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interview
10,000+ Views

[사소한변화들] - PD람곰(28)의 람곰살롱 1화

http://talktalktv.blog.me/150188894998 [사소한변화들]의 도전 과제로 '람곰살롱'을 열기로 한 우리의 PD람곰(28)! 그의 첫 번째 살롱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람곰의 안주 솜씨와 맛깔진 대화를 엿보고 싶은 분들은 링크를 타고 [사소한변화들]로 놀러오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저 막걸리 맜있죠~!ㅋㅋ 깔끔한게 딱 제 스탈이에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을 잃었지만 3을 얻었어요
2016년 프랑스 최고 음악대학 ‘에꼴 노르말 드 뮤지끄’ 회의실에서 긴급회의가 열렸습니다. ​ 만 18세 이상만 입학할 수 있는 학칙을 오직 13세의 한 소년 때문에 바꾸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회의였기에 긴 회의를 해야만 했습니다. 48시간의 논의 끝에 마침내 13세 소년의 입학이 결정됐습니다. ​ 더욱 놀라운 것은 회의의 주인공이 바로 대한민국의 영재 13살 ‘김두민’ 군이었다는 것입니다. ​ 세계 곳곳에 있는 피아노 영재를 발굴 중이었던 ‘블라드코스키 교수’는 김두민 학생의 음악적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기술적으로 뛰어난 학생은 많지만, 김두민 학생은 기술뿐만 아니라 아주 뛰어난 음악성을 갖고 있습니다.” ​ 김두민 학생은 여느 아이들과는 다르게 한 손씩 연습을 마치고서야 양손으로 건반을 치고, 건반을 천으로 가려놓고 오직 손끝의 감각으로 건반을 익힌 후 천을 걷어 완벽한 선율을 그려냈습니다. ​ 그렇게 해야 하는 사연이 있습니다. 김두민 학생은 태어나서 얼마 후 ‘선천백내장’이라는 판정을 받고 생후 7개월 때부터 백내장 수술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5번의 수술을 했지만, 왼쪽 눈의 시력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 사실 김두민 학생의 노력과 재능의 열정 뒤에는 음악을 전혀 모르지만, 아들의 시련에 주저앉지 않았던 부모님이 있었습니다. ​ “엄마, 해는 어떻게 떠요?” ​ 잠자리에서 뜬금없는 질문에 엄마는 당황했지만, 더 황당한 것은 아빠의 대답이었습니다. ​ “두민아 빨리 옷 입자!” ​ 그리고는 밤새 차를 타고 강릉으로 달려가 해 뜨는 모습을 직접 보여줬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준 교육관이 아들의 가장 약한 감각까지 깨어나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김두민 학생은 말합니다. “저는 눈이 안 보이지만, 청각이랑 촉각이 예민해요. 1을 잃었지만 3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 희망은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닙니다. 꿈은 말로만 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열정은 소리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하지만, 실현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 사람에게만 허락됩니다. ​ 희망을 놓지 않는 노력, 꿈을 위해 달려가는 노력, 열정을 가능성으로 바꾸는 노력, 가능성을 실현하는 노력, 우리는 오늘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 ​ # 오늘의 명언 노력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다 노력을 하였습니다. – 스티븐 코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스웨덴의 집단면역실험에 대한 상황
1. 스웨덴 사민당 정부는 코로나와 관련하여 모든 권한을 방역당국에 일인하고, 그 방역당국의 총 책임자가 안데르스 태그넬 Anders Tegnell이란 사람임. 2. 근데 이 사람이 특이하게 '집단면역'을 꺼내옴. 자연적으로 냅두면 일정수 이상의 항체 보유자가 생기므로 코로나가 안정될 것이고,   또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게 이유. 3. 영국 보리스 존슨도 이에 동조하려 하였으나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대학 연구팀 등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데이터 예측을 제시함. 그러나 되려 스웨덴 태그넬은 임페리얼칼리지 연구가 개소리라고 반박.  4. 그렇게 집단면역 실험을 하는데.... 5. 문제는 집단면역 실험은 전혀 들어맞지도 않았고, 여러가지 문제를 낳음. 예컨대 병원에서 환자를 받는데 환자의 신체적 연령이나 생존 가능 정도를 나눠서 선별적으로 환자를 받고, 요양원 근로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 요양원 내부에서 노인 감염자가 폭증하자.. 이들에게 모르핀 주사를 맞추는 등 문제점들이 드러남. 6. 노인층이 많이 죽는 배경에서 일각에선 연금 문제 때문에 노인을 일부로 죽이는게 아니냐 하는 음모론 까지 제기됨. 거기다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감염이 폭증하자 일각에선 '이민자가 언어를 모르고 무지해서 확산된다' 같은 소리도 나옴. 7. 6월경에 이르렀는데도 전체 항체율이 7% 가량에 머물자...  결국 보다보다 못해 소위 '22 그룹'이라 부르는 카롤린스카연구소(KI) 등 전문가 22명 - 참고로 스웨덴은 노벨생리의학생을 수여하는 나라임 ㅋ -  태그넬을 비판함.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그러나 되려 이들은 '반 방역세력(?)' 