도 암캉아지들이 이기게 해준다 4. 거북이들은 엉덩이로 숨쉴 수 있다 5. 소는 단짝 친구가 있다 6. 남극의 젠투 팽귄은 인생의 동반자에게 자갈을 가지고 프로포즈를 한다 7. 워싱턴의 한 교도소는 갱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형수들과 동물보호소의 고양이들을 짝지어주는데  수감자와 고양이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으로 보인다 8. 일본의 짧은 꼬리 원숭이는 자판기 과자를 사기 위해 동전을 이용한다 9. 노르웨이에서는 펭귄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한적이 있다 10. 중국에서 팬더를 죽이면 사형이다 11. 거미는 날지 못한다 감사합니다.... 12. 스웨덴에는 "Kaninhopping" 이라는 토끼 점핑 대회가 있다 13. 돼지의 오르가즘은 30분동안 지속된다 14. 돌고래들은 서로 부르는 이름이 있다 15. 바다오리는 평생동안 함께 할 짝을 만든다  이들은 절벽에 집을 만들고 그 옆에 화장실도 만들어둔다 16. 음악의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 소들은 잔잔한 음악을 들을 때 더 많은 우유를 만들어냈다 가장 많은 우유를 만든 음악은 R.E.M.의 "Everybody Hurts"라는 음악이었다 17. 굴은 짝짓기에 유리한 쪽으로 성별을 바꿀 수 있다 17. 일본의 짧은 꼬리 원숭이는 재미로 눈송이를 만든다 18. 교도소 수감자에게 맹인 안내견을 기르고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있다  많은 수감자들이 안내견을 가르치면서 자신의 과거 행동들을 반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19. 해마는 평생동안 짝을 이루고 여행을 갈 때에는 서로의 꼬리를 잡고 이동한다 20. 병아리들이 부화하기 전에 그들은 소리를 통해 알들끼리 또 어미와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21. 개들의 코 지문은 각각 달라서 사람의 지문처럼 누구인지 확인하는데 쓰일 수 있다 22. 투리토프시스 누트리쿨라라는 해파리는 영원히 사는걸로 알려진 유일한 종이다 23. 오랜기간 조류를 관잘해온 자연작가 캔디스 새비지는  까마귀들이 너무 똑똑해서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것도 관찰했다고 한다 24. 나비들은 발로 맛을 본다 25. 연구결과 염소들도 사람처럼 액샌트가 있다고 한다 29. 다람쥐들은 버려진 다람쥐 새끼가 있으면 입양을 한다 출처 '다람쥐들은 매년 수천개의 나무를 심는다고 알려져있는데,  그 이유는 단지 도토리를 어디에 숨겨두었는지 까먹기 때문이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토하는걸 손으로 받는 친구..정상인가요..??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니 제일 많이 달릴거 같아서 써봐요. 저한테는 대학시절부터 제일 절친이던 친구가 있는데 오늘 그 친구와 거의 손절할 정도로 심하게 싸웠어요. 친구는 18살된 고양이를 키워요 오늘 볼일이 있어서 친구집 근처로 외근을 갔다가 바로 퇴근할 일이 생겨서 친구집에 놀러가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수다 떠는데 고양이가 토를 하더라고요;; 러그 위에 누워있떤 고양이가 욱욱 거리면서 토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달려가서 고양이 입 밑에 손을 대고 토를 받았어요;; 그러더니 화장실 가서 손 씻고 아무렇지 않게 나오더라고요 순간 너무 역하고 화가 나서 친구한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좀 사과하는 척 하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그러면서 역정을 내더라고요. 이 문제로 둘 다 소리치면서 싸우고 쫓겨나듯이 집에 왔는데 이런 친구 정상인가요.? 제 입장과 그 친구 입장 나눠서 써볼게요 제 입장 고양이가 진짜 사람도 아닌데 그게 토한다고 손으로 받는 건 제정신이 아닌거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는 그렇다고 쳐도 친구가 같이 있는데 다른 사람 기분 더러울 건 생각 안하냐 너네 집 고양이가 너한테만 이쁘지 남한테도 이쁘냐 예의 지켜라 정상 아니다. 