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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마주 앉은, 눈 빠질 정도로 기다리고만 있었던 스무살 남짓의 그 어린아이에게 이제는 먼지 앉은 빈 잔에 술 따라주시죠 술잔의 먼지가 다 씻겨 내려갈 정도로 부어라 마셔라 하고 해가 뜰 때 쯤 그 아이는 그제서야 훌훌히 떠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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