취급을 받고 학교에서 짐 싸서 나가라는 소리까지 들음. (몇몇 스웨덴 젊은이들은 태그넬 문신까지 하는 판국.)  8. 7~8월달에 감염자수가 조금 줄어들고 그래서 무슨 집단감염이 성공적이네 뭐네 떠들고... ' 우리나라 일부 극우언론에서도 스웨덴 얘기가 나왔지만...  감염자는 다시 계속 폭증하는  연일 신기록을 달성함. 9. 결국 최근에 이르러서는 집단방역 실험을 조금씩 거두고, 사회적거리두기 조치를 하는 중... 그러나 그 누구도 집단면역과 관련하여 큰 반성을 하거나 그러진 않음. 10. 스웨덴 사회의 특징: 종교,마약,정치 등 이런 영역에서는 매우매우 리버럴한 나라.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회적 합의가 달성되면 그걸 닥치고 지켜야 하는 나라이기도 함.  마스크를 써야 정상적인데 그 나라에선 마스크를 쓰는게 우리는 지금 집단면역 중인데.. 사회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고 민폐라고까지 인식함.  그리고 현재 상황 출처 집단면역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증명해준 덕에 다른 나라들은 시도조차 안하게 되는 효과가.. 안타깝지만 정부가 헛짓거리하면 상황이 얼마나 극악까지 가는지 알게됐네요
댕댕이들의 반성문 모음 '다신 깨물지 않겠습니...앙!'
오늘 아침, 꼬리스토리는 잠에서 깨자마자 또 다른 악몽과 마주쳤습니다. 갈기갈기 찢긴 신문이 거실에 널브러져 있고, 쓰러진 화분 옆으론 흙이 피처럼 튀어 있던 것인데요. 페이스북에는 Pet Shaming이라는 그룹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사고를 친 댕댕이와 고양이들의 반성문이 가득한 곳입니다. 조만간 이곳에도 꼬리스토리 여동생(말티푸)의 반성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01. 다 깨물어 버릴 테다 '다신 깨물지 않겠습니다. 앙. 또 깨물었네. 어쩔 건데?' 엇. 이거 당돌한 녀석인데요? 02. 많이 놀랐어요? '아빠가 공포 영화를 보고 있을 때 제가 옆에서 놀래켰습니다. 방귀로요.' 괜찮아요. 다행히 숨죽이고 있어서 냄새는 못 맡았거든요. 하지만 고막이 나갈 뻔했단다. 03. 바닥에 하면 더러워지니까 '엄마, 어젯밤 엄마 얼굴에 토해서 미안해요. 바닥에 토하면 더러워질 것 같았거든요.'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하지만 그 계획, 정말 좋지 않은 계획이었단다. 04. 생각해보니 좀 그래 '나는 드라이기에 소변을 누었다. 드라이기에선 내 오줌 냄새가 섞인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집사. 정면으로 맡았다.' 어우. 뇌까지 찌릿해졌잖아요.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요 우리 작은 친구. 05. 거기, 보트 좀 밀어주시죠 '엄마는 제가 가출한 줄 알고 30분 동안 울며 집 주변을 돌아다녔대요. 전 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말이죠. 엄마도 참. 이리 와서 보트나 밀어주세요.' 영영 잃어버린 줄 알았잖아요. 기다려요. 금방 갈게요! 06. 나쁜 말 금지 '오늘 저는 심한 욕을 했어요. 엄마가 작은형에게 '너 얘한테 무슨 말을 가르친 거냐'며 함께 혼냈어요. 작은형. 미안해. 근데 엄마가 작은형한테 한 말, 그건 무슨 말이에요?' 좋은 말이야. 묻지 마. 07. 내 말 좀 들어보시라고요 '마당은 제가 파헤친 게 아니라고요.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흙이 혼자서 날아와 제 몸에 묻은 거라니까요? 엄마는 내가 못 미더워요?' 엄마는 언제나 너를 믿는단다. 네 몸에 묻은 흙도 믿고 말고. 08. 그 많던 꽃은 다 어디로 갔을까? '어머니. 그 많던 꽃이 다 사라져서 참 속상하시죠? 저와 함께 범인을 찾아보도록 해요.' 아들아. 아무래도 범인은 이 안에 있는 것 같구나. 09. 반짝반짝 작은 별 '반짝이 풀을 먹었더니 작은 별을 쌌지 뭐예요.' 이건 단순히 농담으로만 볼 게 아니에요. 이럴 땐 바로 병원부터 찾아가는 것 잊지 마세요! 10. 어머 어떡해 어떡해 '유튜브로 '꼬리스토리 영상'를 보다가 카메라 셀카 모드로 전환해봤어요. 녀석이 꽤 몰입하고 있었네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감사, 유머, 깡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훗날 학자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상당히 궁핍한 삶을 살았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은 매우 가난해서 주로 식사를 빵 한 조각과 물 한잔으로 해결하곤 했습니다. ​ 어느 날, 아인슈타인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의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초라한 식탁을 본 친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 “아니, 정말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으로 식사할 정도로 힘들었다면 우리에게 진작 얘기하지 그랬나.” ​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미소를 띠며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 “무슨 소리인가. 나는 지금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 나는 지금 소금, 설탕,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달걀에 물까지 곁들여서 식사하는 중이라네. 