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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H&M X Alexander Wang Collaboration Collection] 2014 에이치앤엠 X 알렉산더왕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소식

항상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은 스웨덴 스파 브랜드 'H&M'이 다음 콜라보레이션을 위하여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과 뭉쳤다는 소식이 온라인에서 삽시간에 퍼지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상회 블로그) http://www.seoulsanghoe.co.kr/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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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x 발망 콜라보레이션 남성 라인 미국 가격 공개 !!
안녕하세요 atclaire 에요 :) 드디어 11/5 에첸엠 발망 콜라보가 공개되는거잖아요 !! 콜라보레이션 소식이 알려졌을 떄부터 핫!!!!!!!!쏘핫!!했던 그 컬렉션이 !!!!! 그래서 여성 라인 가격 카드를 올렸더니 @vhjw 님이 남성 라인도 요청하셔서 올려보겠습니당 :D 1. $299 2. $49.99 3. $199 4. $299 5. $59.99 6. $149 7. $199 8. $99 남성복 어쩜 이렇게 예쁜거죠 !!!! 거기다 가격도 여성복 대비 더 괜찮은 것 같구요 ???? 1번 코트는 진짜 보자마자 엄지척 b 그외도 다 디테일들이 살아있습니다... ㄷㄷ 1. $649 2. $549 3. $349 4. $349 5. $129 6. $99 세상에 멋짐이란 것이 폭발하는 군요. 1번 사랑합니다. $129 이라는데 음..? 사이즈나 기타 등등이 궁금해지는 옷입니다.ㅋㅋㅋ 1. $99 2. $69.99 3. $59 4, 5, 6. $39.99 탑도 예쁘네요. 특히 2번은 제일 작은 사이즈로 사서 저도 입고 싶어요 !!! 1. $49.99 2,3,4. $34.99 5. $29.99 남성라인에도 역시나 '발망' 티셔츠가 있습니당.ㅋㅋ 목만 안 늘어난다면 살만할 것도 같구..ㅋㅋㅋ 5번은 뭔가 넝마 같기도 하구..ㅋㅋ 저건 언제 품절될지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1. $99 2. $99 3. $349 4. $99 5. $79.99 발망하면 바이커진이죠 !!!!!!! 바이커진 디테일을 살려낸 바지들 ㅜ ㅜ 그래요 어차피 이건 콜라보레이션인데 리얼레더 안 쓰고 99달러 이렇게 나오는게 낫죠!! 여성복은 왜 바이커진 리얼레더에 그 가격이야 엉엉 예쁜데 못 사겠잖아 엉엉엉엉 1. $299 2. $299 3. $149 4. $129 5. $249 6. $59.99 백팩 귀여운데 가격은 안 귀엽네용 ㅋㅋㅋ 그래도 리얼레더니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럼 남성분들도 11/5 이 앞에서 만나요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덕후 특집 / 셀비지 입문
이번 셀비지 입문은 정말 자료조사를 많이했어..그래도 2주 안넘기고 용케올렸다는게 신기하구만! 참고로 질이 좋다고 알려진 셀비지 데님들은 대부분 일본산 원단을 사용해. 일본산이 아니어도 질이 좋은 원단은 많지만, 현재 일본산 데님 원단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어. 왜 일본 데님원단이 유명하냐면, 구식 방직기는 품질은 좋았지만 생산 효율이 별로 높지 않았어. 신식 기계들에 비해 폭은 3배, 넓이는 5배 가까이 차이가 났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벌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단의 양이 더 많아 진다는 소리야.) 그렇기에 미국이 신식 기계로 갈아타면서 쓸모 없어진 미싱기와 방직기를 일본 데님 회사들이 사들였고, 결국 일본 데님은 과거 미국의 데님 원단을 아직도 생산중인거야. 명품 브랜드에 원단을 납품하는 데님 생산공장들도 대부분 일본에 위치해 있어. (여기서 품질이 좋다는 말은 튼튼하고 뭐 그런것도 있지만, 오래 입음으로서 워싱이 얼마나 잘 진행되느냐의 의미도 있어. 워싱에는 염료의 탈락인 페이딩 뿐만 아니라 원단의 뒤틀림이나 주름 잡힘도 있으니 '좋다'라는게 의류의 성능을 표현하진 않아.) 물론 전량 매수했다, 혹은 미국에선 저런 구식 데님이 생산되지 않는다! 라는 말은 아니야. 하지만 데님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패션아이템으로의 용도보다는 작업복의 용도로 먼저 시작되었으니, 본래의 목적에 적합한 데님을 생산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 특히 작업복의 원조인 리바이스라면. 이외에도 디젤, 돌체&가바나, 발망, 디올, 입생로랑, 디스퀘어드2, 게스, 캘빈클라인, 리, 랭글러, 에드윈, 에이프릴77, 모드나인, 칩먼데이, 닥터데님, 에비수, 플랙진, 누디진, 텔라슨, 로그테리토리, 레일카, USDG, 퓨어 블루 재팬, 재팬블루, 언브랜디드, 모모타로, 트루릴리전, 락리바이벌, 모디파이드, 이스트쿤스트, 사무라이진, 3Sixteen, 더 플랫헤드, 데님 인디고 마스터, 피스워커, 슈가케인, 스컬 진, oni shoai, Studio D'Artisan, 이터널, 리얼 맥코이, 아이언 하트, 등등..이 외에도 수많은 브랜드들이 데님을 생산하고 있어. 이중 가성비가 좋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은 다음과 같아. 언브랜디드-네페 하위라인, 10~20사이. 데님 인디고 마스터-제품군이 정말 많다고.. 10만원대 중반 피스워커-모드나인과 함께 가성비 양대산맥. 10만원 내외 모드나인-국내브랜드. 부담없이 소비하기 좋은듯?역시 10만원 내외. 돈을 좀 더 쓰면 그만큼 퀄 좋은 데님은 많지만, 입문용이나 그냥 적당히 괜찮은 거 입겠다면 피스워커, 모드나인, 플랙진 등을 추천해. 10만원 정도의 데님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저 세 브랜드도 나쁘지 않을듯 해. 진짜 질 좋은 청바지를 입겠다면 국외로 눈을 돌리는 것이 더 좋겠지만!