친구 입장 그래 너한테 내 가족처럼 여겨주라고 생각하지도 원하지도 않는다 고양이 18살 먹고 소화 잘 못시켜서 토하는거 당연한 거다. 나랑 평생을 살아온 아이고 내가 보기엔 안쓰럽고 마음이 아파서 손이 자연스럽게 나갔따 러그 위에 앉아있어서 그대로 토했으면 그거 러그에 다 묻고 안 지워져서 세탁도 새로 했어야 할거다 토하려고 하는 애 못하게 입을 막을 수도 없고 토 받을게 안 보여서 손으로 받은 거다 남 토하는거 보고 싶은 사람 없는거 알고 속 안 좋았을건 이해하지만 내가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과 요구하며 윽박 지르는 네가 더 제정신 아니다 그냥 다시는 보지 말자 말하기도 귀찮다 저는 딱히 이 친구와 연을 끊거나 할 생각은 없고 순가 제가 당한 일이 너무 화가 나서 제대로 사과받고 싶을 뿐인데 이 친구 혼자 흥분해서 이런 식으로 말하고 제 톡을 다 씹네요 저는 그냥 앞으로 안 그러겠다는 약속만 원했을 뿐인데… 너무 속상하세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출처 와 대박..!?!?! (동공지진) ?? 도대체 자기가 싫을게 뭔가요??? 뭐지이???? 아니 저기서 왜 화를 내는 건지.. 화가 왜 난 건지... 앞으로 안 그러겠다는 약속을 왜 원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 누가 설명 해주실분......??? 자기 집에서 자기 고양이가 토하는걸 자기 손으로 받았는데 어째서!? 저는 처음에 집주인 고양이가 토하는데 집주인이 친구 손을 이용해서 고양이 토 받았다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ㅠㅠ 와...별 희안한 사람이 다있네..
동료의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너무 똑똑해서 소름돋는다는 동물
까마귀와 까치에겐 알 수없는 행동이 종종 포착되곤 했는데 바로 동료가 죽으면 무리의 일원들이 죽은 동료의 사체의 곁에서 맴돌고 울부짖는등의 단체 행동이었음 근데 이게 누가봐도 인간의 장례식과 비슷해보이는지라 학자들은 의아해함.. (왜냐면 대부분의 동물은 죽음이란 개념부터 인지하지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알고보니 까마귀류는 동료의 죽음을 애도하는 동시에 동료의 사체로 죽음의 원인들을 연구 인간에 의한 죽음인가, 매에 의한 죽음인가까지 구분; 즉, 본인들의 장례문화를 통해 위험요소를살피고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생존율을 높이려는 일종의 공부였던것 그리고 본인의 동료에게 해를 가한 인간의 얼굴을 정확히 인식 평균 5년까지 잊지않고 기억함..,,, 죽음을 인식하고 죽음의 원인을 연구하는 동물답게 이따금씩 종종 이해할수없는 이종에게 이타적인 행위가 포착되기도함 "아이고 아조시 거기서 그러고 있으면 고기완자돼요, 아따 마 말 안듣네 진짜 ' 그렇다고 까마귀가 이타적인 종이냐? 절대 아님  똑똑한만큼 굉장히 급이 다르게 잔인하기도 한데 리더로 움직이는 까마귀는 머리가 좋은 까마귀들 중에서도 정말 남다르게 지능이 좋은데 이런 리더 까마귀는 본인의 먹이까지 나누어가며 몸이 약한 개체까지 챙겨 동료들의 신뢰를 얻음 그리고 신뢰가 견고해졋다 싶으면 평소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던 게으른 개체, 협조하지 않는 중2병 개체등은 따로 유인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  그리고 죽이는것도 모자라 평소 본인의 자리를 노려 싫어하는 개체에게 뒤집어 씌우는 등의 정치질도 함. 이타적인 행위를 하는 동시에 본인의 단체를 위해 과감하게 개체를 낙오시킴 그야말로 영악 그 자체.. 이런 이유들로 조류학자들은 진정한 하늘의 왕은 맹금류가 아닌 까마귀라고 보고있음.. 뭔가 까마귀 안티글같아서 추가보충함! 까마귀는 굉장히 똑똑해서 단지 받은대로 돌려주기로 유명할뿐임 ! 누군가가 본인에게 해코지하면 복수 하고 반대로 잘해주면 보은도 화끈하게 확실히 하기로 유명한 동물임 먹이 챙겨주면 작고 반짝이는거 물어다주는건 되게 흔하게 보이고 ( 까마귀들 종특이 작고 반짝이는 물건에 환장함 본인이 볼때 이뻐보이는 장신구를 선물하는거  ) (먹이를 챙겨준 까마귀 가족들이 고마움으로 물고 온 물건들을 정리해둔 상자) 실제로 비싼 금이나 은 귀금속같은 것 들을 들고와 얼떨결에 용돈벌이 한 사람들도 종종 있을정도임 해외에선 마당에 있던 다친 까마귀가 있길래 치료해서 돌려보내줬더니 자주 놀러와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냅둿는데 하루는 너무 울고 난리치길래 뭔일인가 하고 봤더니 알고보니 본인집에 도둑이 들어와있었던거 .. 