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ama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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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의 안나와 엘사가 GTA4에서 무자비한 폭력을 ㅋㅋ

GTA4를 안나랑 엘사로 바꿔서 게임 플레이하는 모습이에요 ㅋㅋ 아 진짜 양덕들 대단 대단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동심파괴 ㅋㅋㅋㅋㅋㅋㅋ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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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근데 엘사모드는 짤렸네요 유툽가면있으려나
덕중에 덕은 양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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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작가가 모티브를 얻었을 거라는 영화.jpg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빌리지 (2004) 배경이 중세시대 유럽이고, 마을을 둘러싼 숲 안에 저런 붉은 괴물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아무도 밖으로 못 나감 그러다 영화 후반부에 이 남자가 어떤 바보새끼 때문에 칼에 찔려서 사경을 헤맴 여주인공은 이 남자를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데 마을촌장이 심사숙고하다가 '마을 밖에 나가면 치료약이 있으니 가져오라'고 말해줌 여주는 앞이 보이지 않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괴물과 맞싸워 이김 근데 그 괴물이 알고보니 남주를 찌른 바보새끼였음 붉은 괴물의 정체는 '마을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경비병'이였다 여주는 마을 끝까지 달리다 어떤 벽에 도착하고 그 벽을 넘어가게 되는데.. 갑자기 현대 문명의 상징인 자동차가 나타남 거기서 제복을 입은 경비원이 내리고 여주와 맞대면을 함.. 알고보니 중세시대 마을은 2004년도의 미국 국립공원이였음 마을 촌장은 이 국립공원의 지배인이였고, 끔찍한 현대문명에서 상처를 받은 그는 속세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친구들과 함께 일종의 '낙원'을 만든것임 (그리고 이 사실이 금고에 숨겨둔 사진으로 인해 밝혀진다) 여주는 경비원의 도움을 받아 약을 타오고 마을로 돌아가게 되지만 눈이 멀었기 때문에 밖에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 사실도 알지 못함 그리고 사경을 헤매는 남주에게 다가가  '나 다녀왔어'라고 말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 하지메는 빼박 이 영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을 것... 출처 : 진격의 거인 갤러리
“이런 게 있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上
게임하다 영화 촬영 포기할 뻔한 배우 배우 ‘헨리 카빌 (Henry Cawill)’은 게임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슈퍼맨 역에 캐스팅 못 될 뻔했던 에피소드가 있다. 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rld of Warcraft)’ 게임을 하느라 바빠 ‘잭 스나이더 (Zack Snyder)’의 전화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잠수를 탔다고 생각해서 “지금 본인한테 배역이 전달된 거는 알고 있습니까?” 라고 따지자 나중에서야 연락이 되어 부랴부랴 감독을 만났다고 한다. 61만 평의 옥수수밭 2014년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밭을 자동차로 질주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해당 영화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실제 옥수수밭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때문에 스태프들은 500에이커(61만 평)에 실제 옥수수를 심어 길렀다. 얼굴을 가린 영웅 영화 ‘어벤져스’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든 영웅들이 모여 식사를 하는 장면이 있다. 하지만 해당 장면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한쪽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멀뚱히 앉아있기만 한다. 당시 ‘크리스 에반스’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를 위해 수염을 기르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매트릭스의 출연료 ‘키아누 리브스’는 첫 번째 ‘매트릭스’ 촬영 이후 출연료 1,000만 달러의 70%를 백혈병 연구 기금으로 기부했다. 너무 못생긴 등장인물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에서 제작진은 ‘아크바’ 캐릭터가 너무 못생겼다고 디자인을 바꾸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감독은 “좋은 사람이 꼭 잘생긴 건 아니고, 나쁜 사람이 꼭 못생긴 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라며 수정을 거부했다. 생각보다 거대한 반지 영화 ‘반지의 제왕’은 원근법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크기의 소품을 사용했다. 특히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반지’는 손가락만 한 크기에서부터 주먹만 한 크기가지 다양하게 제작되었는데, 가장 큰 반지는 일반 사람의 두 손 보다 큰 크기로 제작되었다. 아내가 편집한 영화 2015년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감독 ‘조지 밀러’는 그의 아내 ‘마가렛 식셀’이 처음부터 영화를 편집하기를 원했다. 제작진은 그녀가 액션 영화를 편집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유를 묻자 ‘조지 밀러’는 “남자가 편집하면 다른 모든 액션 영화와 똑같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해당 영화는 제88회 아카데미 편집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다시 돌아온 결정적인 이유 ‘스파이더맨 2’에서 ‘닥터 옥토퍼스’ 역을 맡았던 ‘알프레드 몰리나’는 동일한 역할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혼’에 복귀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다시 돌아온 결정적인 이유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짧게 “돈(Money)”이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가짜 맨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는 스파이 추격 장면에서 맨발로 뛰는 철인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사실 그는 ‘맨발’ 모양의 가짜 신발을 신고 달린 것이었다. 현실에서는 초인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실패한 자들이 만든 최고의 작품 ‘드림웍스’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실패한 애니메이터들을 ‘슈렉’ 작푸메 투입했다. 직원들은 B급 괴물 이야기나 만들어야 하는 처지에 놓여 크게 낙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작품은 총 4억 8천 4백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이야기의 진정한 영웅 ‘반지의 제왕’의 원작자 ‘J. R. R. 톨킨’은 ‘샘와이즈’를 진정한 영웅으로 생각했다. 그는 ‘프로도’를 보좌해 주는 역할로 등장했지만, 위험한 여정에서 자신의 임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절대 반지를 스스로의 의지로 내려놓는 불굴의 정신력도 보여주었다. 출처ㅣ아이디어래빗
봉준호 감독이 선정한 2021년 최고의 영화 9편.jpg
봉준호 감독이 지난해 인상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이었을까? 그가 2021년 최고의 영화로 꼽은 9편을 소개한다. (영화는 순위가 아닌 무작위로 정렬되었으며, 지난해 개봉한 작품이 아닌 것도 있다.) 매거진 〈필로(www.facebook.com/filo.magazine)〉는 다섯 명의 영화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는 한국의 영화비평전문 격월간지다. 봉준호 감독의 2021년 최고의 영화 목록은 ‘2021년 베스트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필로〉 24호(2022년 1/2월)에 실렸다. 1. 〈돈 룩 업〉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티모시 샬라메, 아리아나 그란데 등 화려한 캐스팅 만큼 충격적인 지구 종말 스토리의 영화. 2. 〈드라이브 마이 카〉 일본의 떠오르는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작품. 지난해 '제74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3. 〈나의 집은 어디인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덴마크에 홀로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을 애니메이션과 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4. 〈선다운〉 〈애프터 루시아〉, 〈크로닉〉으로 알려진 미셸 프랑코 감독의 신작. 호화로운 휴가 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주인공 닐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5. 〈미안해요, 리키〉 ‘긱 이코노미(기업들이 노동자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고용하는 현상)’에 대한 켄 로치 감독의 문제의식과 따뜻한 휴머니즘이 담겼다. 6.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와 〈레고 무비〉 제작진이 만든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국토 횡단 여행을 떠난 미첼 가족이 갑작스럽게 로봇들이 점령한 세상의 구원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7. 〈레벤느망〉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이끌며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안이 시대가 금기시하는 일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8. 〈미싱타는 여자들〉 봉준호 감독은 “근래에 본 가장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라는 극찬과 함께 깜작 무대 인사를 진행하는 등 일찍부터 이 작품의 팬을 자처했다. 9. 〈해피 아워〉 〈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2015년 작품 네 명의 친구들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328분 동안 이어진다. 출처 못보던 영화가 많네요 찾아봐야겠군요 ㅎㅎㅎ
