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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유발자?’ 아찔한 고층쇼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보기만 해도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동영상이 있다. 머스탱 원티드(Mustang Wanted)라는 사이트는 고프로 같은 액션캠을 이용해서 절벽이나 건물 옥상 등 아찔한 높이에서 촬영한 장면을 모아서 공개하는 곳이다. 빌딩 옥상 가장자리에 서서 여자 친구를 안고 빙빙 돌리거나 운행 중인 열차에서 점프를 하기도 한다. 철책 위에서 줄타기를 하고 절벽에 한 손으로 매달린다. 마치 담력을 뽐내려는 듯한 아찔한 장면의 연속이다. 물론 이 사이트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은 전문 스턴트 지도 하에 실시하는 만큼 일반인은 따라해선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런 고난이도 액션을 감상하려면 홈페이지( http://www.mustang-wanted.com/video )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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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로 '성큼' 마이크로모빌리티 시대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경제와 만나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관리감독의 부재는 걸림돌이다.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 퍼스널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혹은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에 공유 경제가 합쳐지며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 고속 성장해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6,0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카이스트와 함께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대차의 브랜드 이름은 '제트(ZET)'로, 50여대 전동 킥보드가 카이스트 교내에 비치돼, 학생들을 상대로 시험 중이다. 현대차는 공유 플랫폼 개발을 맡았다. 킥보드를 앱으로 빌리는 과정이나 GPS를 확인하고, 서버로 관제를 넣어 속도 제한을 넣는 시도 등을 하고 있다. 우리 주변 곳곳에 보이는 전동킥보드 '각광' 스마트시티까지 가지 않아도 최근 도심 곳곳에서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가 눈에 띄곤 한다. 이들은 중·단거리에 최적화된 초소형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기에도, 걷기에도 애매한 거리를 이동하기에 제격이다. 카풀이 택시업계라는 큰 이익집단에 부딪혀 지지부진한 가운데, 업계 내에선 "공급이 수요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먼저 카카오가 지난 3월, 경기도 성남시와 인천시 연수구에서 각각 600대와 400대, 총 1000여대의 전기자전거(카카오T바이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4월엔 쏘카 또한 일레클을 통해 서울 마포구 일대 및 신촌 대학가(서대문구 창천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전기자전거보다 가격은 조금 저렴하고, 이용층은 더 젊은 전동킥보드를 공략한 스타트업도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전동킥보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앱만 봐도 킥고잉, 고고씽, 알파카, 윈드, 디어, 플라워로드, 씽씽, 지빌리티 등 다양하다. 이번에도 역시 '법과 제도'가 못 쫓아가...문제는 법과 제도는 늘 마지막에 바뀐다는 점이다. 최근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해커톤을 통해 전동킥보드 등 서비스 이용 시 ▲운전면허 자격 면제 ▲자전거도로 주행 허용을 합의했지만, 법제화까진 요원하다. 인도에서 주행하거나, 미성년자나 면허가 없이 주행하는 것은 모두 불법인 셈이다. 꽤나 빠른 속도로 갑자기 튀어나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킥라니(킥보드와 고라니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고, 이미 지난해 사망사고까지 났으나 보험 체계도 미흡하다. 업체들의 운영 능력도 아직은 물음표다. 대기업 수준의 카카오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인 쏘카는 자본과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을 자신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은 상황이 다르다. 킥고잉의 경우 27억 이상을 투자받으며 한 발 먼저 치고 올라왔지만 다른 업체들의 경우 자본력에 한계가 있다. 벌써부터 '배터리가 방전됐다거나 회수가 되지 않고 있는 전동킥보드가 보인다'는 이용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씽씽은 띵동(심부름 대행 서비스) '메신저'(라이더)가 씽씽 킥보드를 관리하게 하거나, ▲고고씽은 GS25와 협업해 6월부터 편의점에서 전동킥보드를 반납하거나 충전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소간의 노력도 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프로 모델 나온다
LTE(4G)와 5G 지원 스크린 비율 19:9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이 일반 갤노트10과 갤럭시노트10 프로 등 두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LTE(4G)와 5G 지원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10 화면은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가로 및 세로 비율이 19대 9일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SM-N970, SM-N975, SM-N971, SM-N976까지 총 4가지 모델로 나올 전망이다. SM-N970은 6.28인치 LTE 모델, SM-N975는 6.75인치 LTE 프로 모델, SM-N971은 6.28인치 5G 모델, SM-N976은 6.75인치 5G 프로 모델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6.28 인치 디스플레이를 갖게 될 전망이고, 갤럭시노트10 프로의 경우 6.75 인치 디스플레이일 것으로 관측된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440 x 3040px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의 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 파이(Pie)다. 갤럭시노트10의 스크린 사이즈에 412 x 869px 라고 적혀있는 것이 발견됐는데 이 부분은 스크린의 해상도를 뜻하는 것이 아닌 스크린 종횡비(화면 비율)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19:9의 비율은 베젤리스 극대화로 인해 스마트폰 테두리 공간이 더욱 얇아지면서 액정의 길이가 길어졌기 때문에 가능해진 것이다. 한편,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 5G 모델 처럼 후면에 쿼드(4) 카메라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홀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10에 적용된다. 또한 초음파식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센서가 갤럭시S10 시리즈처럼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S10 5G 모델의 경우 후면에 쿼드 카메라가 사용되는데 정상적인 시야를 가진 12MP(메가 픽셀) 카메라, 12MP 원격 카메라 1개(2배 광학 줌), 16MP 광각 카메라, 3D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갤럭시노트10의 쿼드 카메라는 갤럭시S10 5G 모델보다 유사한 구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일부 성능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갤럭시노트10의 경우 갤럭시S10과 비슷한 전면 듀얼(2) 카메라가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전면에 트리플(3) 카메라가 갤럭시노트10에 장착된다는 관측도 있다.
