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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빨리 재우는 방법?

아기 재우는거..정말 쉽지 않는데 혹시 노하우 있으신가요? 저는 우선 안아서 등 토닥이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약하게 왔다갔다하거나 빙글빙글 도는 정도로 하는데 어쩌면 다른 엄마아빠분들은 다른 노하우가 있으시지 않을까 궁금해지네요 ㅎㅎ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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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접촉해서 안정감을 주는거랑 분위기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군요!
그냥 무조건 불끄고 같이누워 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처음엔 안자려하지만 하루이틀 지나다보면 습관이 되게 됩니다. 첫째가 그렇게되니 둘째도 자연적으로
같이 누워서 맨몸 손으로 쓰다듬어줘요~등이나 배 옷안으로 손 넣어서 쓸어주면 어는새 잠들어있네요^^ 한번해보세요~근데 저희애긴돌지나부터 해줬어요 어린아기들도 될런지모르겠지만ㅜ 엄마랑 아이와의 접촉은 안정감을준데요^^
저는 다리랑 발바닥 안마~해주니 잘자더라구요~^^ 걸음마하는 애기라면 더좋을듯^^
친한 언니에게 들었던건.. 같이 옆에 누워서 같이 자는 듯한 느낌을 주는것도 좋다고 하던데 ㅎㅎ 그럼 독립적으로 잠드는게 힘들어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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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내 친구인 제리 화이트는 예루살렘에서 유학하던 중에 골란 고원으로 캠핑을 갔다가 중동전쟁때 묻혔던 지뢰를 밟았다. 그는 두 다리를 잃었고 생명까지 위태로웠다. 그가 여러 달 병원 침대에 누워 회한과 분노, 씁쓸함 그리고 자기 연민 같은 복잡한 심정으로 뒤엉켜 있을 무렵, 옆 침상에 있던 군인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제리, 이 일은 자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 아니면 최고의 일이네, 자네가 결정하게!" 제리는 그 군인의 충고를 받아들여 자신이 겪은 불행이 타인 탓만 하는 희생양의 역할로 전락하지 않도록 마음을 고쳐먹었다. 제리는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고 주변 상황을 변화시켰다. "난 불운으로 인해 인생을 망쳐버린 냉소적이고 징징대는 제리라는 내 이미지가 싫었어." 그는 <나는 부셔지지 않으리>라는 감동적인 책도 출간했다. "살아가야 할 인생이 있었고 뛰건 구르건 어쨌든 내 인생이었고 난 되돌리려 했다." 그 결과 제리는 자신과 자기의 인생에서 예스를 얻었다. 물론 이것도 결코 쉽지 않았지만 제리는 삶이 계속되도록 그의 불운한 사고에 대응했다. 이로 인해 제리는 세계적으로 전쟁이나 테러로 인한 지뢰 부상에서 살아남은 희생자들을 돕는 생존자단체를 공동 설립했고, 이 단체는 노벨상 산하에서 지뢰를 금지하는 국제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으로부터 제리는 공공서비스 분야에 관여해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는데 힘쓰고 있다. 그 자신에게서 예스를 이끌어낸 것이 남들로부터 예스를 얻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가 해온 일은 사회 전체의 예스를 구하는 데 일조했다. 인생을 책임진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오히려 자유로워질 수 있다. 자기 자신과 타인을 향하던 원망이 엄청난 에너지가 되어 분출된다. 무책임하고 남 탓하는 것으로 스스로가 만든 감옥에 자신을 희생양으로 가둬뒀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 벽은 깨지고 자유로워진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이 그럴 만하건 아니건 인생을 결정하는 요인은 자신이다. 우리 마음대로 닥친 상황을 선택할 수 없을지는 몰라도 문제를 대응하는 태도는 결정할 수 있다. - 출처). <윌리엄 유리 하버드 협상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