역사상 최고의 재난 영화 TOP 49 (소재별)
공포물 제외 ‘재난’과 관련된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터널> 같은 국내작품과 일본작품, 티비 드라마는 제외했습니다. 순위는 한글 가나다 순입니다. 1. 그래비티 - 케슬러 신드롬  그래비티 Gravity , 2013 제작 미국 | SF 외 | 2021.10.06 (재) | 12세이상 관람가 (재) | 90분 (재)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에드 해리스,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2. 그날 이후 - 핵전쟁 그날 이후 The Day After , 1983 제작 미국 | 전쟁 | 127분 감독 니콜라스 메이어 출연 스티브 구텐버그, 제이슨 로바즈, 조베스 윌리암스, 존 컬럼 3. 노잉 - 태양풍, 인재 노잉 Knowing , 2009 제작 미국 외 | 액션 외 | 2009.04.16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1분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로즈 번, 챈들러 캔터베리, 라라 로빈슨 4. 눈먼 자들의 도시 - 시각장애 바이러스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 2008 제작 캐나다 외 | 미스터리 외 | 2008.11.20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20분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대니 글로버 5. 단테스 피크 - 화산 단테스 피크 Dante's Peak , 1997 제작 미국 | 액션 외 | 1997.03.22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12분 감독 로저 도널드슨 출연 피어스 브로스넌, 린다 해밀턴, 찰스 할라한, 제이미 르네 스미스 6. 더 임파서블 - 쓰나미 더 임파서블 The Impossible , 2012 제작 스페인 | 드라마 외 | 2013.01.17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3분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 톰 홀랜드, 새뮤얼 조슬린 7. 데이라잇 - 터널화재 데이라잇 Daylight , 1996 제작 미국 | 액션 외 | 1996.12.21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5분 감독 롭 코헨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에이미 브렌너먼, 비고 모텐슨, 댄 헤다야 8. 딥 워터 호라이즌 딥워터 호라이즌 Deepwater Horizon , 2016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17.01.25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07분 감독 피터 버그 출연 마크 월버그, 딜런 오브라이언, 커트 러셀, 존 말코비치 9. 딥 임팩트 - 혜성 충돌 딥 임팩트 Deep Impact , 1998 제작 미국 | 스릴러 외 | 1998.05.16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5분 감독 미미 레더 출연 로버트 듀발, 티아 레오니, 일라이저 우드,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10. 마션 - 우주사고 마션 The Martian , 2015 제작 미국 | 어드벤처 외 | 2015.10.08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42분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페나, 세바스찬 스탠 11. 버드박스 - 저주하는 악마들 버드 박스 Bird Box , 2018 제작 미국 | SF 외 | 2018.12.21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24분 감독 수사네 비르 출연 산드라 블록, 트레반트 로즈, 존 말코비치, 사라 폴슨 12. 볼케이노 - 화산 볼케이노 Volcano , 1997 제작 미국 | 액션 외 | 1997.05.17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03분 감독 믹 잭슨 출연 토미 리 존스, 앤 헤이시, 가비 호프만, 돈 치들 13. 분노의 역류 - 화재 분노의 역류 Backdraft , 1991 제작 미국 | 액션 외 | 15세이상 관람가 | 132분 감독 론 하워드 출연 커트 러셀, 윌리암 볼드윈, 로버트 드 니로, 도널드 서덜랜드 14. 선샤인 - 죽어가는 태양 선샤인 Sunshine , 2007 제작 영국 외 | SF 외 | 2007.04.19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07분 감독 대니 보일 출연 로즈 번, 클리프 커티스, 크리스 에반스, 트로이 가리티 15.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실화인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 2016 제작 미국 | 드라마 | 2016.09.28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96분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톰 행크스, 로라 리니, 아론 에크하트, 안나 건 16. 샌 안드레아스 - 지진, 쓰나미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 2015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15.06.03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14분 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 칼라 구기노,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휴고 존스턴-버트 17. 아라크네의 비밀 - 살인거미떼 아라크네의 비밀 Arachnophobia , 1990 제작 미국 | 코미디 외 | 1992.06.13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09분 감독 프랭크 마샬 출연 제프 다니엘스, 할리 제인 코작, 존 굿맨, 줄리안 샌즈 18. 아마겟돈 - 소행성 충돌 아마겟돈 Armageddon , 1998 제작 미국 | 액션 외 | 1998.07.03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45분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브루스 윌리스, 빌리 밥 손튼, 벤 애플렉, 리브 타일러 19. 아발란체 - 눈사태 아발란체 Avalanche , 1999 제작 미국 | 액션 | 청소년관람불가 | 105분 감독 스티브 크로셸 출연 토마스 이안 그리피스, 캐롤린 피니, 로널드 리 어메이, C. 토머스 하월 20. 아웃브레이크 - 모타바 바이러스 아웃브레이크 Outbreak , 1995 제작 미국 | 스릴러 외 | 1995.04.05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25분 감독 볼프강 페터슨 출연 더스틴 호프만, 르네 루소,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21. 언스토퍼블 - 업무부주의 언스토퍼블 Unstoppable , 2010 제작 미국 | 액션 외 | 2010.11.10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98분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크리스 파인, 로사리오 도슨, 에단 서플리 22. 에어포트 - 비행기 추락 에어포트 Airport , 1970 제작 미국 | 스릴러 | 15세이상 관람가 | 137분 감독 조지 시턴, 헨리 헤서웨이 출연 버트 랭카스터, 딘 마틴, 진 세버그, 재클린 비셋 23. 에일리언 시리즈 - 외계인 에이리언 Alien , 1979 제작 영국 외 | SF 외 | 1987.10.01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16분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시고니 위버, 톰 스커릿, 베로니카 카트라이트, 해리 딘 스탠튼 24. 온리 더 브레이브 - 산불 온리 더 브레이브 Only the Brave , 2017 제작 미국 | 드라마 | 2018.03.07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133분 감독 조셉 코신스키 출연 조슈 브롤린, 마일스 텔러, 제프 브리지스, 테일러 키취 25. 우주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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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폼페이: 최후의 날 Pompeii , 2014 제작 미국 외 | 액션 외 | 2014.02.20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04분 감독 폴 앤더슨 출연 키트 해링턴, 캐리 앤 모스, 에밀리 브라우닝,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48. 하드레인 - 홍수 하드 레인 Hard Rain , 1998 제작 미국 외 | 액션 외 | 1998.08.01 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 96분 감독 미카엘 살로몬 출연 모건 프리먼, 크리스찬 슬레이터, 랜디 퀘이드, 미니 드라이버 49. 허리케인 하이스트 - 허리케인 허리케인 하이스트 The Hurricane Heist , 2018 제작 미국 | 범죄 외 | 2018.03.14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03분 감독 롭 코헨 출연 토비 켑벨, 매기 그레이스, 라이언 콴튼, 랄프 이네슨 출처
도핑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일부러 약물을 복용한 사나이.jpg
브라이언 포겔은 중학생때부터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지금까지도 흥미를 잃지 않고 아마추어 자전거 경기를 꼬박꼬박 나가는 사람임 그러다가 500번도 넘는 약물 검사에서는 적발이 안되었으나  동료들의 고발로 적발 된 선수를 보고 약물 검사 시스템의 헛점이 이리 크다 느끼고 약물검사 시스템 뜯어고치게 할 다큐를 제작하기로 결심함  일단 가장 어려운 대회에 참가해서  첫번째 참가때는 약을 쓰지 않고  두번째 참가때는 약을 쓴 상태로 달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금 검사기관에서 쓰는 방식의 검사에서는 한번도 걸리지 않는다면? 실제 선수들은 돈을 더 들이면 얼마든지 속일수 있다는 뜻이 되니까 시스템을 다 갈아엎게 할수 있으리라. 투약 계획서는 모스크바 반도핑센터 연구소장 그리고리 로드첸코프가 도움을 줌  하루하루 성적이 향상되는 브라이언  물론 고통도 함께함  주사 투약법이다보니 다리에는 멍이 들고  엉덩이에 놔보니 피가 나고  그렇지만 다 견뎌내고  대회 전까지 모든게 계획대로 흘러감  모든 경기 능력은 향상 되었고  약물 검사에도 걸리지 않음 상위 10위권 안에도 들고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데... 그런데...그레고리는 왜 날 돕는걸까? 그레고리는 러시아의 국가 반도핑 연구소장인데. 나같은 사람을 적발하는게 일인데... 이 의문과 함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푸틴의 수배 목록 첫머리에 오른 러시아 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2017년 다큐멘터리 이카로스 출처 방금 다 보고왔는데 충격... 꼭 보시길 넷플에 있어요!
