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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비종떼, 광화문 SFC몰에 2호점 오픈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전개하는 이태리 잡화 브랜드 일비종떼(IL BISONTE)가 지난 1일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SFC) 몰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일비종떼는 지난 2012년 국내 패션 중심지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서울시청을 비롯 금융기업, 관공서, 호텔 등이 인접한 비즈니스 요충지에 자리잡아 다양한 연령층과 소비자층의 유입을 확보하게 됐다. 매장은 지하1층에 70㎡(약 21.2평) 규모로, 브랜드 고유의 심볼인 들소뿐만 아니라 ‘노래’를 테마로 바이올린, 팬플룻, LP플레이어 등 거리의 악사를 표현한 매장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상품은 브랜드 철학을 담은 클래식 라인을 비롯해 올해 여행을 콘셉트로한 ‘스프링&썸머’ 뉴 라인까지 가죽 가방에서부터 지갑, 팔찌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한편 일비종떼는 1970년 이태리 피렌체의 팔라조 코르시니에서 회사의 CEO이자 디자이너인 와니 디 필리포에 의해 설립됐다.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로 주목 받아온 와니 디 필리포는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한 동시에 최상급의 원자재가 정제된 심플함과 수수한 우아함이 조합된 일비종떼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출처 : http://www.fashionseoul.com/?p=26704 Global Magazine & Eco-business Platform | 패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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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더가 허스키를 버린 이유 '돈이 안되니까'
시베리안 허스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마 많은 분은 화난 듯 잔뜩 인상을 찌푸린 표정과 카리스마 등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여기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허스키 한 마리가 있습니다. 쥬빌리입니다. 쥬빌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스키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생선 눈을 붙인 듯한 표정에는 카리스마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사실, 이러한 이유로 쥬빌리는 브리더에게 버려졌습니다. 단순한 이유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를 찾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돈이 안 되니까요.  브리더는 돈이 되는 아이를 팔아야 하니까 말이죠.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버려진 쥬빌리는 여러 보호소를 전전하며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쥬빌리는 현재 뉴저지에 있는 허스키 전문 보호소 '허스키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쥬빌리의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며 크게 화제가 되었고, 허스키 하우스에 쥬빌리의 입양문의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입양심사가 깐깐하기로 소문난 허스키 하우스는 대부분의 입양 요청을 거절하거나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허스키 하우스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서류 심사만으로 입양자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개를 사랑하고 돌볼만한 여건이 되는지 신청자의 집으로 방문해 직접 살펴보고 면담합니다. 보호소에서 개를 입양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유기하거나 파양하기 때문에 우린 우리가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사는 신청자의 신청만 받습니다. 최근 쥬빌 입양을 문의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주에 사는 분이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쥬빌리가 또다시 버림받게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요." 특정 품종을 개량하거나 생산하기 위해 인위적인 교배가 정말 옳은 일일까요? 펫샵에서 팔리지 못한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돈이 안 된다고 아이를 유기하는 브리더는 강아지 공장과 다르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까요?  팔고 남은 물건과 팔리지 않은 물건, 소위 말하는 재고는 창고에 오래 쌓아두었다가 값싼 가격에 팔거나 폐기합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펫샵 사업을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돈 되지 않는 아이들과 팔리지 않는 아이들, 즉 사실상 '재고 취급'을 받는 살아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매주, 매달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가게 되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2020년, 방송사별 설특선 영화 리스트!