게다가 좋은 손님들까지 있으니… 이만하면 훌륭한 만찬 아닌가?” ​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당한 아인슈타인의 말에 친구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유머’, 그리고 특유의 ‘깡’으로 버텼습니다. ​ 힘든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재치는 스스로 환영받고 모든 차이를 무너뜨린다. 그 어떤 위엄성, 학력, 강인한 품성도 적절한 재치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장 좋은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오늘은 좋은 글을 발견해서 여러분과 함께 읽기위해 가져왔어요 *_* <레지나 브렛의 45가지 인생교훈> 이라는 글인데, 레지나 브렛이 누구냐면요 . . 2008년, 2009년 퓨리처 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컬럼 리스트입니다 ! 원래 이런 인생 교훈st의 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 제가 요즘 센치해져서 인지 아래의 내용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은것 같아요 :) 자 레지나 브렛은 당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 .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 1.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2. 의심이 들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라. 3. 인생은 매우 짧다. 그러니 다른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4. 당신이 아플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이다. 5. 카드빚은 연체하지말고 매달 갚아라. 6. 논쟁이 벌어질때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모든 논쟁에서 꼭 당신이 이겨야 하는것은 아니다. 7. 누군가와 함께 우는것이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좋다. 8.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다. 신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다. 9. 첫 월급을 탈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라. 10.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11.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과거가 당신을 망가뜨리게 된다. 12.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보는 것도 괜찮다. 13.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삶이 실제로 어떤지 결코 알 수 없다. 14. 만일 어떤 사람과 인간관계를 비밀에 부처져야 한다면 그런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다. 15. 모든 것은 눈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다. 하지만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는다. 16. 숨을 깊이 들이마셔라. 그럼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17. 쓸모없는 것들을 없애버려라. 잡동사니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당신을 무겁게 짓누른다. 18. 어떤 고통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19.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20. 당신이 진심으로 어떤 것을 추구할 때 절대로 안 될거란 생각을 하지 마라. 21 촛불을 켜십시오. 좋은 침대시트를 쓰십시오. 근사한 속옷을 입으십시오. 그런 것들을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마십시오.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 22.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 이상으로 준비하고 실제로 부닥쳐서는 흐름에 따르라. 23.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라. 나이에 따라 정해진 것은 없다. 24. 섹스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것이다. 25.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는다. 26. 소위 재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일들을 다음 질문의 틀 속에서 판단하라.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27. 항상 새로운 삶을 선택하라. 28. 꾸준히 남을 용서하라. 이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다. 29.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당신이 신경쓸 필요는 없다. 30. 시간은 모든것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시간에게 치유할 시간을 줘라. 31. 상황이 좋건 나쁘건 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된다. 32. 