“이런 게 있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下
잘생기지 못해 캐스팅 탈락한 배우 배우 ‘앤드류 가필드’는 ‘나니아 연대기’ 실사 영화 시리즈에서 ‘캐스피언 왕자’의 최종 후보였다. 하지만 그는 충분히 잘생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은 소녀 1974년 영화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에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한 장면을 제대로 연출하기 위해 19번 반복해서 촬영을 진행했다. 때문에 이 장면에서 어린 소녀는 아이스크림을 19개나 먹어야 했다. 하지만 소녀는 “아이스크림을 19개 먹었는데도 아프지 않았어, 앞으로 훌륭한 배우가 될거야”라고 이야기했다. 해당 소녀의 이름은 ‘로라 던’이며, 시간이 지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주연보다 높은 몸값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피터 파커’의 멘토로 ‘아이언 맨’이 등장한다. 해당 캐릭터를 연기한 ‘로버트 다운니 주니어’는 8분 정도 밖에 출연하지 않지만, 그는 이 영화에서 1,000만 달러 (한국 돈 약 118억 원)를 받았다. 1분 당 출연료 125만 달러 (한국 돈 약 14억 원)을 받은 것이다. 실제 훈련된 다람쥐들 2005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팀 버튼’은 실제 다람쥐 40마리를 훈련해 영화에 출연 시켰다. 해당 다람쥐들은 견과류를 깨서 컨베이어 벨트에 떨어트리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암과 싸우며 영화를 촬영한 배우 ‘채드윅 보스만’은 대장암과 싸우면서도 총 7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그는 2020년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영원한 영웅 ‘블랙팬서’로 기억되었다. 예상하지 못한 흥행 대박 영화 ‘나 홀로 집에’는 초기 ‘워너 브라더스’가 제작했지만 예산이 1,300만 달러에서 1,800만 달러로 늘어나자 이를 포기했다. 단순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린 가족 영화의 제작비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든다는 이유에서였다. 이후 20세기 폭스가 판권을 얻어 영화가 완성될 수 있었다. 놀랍게도 해당 영화는 4억 7천만 달러가 넘는 대 흥행을 거둬들였다. 눈동자 속 캐릭터 2019년 영화 ‘겨울왕국 2’는 놀라운 그래픽 수준을 가지고 있다. 피부의 작은 솜털과 옷의 보푸라기, 머리카락의 잔털까지 완벽하게 묘사되어 있다. 등장인물들의 눈동자에는 상대방의 모습이 비치는 것도 볼 수 있다. 원작과는 다른 거미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는 ‘피터 파커’가 ‘웹 슈터’를 사용하지 않고 생체 거미줄을 발사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때문에 팬들은 ‘웹 슈터’는 어디 갔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당시 영화를 연출한 것은 ‘샘 레이미’ 감독이었지만, 생체 거미줄 아이디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낸 것이었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에 “고작 고등학생이 하루 만에 그런 장치를 만드는 것보다 이게 더 현실성 있다”고 반박했다. 스포를 막기 위한 대사 ‘스타워즈: 에피소드5 - 제국의 역습’에서 다스 베이더는 “내가, 너의 아버지다”라는 대사를 한다. 하지만 당시 촬영 현장에서는 영화의 스포일러를 막기 위해 담당 배우가 “오비완이 네 아버지를 죽였다”라고 대사를 했다. 이후 후시 녹음을 통해 ‘제임스 얼 존스’가 수정된 대사를 녹음했다. ‘다스 베이더’의 슈트 액터 ‘데이비드 프라우즈’는 자신이 말했던 대사가 자신도 모르게 교체되었다는 것에 크게 당황했다. 실제로 받아낸 점심 식사 2002년 영화 ‘스파이더맨’에서는 떨어지는 점심 식사를 한 손으로 받아내는 ‘피터 파커’의 초인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놀랍게도 이 장면은 ‘토비 맥과이어’가 CG 없이 몸으로 촬영한 것인데, 그는 이것을 위해 156번이나 동일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면에만 약 16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아바타를 거부한 배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으로 ‘맷 데이먼’을 캐스팅하려고 했었다. 당시 출연 제안으로 박스오피스 수익의 10%를 주겠다고 했지만, ‘맷 데이먼’은 이를 거절했다. 놀랍게도 해당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역대 1위를 하며 최종 28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맷 데이먼’은 이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거절한 배우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다. 출처ㅣ아이디어래빗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1994년 개봉 영화 라인업
레옹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영화 레옹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했떤 피카레스크 장르의 걸작 작은 아씨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의상상, 음악상 후보 2019년 작은 아씨들 보다 더 유명한 드라마 가족 영화 펄프 픽션 1994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및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7개 부분 노미네이트 각본상 수상작 작중 나오는 댄스는 지금도 종종 패러디 되곤 함 가을의 전설 아카데미 촬영상, 미술상, 음향믹싱상 노미네이트 촬영상 수상 포스터부터 본편까지 브레드 피트의 외모가 전설이었던 영화 덤 앤 더머 헐리우드 코미디 영화의 전설 짐 캐리의 베스트 코미디 영화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지금도 개그 듀오라면 누구나 탐나는 그 이름 마스크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짐 캐리의 또 다른 대표작 에이스 벤추라 소개는 세번째지만 1994년 개봉한 짐 캐리의 영화 중 가장 먼저 개봉한 영화 짐 캐리는 1994년 에이스 벤추라 - 마스크 - 덤 앤 더머가 모두 성공하며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의 자리에 오름 라이온 킹 아카데미 음악상, 주제가상 노미네이트 둘 다 수상 두 말할 필요 없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위대한 애니메이션 중 하나 스피드 아카데미 음향편집상, 음향상, 편집상 노미네이트 음향편집상 수상 헐리우드 기준 저예산 영화였음에도 전세계 흥행에 성공 90년대 헐리우드 액션의 교과서로 키아누 리브스는 이 영화를 계기로 액션영화 스타가 됨 포레스트 검프 말해봐야 입만 아픈 1994년을 상징하는 영화 아카데미 상 중 하나에 노미네이트만 되어도 당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인데 노미네이트만 13부분, 그 중 작품상을 포함해 6개를 싹쓸이 수상 쇼생크 탈출 전세계 영화계에서 죽기 전 반드시 봐야 할 영화 중 하나로 뽑기에 주저없는 명작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믹싱상 총 7개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7개 부분 전부에서 2위를 하며 단 한개의 아카데미상도 받지 못한 영화계 전설의 콩라인
펌) 모텔 주차장에서 엄마를 만났습니다
댓글들 계속 보고 있습니다. 멍하게 있다가 새로고침 누르고..또 멍하게 있다가 새로고침.. 자작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냥 손가락 놀리지말고 꺼져주세요. 피가 거꾸로 솟을거 같은거 초인적인 인내로 참는 중이니까.. 참을 수 있겠다. 못 참겠다.. 꾸역꾸역 울음도 나왔다가 소리도 지르고 싶다가..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 쓰면서 달래고, 댓글보면서 참아볼까 생각도 해보고.. 그러니까 자작이니 어쩌니. 생각이야 실컷 좋을대로 하고 그냥 조용히 꺼지세요! 똑같은 일 당하라고 퍼붓고 싶어지니까...... 그냥 가시기 바랍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 동네는 온천이 유명해서, 모텔 중에서도 온천 물을 끌어다 쓰는 곳이 있어요. 개나소나 온천물이라고 광고를 하는데, 동네 사람들은 어디가 진짜 온천물 끌어쓰는지 잘 알죠. 주로 가는 모텔이 있는데, 거기는 욕실이 조그만한 목욕탕 수준입니다. 2인용 사우나 시설도 있고, 월풀 욕조도 크고, 욕조 옆에는 온돌?? 처럼 되어 뜨끈뜨끈하게.. 암튼 거기 앉아서 때도 밀고 누워서도 밀고 그러네요.  동 네 친구들끼리 목욕탕 가느니 돈 조금씩 모아서 치킨 사들고, 맥주 사들고, 거기가서 목욕하고 서로 등도 밀어주고... 치맥 한잔하고 이러고 나옵니다. 네명이서 꾸준히 그렇게 어울려서 놀다가 두 친구가 다른 지방으로 시집을가고 남은 친구랑 저랑 이렇게 둘이서 2주꼴로 가고 그래요. 어제죠. 일요일... 