이렇듯 복수도 보은도 화끈하게 할뿐 태생이 남을 괴롭히는걸 좋아하고 이런 나쁜 동물은 아님 ( 눈이 쌓인 차 지붕에서 뒹굴며 노는중인 까마귀 ) 지능이 높고 놀이를 굉장히 좋아하는 동물임에도 불구 다른 동물을 가끔 괴롭히긴 하지만 재미로 죽이는 현상은 단 한번도 관찰되지 않음 까마귀보다 훨씬 머리가 나쁜 고양이는 재미를 위해 본인보다 약한 동물을 쉴새 없이 죽임 까마귀보다 머리가 훨씬 좋은 범고래는 본인의 재미를 위해 약한 동물을 죽임 이런 현상이 머리가 좋고 놀이를 즐기는 까마귀에게는 정작 단 한번도 관찰되지 않음. (종종 부리로 몸을 찌르고 반응을 보거나 꼬리를 물고 도망가는 등 괴롭히긴 함  그렇지만 죽음을 이해하는 몇 안되는 동물답게 재미로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하진 않음 ) 출처 : 더쿠 오.. 까마귀 잇쨔식... 내가 너 한번 도와주고 싶은데 뭐 힘든건 없고?
강아지 고양이의 털, 털과의 전쟁을 끝내는 노하우
강아지 또는 고양이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면 그 순간부터 여러분 곁을 절대 떠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털'이다. 매일 아침 출근할 정장에서 털을 떼어내느라 진땀을 흘리고, 주말이면 침구는 물론, 가구와 바닥,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털들을 치우느라 애를 먹지만, 좀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털과의 전쟁이다. 반려동물은 사랑하지만, 날아다니는 털과 사랑에 빠지기는 어렵다는 여러분을 위해 아직까지 청소기와 브러시를 들고 털과 씨름하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단번에 털을 제거하고 남은 주말을 평화롭게 쉴 수 있는' 털에 관한 노하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다. 1. 빨래 전에 건조 먼저 빨지도 않았는데 건조한다고? 그렇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살고 있으니까.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모든 옷이 앙고라 코트가 된다는 점이다. 빨래를 하기 전에 우선 건조기로 15분 정도 빨래를 돌리자. 그러면 옷 틈새에 박혀있는 털들 중 상당한 양(전부는 아니지만)의 털이 빠져나온다. 건조기의 망을 살펴보면 얼마나 많은 털들이 옷에서 분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건조된 옷을 잘 털어서 세탁기에 넣고 빨면 훨씬 깨끗하게 빨래가 완성된다. 헹굴 때는 섬유 유연제나 식초를 넣어서 헹구어야 정전기가 제거되면서 잔여 털도 함께 제거된다. 2. 침대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 침대 위에서 자는 것이 훨씬 피로가 덜하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특히 시니어 반려동물은 근육 피로도가 높기 때문에 몸을 늘어뜨리고 쉴 수 있는 지면보다 높은 곳이 필요하다.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침대를 마련해주자. 그러면 반려동물도 편안히 쉴 수 있고, 여러분도 침대와 침대 시트에 촘촘하게 박힌 털을 제거하느라 씨름할 필요가 없다. 3. 패브릭 소파보다 (인조) 가죽 재질의 소파나 가구가 좋다. (인조) 가죽 재질의 소파 위에 천을 덮어두고 사용하면 소파 틈새에 털이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편리하고 정기적으로 덮어둔 천만 세탁하면 되기 때문에 청소도 용이하다. 4. 청소기 청소기는 바닥에 가라앉아있던 털들을 공기 중으로 들어 올려 날아다니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걸을 때마다 발 밑에 털이 묻어나는 것보다 그 편을 선호한다면 청소기를 추천한다. 