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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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풀고 소리지르고 싶을때!!!!! 1탄 다이나믹듀오

Dynamic Duo (ft. Simon Dominic) - 월광증 (Moonstruck) 스트레스 최고조가 되었을때 이어폰을 양쪽에 꽂고 주변소리가 안들릴만큼 볼륨을 높이고 들으면 흥이나고 스트레스풀기에 제격!! 월광증 이외에도 이 앨범에 수록된 불꽃놀이와 함께 들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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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 다이나믹듀오 - 동전한닢 (Remix)
다듀 포함 31명이 8마디의 랩들로 구성한 노래! 개인적으로 개코파트랑 화나, 키비가 맘에드는 :) 이센스가 여기에 있는게 왜이리 서글프지 :'( 이번 디스전의 끝이 동전한닢 2013 remix면... XD ※ 스압주의 ※ yeah, Dok2가 듣고있어 (Check, yo) Sean2Slow  동전 한 닢에 던져진 삶의 Stress 해소 들리기에는 비슷한 패턴이라던 우린 계속 각자 할 말을 내뱉어 너를 향한 백성 우린 제각기 다르다는 걸 왜 아직 모르겠어 We different character livin' different chapter And there's no question when I bust my action It's all passion from underfround section You can never test us Yes sure let me pass on Bizzy It's the B.I Double Z.Y 멈추지마 Hip-hop is not an issue scream my name out 흔들바위처럼 흔들리지마 마셔마셔 4차 5차까지 Till you pass out Maintain you game homie 심기가 불안해 t's damn why you're acting funny You gotta call man why you sleepin' 태연한 척 하지마 Your Dreams Strike out Leo Kekoa L.E.O 실력과 Passion으로 승부 10년간 연마한 힙합은 Kung Fu Double D 내 친구 그래 랩게임의 선두 A Mic check one two와 틀림없는 전율 Yo 내 인생의 전부 Rhyme Style Flow 어딜가든 차를 대신에 라임을 타고 랩퍼로써 떠버리 타고났어 뉴스에서나 나올법한 대형 사고 이그니토 내 삶속에 쉼없이 흐르는 노래는 스스로 보내는 자신과 맞닿은 짧은 고뇌들 격력히 샘 솟는 의지를 품은 존재 순간의 선택은 두렵지 않아 절대 나는 또 짐을 꾸리고 씨를 뿌리며 이내 움츠려든 길에 숨 쉬던 희망을 찾아 움직여 계속 거듭될 좌절의 끝에 남은 열매들을 거둘때 노래를 멈출게 Double K I'm a big dog in this game on a mic I'm so hot 내 Flow는 마치 Soft한 도시 달콤한 모카 내 스타일은 so dope해 난 랩이 계속 고파 힙합은 나의 시금치 난 그걸먹는 뽀빠이 내가 선사하는 게임의 화질은 DVD 난 고난도 기술을 모두 Make it look easy 내 일터인 동시에 내 집은 바로 이 Beat위 And that's why these beats are Hip-Hop always easy 비즈니즈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Microphone check power 한국힙한 7년동안 쌓아올린 tower 난 힙합씬을 지켜주는 Twenty-four Jack Bauer 테러같은 Wack MC들 잡기위해 싸워 이곳은 정치판과 다름없는 하얀 거탑 모두가 돈과 명예란 허상을 쫓아 어, 나는 아직 마이크 앞에선 가슴이 벅차 동전 한 닢이면 충분해 새로운 역사 쿤타 이리와 이건 게임이 아니지 내 친구들은 다 똑같이 말하지 내 스타일이지 음악은 말이지 엉키고 꽉껴서 풀기 힘들지 이걸로 어떻게 될 지 나도 몰라 이걸로 내가 망가질지 몰라 Ya Ya 나도 날 잘 몰라 그냥 이 길을 걷자 또 두 귀를 닫자 팔로알토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먹는 