삼성-LG디스플레이, 모바일용 플렉시블 OLED 시장 점유율 하락
中 BOE , #화웨이 등에 업고 1위 자리 노려 OLED는 빛을 내는 백그라운드 유닛이 필요한 LCD와 달리 ‘자체 발광’이 가능해, 더 얇게 만들 수 있다. 얇기 때문에 OLED는 휘어지게 만들기 쉽다. 모바일용 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OLED는 리지드(Rigid) OLED에서 플렉시블(Flexible) OLED의 순으로 점점 진화했다. 이에 최근 스마트폰 업체들은 자신들의 기술력을 자랑하기 위해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에 플렉시블 OLED를 장착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에 플렉시블 모델을 추가했으며, 애플도 2017년부터 아이폰 X에 플렉시블 OLED를 처음 적용했다. 지난해 화웨이도 메이트 P20 Pro 모델에 플렉시블 OLED를 적용했다.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은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플렉시블 OLED의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높은 기술력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플렉시블 OLED를 생산하는 업체는 국내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있으며, 해외에는 샤프와 GOV 등도 생산을 하지만 시장성 있는 업체는 중국의 BOE가 거의 유일하다. 삼성디스플레이(이하 SDC)와 LG디스플레이(이하 LGD)의 모바일용 플렉시블 OLED 시장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SDC는 지난해 1분기까지 97%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지배했으나, LGD와 BOE의 성장으로 점차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다. LGD 역시 2018년 4분기부터 BOE에 점유율을 역전당했다. 2019년 1분기 플렉시블 OLED 점유율을 SDC가 85%로 1위를, BOE 9.4%, LGD 4.4%로 각각 2,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Tianma, 샤프, GVO 등이 0.1% 이하의무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LGD는 다소 심각한 상황이다. 애플과 화웨이에서 모두 퇴짜를 맞았기 때문이다. LGD는 지난해 품질 이슈로 아이폰 공급에 실패하며, 플렉시블 OLED 패널 출하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최근에는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 P30 Pro의 벤더에서도 빠졌다. 중국의 BOE와 함께 공동 납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LGD가 탈락한 것이다. LGD가 실적 악화와 자금 조달 문제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사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인 BOE는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급속도로 몸집을 키웠다. 애플은 아이폰용 플렉시블 OLED 대부분을 SDC에서 조달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은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진행 중이다. 이에 2차 공급사로 LGD와 BOE를 두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플렉시블 OLED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OLED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근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OLED 스마트폰 수요는 4.1억대로 전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16억 대에서 26%를 차지했고, 2022년 OLED 스마트폰은 8.5억 대로 전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17억 대 가운데 50%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2020년 애플이 신규 아이폰 모델에 모두 OLED를 탑재하는 경우에 OLED 스마트폰 수요는 예상보다 더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473
"이 게시물이 왜 뜨지?"…"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작동원리 공개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작동원리 전체 이용자에게 공개…글로벌 SNS플랫폼으로서는 처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은 이용자에게 뉴스피드에 보이는 게시물이 자신에게 보이는 이유를 확인하고, 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기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기존 페이스북 광고에 적용됐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뉴스피드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과 관련해 '이 광고가 표시되는 이유는'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광고가 표시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원하지 않을 경우 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은 "사실상 뉴스피드 랭킹의 작동 원리를 전체 이용자에게 직접 공개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서는 처음 이루어지는 시도"라고 자평했다. 이용자는 자신이 뉴스피드에서 접하는 다양한 게시물이 왜 자신에게 보이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고, 원하는 방식으로 게시물이 노출되도록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가 '먼저 보기', '팔로우 취소' 등의 옵션을 이용하면 자신이 보고 싶거나 보고 싶지 않은 콘텐츠를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올해 3월, 미국에서 시범 적용한 이후 오늘부터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로 확대 출시된다.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람야 세두라만(Ramya Sethuraman) 프로덕트 매니저는 "기능 도입에 앞서 진행한 자체 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입장에서 어떤 정보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한지 더욱 면밀히 판단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능은 이용자에게 더욱 풍부한 맥락과 통제권을 부여하기 위한 페이스북의 투자와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에 귀기울이며 기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게임은 대박 아니면 쪽박?