친구랑 저랑 영화를 보러갈까 하다가 어린이날인거 알고, 이런 날 나가봐야 차 막히고 바글거리고 싫다. 집에 있겠다 그랬더니.. 친구가 그럼 목욕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저번주 생리땜에 한 주 건너뛰어서 찝찝하던 차에 그러자고 했고... 휴... 그냥 담주에 가자고 했었어야 했는데... 미쳐버리겠네요.. 모 텔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뒷자석에서 목욕바구니며 치킨이며 맥주며 주섬주섬 꺼낸다고 하고 있는데 어떤 커플분이 지나가는게 느껴졌고 그러다가 여자분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 순간 친구가 제 등을 꾹- 누르더니 "잠깐만 있어봐"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친구가 제가 아는 사람을 본 줄 알고 뜨끔해서 잠깐 숙이고 있다가 가만 생각해보니까 여자랑 둘이 온거고 목욕하러 온건데.. 숨을 이유가 없는거에요. 뒷자석에서 빠져나올려고 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꾸 힘을 주면서 못 일어나게 하는 겁니다. 너무 오래 누르고 있으니까 성질도 나고 아프기도 아프고.. "아~ 왜그래~?!" 라고 말하고 힘으로 밀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하지말라고 했잖아! 허리 아파 죽겠네!!" 라고 말했고 그러다가 맞은 편 주차구역에 서 있던 아까 그 커플로 느껴졌던 사람들을 봤는데.. 차에 막 타려고 하고 있더군요.  목소리도 귀에 익고 옷차림도 낯이 익어서 계속 보고 있다가 여자 옆모습을 봤습니다.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그 순간 친구 얼굴도 봤고.. 친구 표정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친구는 봤던거죠. 저 못 보게 하려고 그랬던거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그냥 저벅저벅 걸어갔어요. 저 차를 세워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네요. 제 나이 서른 둘에.. 여자로서의 엄마의 삶을 뭐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드라마에서보면, 연하애인... 우리 엄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지만 만약에 그런다해도 이해 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전제는,, 우리 엄마는 그럴 사람이 아니니까... ...지금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쓰면서 웃음이 나네요. 그냥 차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후진 하려던 그 차 뒤에 가만히 서 있었어요. 그 차도 가만히 있더군요. 아마 모텔이라는 특성상 그 새끼도 뭔가 저를 탐색하고 있었겠죠. 짧은 시간.. 탐색 후 제가 후진 하려는 지 모르고 서 있었다고 생각했을까요? 창문을 내리더니 비켜달라 그러더군요.창문 너머 빼꼼히 기어나온 면상을 보고나서 까무룩 돌아버렸습니다.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는 거.. 경험 해보신 분 있으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거에요. 어릴적에 오빠가 태권도를 다녔었어요. 혼자 있기 심심해서 몇번 따라간게 인연이 되어서 저도 4단까지 땄었는데 이거 배워 엇따 쓰겠냐 싶었는데.... 아니.. 태권도를 배우고 안 배우고를 떠나서 그냥 그 상황에서 돌아버렸다는게 맞을 거 같아요. 냅다 뛰어가서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새끼가 내리더군요.  내 리자마자 뭐하는 거냐고 소리 치는 새끼 거기를 걷어차 버리고... 주저 앉아서 끙끙 대는거 얼굴을 찼는지 가슴을 찼는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운전석에 타고 있던 엄마도 차에서 내려서 헐레벌떡 오더군요. 내 얼굴 보더니 ㅎㅎㅎㅎ 내 이름을 나즈막하게 부르는데.ㅎㅎ 십원짜리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머리채도 쥐어 잡아 버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미친듯한 인내로 참았습니다.. 그 새끼만 족쳤어요. 우리 아빠한테 형님형님 이러면서 오던... 그 새끼.  어쩐지 호감이 안 가던 인간이라 .. 예의상의 격식만 차렸던 그 새끼... 저번에 저보고 자기 아는 후배의 아들이 있는데 소개 받아보라고.. 너무 괜찮다며... 딸 같아서 꼭 좋은 남자 소개시켜 주고 싶다며.. 돈도 잘 벌고 잘생겼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제가 그랬네요. 그런 남자가 왜 여자친구가 없냐? 말씀하신 대로라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 다 갖추고 있는데도 여자친구가 없는거보니까 변태아니냐? 라고..쏘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그 때 일도 생각나고, 딸같니 어쩌니 역겹던 말들도 생각나고.. 우리 아빠한테 살랑 거리면서 정작은 기만했다는 생각에 미쳐버리겠고.. 이것들이 작당하고 다 속여먹였단 생각이 들면서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고 싶었고... 무슨 소리를 했는지 무슨 짓을 햇는지 모르겠는데..엄마한테 뺨 한대 맞고서는 완전 꼭지가 돌아서 제 차 뒷자석에 사들고 온 병맥주 들고 나왔어요. 죽여버리고 싶었거든요. 진짜..  친구하고 모텔관리인 아저씨가 안 말렸으면 죽여버렸을 것 같아요.   그 새끼는 그때까지도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면상 보니까 코피도 터지고..... 엄마가 그 옆에 앉아 있더라구요.  제가 엄마한테 그랬어요. 당 신은 오늘부로 더이상 내 엄마 아니다.. 아빠랑 오빠한테 말할지 말지는 좀더 고민해보겠다 근데, 왠만하면 말 안 할거 같다. 아빠 불쌍하고 오빠 성격 아니까... 저 새끼 죽일까봐... 저런 새끼 죽는거야 내가 바라는 바지만 내가 사랑하는 아빠하고 오빠한테 쓰레기 치우라고 하고 싶지 않다.. (저희 오빠가 과묵하고 점잖은데 한번 화나면 정말 무섭습니다.) 당신도 앞으로 날 볼때마다 괴롭겠지. 약속하건데 이 시간부로 당신 죽을때까지 나는 엄마 취급 안 할거니까.. 철저하게 외롭고 괴롭게 만들어주겠다. 지금 심정으로는 당신이 내 눈앞에서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 나올거 같다. 당신이 자초한거니까 나보고 못된년이라고 하지마라. 배신감이나 상처로 따지면 내가 수십억배는 더 크게 받았다. 그리고 그 새끼한테는... ㅆ ㅂㅅㄲ.. 얼굴이 수건가 됐네. 신고 할려면 해라. 여기 CCTV도 있고 여기 관리자아저씨도 봤으니까.. 경찰에 폭행죄로 나 신고하고 니 마누라하고 xx(그새끼 딸) 이랑 나랑 같이 만나게 해줘라. 나만 이렇게 엿 같아서 되겠냐. 니 딸도 내가 느낀 배신감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걱정마라. 손뼉도 마주치니까 소리가 나는거 쯤은 알고 있다. 니 인생 족치기로 맘 먹었으면 나는 여기 내 엄마라는 이 여자 인생도 아작낼 각오가 되었다는거다. 더불어 내 인생도... 절대 곱게 못 살게 하겠다. 내 이름 석자만 들어도 재수없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어 주겠다.. 그리고 일어나서 나머지 한쪽 사이드미러도 부셔버렸습니다. 엄마는 혼자서 걸어서 나가던데 신경도 안 썼습니다.. 제 친구는 계속 제 옆에 있었고.. 관 리인 아저씨는 물 갖다 주고... 그 누워있는 새끼한테 "보아하니 서로 아는 사이 같고 딸도 있는거 같은데, 그러는 거 아니라고... 내가 모텔이거 하면서 별의 별 사람들 다 보고 내 업이라 생각하고 보고도 못 본척하고 하는데.. 자식 생각하면서도 그럴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하고 짐승하고 다른게 뭔데... 짐승도 지 새끼 아플 짓은 안 하는 법이다.." 이러시더군요. 제가 했던 내용 들은 내용..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충 저렇게 얘기했고 저렇게 들었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개판을 쳐놓고 모텔방 올라가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친구 말로는 제가 진짜 맥주병으로 그 남자 머리라도 칠 분위기 였다고...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지금도 이가 갈립니다.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원래는 자고 올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오늘 집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래서 모텔에서 자고 친구집가서 옷 빌려입고 출근했는데..일이 손에 잡힐리가 없잖아요. 결국 조퇴하고 내일 월차쓰고 지금 제 방에 앉아 이러고 있습니다. 엄마라는 여자는 안방에 계속 누워있다가 제가 조퇴하고 온걸 알았는지 제 방에 오더라구요. 보자마자 나가라고 그랬습니다. 미안하다고 해도 소용없고, 변명도 필요없고...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얼굴 마주보고 있는 일분 일초가 역겹다.  역겨워 죽겠는데 그래도 엄마니까 내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는거다. 집안 시끄럽게해서 아빠도 알고 오빠도 알게 해줄까..?  다시 방으로 가네요. 겁은 나나 보네요. 평생 안 들킬 줄 알았겠지... 끝까지!! 끝까지 괴롭혀 줄겁니다.  저는 지금 그 새끼도 어떻게 족쳐야 할지.. 그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용서??? 이런거 절대 안 할 겁니다.. 제가 이렇게 글 쓴거는, 이렇게라도 해야 안 미칠거 같아서가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어떻게하면 제가 저 두사람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할 수 있는지 알려줬음 합니다.. 제가 힘들어지고 이런거는 괜찮습니다.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미 너무 힘들고, 이미 다 망가졌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무너져서 제 인생 손 놓진않아요. 저 나름 애착가지고 잘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피가 마를정도로 괴롭혀 주고 난 후에.. 다시 잘 살 겁니다. 그러니까 가르쳐주세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괴롭힐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BBC 선정 꼭 봐야할 2000년대 영화 101선