당신 스스로 어떤 일에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당신 자신 말고 어느 누구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33. 기적을 믿으라. 세상에는 내가 모르고 예상하지 못할 일이 곧잘 일어난다. 34.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이 착한 일을 했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35. 나의 인생에서 내가 주인이다. 지금 당당히 나의 인생을 살아가라. 36. 성장해 가는 노인은 늙어가는 젊은이보다 낫다. 37.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이다. 38. 결국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를 사랑했다는 것이다. 39. 매일 밖으로 나가라. 기적이 모든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40. 만일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쌓아두고 다른 사람들의 문제들을 본다면 우리 자신의 문제는 나중에 처리하게 될 것이다. 41. 남이 가진 것을 질투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먼저 받아들이라. 42. 가장 좋은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43.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아침에 일아나 옷을 잘 차려입고 당당하게 나가라. 44. 남에게 양보하는 것이 나에게 손해 되리라 생각하지 마라. 45. 인생에 나비넥타이가 묶여 있지 않았더라도 인생은 여전히 선물이다.
당근 사기 수법 공개합니다!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싼 제품을 보고 문의하니 근무중이라 집사람한테 연락하랍니다. (상단의 이용정지는 차후에 제가 캡쳐한거라서) 저는 안전거래가 뭔지도 모르지만 이미 카톡 내용에서 사기임을 확신합니다. 안전거래? 웃고 넘어갑니다. 프로필을 한 번 봅시다. 지금 막 가입했고, 여기는 부산인데 인증은 울산이고, 11개의 상품을 올렸는데 다 삭제하고 없네요. 사기의 3박자죠? 자... 일주일 후! 이놈이 또 출몰합니다. 똑같이 말을 걸어봤어요. 그러니까 똑같은 답이 옵니다. 네... 이렇게 읽씹.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1. 터무니 없이 싼 가격으로 중고제품이 나온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임) 2. 카톡으로 대화하자며 번호를 넘겨줌 (전화해보면 없는 번호) 3. 직거래 하자면 죽어도 안함. 최근엔 코로나가 단골메뉴! 생각해보세요. 중고 파는 쪽이 자기 집 앞으로 구매자가 간다는데 거부? 99퍼 사기입니다. 첫 아이디가 정지 먹은걸 보고 깜짝 놀라서 이 글 올립니다. 저는 수법이 너무 뻔하고 가소로워서 웃고 넘겼는데 누군가 당한건가? 라고 생각하니 제가 책임감이 느껴져서요... 모쪼록 빙글러 모두들 저런 저급한 사기에 걸리지 마시길 바라며... 아, 그리고 오랜만에 글 올린김에 우리 예쁜 랑이도 한 번 보고 가세요...!
푹 자고 일어나도 매일 피곤한 이유는 당신이 살쪄서다
월요일 아침이 밝았다. 주말 동안 푹 쉬고, 잠도 많이 잔 것 같지만 여전히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당신이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가 '살' 때문일 수도 있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미국 존스홉킨스의대(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심장의학과 교수 케리 스튜어트(Kerry Stewart)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중에 따라 수면의 질이 결정된다. 연구진은 성인남녀 77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 모두 2형 당뇨병 또는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은 상태였다. 또 모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연구진은 한 그룹에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또 다른 그룹에는 다이어트 식이요법을 제공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의 체질량지수(BMI)와 복부 지방 변화를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실험 기간 동안 수면의 질을 조사하는 질문에 답했다. 질문에는 수면 무호흡증, 불면증, 불안한 수면, 과도한 수면 또는 졸림, 진정제 사용 여부 등이 포함됐다. 실험 결과 양 그룹에 있는 참가자 모두 평균 체중 약 6.8kg, 복부 지방 15% 감량했다. 이와 함께 수면의 질 또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스튜어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체중인 사람들이 체중을 감량하면 수면의 질이 20%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과체중은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것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연구 결과 'Losing weight, especially in the belly, improves sleep quality'는 존스홉킨스의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최근 들어 피로감을 자주 느꼈다면 오늘 체중계에 올라가 보는 게 어떨까 아 뼈때리지마요!!!!!
