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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물건은 전부 쓰레기통에 버리는 고양이
고양이 피에루는 평범한 고양이들과 다른 특별한 장기가 있습니다. 바로 물건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것이죠! 그런데 피에루의 집사, 커스틴 씨가 주위를 찾으며 말했습니다. "방금 쓰던 볼펜이 어디 갔지?" 아쉽게도 피에루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니, 좀 더 솔직히 얘기하자면, 애초부터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피에루는 쓰레기통에 물건을 넣는 게 취미입니다. 그것이 뭐든지요." '댕그랑-!' 피에루는 테이블 위에 있는 펜을 앞발로 톡 건드려 아래 있는 쓰레기통 안으로 골인시켰습니다. 심지어 커스틴 씨가 빤히 보고 있는 걸 알면서 말이죠. "저 소리 때문에 재미를 붙인 것 같아요." 커스틴 씨가 휴지통 안에서 볼펜을 다시 꺼내자, 피에루가 다가와 앞발로 그녀의 팔목을 붙잡습니다. 그녀가 놓아주기를 거절하자 피에루는 또 다른 물건을 입으로 물어와 휴지통 안으로 떨어트렸습니다. '댕그랑-!' 이번엔 TV 리모컨입니다.  가족들은 양말, 소금 통, 펜, 가위 등 평소 제자리에 잘 있던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쓰레기통부터 뒤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피에루로부터 서서히 조련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댕그랑-!' 방금 또 피에루가 쓰레기통에 물건을 버렸습니다. 커스틴 씨가 애써 외면하자 녀석이 다가와 그녀의 팔뚝을 콕콕 찌릅니다. "쓰레기통에 있는 물건을 주워 자기 앞에 대령하라는 뜻이에요. 그래야 또 떨어트릴 수 있으니까요." 한숨을 쉰 집사가 물건을 주워 테이블 위에 올려놓자마자, 피에루가 잽싸게 앞발을 날립니다. '댕그랑-!' 사진 The Dodo, @Kerstin Reif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집사가 홈트 시작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
최근 집사 희서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재스퍼'는 자신의 전용 의자에 자리를 잡고 엎드려 집사를 지켜보기 시작했습니다. 유연성과 민첩성하면 빠지지 않는 고양이라 그런지 제법 진지하게 집사를 쳐다보는데요. 그러다 뭔가 마음에 안 드는지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재스퍼. 당장이라도 "집사야. 더 유연하게 못 하냥?"이라고 말을 할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운동이 끝날 때까지 처음 자세 그대로 지켜보고 있는 재스퍼의 모습에 희서 씨는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희서 씨는 "재스퍼가 원래 옆에 꼭 붙어 있거나 애교가 많은 고양이는 아니라 같은 공간에 있어도 멀리서 지켜보는 편이에요"라며 "휴학하고 집에만 있던 제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부쩍 따라다니고 옆에 붙어 있으려고 하더라고요"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 날도 제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왔더니 운동하는 동안 옆에서 계속 쳐다보며 떠나지 않았어요"라며 "어머니랑 같이 있었는데도 제가 많이 그리웠나봐요. 미안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촬영을 하게 됐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버려진 개 옆에 놓인 쪽지가 뒤늦게 공개된 이유
멕시코의 한 공원 벤치 위에 개 한 마리가 엎드려 있습니다. 녀석의 목줄은 벤치에 단단히 묶여 있었고, 그 옆에는 돌을 올려놓은 쪽지가 있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반려견을 유기한 현장이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지역 동물구조대원 마르셀라 씨는 동료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사실, 그녀는 개가 버려졌다는 소식에 그다지 놀라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많아지자, 유행처럼 개를 버리는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녀석의 다음 행동에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녀석은 구조를 격하게 거부했어요. 마치 기다릴 보호자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동료들이 가까이 다가갈 때마다 개는 이빨을 드러내며 무섭게 으르렁거렸습니다. 녀석 옆에 있던 쪽지만 간신히 낚아챌 수 있었죠. 마르셀라 씨는 어쩔 수 없이 올가미를 사용해 맥스의 머리를 고정하였고, 맥스가 꼼짝할 수 없는 동안 동료들은 벤치에 고정된 맥스의 목줄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목줄을 끊자마자 그 사납던 맥스가 얌전해졌습니다. 맥스가 달려들 것을 대비해 긴장하던 구조대원들도 어리둥절할 정도였죠. 맥스는 마르셀라 씨가 목줄을 잡고 이끄는 대로 차분히 따라가 차 뒷좌석에 탑승했습니다. 그녀가 맥스의 머리를 쓰다듬자 녀석은 가만히 눈을 감고 그리웠던 사람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그 후 며칠이 지난 지금, 녀석은 보스턴이라는 새 이름을 얻고 완전히 다른 댕댕이로 바뀌었습니다. 