청소기가 일을 마친 후 시간이 좀 지나면, 공중 부양되었던 털들이 다시 바닥으로 가라앉으므로 시간 차를 두고 정기적으로 청소기를 돌리면 털을 다시 공기 중으로 부양할 수 있다. 5. 로봇 청소기 로봇 청소기만으로는 털을 제거하기 어렵다. 털을 들이마셨다가 다시 뱉어내기 일쑤다. 정전기 부직포로 털을 1차적으로 제거한 이후에 로봇 청소기를 돌리는 편이 낫다. 로봇 청소기가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하다가 지쳐서 집 밖으로 가출하는 사례가 이따금 보고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6. 정전기 부직포 정전기 부직포는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걸레 밀대에 젖은 걸레 대신 부직포를 부착하여 바닥을 밀면, 바닥에 있던 모든 털이 정전기로 인해 부직포에 밀착된다. 실내 바닥이나 표면이 매끄러운 곳이라면 정전기 부직포를 사용하여 쉽게 털을 제거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 물걸레처럼 청소 후 걸레에 묻은 털을 떼어내느라 이중으로 고생할 필요도 없다. 걸레 밀대가 집에 없다면 부직포를 손에 들고 청소하는 방법도 있지만, 청소 후 인성(人性)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7. 청소하는 순서 우선 정전기 부직포 등으로 전체적으로 털과 먼지를 제거한 후에 청소기를 사용해서 한 번 더 청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걸레나 스팀 걸레를 사용한다면 가장 나중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기가 털을 잡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8. 의류 먼지 제거기 반려 가족 사이에는 P제품, B제품 등 먼지 제거기가 인기다. 정전기 부직포와 마찬가지로 정전기의 원리를 활용한 제품이다. 옷이나 소파, 카펫 등에 붙은 털을 제거할 때 꽤 편리하다. 9. 롤 클리너 많은 가정에서 롤 클리너를 청소에 사용한다. 그러나 롤 클리너는 한 두 번 문지를 때마다 롤을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소모와 비용 낭비가 심하고 효과도 적다. 더더구나 털은 거의 제거되지 않는다. 시간이 많고 도무지 가만있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롤 클리너도 유용할 수 있다. 10. 스퀴지 (유리창 청소용 와이퍼) 카펫이나 러그에 붙은 털을 아주 가뿐하게 제거할 수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의 필수품이다. 유리창의 물기를 제거하듯이 카펫 위에서 스퀴지를 당기면 카펫에 붙은 털이 그대로 밀려 나온다. 11. 칫솔 & 고무장갑 창틀이나 모서리와 같이 청소가 어려운 곳은 칫솔을 활용한다. 칫솔에 물 티슈를 돌돌 말아 틈새를 따라 칫솔을 당기면 털과 먼지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젖은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힘 들이지 않고 잔털과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12. 베이킹 소다 베이킹 소다는 여러 면에서 필수품이다. 카펫이나 러그, 패브릭 소파와 같이 털을 제거하기 어려운 표면을 청소할 때 활용하면 좋다. 카펫 위에 베이킹 소다를 뿌린 후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청소기로 베이킹 소다를 모두 흡입하면 털이 베이킹 소다와 함께 제거된다. 냄새까지 동시에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차 내부를 청소할 때도 베이킹 소다는 정말 유용하다. 차량 내부에 밴 냄새도 제거해주고 털 청소도 손쉽다. 반려동물이 실내에서 대소변 실수를 한 경우에도 베이킹 소다는 유용하다. 실수로 용변을 본 장소를 우리가 아무리 깨끗이 치우더라도, 반려동물의 시각에서는 청소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소변의 요소 성분이 그 자리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대소변 실수를 한 순간 그 자리에 마치 '해우소'라는 푯말을 걸어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따라서 요소 성분을 제거해주는 단계를 하나 더 거쳐야 비로소 대소변이 제거된다. 