우리 행복역에서 만나요
♣우리 행복역에서 만나요♣ 이번 정차역은 미움 역입니다. 모든 질투와 시기의 짐을 들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다음 기차는 그리움으로 가는 열차입니다. 질투와 시기의 짐을 내려놓으신 분만 탑승하셔야 다음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정차역은 그리움 역입니다. 보고픈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한 아름 가지고 탑승하셔야 다음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역은 사랑역입니다. 배려와 믿음의 선물이 가득한 역입니다. 가져갈 수 있는 만큼 마음껏 가져가세요 아무리 많이 가져가도 무겁진 않습니다. 선물을 챙기신 분들만 행복역에 가는 열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하신 분들은 종착역으로 출발입니다. 행복역에 가시면 다시는 미움역에 가실 수 없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짐을 버리고 보고픔과 설레임의 선물을 한 보따리 들고 다른 한쪽엔 배려와 믿음의 선물을 들고 와야 행복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행복역입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역으로 함께 오셔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 안만희 시인 시집 중에서...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조각글
항상 나만 병신이지. 가득 찬 눈물을 애써 눌러가며 견딜 뿐이었다. 끝에서 끝까지 가득한 저 글자들이 목을 졸라대도 의식 한 줄 끄떡없이 끊어지지 않는다. 왜, 왜 늘 오래된 도마처럼 상처 가득한 그 위의 삶인지. 늘 조금씩 아물 때면 누군가 헤집어대는지. 언제나 속아왔다. 공감은 날 안심시켰고, 발린 말들은 내게 너무나 달았다. 내게 쏟는 가식된 시선은 약이었지만, 나는 그 약이 잘못된 처방인 줄 모르고 받아왔다. 늘 이따위의 진행이다. 진부하고 너무나 익숙한 클리셰, 경험은 나에게 눈이 되어주는 줄로만 알았다. 어딘가 익숙함이 느껴질 때면 또 다시 무너져내리고 만다. 경험은 개뿔, 늘 알아챘을 때가 제일 늦는다. 경험들이 날 더 못나게 만들었지. 눈이 되어 다시 당하지 않을 줄 알았던 것은 어느새 누군가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조차 못하는 두려움 가득한 동공이 되었고, 짜여질 대로 짜여진 도파민 분비의 체감은 어느새 남들보다 한참 웃돌아 중독된 듯 찌들었으며, 누군가 깨부숴놓은 감정들이 쌓인 감정선은 점점 더 무거워져 이미 남들 시선에 닿지도 않을 만큼 가라앉아 버렸다. 알고 있는것, 인지하는 것이 힘이라고 누군가 비슷한 얘길 했던것이 있더랬다. 뉘앙스는 다르지만 여기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얘기다.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의 수준이라면. 알면 알수록, 자신을 똑바로 쳐다볼수록 더 비참한 소리가 난다. 조율이 다 망가져 못쓰게 된 피아노처럼, 손을 거쳐 남은건 손 뿐. 맑고 투명한 소리는 이제 들려줄 수도, 들을 수도 없게 되었다. 누군가를 탓하지 못한다. 모두 누군가의 잘못임에도 내 탓이다. 서툴었던 것이 잘못이고, 차별점이 없었던 것도 잘못이며, 잠시나마 눈 붙여 쉰 시간조차 잘못이다. 심지어는 절실한 마음조차 잘못이었다. 이제 막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고 말하지만, 이미 밑동부터 간단히 썩어버린 것이다. 하기야, 꽃을 피우지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며, 이파리도 피워내지 못하는 나무를 어느 누가 바라봐 키워내겠는가. 언제나 그렇듯 나같은 나무들은, 누군가 와서 잘라내어 지팡이를 삼거나 장작을 내어 불씨라도 피운다면 그것에라도 미소를 띄리라. 보잘것 없는 한 그루에도 낙서를 하고 구멍을 뚫는 일보다야 어딘가에 몸을 불사르더라도 유용한 것이 한 점 기쁘리라. 하지만 바람대로 되는 삶이라면 뿌리가 썩고 기능을 못하는 나무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아픈것에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고, 억울해도 풀어낼 새들도 없으며, 누군가 돌봐주러 온 척 껍질을 긁어내고 구멍을 뚫어대도 저항 한 번 하지 못하는 자신에도 분노치 못한다. 항상 나만 병신이지, 하는 말로 눈물 가득한 글자들을 삼켜낼 뿐이다. 늘 그랬다. 차라리 시퍼런 연청색 도화지 속을 날아다닐 새였다면 좋았을까. 차라리 깊은 군청색 물감 안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였다면 좋았을까. 차라리 내가 웃는 얼굴로 껍질을 긁어내고 구멍을 뚫는, 사람이었다면. 그래봤자 하지도 못할거면서. 항상. 나는 병신이었다.