자신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얌전하고 차분한 댕댕이로 돌아간 것이죠.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보스턴의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으며, 현재 마르셀라 씨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 입양 신청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마르셀라 씨는 한참의 고민 끝에 보스턴의 옆에 놓여있던 쪽지를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녀석의 이름은 맥스예요. 녀석을 이곳에 홀로 남겨두고 가는 건 가슴이 아프지만, 제 가족이 맥스를 학대하는 걸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요. 제발 맥스를 잘 돌봐주세요.' 많은 보호소가 이러한 편지 내용을 공개하는 것에 망설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데요. 아름다운 유기란 절대 있을 수 없으며 모두 그럴싸한 핑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호소들이 이러한 편지를 쓰는 익명의 유기자들에게 공통으로 호소하는 말이 있습니다. '당신이 반려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낯선 곳에 묶어둘 수는 없었을 겁니다. 최소한 보호소에 와서 직접 맡겨 주는 책임감을 보여주세요.' 사진 The Dodo, 트위터/MascotaCoyoacan 페이스북/mascotas.coyoacan.1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어떤 근육이든 10초안에 푸는 법
자동자막 주의 밑에 요약해둠 자동자막이라 좀 엉망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넘 효과 좋아서 가져옴!!! ★★요약하자면★★ 1. 근육 아픈부분을 찾아서 꽉 누른다(누르다 보면 찾아짐) 2. 그 상태로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거나 돌린다 3. 아파도 참고 열번정도 하면 끝! ↓ https://www.youtube.com/watch?v=BC1WmrWw-l0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쉬울듯! 꼭 목이 아니라 두통 어깨 허리 배 허벅지 종아리 등등 다 할 수 있음 아픈곳 누르고 왔다갔다하거나 돌려서 근육을 움직여 주면 됨 잘모르겠음 누르고 걍 돌리면 된대 두통이면 관자놀이쪽 누르고 턱 움직여 아니면 뒷통수쪽 누르고 고개 돌리거나 움직여 어깨 아프면 누르고 팔 돌려 허리 아프면 누르고 앞뒤로 허리 굽히거나 허리 돌려 복근 아프면 누르고 인사하듯 접엇다 일어나 허벅지 아프면 누르고 다리 접었다 폈다해 종아리 아프면 누르고 발목돌려 ↓ https://www.youtube.com/watch?v=LCbc1ZFccWE 이건 부위별 설명 영상 어제 운동 빡세게 하고 죽을맛이었는데 이거 하고 살아남 운동 근육통엔 시간말고 답이 없는줄 알았는데.. 왜 아무도 안알려준거지 출처 어제 어깨 운동하고 좀 뻐근했는데 영상에서 시키는 대로 하니까 좀 나아지는 기분이야 ㅋㅋ 다들 목, 어깨 많이 뭉쳐있지? 함 해봐 추천할게~^^ㅋㅋㅋㅋ
집사 음식 먹을 때마다 불쌍한 표정 짓는 냥이
집사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다가와 불쌍한 표정을 짓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식사 중인 유주 씨 곁을 맴도는 '똥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집사에 손에 들린 감자튀김을 애절하게 바라보는 똥이. 세상 슬픈 눈을 한 채로 감자튀김을 향해 조심스럽게 앞발을 뻗고 있는 모습입니다. 닭 다리를 바라보며 지은 아련한 표정이 특히 시선을 끕니다. "똥이는 제가 밥을 먹고 있으면 다가와 냄새를 맡게 해달라고 한다"는 유주 씨. "막상 맡게 해 주면 먹지는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며 "먹고 싶다기보다는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냄새가 궁금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에 있으면 부담스럽게 자꾸 쳐다보는 탓에 결국 간식 하나씩 주곤 한다"며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와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찍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이불을 덮고 누워 TV를 보고 있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호다닥 뛰어가 옆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집사 은애 씨의 남편 분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랑이'는 호다닥 뛰어오더니 이불 속으로 폭 들어가 은애 씨와 남집사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야무지게 이불을 덮고 얼굴만 빼꼼 내민 랑이. 남집사와 똑 닮은 자세를 취하며 사람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불의 뜨끈함, 남집사의 포근함, TV 시청까지. 잠이 오기 딱 좋은 환경에도 필사적으로 졸음을 참으며 TV를 보는 랑이의 모습에 은애 씨는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답니다. 은애 씨는 "남편과 절친인 랑이는 밤마다 항상 이러는데 잘 시간이 되면 꼭 저랑 신랑 사이에 자리를 잡더라고요"라며 "그렇다 보니 이런 모습이 담긴 사진이 굉장히 많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