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5,000+ Views

온라인 매체 기자는 기사 조회수를 알아야 할까?

뉴스 매체 기자는 기사 조회수를 알아야 할까?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가 페이지뷰 데이터를 보거나 혹은 이를 바탕으로 소위 조회수가 잘 나오는 유행에 맞는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는 방침으로 운영하는 곳은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기사가 ‘히트’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지표로 본다면 페이지뷰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지뷰와 기사 내용 자체의 깊이나 가치가 일치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인기가 있는, 트렌드나 경향에 맞는 기사라는 점도 있다. 이런 점 때문에 기자가 편집자에게 페이지뷰 정보를 개방해야 하느냐에 대한 문제에 대해선 찬반양론이 존재한다. 매월 890만 명에 이르는 순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는 더버지(The Verge)의 경우 페이지뷰 데이터를 기자에게 공유하지 않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다. 이곳 기자는 이전 직장만 해도 기자가 페이지뷰를 아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던 만큼 더버지의 정책에 처음엔 놀랐다고 한다. 더버지가 기자와 편집자에게 페이지뷰를 알려주지 않는 이유는 “기자가 유행이 아니라 중요하다고 느끼는 가치에 대해 기사를 작성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페이지뷰를 굳이 기자에게 전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더버지는 내부에서도 구글애널리틱스 대시보드에 접근해 모든 통계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건 일부 직원에 한정되어 있다. 독자가 어떤 기사를 클릭했는지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은 금지되어 있다. 개별 기사 페이지뷰를 알 수 없고 기간별 총 방문 수만 알 뿐이다. 만일 월간 페이지뷰 기록을 경신했다면 기자 전원이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기자가 페이지뷰를 전혀 알 수 없게 하면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끼거나 스스로 분석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정책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만일 페이지뷰에 대한 상세 데이터를 누구나 볼 수 있었다면 이를 분석하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기자들은 페이지뷰 데이터를 모르는 덕에 오히려 자신이 쓰는 기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늘어났다고 한다. 보통 기자나 편집자에게 페이지뷰를 제공하는 건 사이트 방문자 수가 감소할 걸 우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자가 페이지뷰 데이터를 알게 해서 더 많은 페이지뷰를 얻을 수 있는 기사를 작성하는 쪽으로 유도, 단기적 성과를 유도한다면 기사의 질은 반대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더버지의 경우 이런 과정을 거치면 이런 기사의 질적 하락이 결과적으로는 사이트 트래픽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한다. 더버지의 정책은 극단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페이지뷰에 너무 의존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뉴스 매체는 꽤 많다. 미국 웹진인 살롱닷컴은 기자가 페이지뷰 분석 데이터를 검색하는 건 기본적으로 허용한다. 하지만 데이터는 주마다 횟수를 정해두고 있다. 이곳 데이비드 데일리 편집장은 “순간순간 조회수를 추구하는 건 좋지 않다”고 강조한다. 반면 로스앤젤레스타임스(Los Angeles Times) 온라인에선 보도부 전체가 매일 전날 페이지뷰 분석을 실시한다. 사이트 운영자는 조회수라는 데이터는 독자가 요구하고 있는 게 뭔지를 말해주는 것인 만큼 분석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 역시 페이지뷰 데이터의 중요성은 강조하지만 페이지뷰가 목표가 아니라는 점과 데이터에 의존하는 주의는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 http://ajr.org/2014/03/19/analytics-news-sites-grapple-can-see-dat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사실 페이지뷰 결과를 기자들에게 알려주면 어떻게 되는지의 또 다른 극단은 한국 언론사들의 인터넷 사이트 아닐까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중국마케팅 광군절전 타오바오 직통처 어떻게 키워드 배포해야 적은 비용으로 유입되게 할까?
