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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청소 올바르고 깨끗하게 하는 방법!

고양이도 귀청소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고양이 귀청소는 사람처럼 면봉을 사용하다간 큰일이 날수도 있답니다. . 고양이는 사람처럼 귀를 청소할 때 가만히 있어주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고양이는 어떤 도구를 이용해서 귀를 청소하는게 좋을까요? 그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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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스토커냥이들 “만.또.아.리 네”
집사가 화장실을 좀 가자는데~~ 왜!??? 집사온니 위험해봬!? 만듀: 온니 혼자있음 무습자낭~~만듀가 있어주께 만듀: 나만 믿엉~~ 우리 옹즁어는 집사 걱정은 아니고,, 그냥 세면대 위를 참 좋아해요~ 아무리 정수기물을 깨끗한걸로 갈아줘도~ 세면대와 설거지통에 남아있는 물을 좋아해요~ 제곁에 오기전부터 버릇이였다고 하더라구요 ㅋ 아옹: 뭐 그딴걸 말하고난리야!!!! 아옹: 누나랑 못놀겠다!!!! (앙증맞은 아옹이뒷발) 근래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같은 뇨자!!!! 아리의 사랑을 듬뿍받고있는 집사랍니다!!!! 아리: 온니~~~내가 온니 좋아하는거알쥐!? 아리: 아~빨랑 대답해!!!언니도 나 조치!? 우리 아리 이제야 정신차린게로구나~ ㅎ 갈망하는 아리의눈빛~ㅎ 제착각일거예요~~ㅋㅋ 이번엔 반대로 집사가 만듀를 스토킹해봅니다!!!! 만듀: 아~똥싸는데 예의옶게!!!! 만듀: 온니진짜 이러는거 아니거든~저리가! 우리의 냥아는 우산속에서 거만하게 모델포즈 취해보고~ 우리 또동이는 우산속에서 빙구포즈 취해봅니다!!! 또동: 아~~나만갖고그래~~ 우리 만듀는 우산속에서 인형포즈 취해봤어요~^^ 남은 한늠~ 아리는 ㅋㅋㅋㅋ 냥이가 아닌가봐요~망아지같은 아리예요~ 또동:내가 저런것둘이랑 살아요~ 아옹: 똥이횽아야~ 뭐그른걸 따져~ 이번생은 포기해~ 망아지같던 아리도 자니,,, 평화가 찾아올거같아요~^^ 다른집은 어떨지 몰라도 저희집은 늘~~~시끌벅적하네요~ 이게 또 만또아리 매력인듯해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3월 되시길 바라구요~ 더불어 만또아리네도 행복한 3월 맞이해봅니다~ 2018/03/02
주말이다~”만.또.아.리 네”
망듀망듀~ 망아~ 주말이야!!!! 좋지??!! 만듀: 그럼뭐해!? 나가지도 못하고!!!! 주말인데 재미도 없고!! 만듀: 만듀 삐짐이야!!!!!흥~ 아옹오빠는 이제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아옹: 난 이제 만듀랑 안놀앙~ 똥이횽아 괴롭히고노꺼야!! 얘네둘은 왜이러는지 ㅎㅎ 또동: 횽아가 그루밍해주께!!!! 아옹: 가마이써!!!! 늘~노림수가 보이는 아옹입니다!!ㅋ 그래서,, 열심히 아옹이의 시선을 잡으며 팔아프게 놀아주는 집사입니다 저는!!!ㅋ 장난감이면 뭣이됐든 참여정신을 보여주는 아라리양~ 아리: 나비새퀴~ 죽인다!!!!죽이꺼야! 아리: 내가 처리하께!!!!언니~걱정마~ 아리야~제발 눈 좀 그렇게 뜨지마 ㅋㅋㅋ무셔~ 또동: 아리 쟤는 진짜 미친뇨니가 맞나봐~ 아~증말 무습다~증말~ 아리: 집사온니~ 온니도 그렇게 생각해!? 언니는 우리아리 좋아하지~이쁘지~사랑스럽지~ㅎ 근데, 객관적으로 볼땐,,, 쫌 그렇기도해~~^^ 우리 아리가 워낙 무섭게 달려드니까~ㅋ 아리: 하~세상 의미없네! 