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onhj
5 years ago10,000+ Views
동백꽃을 좋아하진 않지만 부산에 와서 가장 많이 본 꽃이라면 아마 동백이 아닐까한다. 이 곳은 사랑하는사람과 손잡고 따뜻하게 걷거나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곳이다. 동백꽃이 활짝 피는시기라면 더 좋겠지만,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배경음악처럼 속삭이는 새들의 지저귐이 있기에 혼자만의 고독도 사치가 되는 것 같다. 조용히 눈을 감고 자연에 나를 맡겨본다. 힐링은 그냥 이루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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