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j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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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정의 수챗구멍이 되어서는 안된다. / 하지현

우리도 모르게 아이를 나보다 '약자'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에게서가 아닌 다른 요인들로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고 일관적이지 않게 감정적인 판단을 내리고.. 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집니다. 중요한건 이런 행동들을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서 사회에 나가서 자기보다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우울증에 걸리기 쉬우며 부모에게 배운 그 방식 그대로 부모와 갈등을 빚게 되는 것이죠. 하나하나 다 배우는 아이들..
yhj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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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함께 하는 일이니 더 힘든거 같아요..저도 늘 반성하면서 키워요 ㅠㅠ
정말 아이를 키우는 일은 힘드네요! 저도 아이에게 감정 적으로 대하는 순간들이 있는데 반성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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