집사온니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다니~ 이제 만듀와 놀아줘야하는 타임~^^ 다리가 짧아도 잘 날아다니고, 뗘다니는 망망여왕!! 근데 참 짧다~ㅋㅋㅋㅋㅋ 집사 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리없는 만듀는 신나게 놀아요~^^ 또동: 와~ 장난옶네!!!!!다리가 저게 다야? 또동: 상종못하겠눼~~ 나처럼 다리가 길어야짐~ 또동이오빠의 생각을 읽었는지,,, 바로 자리를 뺏어버립니다!! 만듀: 어디서 고따우 생각을!!!!!!!!! 하지만,,, 만듀의 드런 성질보다 한수위 쌩 냥아치가 등장합니다 아옹: 날세~~~내가 바로 왕이쥐~ 그래 즐겨 맘껏!!맨날 돌아가며 시비걸고 줘맞고 다니는늠이지만ㅋㅋ 그런 배짱은 있어야지 ㅋㅋㅋ 배짱있는 냥아치 아옹이는 저리도 귀엽습니다!! 귀요운짓하는 아옹이가 못마땅한 쌈녀 만듀구요~^^ 주말에도 여전히 쌈박질과 허당끼 넘치는 만또아리네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2/10
■515-2🌍22새해맞이 귀요미 호랑이 모음 🐯3
귀여운 호랑이 짤줍했는데 저 혼자만 심장에 무리갈수가 없겠어요! 이런 심장무리는 참 좋거덩요 ㅎㅎ 좋은건 서로 같이 봅시당! ⬇️먼저 다양한 모습과 표정의 오동통 땡글땡글 호랭이 그림 보세요^^)/♥︎ 삐졌어..?? (귀여워♡) 어~~~흥!!!!!! (확실히 삐짐 ㅡㅅㅡ#) 외롭다...1 외롭다...2 외롭다...3 외로어...흥...;;; 외롭지 않고싶다!!어흥~~!!! 나는 괜찮다 괜찮...다..괜...찮...어...흑ㄹㄱ;;; 어흙... 어흐흐흥;;;;;; ㅠㅅㅠ (극한의 외로움..??) 나 아빠 됐다!!! 어흥!!! (어..?? 느..새.??!!!) 암튼 ㅊㅋㅊㅋㅊㅋ~~~~♡♡♡♡♡♡ 똑 닮았어흥~!!! 오구오구 이쁜 내새꾸~♡♡♡♡♡♡♡ 이제 둘이니까 안 외롭다~어흥~~♡♡♡♡♡♡♡ 요노옴~딱 걸렸다!! 아빠 괴롭히기 ㅎㅎㅎ 놀아달라고~~~~ 아빠 꼬리가 최고놀잇감ㅎㅎㅎ (냥이같음요ㅎㅎ) 아빠 따라하기 +ㅅ+ (엄마 등짝스매싱각ㅎㅎㅎ) 엌!!!! ㅇㅅㅇ;;;; ㅇㅅㅇ!!!! 어~~~ 흐흐흥흥흥 ㅠㅅㅠ;;;; "아빠 사랑해~" "여기까지~~! 어흥~" 작가는 누군지 모르겠는데 너무 귀엽게 표현해서 매력있지 않아요?? 넘 귀.여.워.요~~~ 그리고 뚱호 실사 입니닷 ㅎㅎㅎ ⬇️ 또하나 귀요미 호랭이 인형모음♥︎ 까꿍~♡ 펠트로 만든것 같기도 하고♡ㅅ♡ 너무 사랑스럽습니당~~ 갖고 싶다...♡ ⬇️ 냥이+호랑이 합성입니다~(추가.수정) 스파이냥..?? 냥이 안에 호랑이가 있어요! *ㅅ* ㅎㅎㅎ 멋짐!! 멋짐!! (집사라면 인정안할수가 없죠? ) 2022호랑해 맞이해서 이렇게 세번째로 짤줍해서 올려보았어요^-^)/ 다음엔 행운.탱구 소식으로 뵈어용! #출처/핀터레스트 ⬇️아이들과 행운이 탱구 이야기 ⬇️
'제발 비켜...' 집사의 사생활은 안중에도 없는 냥아치들
꼬리스토리는 매너 없는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제가 샤워를 하고 있으면 말티푸 한 마리가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뜀틀 자세로 똥을 싸곤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어드 판다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들을 접한 후 '그래도 내 여동생은 착한 편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냥아치들은 더 무시무시하더군요! 01. 세 번째 고양이 볼일을 보느라 무방비가 된 남성이 냥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걸 포기한듯한 남성의 표정에 가슴이 너무 아픈데요. 