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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

중국 고대 춘추전국시대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초라하고 남루한 옷을 입은 젊은이가
조나라의 사상가인 공손룡을 찾아가 제자가
되기를 청했습니다.
공손룡은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자네는 어떤 재주를 가지고 있는가?”
그러자 젊은이는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저는 목청이 좋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큰소리로
외칠 수 있습니다.”
그러자 주위에 있던 제자들이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공손룡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중 이 사람보다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공손룡은 그 젊은이의 재능을 인정하고,
제자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후 얼마 뒤, 공손룡은 사절단을 이끌고
연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공손룡 일행이 큰 강 앞에 이르렀습니다.
건너 나루에는 배가 있었는데 이쪽 나루에는
배가 없었습니다.
공손룡의 일행들은 건너 나루를 향해
큰소리를 질렀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목소리 큰 제자가
앞으로 나서더니 건너 나루를 향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여보시오! 사공!”
제자의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건너 나루에 있던 사공이 바로 알아듣고
손을 흔들어 보였습니다.
공손룡은 목소리가 큰 제자 덕분에
강을 건널 수 있었고, 중요한 일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흔히 ‘재능’이라고 하면
아주 특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소해 보이는 것들도
충분히 특별한 재능이 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재능이라도 알아주지 않으면
그저 묻힐 뿐입니다.
내 안에 숨겨진 재능을 하나씩 찾아서
칭찬해주세요.
# 오늘의 명언
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
결심의 부족으로 실패한다.
– 빌리 선데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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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밀어야 하는 이유
한 병약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남자는 슬픔에 빠져 더 힘들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 어느 날, 돌아가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다.” ​ 남자는 어머니의 말대로 희망을 품고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었습니다. ​ 그렇게 1년이 넘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바위는 조금씩 흔들릴 뿐 도통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 남자는 점점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가 들었고, 어머니가 나타난 꿈에도 의심이 솟았습니다. 문득 바위의 위치를 재어 보니 그동안 한 뼘 정도만 옮기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제까지의 수고가 헛수고였음을 깨달은 남자는 원통한 나머지 엉엉 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 꿈에서 다시 어머니가 나타나자, 아들이 물었습니다. ​ “왜 저보고 바위를 옮기라고 하신 거예요? 어머님의 말씀대로 지난 1년 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다고요.” ​ “왜 그렇게 슬퍼하느냐. 아들아, 나는 너에게 바위를 옮기라고 하지 않았다. 그냥 바위를 열심히 밀라고 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보렴.” ​ 잠에서 깬 남자는 거울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친 남자는 병약했던 과거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앞에 지금 어떤 바위가 존재하나요. 조금도 움직여지지 않을 것 같은 바위가 있는 건 아닌가요. ​ 그 바위 때문에 때론 좌절하고 때론 깊은 절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 바위를 밀어내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여러분 자신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 데일 카네기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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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화간 난 할머니는 그날부터 입을 닫고, 할아버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냥 때가 되면 밥상을 차려놓고, 한쪽에 앉아 말없이 TV만 보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를 마칠 때쯤이면 또 말없이 숭늉을 떠다 놓았습니다. ​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밥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때가 그리웠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머니의 말문을 열게 할지 한참 동안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 잠시 뒤 할머니가 마른빨래를 정돈해서 옷장 안에 넣고 있었고, 말없이 바라보던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옷장 문을 닫고 나가자 옷장 문을 열고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 여기저기 뒤지며 부산을 떨던 할아버지는 옷장 속에 있던 옷들을 하나둘씩 꺼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이것을 본 할머니는 화가 났습니다. 