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5,000+ Views

할로윈 분위기만 내자~ ㅎ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어요 .... 저는 여름보다 겨울이 좋지만 추워지면 배탈도 잘나고 허리통도 ㅜㅜ 싫다 시러
충전식 찜질팩 샀어요 ㅋㅋㅋ 넘 좋음 ! 다이소꺼는 맨날 터지고 ㅋ 물 부워쓰는거는 또 무섭고 ㅜㅜ 제가 좀 칠칠하지 못해서 전기로 금방 충전!! 간편합니다 택배 박스 개봉하자마자 왜용이가 일단 앉아봅니다 ㅋ
ㅋㅋㅋㅋㅋ 할로윈이라고 몬가몬가 재미있는 쿠키들이 막 생겨나고 사탕이 생겨나고 재미있어보여 마녀손꾸락 쿠키를 따라해봅니다 쿠키 반죽을 만들어서 저렇게 성형해줍니다 그냥 길죽하게 만들어서 밑을 뚝 뗘내고 손톱부분을 꾹 눌러주면됩니다 너튜브에 영상도 많고 한두번 하다보면 감이 잡혀요 과도로 주름도 표현 ㅋㅋㅋㅋ
딸기잼을 바르고 아몬드를 올려요 ㅋㅋㅋ 너무 가지런한???? 듯해서 상처를 내고 잼을 더 발라봅니다 완성샷은 저기 멀리 어딘가에 ㅜㅜ 완성샷은 없어요 밤에 후딱 하고 있는데 금동이가 공놀이 하자고 그래서 ㅎㅎ 다 구워지면 다크코코아 가루를 붓으로 살짝 바르면 더 실감나게 완성 가능합니다 ㅎㅎ
할로윈이 몬가요 먹는겅가요??? ㅋㅋㅋㅋㅋ 우리 왜용이 엄마 하는거 다 궁금 ㅎㅎ
12 Comments
Suggested
Recent
으앗 손가락 진짜 무섭네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할로윈이다아
@uruniverse 만들기도 쉬운데 비주얼도 대박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성비 짱
와우~~~!! 손꾸락 리얼무섭습니닷~~😱 찜질팩은 저도 탐나네용~~
@ys7310godqhr 찜질팩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허리가 한결 편해요 ㅎㅎㅎ 새거라 냄새는 좀 나지만 ;;; ㅋㅋㅋ
아몬드+딸기잼.... 깜딱이야;;;;; 리얼하네요;;;;;;; 찜질팩 위에 왜용이 옴총 편해보이넹ㅎ
@renedecarete 다 굽고 나서 코코아 가루까지 발라주면 약간 탄 손가락처럼 ㅋㅋㅋㅋㅋㅋㅋ 더 리얼한데 그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 왜용이 고만 내리라고 했더니 앵알앵알 거렸어요 ㅎ
저거 피 아니고 잼 맞는거죠 ㅡ..ㅡ
@vladimir76 네넹 ㅎㅎ 잼 맞아요 색소 쓰면 더 리얼하게 표현되는데 그냥 집에 있는 걸로 만들었어요 시누네도 재미있어하고 그래서 몇개 더 만들어볼라구여
ㅋㅋ
@lifeispain 왜용이도 쿠키 냄새가 좋은지 제 손냄새를 한참 맡더라구여 ㅎ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왜용 금동이네 할로윈
금동이를 위해 마녀손가락 쿠키보다 먹기쉽고 귀여운 머랭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스위스 머랭이라고 설탕을 처음부터 다 넣고 따뜻하게 중탕해서 머랭을 만들어요 반질반질 윤이 나요 ㅎ 짤주머니로 짜요 ..... 이미 머랭을 치는 과정에서 귀찮음이 뭉게뭉게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찌그러진 애들이 막 나옵니다 ㅜㅜ 정신 차리고 다시 짜요 초코펜으로 눈을 그려줘요 입에 거품문 미친 유령들이 ...... ㅋㅋㅋㅋㅋㅋ 제가 사용하는 광파 오븐이 제일 낮은 온도가 100도에요 머랭쿠키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말리는 느낌으로 구워야하는데 온도가 너무 쎄서 ㅋㅋㅋㅋ 크랙 생기고 터지고 난리났어요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신랑은 원래 이런줄 알구여 ㅋ 금동이도 유령까까 좋아~ 하면서 잘먹었어요 설탕이 겁나게 들어가서 맛이 없을수가 ..... ㅋ 두어개 꺼내주고 언능 감춰놨어요 ㅎ 저녁은 60계치킨으로 ㅋㅋㅋ 짜장맛 좋아하는 금동이 핑계로 닭두마리 시키는 엄마 ㅋㅋㅋㅋㅋ 코스튬 사진도 찍었어요 배경과 합성할꺼에요 ㅋㅋㅋㅋㅋ 왜용이도 공룡이랑 ㅋㅋㅋ 코스튬?? ㅋ 부비적거리다가 깨물다가 다시 부비적 ;;;; ㅎㅎ 벌써 11월 이네요 언제 시간이 ㅎ 2021년이라니 ㅋㅋ 엄청난 미래에 살고있는 느낌이에요 ㅎㅎ
지하철에 쪼그려 앉아 고양이를 돌보던 남성에게