우리나라 영화는 '올드보이(박찬욱, 2003)'와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김기덕, 2003)'이 있네요 - 1. 멀홀랜드 드라이브 (데이빗 린치, 2001) 2. 화양연화 (왕가위, 2000) 3.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2007)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5.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2014) 6.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7. 트리 오브 라이프 (테런스 맬릭, 2011) 8. 하나 그리고 둘 (에드워드 양, 2000) 9.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쉬가르 파라디 , 2011)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7) 11. 인사이드 르윈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13) 12. 조디악 (데이빗 핀처, 2007) 13. 칠드런 오브 맨 (알폰소 쿠아론, 2006) 14. 액트 오브 킬링 (조슈아 오펜하이머, 2012) 15. 4개월, 3주 그리고 2일 (크리스티안 문쥬, 2007) 16.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 2012) 17. 판의 미로 (길레르모 델 토로, 2006) 18. 하얀 리본 (마이클 하네케, 2009) 19.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2015) 20. 시네도키 뉴욕 (찰리 코프먼, 2008)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2014)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코폴라, 2003) 23. 캐시 (마하엘 하네케, 2005) 24.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 2012) 25.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2000) 26. 25시 (스파이크 리, 2002) 27. 소셜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2010) 28. 그녀에게 (페드로 알모도바르, 2002) 29.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30. 올드보이 (박찬욱, 2003) 31. 마가렛 (케네스 로너건, 2011) 32. 타인의 삶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33.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2008) 34.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2015) 35. 와호장룡 (이안, 2000) 36. 팀북투 (압델라만 시사코, 2014) 37. 엉클 분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10) 38.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룬드, 2002) 39. 뉴 월드 (테런스 맬릭 , 2005) 40. 브로크백 마운틴 (이안, 2005) 41.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2015) 42. 아무르(마하엘 하네케, 2012) 43.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2011) 44. 노예 12년 (스티브 맥퀸, 2013) 4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둘라티프 케시시, 2013) 46. 사랑을 카피하다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2010) 47. 리바이어던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2014) 48. 브루클린 (존 크로울리, 2015) 49. 언어와의 작별 (장 뤼크 고다르, 2014) 50. 섭은낭 (허우샤오셴, 2015) 51.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2010) 52. 열대병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004) 53. 물랑루즈 (배즈 루어먼, 2001) 5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 (누리 빌게 제일란, 2011) 55. 이다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2013) 56.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벨라 타르, 2000) 57. 제로 다크 서티 (캐스린 비글로, 2012) 58. 물라데 (우스만 셈벤, 2004) 59. 폭력의 역사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2005) 60. 징후와 세기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 2006) 61. 언더 더 스킨 (조너선 글레이저, 2013) 6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쿠엔틴 타란티노, 2009) 63. 토리노의 말 (벨라 타르 , 2011) 64. 더 그레이트 뷰티 (파올로 소렌티노, 2013) 65. 피쉬 탱크 (안드리아 아놀드, 2009) 66. 봄 여름 가을 겨을 그리고 봄 (김기덕, 2003) 67.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 2008) 68. 로얄 테넌바움 (웨스 앤더슨, 2001) 69. 캐롤 (토드 헤인스, 2015) 70.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세라 폴리, 2012) 71. 타부 (미겔 고메스, 2012) 72.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짐 자머시, 2013) 73. 비포 선셋 (리처드 링클레이터, 2004) 74. 스프링 브레이커스 (하모니 코린, 2012) 75. 인히어런트 바이스 (폴 토머스 앤더슨, 2014) 76.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2003) 77. 잠수종과 나비 (줄리언 슈나벨, 2007) 7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마틴 스콜세지, 2013) 79. 올모스트 페이머스 (캐머런 크로, 2000) 80. 리턴 (안드레이즈 즈비아긴체프, 2003) 81. 셰임 (스티브 매퀸, 2011) 82. 시리어스 맨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9) 83. A.I. (스티븐 스필버그, 2001) 84. 그녀 (스파이크 존즈, 2013) 85. 예언자 (자크 오디아르, 2009) 86. 파 프롬 헤븐 (토드 헤인스, 2002) 87. 아멜리에 (장피에르 죄네, 2001) 88. 스포트라이트 (톰 매카시, 2015) 89. 머리 없는 여인 (루크레시아 마르텔, 2008) 90.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2002) 91. 엘 시크레토 비밀의 눈동자 (후안 J 캄파넬라, 2009) 92.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앤드류 도미니크, 2007) 93.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2007) 94. 렛 미 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95.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2012) 96. 니모를 찾아서 (앤드류 스탠튼, 2003) 97. 백인의 것 (클레어 드니, 2009) 98. 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2002) 99.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아그네스 바르다, 2000) 100. 레퀴엠 (대런 아로노프스키, 2000) 101. 카를로스 (올리비에 아사야스, 2010) 출처 클립해두고 꺼내보기!