저렇게 해놓으면 나중에 치우는 것은 할머니 몫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뭘 찾으려고 그러는데요?” ​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제야 임자 목소리를 찾았구먼.” ​ 할아버지의 지혜로운 화해 요청에 할머니도 그동안의 화가 풀리면서 그만 따라서 웃고 말았습니다. 작은 싸움이 큰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바로 자존심 때문입니다. ​ 자존심 때문에 먼저 말을 걸지 않고,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기에 작은 불씨가 활활 타올라 관계에 금이 가고 마는 것입니다. ​ 화해의 기술은 자존심을 잠시 굽히고, 먼저 미소 한 번 지으면 됩니다. 거기에서 화해는 시작되며 관계는 회복됩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의 적에게 늘 화해의 문을 열어놓아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아름다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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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작은 데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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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보석
미국의 뉴멕시코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흑인 소년이 어머니의 임종 앞에서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 어머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마지막 유언을 남겼습니다. ​ “아들아, 너에게 남겨줄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그러나 이 어미의 이 말을 꼭 기억하거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 가지 보석이 있단다. 그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란다.” ​ 1년 전 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어머니마저 돌아가셔서 결국 할머니 집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 소년은 소아마비 장애인이어서 거동이 많이 불편한 데다가 흑인이어서 심한 인종차별과 지긋지긋한 가난, 병마의 고통이 그를 괴롭혔습니다. ​ 그러나 그는 단 한 번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미래에 대한 ‘소망’은 그를 UN 중재 담당관 자리에 올라서게 했으며, ‘사랑’의 가르침은 세계 각국의 평화 협상을 이끌게 했습니다. ​ 그리고 1950년, 이스라엘과 아랍 진영 간의 휴전 협상을 성공하게 한 공로로 흑인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 이 사람이 바로 미국의 정치학자 랠프 번치 박사입니다. 부모의 가르침은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 자녀의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많은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녀의 마음 밭에 ‘욕심’을 심으면 ‘욕심’이 많은 아이로 자라납니다. ​ 여러분은 자녀들의 마음 밭에 무엇을 심으시겠습니까?   # 오늘의 명언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 된다. – 조세프 주베르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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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태생인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유명합니다. ​ 파바로티는 어렸을 때부터 성악에 재능을 보였지만,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를 졸업 후 생계의 보탬이 되고자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성악가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마음에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 특히 성악가가 되는 것은 성공 보장이 없는 험난한 길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 고민하고 있던 파바로티에게 아버지는 의자를 두 개 가져다가 앞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자 두 개를 서로 멀리 떼어놓았습니다. ​ “아들아, 너는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 의자에 동시에 앉을 수 있겠니? 만약 그렇게 했다가는 앉기는커녕, 바닥에 떨어지게 될 거야.” ​ 동시에 두 개의 의자를 선택할 수는 없고, 반드시 한 의자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충고였습니다. ​ 파바로티는 부모님에게 30세가 되어도 성악가로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다른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파바로티는 노력과 열정을 다해 결국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선택과 집중’을 잘했다는 것입니다. ​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에 대한 집중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 한 번에 두 가지를 잘하려 하기보다, 한 가지를 선택해 거기에 모든 것을 걸어보세요. 