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schin
5 years ago10,000+ Views
모자라거나 지나침 없는 표현이 찾아도 찾아도 도저히, 심장이 먹먹하여 구슬픈 몇 문장 한숨과 함께 내려 놓았다가도 산 자의 생색인가 부끄러워 뭉개기만 여러 번. 우리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나 숨을 죽였다. 남아 있기에 응당 가야할 길을 다시 가야만 하는 것이 숙연하고 또 숙연하다. 여전히 기적만을 바라며, 아 간절히 바라노니 떠난 이들은 부디 이 세상보다 좋은 곳으로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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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
@ktkim2k 누군가의 책임을 묻기 바쁘고, 내가 3자의 입장이라고 해서 마음껏 언성 높이는 것조차 부끄러웠어요.. 물론 과연 저들이 인간인가? 의심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타겟은 있었지만은요, 전 국민이 안전불감증인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까요. 밖으로 큰소리 뱉는 게 아니라 저는 속으로 깊이깊이 삼켜서 다시는 잊지 않으려고 해요..
Anonym
@vingler1107 ... ㅠ ㅠ
과연 아이들의 목숨 값이 얼마나 우릴 달라지게 할지요...설마....가 현실로 바뀌는걸 보는 요즘 입니다 ㅜㅜ
ㅠㅠㅠㅠ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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