입문용 가성비 위스키 추천
이 글은 위스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글 입니다. 럼, 브랜디, 데낄라는 국내에서 선택지가 비교적 좁은 편이고 보드카나 진에 돈 쓸 정도의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굳이 이 글이 필요가 없으신 분들이라 위스키로 한정해서 작성하겠습니다. 1부 작성하고 쪽지나 댓글에 니트로 마실수 있거나 4~5만원대 에서 추천해달라는 분이 조금 계셨습니다. 1부에서 추천한 주류들이 소주급 알성비 주류인 관계로 저도 아쉬운게 조금 많아서 2부 작성합니다. 아마 이게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가격대 이상으로 넘어가면 그야말로 취향의 영역이라 추천이랄게 없습니다. ------------------------------------------ 국내에서 가장 쉽고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위스키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아메리칸 위스키(버번+테네시) 이 외에도 지역별로 원재료별로 여러가지 분류가 있지만, 국내에서 접하기 쉬운 위 세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선별 기준은 무조건 가격이 아닌, 맛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추렸습니다. 아래 소개할 위스키들은 주류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도 맛이 괜찮다고 평할만할 주류들 입니다. 따라서 칵테일 기주로나 온더락은 물론 니트로 마셔도 좋습니다. 따라서 먹는 방법은 1부처럼 따로 기재는 안할게요. ------------------------------------------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업체가 자신만의 특별한 맛을 표현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각 지역의 위스키를 스까서 판매하는 제품들 일반적으로 몰트+그레인을 섞으며, 몰트 위스키만 섞는 경우 '블렌디드 몰트' 라고 따로 표기함 호불호가 상대적으로 덜 갈리는 편이며, 항상 균일한 맛을 낼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특징 밸런스가 좋은 뛰어난 맛을 내는 제품도 많지만, 저가 위스키라는 인식이 있음 (근데 실제로 그레인 위스키 비율이 9할이 넘어가는 싸구려도 많긴함) <조니워커 블랙라벨> 조니블랙 유형 : 블렌디드 스카치 추천가격 : 700ml에 4만원 이하(마트) / 1L 4.5만원 이하(남대문) 맛과 향(개인차 있음) : 말린 과일같은 달콤함, 과하지 않은 스모키,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스파이시함 동네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는 애 입니다. 너무 흔한 녀석이라 저평가 당하는 느낌이 있지만 굉장히 밸런스가 좋은 녀석입니다. 개성 있으면서 너무 모나지도 않아 입문자는 물론 주당분들의 나이트캡으로도 좋은 술 입니다. 스모키한 느낌이 있는 만큼 처음부터 고용량 구매보단, 200ml 짜리 미니어처를 먼저 맛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마트에서 행사를 하거나 남대문에서 1L 제품을 구매하면 진짜 가성비가 좋습니다. 다만 평소에는 가격이 생각보다 높게 잡혀있는 편 이니 행사가 없거나 남대문 가실 일 없다면 굳이 구매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컨셉으론 블랙보틀(마트에서 2만원대), 존바 리저브(마트에서 1만원대)가 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훨씬 저렴한 만큼 블랙 라벨에 비해 부족한면이 많이 있습니다만 세일할때 까지 존버용으로 마셔볼만 합니다. <조니워커 그린라벨> 조니그린 유형 : 블렌디드 몰트 추천가격 : 750ml 6만 5천원 이하(남대문 기준) 이거 가격 특히 들쭉날쭉함, 내가 최근에 샀을땐 6만원. 맛과 향(개인차 있음) : 꽃향, 청사과같은 달달함, 싱그러운 피티함, 그리고 약간의 스파이시와 풀내음. 위스키가 낼 수 있는 모든 좋은 느낌을 아주 균형있게 조합한 맛. 조니워커 블랙의 상위호환 입니다.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이며 누가 마셔도 괜찮네 소리가 나올법한 제품입니다. 얘는 남던과 마트의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 뜻은 결국 저렴하게 구입하기가 꽤 어렵다는 소리입니다. 데일리로 아주 좋은 술이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면 본격적으로 선뜻 구매하기 어려워지는 급이라 블랙라벨보단 인기가 덜 합니다. 면세점에서 종종 판매하니, 블루라벨처럼 프리미엄 제품을 고를 생각이 없다면 가볍게 구매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아마 면세점엔 1L 짜리도 있어서 가성비가 더 좋을거에요. <네이키드 그라우스> 벗은 뇌조, 벗뇌조 유형 : 블렌디드 몰트 추천가격 : 750ml 4.5만원 이하(남대문) 맛과 향(개인차 있음) : 꾸덕한 건과일향이 강하고 매우 부드러움, 스모키함과 곡물의 중후한 느낌은 거의 없음. 미약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셰리. 1부에서 추천했던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고급형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스키를 입문할땐 벗뇌조 급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벗뇌조는 셰리와인을 숙성했던 오크통에 6개월 이상 추가 숙성했기 때문에 셰리 캐스크 제품이 어떤 것인지 느낄수 있는 제품 입니다. 블렌디드 특유의 밸런스한 맛은 아니지만 가볍고 상쾌한 한잔을 하기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스모키한 바디감을 찾으신다면 조니워커 블랙, 과일향이 강하고 바디감이 적은걸 찾으신다면 벗뇌조를 추천합니다. 비슷한 녀석들은 코퍼독과 몽키숄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뇌조가 제일 좋더라구요. 몽키숄더는 마트에서도 꽤 저렴한 편(4만원 이하)이니 그쪽도 보이면 구매하실만 합니다. 코퍼독은 비추 <그 외에 추천하는 제품들> (면세점)조니워커 블루 - 면세점에서 지갑 사정 괜찮다면 꼭 구매 할만한 제품, 블렌디드 위스키를 왜 마시는지 알 수 있음. (면세점)로얄살루트 21년 - 조니워커 블루 병이 생긴게 마음에 안든다면 살만함. 마트에서 행사하면 듀어스 12, 시바스 리갈 12도 추천 행사 안하면 굳이? 특히 듀어스 12는 재고 한번 털어낸 뒤로 거의 안보이기도 함. -----------------------------------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하나의 증류소에서 맥아를 원료로한 위스키만을 담아낸것. 블렌디드 위스키의 맛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이것을 키몰트 라고 함) 증류소만의 개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어떤 증류소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찾아 다니는게 하나의 재미라 술꾼들 지갑 도살하는 주범입니다. 