'클라우드'로 사업 불확실성 줄인다...클라우드 탄력성 클라우드가 게임사에 새로운 경영 전략을 떠오르고 있다. 클라우드의 가장 특징인 탄력성이 게임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보완해 주는 것이다. 클라우드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많은 게임사는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없었다. 게임사는 게임이 출시 후에도 게임에 온전히 운영되기 위한 네트워크, 서버 등 IT인프라 구축까지도 감당해야 했다. 수억 원을 들여 게임을 개발했다고 하더라도, 그 비용이 게임 개발에만 쓰이지 않는 것. “그 돈 들여 만든 게 고작 이 수준”이라는 네티즌의 우스갯소리를 들어도, 게임사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었던 것. 특히, 인력과 경영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수요 예측 등 사업 전략을 제대로 세우기 어려웠던 1인 및 중소 게임사들에게 불확실성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 현실인 셈. 지속가능한 게임 개발 하고 싶다면 '클라우드' 클라우드의 탄력성이 많은 게임사의 실패 요인인 초기 과도한 투자나 게임 출시 후 운영 등 게임 외 인프라 요소를 최소화해주고 있다. 만약 게임사에서 게임 출시 후 트래픽을 100으로 예상하고 100만큼의 데이터센터(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를 준비했다고 가정하자. 하지만 게임이 실패하게 되면, 해당 인프라는 유휴시설로 남는다. 반대로 게임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동시에 몰리는 게임의 특성상, 기업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늘릴 수밖에 없다. 인프라를 늘린다고 해도 문제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각기 다른 인프라 설비의 확장 여부는 작은 게임사에게 투자를 넘어 도박에 가깝다. 결국 게임 후속작 개발은커녕 유지관리에 투자하게 되버리는 셈이다. 클라우드를 사용할 경우, 이 같은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에서 해당 게임사의 클라우드 할당량을 늘리고 줄이기만 하면 끝이다.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는 스위치를 올리기만 하면 될 정도 할당량 확대가 쉽다 하지만, 게임사의 모든 정보를 외부 데이터센터에만 올릴 수 없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매력적인 대안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데이터는 기업이 가진 데이터센터의 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게임 유저의 트래픽을 감당해야 하는 건 AWS나 MS 애저 등 서비스 제공사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려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확장, 스위치만 올리면 될 정도로 쉬워 이러한 클라우드의 탄력성 특징은 중소 게임사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AWS에 따르면, 액티비전, 슈퍼셀, 유비소프트, 넥슨, 넷마블, NC소프트 등 상장 게임 업체의 90%가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다.
SK텔레콤 "1111, 2424, 4989…골드번호 신청하세요"
31일까지 공식인증대리점, 온라인몰 응모 6월 3일 추첨 6월 7일 당첨자 발표 SK텔레콤이 골드번호 5000개를 공개한다. 골드번호는 이동통신 번호 뒤 4자리가 AAAA, 000A, A000, 00AA, ABAB 등 특정 패턴이 있거나, 번호가 국번과 동일하거나, 특정한 의미(예 1004, 2424 등)를 지녀 식별이 쉬운 번호를 뜻하며 총 9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SK텔레콤은 이번에 5000개의 골드번호를 공개 추첨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공식인증대리점과 온라인 T월드에서 응모할 수 있다.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번호변경을 원하는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일 공개추첨 행사를 갖는다. 추첨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TOA 등 관계자 입회 하에 진행된다. 번호 당첨자에게는 6월 7일 개별적으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0일에서 7월1일 사이에 대리점을 방문해 새 번호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통하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골드번호 공개 추첨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이동통신사가 매년 2회씩 시행하고있다. SK텔레콤은 하반기에 한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골드번호 공개 추첨은 1인 최대 3순위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편됐다. 기존에는 1인 1순위 응모만 가능해 당첨되지 않을 경우 후순위 당첨이 불가능했다. 올 해부터는 후순위 응모 번호가 당첨될 경우, 본인이 원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사업자(MVNO)를 통해 골드번호 응모가 가능하며 다른 이동전화사업자로의 번호이동없이 선호번호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모든 고객은 누구나 행사에 응모할 수 있지만, 골드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이내에 골드번호 당첨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가 불가능하다.