사람이 눈썹이 있는 이유
구인류는 눈두덩이 돌출되어 있다. 이건 눈썹이 없다는 의미일 수 있다. 눈두덩은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다. 즉 인류의 눈썹은 구인류의 돌출된 눈두덩이 퇴화하고 흔적이 남은 것이다.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 오른쪽 네안데르탈인은 치열로 볼때 앞으로 숙여져 있다. 잘못된 배치다.  바로잡으면 아래와 같이 된다.  치열기준으로 바로잡으면 이렇게 된다. 네안데르탈인은 입과 눈두덩이 돌출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는 것은? 이마가 없다는 거다. 이마가 없다면 머리칼이 눈을 가리지 않을까? 두개골이 이런 모양이 되면 머리카락이 짧아야 한다. 이마가 없는 네안데르탈인은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게 된다. 그렇다는 것은? 머리칼이 없다는 말이다. 사피엔스는 이마가 높은 대신 긴 머리칼을 얻었다. 구조론의 밸런스 원리로 보면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마와 눈두덩과 눈썹과 머리카락은 세트다.  사피엔스는 원인에게 없는 긴 머리칼이 있다. 이 사진은 잘못된 것이다. 원인들의 눈두덩이 돌출한 이유는 이마가 없기 때문이다. 이마가 없으면 머리칼이 길게 자랄 수 없다. 눈을 가리기 때문이다.      결론. 눈두덩과 눈썹과 머리칼과 이마는 세트로 진화한다. 네안데르탈인은 머리카락이 짧거나 없었으며 눈과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높은 눈두덩을 가지게 되었다. 사피엔스는 긴 머리카락이 등장하고 대신 높은 이마로 머리카락을 눈으로부터 떼어놓았다. 높은 이마가 간격을 벌린 것이다.  결정적으로 사피엔스가 긴 막대기로 네안데르탈인을 공격했을 때 네안데르탈인은 높은 눈두덩이 없으면 눈을 찔릴 확률이 높다. 사피엔스는 이마가 높은데다 머리카락이 보호하므로 살짝 고개만 숙여도 안전하다.     인간의 눈썹은 눈두덩이 높았을 때의 흔적이다. 눈썹이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머리에 가마가 있는 것과 같다. 털이 나는 기준점과 경계선이 있는데 눈두덩이 경계였다. 그런데 이마가 높아지며 이마의 털이 없어지자 눈두덩이 경계의 의미를 잃어먹은 것이다. ㅊㅊ http://gujoron.com/xe/?mid=gujoron_board&page=4&document_srl=965742 오.. 모야.. 흥미로운걸..? 물론 뭐 가설이지만,,, 이런 글 읽고 나면 괜히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류는 어떻게 진화할까... 헤에 과학이란.... 이러면서 쌉소리 계속 하게 됨; 털과 뼈 구조의 상관관계... 신기해.... (나는 빡대갈이라 이 글의 오류에 대해 댓글 달아도 이해 못하니까 나한테 따지는 댓글 없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