깨끗이 세정제로 용변을 제거한 다음, 그 자리에 베이킹 소다를 골고루 뿌리고, 온수와 식초를 섞어 분사한 다음 그대로 말린다. 베이킹소다가 그 자리에 남은 성분을 모두 흡수하고 뽀송뽀송하게 마를 때까지 아무도 접근할 수 없도록 펜스나 가구로 막아둔다. 깨끗이 마르고 나면 마른 파우더를 청소기로 흡입하고 닦아내면 된다. 그렇게 하면, 해우소 푯말도 사라지고 냄새도 제거된다. 13. 차량 시트 커버 차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반려동물과 자가용을 이용하면 시트 틈새마다 가득 차서 빠져나오지 않는 털도 문제지만 털뿐 아니라 비가 오거나 지면이 질퍽한 날 발 매트와 주변에 묻은 흙먼지를 청소하는 것도 쉽지 않다. 반려동물이 크레이트 트레이닝을 받았고, 차량에 크레이트를 고정할 수 있다면 크레이트를 사용하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푹신하고 감촉이 좋으면서, 방수 처리까지 완벽한 시트커버들이 판매되고 있다. (링크의 제품들과 아무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길. http://www.amazon.com/Best-Sellers-Pet-Supplies-Dog-Car-Seat-Covers/zgbs/pet-supplies/3024184011) 해먹 (hammock) 스타일의 시트 커버도 유용하다. 14. 말의 털 관리에 사용하는 브러시 무엇보다 반려동물의 털 빠짐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것이다. 좋은 브러시들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이 브러시만큼 강력한 한 방은 아직 보지 못했다. 말의 털 관리를 위해 개발된 고품질의 브러시 - 추천한다. 15. 단모 종 Vs. 장모 종 털이 짧은 품종은 털로 인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단모 종을 선택하는 가족들이 있다. 천만의 말씀. 장모 종의 털은 솜사탕처럼 둥글둥글 뭉치지만, 단모 종의 털은 짧고 강해서 옷이나 천에 가시처럼 단단히 박혀 오히려 털을 제거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길이가 길던 짧던 털은 털이다.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견종 중 털 빠짐이 적은 견종은 슈나우저와 푸들이다. 슈나우저나 푸들이 여러분의 머리털이 굴러다니는 것을 보며 짜증스러워할지도 모른다. 16. 건강한 모발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공, 모발, 피부가 건강하다면, 관리가 보다 수월하다. 햇빛과 신선한 공기만큼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산책할 때는 되도록 옷을 입히지 않고 털 사이사이까지 공기가 통하고 햇빛을 쏘일 수 있도록 해 주고, 낮 시간에 충분히 햇빛을 쏘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오메가 3,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등이 모발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식사에 소량 섞어주면 좋다. 지금 생각나는 것은 여기까지. 또 무엇이 있을까?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나만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보자. 게시된 모든 글, 영상, 자료 등은 게시자의 고유 저작물입니다. 저작권과 일체의 권리는 게시자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이용을 금합니다. 