'AI윤리가 잃어버린 12년'
제대로 된 AI 활용, 윤리적 이슈 공론화 필요해 마이클 샌델 교수가 쓴 <정의란 무엇인가>는 도덕적 딜레마를 설명하며 ‘브레이크가 고장난 열차’ 이야기를 사례로 든다. 갑자기 당신이 조종하는 열차의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 기차는 100km/h의 속도로 달리고 있고, 그 선로에는 인부 5명이 일하고 있다.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비상 선로에는 행인이 서 있다. 그들 모두 열차가 다가오는지 모른다. 선로를 바꿔 5명을 살리고 1명을 죽이는 선택이 나은가? 죽지 않아도 될 행인의 목숨이 인부 5명 목숨 보다 덜 중요한가? 철학은 이 두 가지 선택지를 인간에게 던지고 그 딜레마 속에서 인간 윤리를 묻는다. 이제 인간은 고민할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 AI가 인간의 선택을 대신할 것이기 때문. 하지만 AI에게도 딜레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대신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될 뿐. 이 알고리즘은 ‘AI윤리’라는 대원칙 아래 존재한다. AI활용 영역 많아질수록 간결하면서도 고도의 AI윤리 요구 가장 오래되고 기초적인 AI윤리는 SF작가인 아시모프가 제시한 ‘로봇 3원칙(three laws of robotics)’이다. 로봇 3원칙은 ▲ 1원칙;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해를 당하는 상황에서 무시하면 안 된다. ▲ 2원칙; 로봇은 1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 3원칙; 로봇은 1, 2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자신을 지켜야 한다로 구성된다. 아시모프는 인간 안전성을 우선해 알고리즘 순서를 설정한 다음, 자율성을 가진 로봇, 즉 AI의 보존성을 유지하게끔 정했다. 그러나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도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열차’ 딜레마를 해결하지 못하고 에러가 난다.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인간을 해치기 때문. 더구나 점점 AI의 활용 영역이 늘어나고 복잡해지는 사회 속에서 단순한 알고리즘은 충돌을 불러올 뿐이다. AI는 인간의 편견 닮지 말아야 지난 2014년, 구글은 AI기업 딥마인드를 인수할 당시 회사 내 ‘윤리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는 딥마인트 창업자들의 인수 조건의 하나였다. 최근 순다르 피차이는 성명을 통해 ‘구글이 바라보는 AI: 구글의 원칙’를 발표했다. 구글의 AI 원칙은 ‘사회적 유익’ ‘불공정한 편견을 만들거나 강화 반대’ ‘안전성을 우선으로 설계 · 테스트’ ‘인간에 의한 지시와 통제’ ‘개인정보 보호’ ‘과학적 우수성 유지’ 등을 구성됐다. 특이한 점은 AI를 활용하지 않을 분야를 지정했다는 것. 구글은 인명에 위해를 가하거나, 국제법을 위반하는 기술에 AI를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자신들의 AI윤리 원칙을 감시할 외부자문위원회도 발족했다. 또다른 AI강국 중 하나인 중국은 AI기술과 데이터 안전을 위한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는 윤리위원회 설립해 AI 윤리 행동강령을 신설해 적용 중이다. 프랑스도 AI윤리 체계를 마련했다. 프랑스에서 AI는 투명성 아래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야 하며, 설명과 이해가 쉬운 인터페이스를 생산돼야 한다. 더불어 AI 엔지니어는 알고리즘 개발에 인간 중심의 윤리적 인식이 반영되도록 교육받는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직접 EU의 AI 관련 규정 개발을 주도할 만큼 해당 이슈에 적극적이다. 국내 기업에서는 카카오가 지난 2018년 초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하며, AI윤리에 대한 논의를 촉구했다. 카카오 알고리즘 헌장의 기본 원칙은 ‘인류의 편익과 행복 추구’하고, ‘의도적인 사회적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한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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