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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거짓말처럼 다시 오길

그대 , 거짓말처럼 다시 오길 봄날은 꽃을 피우고 구름을 그려놓고 따뜻한 바람을 불러왔는데 너, 어디가서 돌아오질 않으니 너를 부를 때마다 내 가슴 속에서 떨어지던 우수한 꽃잎처럼 영영 돌아오질 않으니, 네가 미쳐 다 알지 못한 책이 있고, 네가 아직 부르지 못한 노래가 있고, 네가 벌써 띄어 올린 초록의 나무가 있는데, 네가 돌아와서 할 그 모든 것들을 남기고 너는 왜 더 멀리 가버렸니? 새봄처럼 다시 올 내 친구들, 네 꿈과 슬픔마저 내가 지고 갈 것, 잊지 않기위해 애쓰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할것, 네가 돌아오지 않는데도 거짓말처럼 다시 오는 봄마다. 잘가. 안녕. 또 보자. 친구.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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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j0629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슬픔니다..
하..마음이 짠해지네요 ㅠ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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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미경 아니져 레이저 스캐닝 현미경이라 그냥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걸 볼 수 있거든여 그러니까 곤충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후딱 뒤로 가기 누르시길! 그럼 준비되신 분들만 스크롤을 내리세여!!!!! (이미 미리보기로 보였겠지만 그래두 크게 보는거랑은 다르니까..) 그러니까 이게 뭔 줄 아시게쪄염? 전 알고 나서도 도저히 모르겠지만 ㅋㅋㅋ 얘는 바로바로 물방개 +_+ 물방개를 이렇게 샅샅이 들여다 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면 있긴 하지만 암만 떠올려도 이런 비주얼은 떠오르지 않지 말입니다만? 얘는 뭘까여 이건 좀 쉽긴 하당 이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아마 여러분의 직감은 다 틀렸을 거예여 ㅋㅋ 얘는 바로 바다거북의 등껍질이나 몸에 달라붙어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그.... 따개비 아니 따개비????? 놀란 분들 많으실거구 안 놀라신 분들은 따개비가 뭔지 모르는 분들일 듯 ㅋ 사진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찾아 보시구... +_+ 그럼 얜 뭐게~여? 진짜루 이건 모르실거라서 바로 말씀드리자면 식물의 포자, 홀씨주머니...라고 합니당 ㅋ 신기신기 +_+ 요건? 마치 공작의 깃털같은 요건 등각류의 동물이라구 해여 +_+ 그니까 호옥시 찾아보실까봐 찾진 마시라고 미리 말씀드리면ㅋㅋ 갯강구, 쥐며느리 뭐 이런 애들이여. 괜히 검색하셨다가 이미지 보고 놀라실까봐...ㅋ 그런 아이들이 이렇게 예뻐 보이다니 넘나 신기하지 않나여! 얘는 물맴이라는 딱정벌레 종류의 발이구, 이건 나방의 더듬이 +_+ (사진 출처) 정말 신기한 작은 세상 탐험 무시무시했지만 즐겁기도 했져? ㅋㅋ 마치 후룸라이드를 타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는 짜릿한 기분 부디 즐거우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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