톱 디자이너 7인을 알면 패션이 보인다
패션계를 쥐락펴락하는 파워 디자이너들. 그들의 발자취만 공부해도 패션 고수가 될 수 있다. 출처: fashionflash.se 깡마른 몸매의 모델, 기괴한 포즈만을 패션의 전부라 생각했다면, 당신은 무궁무진한 패션 세계의 극히 일부만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당신의 패션 지식을 업시켜줄 톱 디자이너 7인의 스토리. 출처: 핀터레스트 / gulliver is lost 1. 칼 라거펠트 1933년 독일 함부르크 출생 20세기 패션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1982년부터 지금까지 여자들의 영원한 로망, 샤넬의 수장을 맡고 있는 명실상부한 패션계의 거장이다. 또한 그는 1965년부터 현재까지 펜디의 책임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서 상식 하나! 샤넬은 가브리엘 코코 샤넬 여사가 1910년 파리에 문을 연 모자 가게가 시초. 이후 블랙 미니드레스와 2.55 백 등으로 독보적인 지지를 받으며 오늘날까지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칼 라거펠트의 능력은 디자인이 다가 아니다. 그는 샤넬의 광고 비주얼을 만드는 포토그래퍼이기도 한데, 수준급 실력으로 사진전을 개최할 정도. 또한 샤넬의 스토리를 담은 단편 영화를 제작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그의 애완 고양이, '슈베트'도 능력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5.4만 명에 달하는 슈베트는 패션 잡지 <럭키>의 표지를 장식했고, 뷰티 브랜드 슈에무라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는 등, 1년에 35억을 번다고. 젊음과 변신에 대한 칼 라거펠트의 노력 역시 독보적이다. 그는 2000년, 67세의 나이에 에디 슬리먼의 디올 옴므 수트를 입기 위해 13개월 간 무려 42KG을 감량했으며, 현재까지도 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칼 라거펠트'로 선글라스, 시계, 가방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놀라운 건 현재 그의 나이가 무려 82세! 게다가 지금껏 읽은 책은 25만 권에 달한다고(윗 사진이 그의 실제 서재이다). 출처: allets.com, issimag.fr, Gettyimages / 멀티비츠, Brisa Oldfather, Erin Flexon, 핀터레스트 / Marines Desidera', ladoavesso.com.br, squarespace.com, interviewrussia.ru, Holly Jones, Leigh Viner, Anthony Garcia, vonsnef.com, 텀블러 / folstyle, street-love.net, thecitizensoffashion.com, firstglimpse3d.com 2. 마크 제이콥스 1963년 미국 뉴욕 출생 상류층의 럭셔리 스타일에 천진난만함을 더하는 천재 디자이너 1997년, 루이비통의 마크 제이콥스 영입은 참으로 현명한 처사였다. 그간 다소 올드한 이미지가 강했던 루이비통에 위트를 더해 단숨에 젊은 여성들 사이에 루이비통 백 신드롬을 일으켰으니 말이다. 그가 루이비통에 머물렀던 2013년까지 선보였던 많은 히트 아이템 중 특히 그래피티 모노그램 시리즈는 젊은 부유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효자 아이템. 이 시리즈의 성공으로 루이비통의 매출은 무려 4배 이상 상승했다. 그의 위트 넘치는 디자인과 재기발랄한 에너지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레트로 무드에 현대적 시크함을 가미해 젊은이들이 손쉽게 입을 수 있는 하이 패션을 선보이는 것. 출처: allets.com, coastal.com, 핀터레스트 / Blue Ocean, Liz MR, homosassasprings.org, visla.kr, buzznet.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3. 톰 포드 1961년 미국 텍사스 출생 관능이라는 코드를 패션에 자연스레 녹여낸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그는 1990년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디자이너로 영입된 이후 2004년 떠날 때까지, 구찌를 젊고 섹시한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1999년 부터 2004년까지는 생로랑 디자이너를 겸업, 쿠튀르적 감성까지 입증했다. 또한 영화 <싱글맨>으로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자신의 남성복 브랜드 톰 포드에서 선보이는 맨즈웨어 컬렉션에는 클래식함에 섹시함을 더해 옷 잘 입는 남자들의 워너비 아이템이 되고 있다. 디자이너로서 그의 재능은 매혹적인 맨즈웨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톰 포드 뷰티의 립스틱은 국내에 선보이자마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고, 특유의 날렵함이 돋보이는 아이웨어 라인 역시 핫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출처: allets.com, chicprinceb.wordpress.