뉴욕에 사는 질리안 씨는 지하철을 탈고 집에 가던 중 좌석 한편에 멍하니 앉아 있는 어린 승객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수건으로 온몸이 둘러싸인 채 한 남성의 무릎 위에 편안히 누워 있었고, 남성은 작은 젖병을 꺼내 아기 고양이의 입가에 흔들며 달래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바라본 질리안 씨는 눈시울이 뜨거워짐과 동시에 호흡이 가볍게 떨렸습니다. "그 순간 제가 느꼈던 그 감동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아름다운 장면에 크게 감동한 질리안 씨는 용기를 내 남성에게 다가가 아기 고양이와의 인연에 대해 물었습니다. 남성은 역으로 걸어오는 길에 골목에서 홀로 울고 있던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고, 곧장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근처에서 아기 고양이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한 후 지하철에 탑승한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남성과 대화를 나누던 질리안 씨는 내릴 때가 되자 꼭 물어보고 싶었던 두 가지 질문이 뒤늦게 떠올랐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구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남성의 이름'이었죠. 하지만 문이 닫히는 짧은 순간 그녀는 한 가지 말만 선택해야 했습니다. "전 그에게 고맙다고 외쳤습니다." 질리안 씨는 역에서 나와 하늘을 올려다보았을 때, 역으로 들어가기 전과 세상이 달라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슬픈 일도 많지만 아름다운 일도 많아요. 그리고 그 장면을 직접 눈앞에서 바라볼 때마다 이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는 희망을 품게 되거든요. 이름 모를 그와 아기 고양이의 행복을 빌어요!" P.S 비영리단체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고마워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트위터에서 유행 중인 유기견 인증 놀이
해외에는 know your meme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현재 유행하는 밈이 누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시작과 끝'이라는 밈에 대해 검색하면 이렇게 뜹니다. 2020년 9월 23일, 트위터에서 Vjillanells라는 유저가 시작한 이 밈은 유기견의 시작과 끝에 대해 인증하는 놀이이다. '우리의 첫 만남 그리고 현재의 우리' 이런 식으로 유기견과의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났는지에 대해 2컷의 이미지로 요약하는 것이죠. 즉, 안쓰러운 유기견의 비포 사진과 입양 후 행복해하는 애프터 사진을 비교하는 것인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재밌고 흥미로운 밈은 아니지만, 이 밈은 다른 의미로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작과 끝' '우리의 시작과 끝' '우리의 시작과 끝' 보시다시피 별다른 추가 설명이나 구구절절한 사연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시작과 끝'이라는 제목과 함께 오직 결과만 간단하게 보여줄 뿐이죠. '우리의 시작과 끝' '우리의 시작과 끝' '우리의 시작과 끝' '우리의 시작과 끝' 이 밈이 9월 23일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해서, 이날 이후로 구조된 동물만 인증하는 게 아닙니다. 과거에 구조하고 입양한 반려동물의 사진을 인증만 하면 됩니다. 어쩌면 아무런 설명 없이 심심한 인증 놀이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오히려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고 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데요. '우리의 시작과 끝' '우리의 시작과 끝' '우리의 시작과 끝' 이런 문화를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면 '유기견 입양'에 대한 거부감이나 장벽이 조금이나마 얇아질 거라는 기대감으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반려동물 인구 1,500만이 된 우리나라. 고통받는 아이들 역시 배로 늘고 있다는 어두운 단면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우리의 시작과 끝. 반려동물을 사지 않고 입양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