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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으로 꾸며주는 내추럴감성 욕실만들기

오늘은 욕실 인테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뭘해도 칙칙한 욕실, 밋밋한 욕실, 그저그런 욕실 지겨우셨죠?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을만한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바로! 원목! 이에요. 원목에 물 닿아서 썪으면 어떡하냐구요? 완전 별로인 아이템이라구요?? 아니에요! 관리만 잘 하신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샤워공간을 다들 분리해서 쓰시거나 건식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럴때 써 보면 좋은 원목과 욕실의 만남! 인테리어입니다. *그 전에 목재의 종류에 대해서. 목재는 그래도 항상 물조심이 우선이잖아요, 그런데 물에 강한 목재들이 몇 종류 있답니다. 여러분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바로 히노끼나무에요. 이건 일본어발음이구, 한자어로 부르면 편백나무라고 합니다. 또는 노송나무라고 불리기도 하구요. 편백나무는 부드럽고 가벼움, 모양변화 적음, 가공성 뛰어난데다 내수성이 좋아 욕조나 욕실의 소재로 많이 쓰이죠. 게다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목재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편백나무 이외에 삼나무나 티크 소재도 관리만 잘 해준다면 물에 꽤 잘 견딘다고 합니다. 여기서 관리라는 것은 오일이나 바니쉬로 살짝 코팅을 해주는 걸 의미해요! 보통 원목을 직접 주문하셔서 쓰실 때는 요 도장 과정을 잘 해주셔야 욕실에 쓸 수 있어요. 티크로 된 식기 같은 경우에는 천연 기름으로 도장을 해서 쓰기도 하더라구요. 욕실에 원목을 적용하는 네 가지 방법! 1. 원목 소품을 활용한다! 항상 인테리어에 대한 감이 없을땐 작은 소품부터 시작해보세요. 작은 소품 하나지만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 2. 원목 선반을 활용한다! 여건이 된다면 욕실에 원목 선반을 설치해보세요! 너무 큰 사이즈가 아니어도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변한답니다. 원목 선반은 하얀 수건들과 참 잘어울려요... 저는 이 조합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ㅋㅋ 꼭 욕실에가 아니라 욕실 문 바로 옆에 원목 선반을 달고 수건들을 수납해주어도 좋은 것 같아요. 욕실은 습기가 많아서 세균에 취약하다 하잖아요! 3. 세면대에 원목을 활용한다! 요즘은 일체형 말고 세면볼을 욕실장 위에 올리시는 방식도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그럴 때 소재로 원목을 선택해보세요. 아마 이 부분에서는 면적이 넓어지므로 조금 비싸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세수를 물 튀겨가면서 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적합할 수도 있구요. 꼭 원목이 아니더라도 원목필름을 입힌 세면대장도 나쁘진 않아요! 4. 거울에 원목 프레임을 둘러준다! 이건 정말 제가 사랑하는 아이템이에요! 분위기 변신에 대박이면서도 선반처럼 물건을 놓아쓸 수 있기때문에 정말 유용해요. 요즘은 원목프레임이 둘러진 거울도 많이 팔구요. 아니면 판재를 직접 주문해서 접착제와 실리콘으로 거울에 부착해주셔도 좋답니다. 너무 무거운 물건만 올리지 않는다면 꽤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대요! 저희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더 많은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http://bucketplace.net 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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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편백나무향 가득 머문 욕실이겠어요^^생각만해도 코가 시원 향긋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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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