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스케쥴이 일찍이니까 얼른 자야겠어요 잠 못 드는 몬베베들도 얼른 푹 자요~ 요즘 제가 가장 자주 듣고 좋아하는 노래가 있어요 sabrina carpenter 라는 가수의 Exhale이라는 노래입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들으면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그런 곡이에요. 모두들 잘 자고 오늘 하루 고생했고 내일 하루도 기분 좋은 일만 있어야 해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