당신의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간다. – 사르트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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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지혜를 얻기 위해서 유명한 현인을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승은 몇 달이 지나도록 제자에게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 불만에 찬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지금까지 저에게 왜 아무것도 안 가르쳐 주십니까?” ​ 그러자 스승은 제자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저기 벽돌 뒤에 많은 금괴가 있다고 하자. 그런데 사방을 돌벽으로 막아두었다. 너는 어떻게 꺼낼 수 있겠느냐?” ​ 제자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당연히 망치로 돌벽을 깨뜨리고 금괴를 꺼내면 됩니다.” ​ “그래 네 말이 맞다. 그러면 하나 더 묻겠다. 여기 있는 이 닭의 알에서 생명을 꺼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제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알을 품어주고, 따뜻하게 해 주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 그러자 스승이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잘 알고 있구나. 그렇게 품어주고 사랑해주면 그 안에서 생명이 자라서 스스로 껍데기를 깨고 나오게 된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망치로 껍데기를 깨는 줄 알지. 물론 망치로 껍데기를 깰 수는 있다. 그러나 망치로 깨서는 단 하나의 생명도 건질 수 없단다.” ​ 사람의 마음은 강압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 따뜻하게 품어주고 사랑으로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 그러기에 상대를 좀 더 이해하고 좀 더 안아주고 좀 더 환하게 웃어줘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그 안에 ‘사랑’이라는 ‘생명’이 꿈틀거릴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간의 지혜는 단 두 단어 ‘기다림’과 ‘희망’으로 집약된다. – 알렉산드르 뒤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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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대 제국의 한 황제가 백성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황제는 신하들에게 물었습니다. ​ “짐은 가장 효율적인 정치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의 마음은 저마다 다를 수도 있으니 그대들의 솔직한 생각을 말해 주시오. 짐은 백성들이 존경하는 황제요?” ​ 신하들은 똑똑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황제의 눈치를 보며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 “다들 기탄없이 의견을 말해주시오. 일리가 있는 말이라면 진귀한 보석을 그대들에게 하사할 것이오.” ​ 황제의 재촉에 신하들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들은 전부 황제를 향한 조심스러운 아첨이었습니다. ​ “폐하가 제국을 다스리시고 계속 곡식의 생산량이 늘고 있으니 당연히 백성들은 폐하를 존경할 것입니다.” ​ “폐하의 위엄 덕분에 주변국의 침략이 줄어 제국은 항상 평화로우니 당연히 백성들은 폐하를 존경할 것입니다.” ​ 그런데 신하 중 가장 지혜로운 한 사람이 끝까지 입을 다물었습니다. 황제는 그 신하에게 어서 말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그 신하는 당당히 말했습니다. ​ “폐하는 지금 새로운 궁궐을 짓는데 너무 많은 세금을 쓰고 계십니다. 그 부분만 신경을 쓰신다면 모든 백성이 존경할 성군이 되실 것입니다.” ​ 모든 말을 들은 황제는 모든 신하들에게 귀해 보이는 큰 보석을 하사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아보니 마지막에 말한 신하의 것 외에 다른 신하들에게 하사한 보석은 전부 정교하게 만든 가짜였습니다. ​ 이상하게 생각한 신하들이 황제에게 묻자 황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대들은 짐의 겉만 번드르르한 이야기만 했으니 짐도 겉으로 보기에만 화려한 것을 준 것인데 뭐가 잘못되었습니까?” ​ 다른 사람을 향해 거창한 칭찬이나 따끔한 충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칭찬이나 충고에 진심이 없다면 칭찬은 아첨이 되고, 충고는 단순한 트집 잡기가 될 것입니다. ​ 어쩌면 그저 겉만 번드르르한 칭찬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데 칭찬이든 충고든 진심이 담겨 있어야 더욱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가슴 깊은 신념에서 말하는 ‘아니오’는 그저 다른 이를 기쁘게 하거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말하는 ‘예’보다 더 낫고 위대하다. – 마하트마 간디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산에 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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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장부