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핀터레스트 / Old Focals, trendipia.com, otticabalzarotti.it, galleryhip.com, alisonkerr.wordpress.com 4. 스텔라 맥카트니 1971년 영국 런던 출생 믹스매치의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에코 패션 디자이너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와 사진작가 린다 매카트니의 딸로 태어난 스텔라 매카트니는 출생하자마자부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셀러브리티였다. 부모로부터 예술적 능력을 물려받은 그녀의 컬렉션은 천연 소재와 인공 가죽으로만 제작하는 것이 특징. 환경 보호라는 확고한 신념에 자신만의 믹스앤매치 감각을 더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녀는 이밖에도 아디다스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론칭하고 아동복과 언더웨어 라인을 선보이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출처: allets.com, madame.lefigaro.fr, 핀터레스트 / Jody Lane, Jan Candelora, Sandy Quintan, Votre Vu, ilmondodiingrid.blogspot.com, stylefull.com, fashionhype.com, modanews.ru, Gettyimages/멀티비츠, iloveshoppingwithfede.com, bags.stylosophy.it 떠오르는 아시안 디자이너들 최근 패션계에는 아시아계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신선하고 독창적인 감성으로 특히 젊은 패션 피플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중. 출처: allets.com, tutnow.com, galleryhip.com, independent.co.uk 5. 알렉산더 왕 - 1983년생, 대만계 미국인 스트리트 무드를 하이 패션에 접목시킨 자신의 브랜드 '알렉산더 왕'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디자이너 29세에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그는 특유의 구조적 커팅 기법과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H&M과 협업해 선보인 컬렉션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밤새 줄을 섰을 정도. 출처: allets.com, Gettyimages/멀티비츠, roastedmontreal.com, 핀터레스트 / Gamze Mine Özcan 6. 타쿤 파니치걸 - 1974년생, 태국계 미국인 패턴과 프린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그만의 재능을 브랜드 '타쿤'에 녹여내 주목 받은 디자이너 패션 에디터 출신인 타쿤 파니치걸은 미셸 오바마가 대선 마지막날 그의 원피스를 입어 단숨에 유명해졌다. 2010년부터는 타사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트렌디한 진주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allets.com, Gettyimages/멀티비츠, independent.co.uk, 핀터레스트 / Lily Belle, asiasociety.org 7. 정욱준 - 1966년생, 한국인 오버핏과 트렌치 코트를 앞세운 브랜드 '준지'로 패션의 본토 파리를 들썩인 한국 디자이너 그는 유럽 사람보다도 트렌치 코트를 더 잘 이해한다는 평을 받으며 10번이 넘는 파리 컬렉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2015 S/S 시즌, 아디다스와 협업해 선보인 슈퍼스타 리미티드 에디션은 단 3일만에 완판되기도. 출처: allets.com, Gettyimages / 멀티비츠, article.wn.com, offspring.co.uk 지금까지 패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표 패션 디자이너 7인의 스토리를 알아보았다. 어쩐지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당신의 패션 지식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는지? 출처: 핀터레스트 / Moani Tolentiono
동물원과는 다르다! 늑대 보호소에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
