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young
4 years ago50,000+ Views
안녕하세요 유니클로 소년입니다. 사실 저는 클래식 룩에 관심이 많습니다.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케주얼이 최고인 줄 알았지만, 한 클래식에 입문하신 형님께 클래식 스타일에 대한 역사(?)를 듣고 클래식 스타일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옷장에 옷들을 서서히 클래식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화이트 팬츠가 있습니다. 화이트 팬츠라고 하니 너무 고상한척 하는 거 같아 백바지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백바지가 하나도 없습니다. 부담의 대상이었죠. 입기 자체도 부담이고, 뭐 먹으려고 해도 쉽게 더러워질까봐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그 형님이 이렇게 얘기해주시더군요. "백바지를 사라." 2번째 사진을 보시면 백바지는 모든 색상의 상의와 잘 어울린다고 나옵니다. 네이비색 바지보다도 활용성이 더 높으며, 이태리 사람들이 가장 즐겨 입는 게 백바지라는 얘기를 듣고 이제는 구매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 백바지를 멋지게 입은 멋쟁이들 사진도 모아봤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산뜻하며 잘 어울리지 않나요. 브룩스 브라더스 치노바지가 좋다고 해서 브룩스브라더스 아니면 유니클로에서 살까 생각 중입니다. 백바지는 더 이상 부담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백바지의 세계로!!
5 comments
Suggested
Recent
소소한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kfnxh/20209706824 블로그에도 내용을 올렸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빙글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SKybro 그럼 키가 크지 않은 제가 먼저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roto1944 깔끔하니 좋지요. 저는 6번 사진이 좋습니다. ㅎㅎ
흰 바지 입으면 키 작아보일까봐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ㅠ
4번사진 ㅋㅋ 조으네요 ㅎㅎ
40
5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