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pint
4 years ago10,000+ Views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일본 만화를 케이스스터디 교재로 쓸 계획이라고. 사진은 대사로 보아 분위기로 보아 스티브 워즈니악일텐데, 너무 지나치게 미화된 것 같아서 좀... 어쨌든 30~40페이지 이르는 케이스스터디를 읽지 않고 수업에 들어와서 참여도가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아지자(HBS에서!) 교수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고안한 방법이라는데 우려하는 얘기가 많다. 과연 비즈니스 케이스가 만화로 줄여지겠냐는 뜻. 애플팬들은 또 다른 측면에서 반발인데, 이 만화가 스티브 잡스는 남의 공로를 가로채는 2차원적 악당으로 묘사하고, 워즈니악은 비운의 천재처럼 그려내고 있다는 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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