한 네티즌이 '이 사진을 누가 촬영한 거냐'고 의문을 제기하자, 세 번째 고양이의 존재가 급부상했습니다. 02. 올려 버려! 남성은 이 자세로 약 2시간 동안 꼼짝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양이의 괴롭힘으로부터 구해달라고 호소했는데요. 네티즌들은 '그대로 바지를 올려 복수하라'며 남성을 응원했습니다. 03. 고개를 들라 사진 속 남성은 이 자세로 꼼짝하지 못한 것은 물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감까지 함께 느꼈다고 하는데요. 살짝 오그라든 발가락이 남성의 기분을 잘 나타나는 듯한데요. 네티즌들은 그럴수록 당당 하라며 남성에게 고개를 들 것을 주문했습니다. 04. 급해? 그럼 1달러만 내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갈 때마다 세 마리의 냥아치들이 변기 위에 드러누워 지그시 쳐다본다고 하는데요.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다면 1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네티즌들은 50센트로 협상해 보라며 저마다 협상 노하우를 공유해 주었습니다. 05. 내가 너무 괴롭혔나? 물을 끔찍이 싫어하는 냥아치는 왜 집사가 스스로를 고문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만큼은 집사에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하지만 고양이를 오래 키워온 집사들은 '그냥 당신이 신기한 것'이라며 집사의 희망 섞인 해석에 따끔한 일침을 날렸습니다. 06. 언제 봐도 신기하냥 이게 현실이죠! 07. 움직이지 말라고 해따 움직이고 싶습니다. 피부가 쭈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욕을 그만 끝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순간 뺨을 맞을 거라는 걸 아는 그는 입을 꾹 다물고 참을 뿐입니다. 네티즌들은 발가락 끝을 이용해 욕조 마개를 빼보라며 쓸 데 없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08. 샤이닝 광기에 휩싸인 고양이가 화장실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급한 집사가 문을 막아보지만 고양이가 힘으로 집사를 제압하는 모양새인데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명복을 빌어주었습니다. 09. 가만히 있어 고양이가 깨작깨작 움직이는 집사의 움직임에 신경이 상당히 거슬리는 듯 보입니다. 앞뒤로 한번 움직일 때마다 칫솔을 내리치는데요. 이에 경험 많은 한 집사가 구석에서 벽을 보고 닦으라며 꿀팁을 건넸습니다. 10. 이래서 친구를 잘 사귀어야 순하디순한 댕댕이가 냥아치에게 그만 물들고 말았는데요. 네티즌들은 '이제 녀석은 더 이상 댕댕이가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마음을 굳게 먹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P.S 똥만 싸고 나간 여동생은 천사였어!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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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시리즈 1.2.3탄 생각보다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감사감사 꾸벅~~♡ 종종 초딩 막내집사랑 놀이 해주려고 하는데 참 좋아해요^^ 고학년 되고나서는 주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게임놀이를 하는데 집중도 되고 규칙도 자연스레 익혀서 좋은것 같아요ㅎㅎ #놀이재료//종이컵.