잘들지내셨나요? 오늘은 주제는 중국마케팅 광군절전 타오바오 직통처 어떻게 키워드 배포해야 적은 비용으로 유입되게 할까? 로 이야기를 나누려고합니다. 유통사,제조사,브랜드사,대행사들이 특히나 신경을쓰는 광군절 이 코앞이라 다들 걱정이 많으실거에요 중국에 판매할 할인가도 생각해야하고 타오바오내외부 마케팅 도 고민해야하고 매출도 올릴려고 왕홍도 찾을려고 하시는업체나 인친님도 많으실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 곧 11월11일이다보니 왕홍섭외는 쉽지않고 왕옹섭외 도 시기를 놓치면 배로 띄어버리니 그렇다고 왕홍방송만 의존하는게 맞을 까 라고생각합니다. 우선 타오바오 내부를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겠지요 대표적인 일례로 비용을 적게 쓰며 판매로 전환할수 있는 방안중 타오바오내부광고중 직통처를 해보는 방안이 있겠지요 직통처를 키워드 추가에서 판매전환을 위한 우선순위를 먼저 같이 들 알아보아요 1. 당연히 우리제품이 앰플이라고하면 다른 타오바오내 앰플대비 시장가격 대비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 하는것도 중요하겠지요 가격이 높다고하면 가격조율이 필요하겠지요 2.직통처에 연결한 썸네일이 최적화가 되어있는지 확인 필요 한데 최소 사이즈는 310*310 보통 800*800사이즈입니다. 만약,국내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 영상이 있다면 mp4파일로 1분이내 분량이 적당합니다. 3.상세페이즈에 들어갈 이미지 사이즈는 800*1200권장하며 리뷰가 없는제품이라면 샤오홍슈에서 리뷰가 나왔던 중국어부분을 그사이즈에 맞춰서 올려주거나 또는 기 배포된 내용이 없더라고하면 한국에서sns 나 스마트스토어 리뷰를 캡쳐해서 자르고 그윗부분에 인스타에서 사용자 리뷰  스마트스토어 사용자 리뷰들이 사용후기를 중국어로 명시해주는것도 하나의 방안이겠다. 쟈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직통처를 세팅하기전에 준비 과정이 있는데 같이 살펴보겠다. 첫째, 우리가 사용할 키워드를 검색창서 찾아라 pc영역과 모바일영역 동일하다 예) 타오바오 검색창에 가을 티셔츠를 이용하면 연관된키워드가 뜬다. 이단어를 엑셀시트로 하여 모아두자. [키워드 검색창 이미지] 둘째, 우리가 사용할 키워드를 셩의참모에서 찾자. 예)상품유입량 분석시 다양한 키워드별 로 유입이 되는 것을 확일수 있다. [셩의참모 이미지] 셋째,우리가 사용할 키워드를 직통처의 어드민 추천 시스템에서 찾자. [직통처 어드민(后台)이미지] 넷째,배포하고자 하는키워드를 배포한다. 배포할 때 直通车后台工具-[직통처어드민tool]을 유입량분석 [流量解析] 을 클릭하고                  단어를 입력하면 단어의 죄근 조회수,전환량,시장균일가를 확인 할수 있고 키워드를 효율적으로 배치를 할수있다. 그리고 마지막 직통처 키워드 광고의 목적성을 확인하는게 중요한데  예시1)타오바오 계정의 권한이 낮지만 계정의 권한을 중시하며 조회수 를 높이고자함 -》우리가 원하는 키워드를 선택하되 클릭률이 높은 키워드를  선택함. 예시2).예산이 한정되어 있음 -》전환율 높은 키워드(단어)선택하고, 동시에 우리는 시장의 평균키워드 가격을 확인이 필요함 예시3).유입량과 히트상품을 만들고 싶음 -》유입량이 가장큰 키워드를 선택하라 *** 포스팅을 올리는 이미지를 회사 상점것을 접속할수 없는 것이 외부작업하니 인증을 받아야하는 상황인지라 바이두에서 연관있는 이미지 캡쳐해서 화소도가 떨어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