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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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무인항공기 드론을 이용해 주문 후 30분 안에 물건을 배달해주는 아마존 프라임 에어(Amazon Prime Air)를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다. 그런데 이미 아마존이 드론 시험 제작기를 8세대까지 설계하는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주주를 대상으로 한 연례서한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오는 2015년 현실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아마존은 이에 따라 프라임 에어팀이 드론 시제기 5∼6세대 비행 테스트를 실시하는 한편 7∼8세대 기체도 설계 단계에 있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 드론은 무게 2.26kg을 실은 상태에서 16km 정도까지 비행할 수 있도록 배터리를 탑재하는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존은 드론을 비롯해 빠른 배달이라는 목표에 주력하고 있다. 일부 도시에선 일요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고 영국에선 배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인도와 중국 대도시에선 오토바이 배달도 이용한다. 이런 노력 덕에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아마존은 올해 미국 시장에서 포괄적으로 이들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드론의 경우 미연방항공국 FAA의 항공 규제 등이 가장 큰 걸림돌로 남아 있는 상태다. 하지만 아마존은 이번 프로토타입 실험과 설계 등으로 아마존 프라임 에어를 실제로 빠르게 실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www.theverge.com/2014/4/10/5601992/amazon-designing-eighth-generation-of-delivery-drones-says-jeff-bezo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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