탁구공.줄넘기또는 좀 굵은 실. "굴러온다~ 굴러온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핳 ~ 엄마가 굴린공이 떨어졌다며 좋아합니닷ㅎㅎ 골인 성공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ㅎㅎㅎ 영상>>> 줄을 서로 팽팽하게 잡아당겨야되요~제가 맨끝에 넣으려다 실패 ㅎㅎㅎ (서로경쟁 하지만 협동이필요합니다^^) 영상>>> 엄마가 또 실패하니까 저렇게 신나하네요ㅎㅎㅎ ㅡㅅㅡ 영상>>> 컵이 쓰러지고 공이 빠지고ㅎㅎ 실망 ~;; 영상>>> 성공~~~!!!! 넘나 좋은것~ >ㅁ<)/ 영상>>> 실의 균형이 맞지않아서 떨어졌어요ㅎㅎ 골인 시키는 쪽에서 실을 살짝 벌려주면 되고 가운데 기준점 정한뒤 멀리골인 시키는 쪽이 이기는 걸로 했어요ㅎㅎ 성인들 게임으로 해도 잼나겠어요~^-^) ⬇️그리고 행운이 탱구가 좋아하는 비닐놀이 >ㅁ<)/ 행운이는 여러번 타봤다고 좀 더 여유있는 모습입니닷~ 살짝 내려가자 다시 올라가는 뇨석 ㅎㅎ 하도 자주 갖고 놀아서 비닐이 너덜너덜~;;ㅎㅎㅎ 필수템입니다^^ 냥이들은 거의 비닐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행운이 탱구 이야기 ⬇️
생일 축하해~ ^^“만.또.아.리 네”
만듀와 함께한지 만...2년되는 날이예요~~^^ 2016년 3월 13일 만듀와의 첫만남!! 오늘은 만듀가 좋아하는 츄르 한가득과.... 뽀얀(?)털을 더 돋보이게하는 스타일을 추구해봤어요~~~ㅋ 만듀야!!!!!나이 먹을수록 다리길이가 점점 짧아지는듯하다~ㅋㅋ 숏다리였어!!망이는!!! 하지만 내사랑 망~~~ 오늘의 주인공!!! 만듀는 요염스럽게 포즈취해봐요!!! 우리 망망이 참 이쁘오~^^ 만듀: 난 원래!!!태어날때부터!!!이뻤거든!! 오빠답게 축하해주는 아옹이예요~^^ 아옹: 상남자한테 이게 뭔짓이냥!? 아옹: 누나 진짜 맘에안들어!!!! 걱정마!!우리 옹이 생일에도 해줄께!! 만듀가 제일 우습게보는 또동이오빠도!!! 축하해줄 준비완료!! 아리는... 도저히 만듀를 축하해줄수없다네요~~ 꼬깔모자만 씌워도 미친듯이 뗘다니며... 날려버리네요 ㅎㅎ 우리옹이는 난 할만큼 했다며,, 이제야..편히 누워봅니다!!! 동이는 호흡기 문제로 ~~ 보고픈 선생님을 ...너무 자주 찾아뵙고 있어요~ 아리는 오랫만에 찾아온 병원이라,,, 동공지진났어요~^^ 바깥세상에만 나오면 날개없는 천사냥이가 돼요~ 어이가 없어요!!!!ㅋㅋㅋ 잦은 병원방문 선배로서~ 나름 의젓한 모습의 또동이네요~ 아리의 든든한 오빠 코스프레도 거뜬히 해냅니다!!!! 우리의 아리는 여왕벌을 꿈꾸지만ㅋㅋㅋ 현실은 참 냉혹하더라구요 ㅎㅎ 늘 이늠땜에 ㅎ실패로 돌아갑니다!!! 서열꼴찌 탈환을 꿈꾸니까요!! 아옹: 나도 좀 살자!!!!!!! 하지만,, 쉽지않을 서열전쟁이 예상되네요~ 미치괭이 만듀가 있는한은요~^^ 요즘 급식소를 찾아오는 치즈냥이예요!!! 쬐매난 이쁜이 꽁냥이!! 매일 급식소를 이용해주고. 겨울집도 잘 이용해줘서 더없이 이쁘네요~^^ 힘이 될때까지~ 너의 뱃속을 채워주겠노라~ 약속해봅니다!! 오늘은 만듀의 생일이라 집중사랑 줬더니.. 곁을 떠나는 만듀지만요 ㅋ 언제나 늘~~외면당하는건 일도아니니까요~ 오늘 혹시 생일이신분이 계시다면,, 더불어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셨길 바래요!!!! 즐거운밤되세요!! 2018/03/13
'아 몰랑' 심각하게 눈치 없는 고양이들