옛 중국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명의가 있었습니다. 그가 지어주는 약으로 완치가 되거나 병의 예후가 좋았기 때문에 그를 찾는 사람들은 날로 늘어만 갔습니다. ​ 또한 그는 돈이 없는 병자가 오면 돈을 받지 않고, 외상 장부에 이름만 올리고 치료와 약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외상 장부에 이름이 가득 차면 그냥 장부를 불에 태워버리곤 했습니다. ​ 어느 날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왜 치료를 해주고 약을 지어주면서, 돈을 받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입니까? 거기에 장부까지 태우면 영영 돈을 받지 못하여 너무 큰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까?” ​ 그러자 송청은 대답했습니다. “제가 40년간 외상 장부를 태웠지만, 단 한 번도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약값을 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저에게 도움을 받은 분들이 분에 넘치는 보답을 해주시는 경우가 더 많았지요. 장부를 태울 수 있었던 것도 선을 베푸는 일이 절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선’을 행함에 있어 오직 하나, 상대방을 위한 마음만 가진다면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형태는 ‘손해’나 ‘이익’이 아닌 ‘선물’로 다가올 것입니다. ​ 진정한 ‘부’는 비울 때 채워지는 ‘아름다운 가치’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감사, 유머, 깡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훗날 학자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상당히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은 매우 가난해서 주로 식사를 빵 한 조각과 물 한잔으로 해결하곤 했습니다. ​ 어느 날, 아인슈타인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의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초라한 식탁을 본 친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 “아니, 정말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으로 식사할 정도로 힘들었다면 우리에게 진작 얘기하지 그랬나.” ​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미소를 띠며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 “무슨 소리인가. 나는 지금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 나는 지금 소금, 설탕,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달걀에 물까지 곁들여서 식사하는 중이라네. 게다가 좋은 손님들까지 있으니… 이만하면 훌륭한 만찬 아닌가?” ​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당한 아인슈타인의 말에 친구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유머’, 그리고 특유의 ‘깡’으로 버텼습니다. ​ 힘든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재치는 스스로 환영받고 모든 차이를 무너뜨린다. 그 어떤 위엄성, 학력, 강인한 품성도 적절한 재치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95%의 좋은 점을 보자
1950년대에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지망생들이 각자의 발전을 위해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 그중에서 한 모임은 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쓴 글에 대해서 서로 비평만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비평과 문제점만 말하다 보니, 모임은 언제나 얼굴을 붉히는 가운데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전혀 다른 방향을 가진 모임도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는 상대에게 혹평을 말하기보다는 최대한 좋은 부분을 찾아서 격려해주고 칭찬했습니다. ​ 그렇게 10년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좋은 말로 서로 격려를 해 주던 모임의 학생들은 대부분 훌륭한 작가로 성공하게 되었지만, 비평만 했던 모임의 학생 중에서는 뛰어난 작가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보통 95%의 좋은 점과 5%의 좋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 95%의 좋은 점을 보고 사는 이들은 매사에 긍정적이며, 자신감 있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5%의 좋지 않은 점을 보고 사는 이들은 늘 부정적이며, 불만이 가득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나의 5%의 부족한 점은 95%의 좋은 점으로 채우면 되고, 상대방의 부족한 5%도 내가 가진 것으로 채워준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꾼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 윌리 넬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할머니, 보고 싶어요
어느 시골 마을에 할머니와 손주가 살고 있었는데 아이가 어렸을 때 엄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빠는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어 떨어져 살아야 했습니다. ​ 할머니는 조금이나마 아들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온종일 산으로 들로 다니며 나물을 캤습니다. 그리고 밤이 새도록 나물을 다듬어서 다음날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 아직 어린 손주는 할머니가 캐오는 산나물이 너무 싫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머니와 함께 손톱 밑이 까맣게 물들도록 나물을 다듬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학부모 상담 기간이라 부모님이 학교로 오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가실 수 있는 분은 할머니뿐이라 손주는 걱정이었습니다. ​ 할머니의 허름한 옷도 싫었고, 구부러진 허리 때문에 친구들에게 창피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이 할머니 손의 까만 물을 보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 집으로 돌아온 손주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할머니께 말을 꺼냈습니다. ​ “선생님이 내일 학교 오시래요.” ​ 할 수 없이 말하긴 했지만, 할머니가 정말 학교에 오시면 어쩌나 밤새 걱정이 되었습니다. ​ 다음 날 오후였습니다. 