공유 시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고 링크와 제목, 게시자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 팔로우 하기 ※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www.polangpolang.com)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 저서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 반려동물의 감정(Feeling)과 니즈(Needs)에 공감하는 교육을 알리며 반려동물 교육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대표로 동물과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아지털청소 #강아지털빠짐 #강아지털제거 #고양이털청소 #고양이털빠짐 #고양이털제거 #장모종 #단모종 #털빠짐 #털관리 #강아지 #고양이 #반려견 #반려묘 #반려동물 #개 #폴랑폴랑 #강아지교육 #반려견교육 #동물행동심리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했을거란 소리 듣는 세자매
1900년대 초반 역사 속 주요 인물이던 송씨 가문의 세자매 왼쪽부터 셋째 송미령(쑹메이링), 첫째 송애령(쑹아이링), 둘째 송경령(쑹칭링) 1800년대말~1900년대 초 당시 혼란하던 중국의 상황에서, 신식교육을 받고 무역업자로 성공했던 아버지 쑹자수(찰리쑹)의 지론에 따라 "여자인 너희들도 조국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다"며 십대 때 미국으로 넘어가 유학을 받고,  각자 중국 근현대 역사 속 거물들과 결혼하였으며 남편들의 내조 & 본인들의 직접 활약 등으로 그야말로 중국 근현대사의 산 증인들이 됨 첫째 송애령 (쏭아이링) 당대 중국 최고의 부호 중 하나였던 공상희(쿵샹씨)와 결혼  공상희는 금융계의 거두였던 데다 난징 국민정부의 행정원장을 역임했는데,  송애령은 자기 아버지의 인맥과 자신의 유학시절 인맥 등을 활용하여 남편을 크게 사업에서 성공하는데 도와주고 정계 진출하는데에도 힘을 씀 송씨 세자매는 각각 'OO를 사랑한 여인' 이게 별명으로 붙었는데, 송애령은 '돈을 사랑한 여인' 으로 불림 둘째 송경령 (쑹칭링) 남편은 그 유명한 쑨원.  (이상 노코멘트) 아버지가 쑨원의 조력자 중 하나였으며, 쑨원과 송경령은 무려 30여살 차이가 났는데 서로 가까워져서 사랑하는 사이가 됨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극대노했으나 기어코 둘은 결혼하게 되고, 쑨원이 먼저 사망한 후 쑨원의 정치/경제/사회적 입지를 물려받음 그 후 국민당 혁명위 간부 ->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 중화인민공화국 최초 여성 국가주석(명예직이긴 했으나)까지 올라감 세자매 중 별명은 '인민을 사랑한 여인' 공산당 중심 사관에선 송경령을 엄청나게 높게 치지만, 국민당 중심적 사관에서는 비현실적인 비난으로만 일관했다며 평가가 좋지는 않음 셋째 송미령 (쑹메이링) 남편은 그 유명한 장제스 (이상 노코멘트) 세자매 중에서도 어릴 때부터 가장 명석하고 외모도 뛰어났다고 알려졌으며, 대학교에서는 무려 6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다고 함 장제스와 결혼한 이후, 장제스가 서안 사건 당시 억류당했을 때 남편 대신 직접 서안으로 가서 담판을 벌여 사건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더 유명세를 떨침 (재밌는 건 첫째 송애령은 막내의 장제스 결혼을 성사하도록 도와주었고, 둘째 송경령은 장제스와 반대 노선이었기 때문에 결혼을 극력 반대했었음) 진주만 공습 당시엔 직접 미국으로 가서 유창한 영어로 중일전쟁에서의 항일운동 의지를 담아 의회 연설을 하기도 했음 당시 중국 내에서도 스타일 좋고 매력적이란 평이 많았고, 미국이나 소련의 외교관들도 송미령을 엄청난 매력을 지닌 여성이라고 평했음 둘째언니보다도 더, 자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정치 및 대외 활동을 했기 때문에 세자매 중 별명은 '권력을 사랑한 여인' 앞줄 맨 왼쪽 첫째 송애령, 맨 오른쪽 둘째 송경령 뒷줄 왼쪽 2번째가 아버지 찰리 송, 뒷줄 맨 오른쪽이 막내 송미령 셋째 송미령 - 둘째 송경령 - 첫째 송애령 둘째 송경령 - 첫째 송애령 - 셋째 송미령 첫째 송애령 - 둘째 송경령 - 셋째 송미령 ㅊㅊ ㄷㅋ 와 모야 대박 자매 클라스... 찢었다; 아니 대체 한 집안에서 이게 다 가능? 남편들 라인업 지렸음 ㅇㅇ ㅋㅋㅋ 자매 세명이 다 근현대사에서 이렇게 굵직한 사건과 인물들이 엮인 케이스가 또 있을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