같은 증류소에서 나오더라도 숙성 년수, 숙성한 오크통의 종류, 원액의 혼합 비율등 여러가지 이유로 맛이 천차 만별이라 취향을 극렬하게 탑니다. 따라서 지역별로 나눠놓고 지역마다 접근이 쉬워 입문하기 좋은 한개의 제품만 소개하겠습니다. 대체로 가격이 비싼 편 입니다. 좋은날 기분내거나 본격적으로 위스키를 마셔보고 싶은 분이 아니라면 그냥 블렌디드나 버번 추천드립니다. ---------- 스페이사이드 마치 위스키하면 생각나는 모든 좋은 향이 대부분 스페이사이드 출신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꽃내음, 향긋함, 싱그러움 등등 좋은건 다 지들꺼인 이기적인 지역이고 그만큼 팬층도 두텁습니다. 대체로 스페이사이드 위스키들은 호불호가 매우 적으며 누구나 즐겁게 마실 수 있습니다. 발베니 12 더블우드 추천가격 : 9만원 이하 맛과 향(개인차 있음) : 더블우드는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트에 모두 숙성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달콤한 향과 싱그러운 향을 모두 균형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위스키 플레이버 맵에서 정 중앙에 위치한 제품인데, 반대로 그만큼 특징적인 개성이 부족해 누구는 심심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마실수 있기 때문에 강력 추천합니다. ---------- 하이랜드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영국 절반에 가까운 지역을 하이랜드로 나누기 때문에 특징을 하나로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스페이사이드 지역과 대체로 비슷한 경향을 보이며, 스페이사이드에 비해 더 싱그러운 과일향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이랜드 지역엔 굉장히 많은 가지각색의 증류소가 위치해 있어서 추천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은 달위니 15 추천가격 : 9만원 이하 맛과 향(개인차 있음) : 그야말로 과일향, 과장하면 마치 과실주로 착각 하게 만들정도로 강렬하며 신선한 풀내음도 있음. 굉장히 가벼우며 아주 미약한 피트향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보다 위스키 입문에 좋은 술이 없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 변화도 꽤 있는 편이라 위스키가 어떤 술인지 느낄수 있는 좋은 술입니다. 달위니로 처음 입문한다면 아마 위스키 장르를 좋은 기억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특히 얜 예전에 수입이 종종 끊기던 녀석이라, 한창 요즘 물량 많아서 팔고 있는 중이니 지갑이 허락하면 한번쯤 강추! 디자인도 이쁘고 엔트리급 이지만 무려 15년 숙성이라 위스키 모르시는 분에게 선물로도 좋습니다. ---------- 로우랜드 피트를 사용하지 않는걸로 유명한 로우랜드는 특유의 가볍고 드라이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본토에선 식전주로 사랑받을 정도로 부드럽고 가벼운 로우랜드 위스키는, 반대로 강렬하고 특징적인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들한텐 인기가 없는편 입니다. 로우랜드 자체에 몰트 증류소가 적기도 하고 국내에 수입되는 로우랜드 위스키는 더 적은편이라 추천하기 애매하지만 최근 수입사에서 미친듯이 홍보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오큰토션 12 추천가격 : 8만원 이하, 집 주변 위스키 삽에서 대부분 9만원 이하 일텐데 머지나 온누리로 할인받아서 사면 8만원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이게 가능하신 분들만 추천. 머지 되는 위스키샵은 전국에 아마 한개인걸로 암. 맛과 향(개인차 있음) : 전형적인 몰티한 위스키. 달달한 향이나 피트향은 적지만 구수한 숭늉같은 몰티한 맛과 씁쓸한 맛이 강함. 마치 어르신들이 좋아할 것 같음. 추천할만한 위스키는 아니지만, 저가 위스키랑은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싱글 몰트가 처음이고 머지포인트나 온누리 상품권 쓸 곳이 없어서 고민이며 로우랜드 위스키가 궁금할 경우에만 추천. 그런데 싱글몰트 처음이면 그냥 스페이사이드 추천. ---------- 아일라 본인이 정로환이나 소독약 냄새를 좋아한다면 아일라 지방 위스키를 추천 드립니다. 아일라 지방은 토탄이 풍부한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토양을 뚫고 지나온 물과 토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증류소들이 즐비한 만큼 입문자가 즐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가장 유명한건 아드벡 인데요, 아드벡 한잔 마신뒤 생연어를 먹으면 입속에서 훈제연어로 변합니다. 따라서 아일라 지방 위스키는 추천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본인이 피트충 새싹인데 모르고 계신 분을 위해 적당히 저렴한 가격에 마실만한 피티한 위스키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탈리스커 10 추천가격 : 6만원 이하, 마트에선 7만원 이하로 나옴. 혈중 피트농도가 부족해서 급할땐 7만원 이하까진 ㄱㅊ 맛과 향(개인차 있음) : 아일라섬 위스키는 아니고, 하이랜드 옆 스카이섬에서 만들어 지는 위스키 입니다. 하지만 피트 위스키로도 유명한데요, 저렴한 가격에 본인이 피트충인지 아닌지 측정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 입니다. 아일라섬 특유의 피트함과는 약간 다르지만 피트 입문에 굉장히 좋습니다. 화사한 느낌의 섬세한 맛에 짭짤한 맛이 강합니다. 마치 조니워커 블랙을 숯불에 구운 느낌입니다. 이게 마음에 들면 본격적으로 아일라 지역 위스키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 추천하는 제품들> 스페이 사이드 글렌피딕 15 - 집 근처 마트나 위스키샵에서 10만원대 이하라면 매우 추천 맥켈란 12 셰리 - 지금 와인앤모어 한정수량 행사중. 궁금하면 빨리 달려가야 10만원 미만에 셰리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음. (면세점)아벨라워 아부나흐 - 여름 휴가때 제주도 가시면 중문 면세점에서 보인다면 꼭!!!! 사세요. 품절이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하이랜드 글렌드로낙 12 - 남대문에서 7만원 이하라면 입문용으로 굉장히 추천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 마치 브랜디로 착각할 정도로 포트와인 향이 진한 제품. 브랜디도 궁금한데? 하시는 분께 추천 맛도 괜찮음. 가격은 꽤 나가는편 11만원 이하라면 구매 추천 대만(타이완) (면세점)카발란 솔리스트 셰리 - 아부나흐가 품절이면 추천, 대만산 위스키가 대체로 괜찮은 편인데 카발란 솔리스트는 특히 괜찮은편. 근데 얘도 품절 장담 못함 ㅋ ------------------------------------------ 아메리칸 위스키(버번+테네시) 미국에서 제작+51% 이상의 옥수수를 원료+불에 태운 새 오크통 사용+기타 등등을 충족시켜야 하는 장르입니다. 테네시 위스키는 위 조건에 숯 여과를 더 거쳐야 합니다. 