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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Rag & Bone 2014 F/W Men's Collection

2014 F/W 남성복 뉴욕컬랙션의 랙앤본을 파헤쳐볼텐데, 우선 랙앤본의 개요와 역사를 알아볼까합니다. Rag & Bone : 동네를 돌며 잡동사니를 모으는 마차. 미국식 캐주얼감성에 영국식 테일러링을 접목시킨, 실용적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클래식함을 다루는 브랜드. 마커스 웨인라이트, 데이비드 네빌 이라는 두 영국인에 의해 만들어졌는데요, 두사람은 각각 금융회사와 통신회사에서 근무했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더욱 저를 분발하게 만드네요 ...! 랙앤본은 데님 브랜드로 시작해서인지 'Jean' 에 대한 애착이 강한것으로 유명하답니다. 또한 이들은 'D.I.Y Project' 라는 마케팅전략을 진행하는데요, 이 마케팅은 이렇습니다. 원하는 뮤즈에게 락앤본 의상과 디지털카메라를 보내서 본인의 일상, 여행등 어디서도 볼수없었던 자연스러움을 사진에 담아줄것을 요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면서 아마추어적인 사진들을 가지고 그들만의 화보집을 그대로 대중들에게 노출시켜 그동안 대중들에게 보여진 인위적인 모습들을 탈피하고,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뮤즈들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큰 이슈가 되었죠. '자연스럽게 랙앤본에 녹아드는것을 원한다' 이 생각자체가 상당히 흥미롭다고 생각됩니다. 자 그럼 그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4 F/W 맨즈컬랙션을 살펴볼까요 ?? * 빙글 시스템상 사진이 10장밖에 추가가 안되네요. 더 자세한 내용과, 모든 컬랙션 사진들은 Gentlism 블로그에서 만나보시죠 :D -링크를 클릭하시면 Gentlism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http://blog.naver.com/gentle3822/6021260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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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패션위크 스트릿 패션 돌아보기
Editor Comment 런던, 뉴욕, 밀라노, 파리 등 해외 패션위크를 거쳐 다가오는 3월 20일, 19 F/W 서울패션위크가 시작된다. 이 시기 동대문 DDP는 내로라하는 패션 피플과 이를 구경하려는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매 시즌 패션에 열광하는 이들로 가득한 DDP에 입성하기 전, 그 서막을 열기 위해 지난 1년간 <아이즈매거진>이 만나온 패션위크 패피들의 리얼 웨이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8년 봄에 열렸던 18 F/W부터 가을에 열렸던 19 S/S 런웨이까지. 지난 1년간 스트릿신에서 포착한 패피들의 오오티디 중 눈여겨보아야 할 포인트를 구분해 준비했다. 과연 두 시즌 동안 어떤 트렌드가 강세를 이루고 어떻게 변했을지, 지금 바로 아래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자.  1년 전 봄, DDP를 장식했던 18 f/w 시즌 패피들의 룩은 유난히 하이브랜드와 스트릿 & 스포츠 브랜드로 맥시멀 하게 연출한 스타일링이 강세를 띄었다.루이비통(Louis Vuitton)과 슈프림(Supreme),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와 버버리(Burberry)등의 협업이 패션가에 화두로 떠오르면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브랜드 사이의 믹스 매치가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것. 인상적인 스타일링이 있다면 트렌치와 보머 재킷, 트랙 팬츠와 힐을 매치한 인물로 전혀 다른 느낌의 아이템을 완벽하게 연출하며 레이어링의 즐거움을 제안했다.  작지만 강한 아이템. 데일리 룩의 화룡점정은 액세서리가 좌우한다. 이 시즌은 유난히 패턴과 컬러감을 입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인물이 많았다. 특징이 있다면 강렬한 잔상을 남기는 네온 컬러가 대거 등장했다는 점. 일상에서는 쉽게 활용하지 못할 네온 컬러 슈즈들이 이날은 너도나도 등장하며 굵직한 존재감을 보였다. 현재까지도 독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청키, 어글리가 메인 실루엣으로 자리했다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 백은 캐주얼한 백팩과 힙색이 주를 이뤘다.    반년 만에 다시 시작된 19 S/S 시즌 컬렉션은 가을의 정취를 머금은 듯 지난봄보다 한층 차분한 무드가 현장을 채웠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트렌치코트와 숄더가 강조된 오버사이즈 재킷 등. 여기에 마린 세르(Marine Serre),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레깅스 열풍을 따라 다채로운 스타일의 스타킹도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또한 이 시즌은 귀여움으로 무장한 키즈 모델들이 두각을 나타내기도.  특히 액세서리 라인의 활약이 돋보였던 19S/S 패션위크현장. 당시 디올(Dior)의 클래식 패턴 오블리크와 ‘D’ 셰이프를 복각해 제작된새들 백이 핫한 인기를 구가하던 중. 이 유행의 선구자였던 킴존스가 이 아이템으로 히트를 치자 곧바로 다른 하이 브랜드에서도 클래식 라인의 시그니처 백들을 부활시켰다. 이 영향이 고스란히 전해진 걸까. 엄마의 옷장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전 모노그램 패턴을 입은 루이비통, 구찌(Gucci) 백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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