최근 트위터에서는 '누워서는 안 될 곳에 누운 고양이들'이라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를 재밌게 지켜보던 집사들도 너도나도 참여하며 시리즈가 날로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꼬리스토리도 고양이가 이렇게 눈치 없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01. 운수 좋은 날 지나가던 고양이에게 평생 있을까 말까 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휴먼 무릎베개를 발견한 것이죠. 음.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요. 02. 회전목마 놀이기구의 대기 줄이 짧으면 기구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다시 타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데요. 이런 행운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입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수화물 14번 창구가 있으니까요. 03. 좋은 자리는 선착순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닭들이 앉아있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편한 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엄청 좋은 자리인 건 확실합니다. 저기 있는 닭이 자꾸 쳐다보거든요. 04. 이거 왜 이래 티셔츠만 입고 하체를 노출한 집사가 우리 집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도대체 집사는 언제 철이 들까요. 집사야. 네가 살 집은 네가 사야지. 05. 꿈의 정원 무릎을 굽혀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공간에 휘날리는 먼지. 거기에 방향을 알 수 없는 폐쇄되고 어두운 공간이라니. 맙소사. 당장 계약합시다. 06. 1박 2일 아저씨. 방 하나 주세요. 트윈룸으로요. 07. 다 이유가 있지 고양이가 온종일 자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사냥할 때 순간적인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휴식이 필요하죠. 어젯밤에 뭐 먹었냐고요? 사료 먹었는데요. 08. 초보 집사 오늘 집사가 허겁지겁 달려와 비닐 속 안에 있던 저를 밖으로 꺼냈습니다. 그리곤 '괜찮냐'며 '누가 너를 이 좁은 곳에 가두었냐'며 속상해했는데요. 초보 집사가 자꾸 선을 넘네. 09. 일기예보 여자친구와 전 사이가 좋습니다. 우린 언제나 뜨겁거든요. 우웁웁- 근데 오늘은 좀 춥다. 10. 앉지 마시오 저는 공공질서를 잘 지키는 편입니다. 들어가지 말라고 하면 안 들어가고, 떠들지 말라고 하면 안 떠들거든요. 앉지 말라고 하면요? 누우면 되죠. P.S 눈치 챙겨요들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뚠뚜니의 날렵함 “만.또.아.리 네”
미처 그땐 몰랐네~~~~ 우리 뚠뚜니가 무지 날렵했다는것을요~ 뚠뚜니를위해 창가에 달아준 바구니!! 그땐 캣폴이 뭔지도~몰라던~ 무지했던 집사였죠~^^ 생각해보니.. 뚠뚜니 호강도 못시켜주고~ 박스모아모아 잘라서 스크래처도 허접하게 만들어줬었네요~ㅋ 남냥스러움의 끝판왕 뚠뚜니!!! 저렇게 빙구스러움도 보여줬던 뚬뚜미~ 멋나게 흰털뿜뿜하며... 고고한척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네요~^^ 까불까불 만듀에게 핵주먹 마구마구 날려주기도~ㅋ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쁜 내새퀴^^ 우리애기 탄이랑 좀 어울려 놀아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짧은 묘연으로 잠시 곁에왔다 떠난 ♥ 애기탄이 ♥ 뚠뚜니와 탄이의 자리를 탄탄히 매꿔주는 이 두늠!!!!! 