손주는 선생님이 불러서 교무실로 갔습니다. 선생님은 할머니의 두 손을 꽉 잡고는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 “우리 하늘이, 할머니께 효도하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 그 순간 손주는 와락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눈시울을 붉히며 잡고 있는 할머니의 손은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있었고 피가 흐를 듯 생채기로 가득했습니다. ​ 할머니는 손주가 자신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내내 표백제에 손을 담그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고 또 닦으셨던 것입니다. 저에게도 그런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어쩌다 찾아오는 손주가 노인 냄새가 난다고 할까 봐 추운 겨울에도 당신의 몸을 깨끗이 닦고 닦으셨던 할머니. ​ 꼬깃꼬깃 모아둔 돈을 호주머니에서 꺼내 부모님 몰래 내 손에 가만히 쥐여주셨던 할머니. ​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그 한 마디에 세상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던 영원한 내 편, ‘나의 할머니’ 당신이 계심으로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 헌신으로 사랑은 자란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씨앗처럼 뿌리는 행복
한 부유한 노부인이 저명한 심리학자를 찾아가 자신의 마음을 괴롭히는 고민 상담을 했습니다. ​ “선생님 저는 삶에 아무 불편이 없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요리사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힘든 집안일은 가정부와 집사가 해결해 주며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운전기사가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좋아하는 꽃을 가꾸며 여유 있게 살 수 있습니다.” ​ 노부인의 말을 들은 심리학자가 부드럽게 질문했습니다. ​ “그렇게 평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고 계시는데 부인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노부인은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 “모든 것을 다 갖추었지만 행복하지 않아요. 항상 마음이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 “그러면 부인이 가장 아끼는 아름다운 꽃들을 아무도 모르게 마을 사람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그러면 얼마 안 가서 행복해질 것입니다.” ​ 반신반의하던 노부인은 심리학자의 말을 믿고 매일 아침 마을 여기저기 현관 앞에, 꽃을 심은 화분을 선물했습니다. ​ 그리고 몇 달이 지나 다시 심리학자를 찾아간 노부인은 밝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 “그동안 살면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때는 처음이에요. 아침에 현관을 나가보면 직접 구운 쿠키, 손으로 만든 목도리, 아름다운 시를 쓴 카드가 종종 놓여 있는데 오늘은 또 어떤 작지만 근사한 선물을 받을지 설레어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 그러자 심리학자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 “정원에 꽃씨를 뿌리면 아름다운 꽃으로 돌아옵니다. 부인이 마을 사람들에게 뿌린 씨앗이 꽃이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돌고 돕니다.” 누군가와 소중한 것을 나눌 때 그 나눔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베푼 나눔과 마음과 사랑은 돌고 돌아 반드시 당신 곁으로 아름답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은 홀로 설 수 없다. 스스로 사랑을 채우고 이를 베푸는 것, 그때 사람이 사람답고 세상은 아름답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어머니의 감사
저희 어머니는 혼자 살고 계십니다.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제가 하는 일에 혹시라도 불편함을 주실까 봐 극구 혼자 사는 것이 편하시다면서 지내고 계십니다. ​ 그런 어머니가 매번 걱정되지만, 저는 교회에 목사로 있다 보니 신경 쓸 것이 많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뵙고 갈 때마다 어머니는 저를 보고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아범아, 밥 먹고 가라.” ​ 매번 하는 말씀인지라 거절할 때가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밥을 먹고 나오기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이제 지천명의 나이가 훌쩍 넘은 저로서는 어느덧 어머니의 밥상보다 아내의 밥상이 입에 잘 맞기에 거절하곤 했었습니다. ​ 그러다 어쩌다 한 번 어머니의 집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 어머니가 조용히 혼잣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의아한 제가 어머니께 물었습니다. “어머니, 밥을 먹고 가는 것은 저인데 대체 뭐가 감사하다는 건가요?” ​ 어머니는 그런 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감사하지 않겠니. 아직 내 아들에게 밥을 해줄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내 밥을 맛있게 먹어주는 아들이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지…” 다리가 아파서, 허리가 아파서 몸을 가누기가 힘든 데도 자식에게 해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 무언가를 받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줄 수 있다는 게 있어서 그저 감사하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십니다. ​ 그게 ‘어머니의 감사’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매일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라. 나에게 잃은 것을 한탄하는 시간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것을 감사하는 시간이 부족할 뿐이다. – 헬렌 켈러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소년의 공상