미국 워싱턴주 스카짓카운티에 있는 도시 아나코테스에 위치한 보호소(The Predators of the Heart Sanctuary)는 특별한 동물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바로 늑대입니다! 이 보호소는 1998년 설립돼 약 12,240평의 땅에 울타리를 쳐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인간들의 주거지 확장과 산림파괴로 갈 길을 잃은 늑대들을 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더욱 특별한 점은 200달러(약 24만 원)만 내면 늑대들과 2시간 동안 어울려 교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호소는 하루에 2번씩 관광객을 받고 있으며, 6일제로 매주 12번의 일정이 진행됩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늑대와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면서도, 자신들이 비영리단체임을 강조하며 "보호소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일 뿐, 이득을 창출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이어 "관광객과 늑대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하는 사람들은 엄격한 안전교육을 받으며, 그 누구도 어떤 상황에서도 예외 없이 18가지 이상의 안전 수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돌발상황을 방지하고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18세 이상의 관광객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 늑대들과 교류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있는데, 사진 속 늑대들은 마치 이웃집 반려견처럼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애리조나 주립 대학의 윈 교수는 "대부분의 야생 늑대는 인간에게 친근하지 않지만, 보호소에 있는 야생 늑대들은 오랜 사회화 교육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사고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과거 주민과 함께 산책하던 개가 보호소로 들어갔다가 늑대에게 물려 죽기도 했으며, 한 번은 보호소 늑대가 탈출해 마을 주민의 마당에 침입한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보호소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동물원과 달리 늑대들을 넓은 자연에 풀어 키운다는 것'과 '사회화를 통해 사람에게 우호적인 늑대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비영리단체인 만큼, 한정된 횟수와 관광객만을 받아들여 동물들의 복지와 스트레스에도 매우 신경 쓴다는 평인데요. 동물원과 달리,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닌 곳. 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우선시하며 보호소를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익만 벌어들이는 곳.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동물보호소 아닐까요? P.S 동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꼭 한 번 가고 싶으면서도 죽을 때까지 절대 안 가기로 결심한 곳이 동물원입니다. 그런데 저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면 당장 가볼 것 같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소장품 자랑앱 'Envicase'
'소장품 자랑앱' envicase가 소수 뉴욕 패셔니스타와 유명 블로거들이 서로의 소장품을 자랑하고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블로거 Bryanboy, Manrepeller가 사용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뉴욕에 기반을 둔 여타의 트렌드 세터들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지나친 상업화/정보부족 그리고 동질감의 결여 등 기성채널에 불편함을 느끼던 다수의 쇼퍼홀릭들과 소장품 자랑족 또한 관심을 보이며 패션피플들의 새로운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열린 2015' FW 뉴욕 패션위크에서 패션피플이 꼭 사용해야 할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장품에 ENVY 버튼을 보내면, 사진 속에 숨겨진 쇼핑스토리가 등장한다. 상업화 된 정보가 아닌, 게시자의 리얼한 쇼핑 스토리와 정보를 볼 수 있기에 더 흥미롭다. 유명인들도 자신의 프라이빗한 쇼핑정보를 스스럼 없이 공유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매력적인 상품을 발견해도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던 불편함이 단순한 ENVY 버튼 하나로 해결된다. 소장품 자랑족들은 더 많이 부러움 받을 수 있고 쇼퍼홀릭은 작은 관심만으로 참신한 쇼핑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유유상종이랄까, 소장품 사진만으로 속물취급 되었던 기존 소셜미디어에서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구매행위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뽐내기 본능이 있다"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 던바 교수의 말처럼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소장품으로 사람과 사람을 더 감성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기대감이 소셜미디어 시장에 제3의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prweb.com/releases/2014/12/prweb1238555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