매일 저리 허당미 넘치게 허우적 싸움만 합니다 ㅋ 특히 요놈은!!!!!! 집사가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치건만... 줄줄새는 바가지냥 아옹이는 하다하다 간식을 훔쳐서 뜯어먹으려 시도 하네요~ㅋ 뚠뚜니만큼 성격이 ㅎㅎ 이상야릇한냥이 아리까지!!!!!! 참 신기한건... 집사도 못알아보고!!! 집사손등을 만신창이 만들어주는 아리가 사랑스럽다는게 참 아이러니해요~~ㅋ 매일밤 곁에서 잠을자는 유일한냥이 아리죠!!! 젤 큰횽노릇 하기를 바랬지만,, 제일 허약!허당!허접! 모든걸 담당하고있네요~ 어디나가지도 뭘하지도 않았는데~ 또동이는 감기가 걸렸는지,, 코 헐어서~ㅠㅠ 집사가 문제인거죠~ 또동님 건강관리도 제대로 못해주는 진정 모지리 집사입니다!! 병원 단골손님 “또동이” 점점 뚠뚜니를 닮아가는 만듀예요~ 뚜니오빠에게 사랑고백을 그리도 했던 자존심이라곤 없는 만듀는 ,,, 요즘 만듀는 아옹이와 또동이에게도 까이고 다녀요~^^ 이러고 또동이오빠 옆에서~~^^ 앞발로 아옹이에게!!! 터치터치를해도 감흥이 전~~~~~~혀 없는 아옹이죠!!!! 불쌍시런~나의 이쁜 만듀!!!!!! 집사가 더 이뻐해주께!!!! 오빠들은 놔주자!!ㅋㅋㅋㅋㅋ 저의 사랑둥이들이예요~~^^ 일이 힘들어 지쳐 집에 도착해도 반겨주는 요늠들이 참 이쁘네요~^^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어보고자 의지가 생기나봐요~~ 집사님들이라면,, 저와 같은 맘이시리라 생각해요~ 냥이는 사랑!! 동물을 사랑하면 마음도 온화해짐을 느끼며 살아요~^^ 앞으로 더더더 착한사람!!착한 만또아리집사가 되보려합니다! 2018/02/22
안녕~ 나의 냥아치....
우리의 첫만남.... 2016년10월23일.... 처음 만난 아옹이 너는..이뻤어...정말~ 나름 하악질을하며 성질있는 냐옹이니 건들이지말라고 표현했지만,,, 난 알았지.. 허당냥이란걸... 몇일만에,, 금새 적응하고.. 이집에있는건 다내꺼!!!!를 외쳤던 아옹씌~ 착한성격의 너라서,,, 그래서 더 잘 챙겨주질 못했어!!!! 나의모델냥이 아옹아!!! 내가 잘해주지못해 참 많이 미안해~ 짧은시간이였네~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우리 약속했던 30년이아닌.... 고작 3년 조금 넘는 시간을 함께해준 야속한 냐옹이 그곳에서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그렇게 지내죠~ 이젠 이렇게 편하게 잠을자며 정말 편하게 지내죠~ 힘겨운 호흡으로 널 그냥 두라는듯한 그런모습이아닌 정말 편하게~ 벌써 보고싶다 실감이 나지도 않아 또 어딘가에서 냑냑~~거리며 나타날것만같아 우리옹이!! 사랑했어 사랑하고, 앞으로도 잊지않고 사랑으로 기억할께~ 우리 아옹이 잘가~ 안녕~ 2020년 2월 4일 저녁7시.... 아옹이가 힘들게 버텨주다 결국 제곁을 떠났어요~ 너무 미안해요 제 욕심으로 겨우겨우 버텨내던 아옹인데 마지막까지 제 욕심때문에 결국 얼굴보며 이별이아닌. 그토록 싫다던 선생님 손에서 심정지로 갑자기 이별을 하게됐어요~ 무엇을 선택했든 후회를 했을거예요~ 약도 먹이지않고, 강제급여도 하지않았다면... 최선을 다하지않고 아옹이를 포기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을거 같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아옹이가 싫어한걸 다 해버린거같아서 마지막까지 괴롭힌거같아 참 미안해요~ 아옹이가 저를 이해해주겠지만, 미안한 이마음은 어찌할수가 없네요~ 아옹이가 힘겹게 버텨주며 집사인 저에게 마음을 다스릴 시간을 준거라 생각돼요~ 1/14 심장병말기 판정을 받고 길어야 하루이틀이라는 무서운 말을 들었지만, 오늘까지 나를위해 마음정리 하라고 시간을 준 아옹이... 