이집트의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소년은 사람들에게 조금씩 돈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 소년은 빌린 돈 전부를 달걀을 사는 데 썼습니다. 그리고는 배를 타고 카이로로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강을 건너던 소년은 배 위에 누워 공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 ‘카이로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달걀을 파는 거야. 달걀이 다 팔리면 그 돈으로 좋은 옷감을 살 거야. 그리곤 집에 돌아와서 그 옷감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몰려들 거고 옷감이 비싸더라도 몽땅 사가겠지? 그 돈으로 양을 사서 잘 키우면 언젠가는 새끼를 낳을 거야? 그런 다음 양을 다 팔아서 암소를 다시 사는 거야. 또 암소를 잘 키우면 분명 새끼를 낳을 거고, 장에 가져다 팔면 큰돈을 벌게 될 거야.’ ​ 그렇게 소년은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계속 공상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 ‘이제 돈을 벌었으니 하인을 고용하는 거야. 그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내 맘대로 부려먹는 거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엉덩이를 걷어차 버려야지? 바로 이렇게!’ ​ 순간 소년은 자신도 모르게 하인을 걷어차는 시늉을 하다가 달걀이 든 바구니를 걷어차고 말았습니다. 바구니는 나일강에 풍덩 빠졌고, 강물 속으로 빠르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 그렇게 소년의 꿈 아니 공상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생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나, 노력하지 않고 허황된 성과를 바라는 생각이라면, 그 결과는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불 보듯 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 성공한 인생은 공상이 아닌 현실에서 열정을 쏟아붓는 공을 들여야만,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위대한 사람은 목적을,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 – 워싱턴 어빙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도전
미국은 심한 신체적 변화가 있을 우주 비행에서 고령자도 적응이 가능할지를 검사하는 최초의 실험을 추진 중이었습니다. ​ 많은 위험이 따르고 최초의 실험이니만큼 어떤 상황과 마주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실험이기도 했습니다. ​ 그 때문에 자발적인 실험대상자가 있지 않은 이상 실험은 실현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1998년 10월 29일 오후 2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드디어 우주로 출발했습니다. 그 안에는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스스로 자원하여 실험을 가능케 한 최고령 우주인 77세 ‘존 글렌’이 탑승해 있었습니다. ​ 고령이었던 그의 신체가 무중력 상태를 감당하지 못하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실험이었지만, 그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자원하였고, 그의 희생정신에 감동한 미국 국민들은 그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 1921년 미국 중부 지방인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그는 머스킹엄 대학에 다니던 중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자 대학을 그만두고 군에 자원입대할 만큼 용기 있고 애국심이 두터운 젊은이였습니다. ​ 그리고 한국전쟁 때도 전투비행사로 참전하여 압록강까지 수십 번이나 출격을 했었고, 1962년에는 미국인 최초로 우주 궤도 비행에 성공한 장본인입니다. ​ 그 후에도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뒤 4차례나 연임하는 등 분야를 막론하고 도전을 거듭했습니다. 그는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었지만, 77세의 나이에 인류를 위해 또 한 번 큰 용기를 낸 것입니다. ​ ‘무중력과 노화’에 관련한 실험 외에도 골다공증, 불면증 등 30여 가지의 의학실험을 비롯해 모두 83종류나 되는 각종 과학실험을 하여 인류에 공헌하였습니다. ​ 오늘날 미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든 저력은 이런 분들의 희생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일상에서의 작은 도전이 오늘을 바꿀 수 있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고, 그 작은 날갯짓이 커다란 반향이 되어 지구 반대편의 어느 곳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도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저함’이고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많은 사람은 TV 앞에 앉아서 혹은 핸드폰을 만지는 것 이외에는 많은 일에 도전하지 않는다. – 트리쉬 웨그스태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