헤헤 이번주가 벌써 설날이라니 🙄 올해는 명절이 정말 빨리 찾아왔네요 !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 정신없이 반가운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큰 행사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예정인 빙글러들도 있으시겠죠 ? 혼자 봐도 재밌고, 가족들과 함께 봐도 재밌는 설특선 영화들 ㅎ_ㅎ 과연 2020년 설은 어떤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 tvN 사바하 (24일 밤 9시) 극한직업 (26일 오후 9시) 기방도령 (27일 오후 9시) 나를 찾아줘 (23일 밤 11시 50분) 나의 특별한 형제 (24일 밤 8시 45분) 악인전 (25일 밤 10시 10분) 내 안의 그놈 (26일 밤 11시 5분) 신과함께 인과연 (27일 오후 5시 25분) MBC PMC : 더 벙커 (25일 오후 8시 50분) 걸캅스 (27일 오후 8시 30분) KBS 옹알스 (24일 오전 12시 20분) 미션 임파서블 : 폴 아웃 (24일 밤 10시) 성난 황소 (26일 오후 11시 5분) 뺑반 (25일 오후 11시 25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7일 오후 10시 10분) JTBC 안시성 (24일 오전 9시 15분) 가장 보통의 연애 (24일 밤 10시 50분) 기묘한 가족 (25일 오전 10시 10분) (25일 오전 10시 10분) 롱리브더킹 : 목포 영웅 (25일 오후 11 시) 미성년 (26일 오후 1시 30분) MBN 존윅3 파라벨룸 (24일 오후 10시 50분) 시간 이탈자 (26일 오후 5시 30분) 히말라야 (25일 오후 5시 10분) 편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벌써 긴장되는 리모컨 쟁탈전 ! ! ! 오호라 저는 사바하, 걸캅스, 미성년, 존윅3를 보고싶은데 +_+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기대되시나요 ? 명절에 뭐 잼나는거 안 하나 ~ 이리저리 채널만 돌리지 말고, 카드 클립 후 딱 ! 알람 설정해놓으세요 😜
훈훈주의_혹등고래 구출 대작전!
가족들과 바다수영을 즐기던 중, 물위에 떠있는 혹등고래를 발견합니다 ! 잠시 지켜보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 혹등고래를 보고 죽은 줄 알았던 선생님 ㅠ.ㅠ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갑자기 물을 쏴- 뿜는 혹등고래 ! 알고보니 혹등고래는 그물에 걸려있었어요 😢 안돼 ㅠ_ㅠ . . .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혹등고래쓰 . . 혹등고래를 도와주는 일은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다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일 . . 하지만 용기를 내서 혹등고래에게 다가갑니다 *_* 감동 ! 그물을 제거하려하자 깜짝 놀란 혹등고래는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 직접 다가가는 건 안되겠는지, 배를 혹등고래의 근처에 대고 노와 파이프를 이용해 그물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 ★구★출★성★공★ 헤엄치며 멀어지는 혹등고래를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 <3 진짜 . . 좋은 . . 사람들 . . ㅠㅠ 그런데 갑자기 멀어지던 혹등고래가 배로 돌아옵니다 !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 앞에서 점프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혹등고래 😭 이거 저만 감동인가요 . . 와엠아쿠라이 . . ㅠㅠㅠㅠㅠㅠ 무려 40번을 ! ! 배 주위를 떠나지 않고 점프한 혹등고래 :) 이 귀염둥이야 ! 너 정말 사랑둥이구나 ♥︎ ♥︎ ♥︎ 마지막 아이의 말까지 감동 그 자체 . . ㅠ_ㅠ 오랜만에 맘이 찡- 한 사연이라 후다닥 퍼왔어요 <3 동물 친구들아 언제나 행복해야돼 ! 아프지마 ! 우리가 미안해 !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집단폭행 당하는 보호자를 본 핏불 '저것들이...'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보호소에서 가장 오래 지낸 개들입니다.  다른 개들과 사람들만 봐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순한 댕댕이였지만, 핏불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사람들에게 외면받아 왔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녀석들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보호자 로버트 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를 찾은 로버트 씨는 자신을 향해 엉덩이를 격하게 흔드는 두 댕댕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 자리에서 입양했습니다. "엘라벨과 레이디버그요? 하하! 세상에서 제일 순한 녀석들일 겁니다." 그런데 얼마 전, 로버트 씨네 집에 낯선 남성들이 들이닥쳤습니다. 그가 차고 문을 연 순간 덩치 큰 4명의 강도가 달려들어 그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차 키를 요구했고 로버트 씨는 다친 얼굴을 감싸며 집안에 차키가 있으니 가져가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강도들이 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연 순간! 