근데 그게 될리가 있겠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너의 사진을보며 추억할날이 올거야~ 당장은 ..... 그곳에서는 마음편히 잘 지내주길... 꼭 그렇게 잘 지내다... 먼훗날 뚠뚜니,탄이와 함께 마중나와주길바래~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자 내사랑 나의 냥아치 아옹....안녕~ 2020/02/04 나의옹이를 보내며......기록합니다
집사의 심장이 3초간 정지한 순간들
꼬리스토리는 침대에 누울 땐 먼저 손으로 시트 위를 더듬어보곤 합니다. 여동생이 먹던 뼈다귀를 종종 제 침대 위에 두고 가곤 하는데요. 그 위에 누웠다가 지옥을 맛본 적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 날, 침대 위에 있는 뼈다귀를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벽 뒤에 숨어 얼굴을 반만 내밀고 저를 보고 있는 여동생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사랑하는 여동생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이미 전 세계에는 저와 같은 의구심을 품은 집사들이 증거를 제보하고 있습니다. 01. 립스틱 짙게 바르고 집사는 조명을 켠 순간 3초간 심장이 멈췄다고 해요. 우리 비숑 어린이, 집사 쓰러질 뻔한 거 알아요? 02. 호랑이 출몰 사건 왜 하필, 이 시각 그 각도 그 위치에서 나와 마주친 걸까. 심장아 진정해. 별일 아니야. 03. 황금을 발견했다! 맙소사! 녀석이 땅을 파헤치더니 세밀하게 조각된 딱정벌레 모양의 황금을 찾아냈어요! 근데 왜 이렇게 가볍죠. 마치 진짜 벌레인 것처럼. 04. 이해해요 가끔은 하반신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거든요. 05. 속았나? 속았군 속았어 집사는 이 장면을 본 순간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심장이 철렁했다고 해요. 어휴. 그냥 빵이라고 합니다. 왜 하필 한쪽 팔만 잡은 건데. 집사가 속길 기다린 것처럼. 06. 수진아 잘 지내니 가끔 자다 깨면 네 얼굴이 떠올라. 못해준 것만 자꾸 떠오르고. 네가 많이 그리운가 봐. '어 나 맞아. 잘 지냄?' 07. 침착해요 집사 우선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주변에 냉정히 살펴야 해요. 문은 잠겨 있고 다른 사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아요. 옆에 떨어진 이건...그냥 파프리카 즙이군요? 어어? 집사가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졌어요! 08. 너무 배고파서 그만 우리 집 댕댕이가 어디선가 핼러윈 소품을 물어온 게 아닌가 싶어요. 에이 그런 말 마세요. 설마 진짜겠어요? 거기 경찰서죠. 우리 집 개가 사람을 잡아먹은 것 같아요. 09. 너의 정신세계가 궁금해 토한 줄 알았잖아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입에 휴지를 물고 낮잠 자는 거예요? 뭐래는 거예요. 잘 안 들리니까 그것 좀 뱉고 대답해봐요. 10. 아무도 모른다 집사가 말티푸를 가리키며 중얼거리고 있어요. 아무리 세어도 다리가 다섯 개인데요.  다리 한 개는 어디서 난 거죠? P.S 진실은 저 너머에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