사실 그놈이 그놈 같은데 지들이 다르다고 하니까 다르다고 인정 해주는 분위기 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향을 지닌 스카치 위스키와는 다르게, 거의 모든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강렬한 단맛과 바닐라향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도수가 높은 제품들이 많고 선호돼서 고도주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목구멍 적응이 쉽지 않으실 겁니다. 따라서 가장 추천드리는 입문 3대장중 하나를 선택해서 본인이 버번충인지 아닌지 판독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문 3대장 - 버팔로 트레이스/메이커스 마크/와일드 터키 101> 추천가격 : 버팔로 트레이스(4.5 미만) / 메이커스 마크(5 미만) / 와일드 터키 101(5 미만) 맛과 향(개인차 있음) : 버팔로 트레이스 - 강력해 보이는 물소 그림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향긋한 꽃 느낌이 강함. 버번 입문에 강력 추천.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음. 에어링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달달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들도 좋아하는편 입니다. 메이커스 마크 - 진한 바닐라와 달달함, 그리고 특유의 빵집 냄새가 코를 간지럽히는 굉장히 좋은 버번. 버번 입문에 2순위로 추천. 다만 마트 가격이랑 남대문 가격이랑 차이가 큰편. 살꺼면 남대문 추천. 마트에선 6만원 우습게 넘을때도 있는데 일본에선 3만원이면 사는 술입니다ㅋㅋ;; 와일드 터키 101 - 50.5도의 고도주. 개인적으로 버번 3대장중 가장 선호하는 제품. 목을 강력하게 타격하고 넘어간 뒤에 콧속을 맴도는 강한 바닐라 향과 우디함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본토에서도 인기 높은 제품이니 본인이 고도주에 도전 해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지금 전용 온더락잔 두개 껴서 4.9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행사하고 있으니 가깝다면 강력 추천 자매품으로 40도 짜리 일반 와일드 터키가 있는데, 이건 매력이 꽤 반감하는 느낌. 40도 와일드 터키 마실바엔 개인적으로 버팔로 트레이스 마실래요.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 추천가격 : 9만원 이하 / 8만원 이하라면 박스로 구매 권장 맛과 향(개인차 있음) : 국내에 8만원 이하로 풀렸던 미친 새끼 입니다. 왜 미친 새끼냐면 이새끼 미국 본토에서도 8만원 줘야 살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큰맘 먹고 사야하는 고가 버번 마실거 아니라면, 국내한정 버번 끝판왕 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전국 대부분에서 품절인데 아직 남대문 몇몇 가게에서는 팔고 있더라구요. 9만원 이하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6월 말쯤에 국내 다시 들어온다는데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도 8만원 이하로 풀리면 전 박스로 살 예정. 자매품으로 러셀 리저브 10년도 있는데 이건 비추입니다. 맛 없다는게 아니라 싱글배럴이랑 가격이 같다보니 괜히 더 미운 느낌입니다. 안먹어 봤는데 평은 좋더라구요. 본토에서 싱글배럴이 20달러 가량 더 비싼데 국내에선 가격이 같네요? 수입사가 미쳤나? <포로지스 싱글배럴> 추천가격 : 남대문에서 대부분 9만원 이하 맛과 향(개인차 있음) : 만약 남던으로 러셀 싱배 사러 갔다가 아무데도 없다면, 대신 얘를 추천합니다. 포로지스는 이름처럼 부드럽고 섬세한 버번으로 유명한데, 싱글배럴은 특히 그 특성이 강합니다. 러셀 싱배가 오렌지향 글러브낀 타이슨이 목구녕 패는 느낌이면 포로지스 싱배는 화한 바닐라향 글러브낀 메이웨더가 목구녕 아웃복싱 하는 느낌입니다. <그 외 추천> (남대문) 잭다니엘 - 잭다니엘 콜라에 타먹으면 개꿀맛인거 여러분 아시죠? 근데 얜 남대문에서 사면 존나 쌉니다. 700ml에 3.5미만이니 남대문 근처에 볼일 있으면 한병 사오는거 초강력 추천. 얘는 시세 변동도 별로 안심함. 근데 편의점이나 마트에선 한번 고민해보고 웬만하면 버팔로 트레이스 사세요. <주의사항> 버번은 특히 3만원 이하라면 의심하세요. 특히 켄터키 젠틀맨이나 미스터 보스턴 이런거 마시고 버번이 이런 맛이구나 해버리면 영원히 버번은 안쳐다 보실겁니다. 버번은 안그래도 싸구려 원료로 만든 술인데 주정섞인 저숙성 버번은 진짜 끔찍합니다. 싸구려 스카치도 비추지만, 싸구려 버번은 특히 비추입니다. ------------------------------------------ <기타 예상 Q&A> (어쩌구저쩌구) 이 술 집에 있는데 괜찮나요? - 아마도 괜찮을 겁니다. 애초에 진짜 병신인 맛없는 술은 대부분 수입도 안됩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술은 취향의 영역입니다. 윈저, 골든블루, 스카치블루, 임페리얼 등 국내 브랜드들도 원액 수입해서 한국인 입맛에 스까서 파는 제품들이라 아마 마시기 괜찮을 거에요. 남대문 가면 진짜 싼가요? - 솔직히 인건비랑 차비 빼면 마트랑 거의 차이가 안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가 작성한 가격은 대부분 행사가나 남대문 가격인데, 여기서 1~2만원 더 비싸게 접근성 좋은곳에서 팔면 구입할만 합니다. 근데 술 급하게 사지 마세요. 어차피 행사는 매달 매일 하니까 위에 추천한 제품 말고 행사제품 마시면 좋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저가 위스키(벨즈 같은)랑 싱글몰트랑 차이 많이 나나요? - 피자스쿨이냐 도미노냐 좋아하시는 분 나뉘듯 위스키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아 먹기 좋은 저가 블렌디드 위스키 선호하시는 분도 있고 테이스팅 글라스에 코 킁킁 대면서 싱글몰트 마시는걸 선호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냥 취향 차이니까 너무 고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초에 처칠도 만원짜리 벨즈 좋아했대요ㅋ 위스키 먹어봤더니 맛 뒤지게 없던데요? - ㅇㅈ합니다. 솔직히 갑자기 40도짜리 고도주 마시면 아세톤 맛밖에 안날걸요? 특히 20도 미만 무색 무취 희석된 소주에 입이 길들여진 한국인들은 당연히 처음 먹으면 맛 뒤지게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고도주에 익숙해지면서 다양한 향들을 느끼기 시작하면 위스키 말고도 국산 전통주, 브랜디, "그 나라" 술, 사케 등등 다양한 장르도 즐길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와인 추천좀요 - 저는 와인도 포트랑 셰리만 마시는 성골 알중입니다. 와인은 개초보니까 봐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와인 마실 돈이 없어요. 위에 정보가 잘못된게 있네요? - 죄송합니다. (출처) 저도 위스키로 갈아타보려고 찾다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