엘라벨과 레이디버그가 쏜살같이 튀어나와 쓰러져있는 로버트 씨를 둘러싼 후 매섭게 짖어댔고, 순식간에 덩치 큰 핏불을 눈앞에서 마주한 강도들은 허겁지겁 뒤돌아 그대로 도망가버렸습니다. 강도들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자 그제야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쓰러진 로버트 씨 곁으로 다가와 상처를 핥으며 걱정해주었습니다. 로버트 씨는 SNS에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하며 폭행당한 얼굴을 올렸습니다. "제 반려견들이 강도에게 폭행당하는 저를 구했습니다." 사실, 로버트 씨가 SNS에 이번 일을 공유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보호소 출신이에요. 항상 사랑에 목마르고 또 받은 사랑만큼 돌려줄 줄 아는 아이들이죠. 핏불은 자신의 보호자에 대한 사랑이 가장 강한 아이들입니다. 보호소에는 아직도 많은 핏불이 쓸쓸히 남겨져 있어요. 입양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핏불은 보호소에서 입양률이 가장 낮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항상 사나운 개, 투견 등으로 등장하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선입견을 심어줬기 때문이죠. 공격성이 강한 핏불까지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공격성이 전혀 없고 순한 대부분 핏불도 미움을 받고 있다는 것인데요. 로버트 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핏불에 대한 열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이유 있는 쇼핑 리스트, 올해는 어떤 소비를 할까
Editor Comment 돈 쓰는 일만큼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장르 불문하고 소비 행위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할 터. 그러나 올해는 분노의 카드 명세서를 안겨준 ‘X발 비용’과는 작별을 고하자. 신년을 맞이한 지금, 정독하면 좋을 의미 있는 소비 목록을 작성해봤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과 정성스러운 향, 그리고 특별함이 더해진 오브제까지. 지갑은 가벼워질지라도 마음은 채워지는 사뭇 진지한 쇼핑 리스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톰 요크(Thom Yorke), 빈센트 갈로(Vincent Gallo), 백남준, 그리고 피터 사빌(Peter Saville), 비요크(Björk)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까지. 누군가에게 뮤즈 혹은 우상이 된 그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이들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은 예술적 심미관을 가진 컬렉터 강인혁이 직접 큐레이션한 보물들로 메워진 온라인 수비니어 숍이다. 한 시대를 대변했던 그들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하기도 한다. 삶의 무수한 계획이 넘쳐나는 한 해의 시작, 1월에는 그들의 이야기에 첫 소비를 맡겨봐도 좋겠다. 논픽션(NONFICTION)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재료(JAERYO)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판화가 최경주를 필두로 트럼펫 연주자이자 기획자인 그녀의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그리고 이들의 프로젝트 공간 AP 숍(AP SHOP). 이곳에서는 실크스크린, 에칭, 페인팅 등 회화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도 이루어진다.다채로운 색감의 점, 선, 면이 도형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이 된 모습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올해는 나도 무언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희망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39etc(39etc) ‘즐겁게 일해야 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오브제 셀렉 숍, 39etc(39etc).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는 ‘Et Cetera’의 의미가 담긴 숍은 그 뜻을 표방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쉬이 볼 수 있는 것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불어넣는다. 호두, 버섯, 콩의 모습을 한 합, 달걀 모양의 캔들, 배 모양의 와인 스토퍼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39etc의 셀렉션. 2020년에는 이들의 위트를 닮아봐도 좋지 않을까. 아울러, 이촌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매 다른 테마의 팝업 전시가 열리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