주머니와 마음 모든게 굶주린 젊은 부조리한 삶 태양을 먹어삼킨 건물 숲 술에 취한 밤거리 어둠이 깔린 얼굴 온통 병 든 풍경뿐 생기가 없는 하루 24시간 Fuckin' freaky 목젖까지 넘어온 욕들을 꿀꺽 삼키고 가사를 적는 내게 여덟마디는 짧아 너무 Deepflow 밑바닥을 짚고 일어선 도박꾼 기댄 없이 좌절해 내가 믿었던것 만큼 이제 남은건 Microphone과 손에 꽉진 동전 한 닢 매일이 숨 가쁜 다툼 꿈에 눈 먼 장님의 탁한 미래 새파란 청춘을 Bigdeal과 Deal해 Deepflow, 시대를 역행하는 적 아무 댓가 없은 Scene을 위한 행간의 적 MC Meta 털지 못 해 꺼낸 내 가슴 안의 노래 볼 낯이 없어 매일 밤 시퍼런 꿈을 토해 내 묶인 팔로 몸통치기 나쁜 놈 봐 넌 내가 그린 자화상 잡은 손을 놔 손을 벌려 눈은 떨어 내 입맛을 다셔 꿈은 멀어 뭘 더 버려 내 심장만 다쳐 길가던 사람 제발 내 노래를 잠시만 까던 밟던 잡던 동전 한 닢만 개코 각종 매체 미디어의 탄압과 전쟁 속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건 화합과 경쟁 힙한은 아직 조그만 국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긴 아직 일러 I'm a still up in this game huh 길거리를 칠해 내 목소리는 Graffti 동전 한 닢에 보상은 내 소중한 Property 니가 몇만원에 매춘부 아래를 적실때 난 무대에서 진한 땀으로 속옷을 적시리 MYK You spit shit you don't mean but I allow to do it I spit shit that so mean in proud to do it It's not for the fame I don't claim in owning this thing Maintin my name put it in lemons for you plain brains You're insane to rap around this One of kind mind Rhymes hittin' in the fine bine get'em high they don't even know no why Get'em to rewind mine and you rhythmes but I leave by 버벌진트 얼음판 위엔 연아 킴, Beat위엔 VJ 항상 기막힌 Performance It isn't reason why I'm king of flow V.T Cho와 Mansion을 합친 것보다 더 sick해 당신이 아직 내 이름을 모른다면 반성좀 해 깊게 이 mic 그리고 동전 한 닢에 I could touch angels Yeah 거의 Orgasmic해 각나그네 It's like got one Mc one mic one one pen one night one flow one king one man one smoked two served three stapped four shot five down six dead who's up next then? one microphone chekcer in a crew pool stance who can rock the body in a B boy's dance once again Ivy I can one jam one fam RC Mindless Movement we can Dok2 학습지 대신 펼친 백지 연필 대신 든 팬 모두가 잠든 새벽에 울리는 Kickin' and snare 고개를 치켜든 채 내뱉는 Thoughts 내 맘 Philosophy reality it's that flows and rhymes 그래 이 곳에 난 내 모든 걸 걸었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난 노는 걸 버렸지 Like 오늘도 What up Hip - Hop 내 친구 제일 이쁜 내 신부와 매일 보며 Sweet you The Quiett The Q와 형제들이 뱉어보는 랩 초강력 Rhyme들로 uh, Microphone을 깨 이 끝에 대체 뭐가 있는지 몰라 솔직히 관심도 없어 내가 필요한 건 오직 마이크 하나 밖에 내 바램은 소박해 힙합과 랩 그것들이 나와 함께 영원하기를 염원하지 늘 기억해 한때 유행처럼 살았던건 아님을 어드스피치 내 삶의 끝자락에서 내 손목을 긋자고 다짐했던 바로 그 짧은 순간에 귓가에 들린 음악 난 걱정색 캔버스에 꿈을 그리는 아이 I might be get a penic with a mic 들리는가 그래도 불만은 없어 내 꿈들을 나눈 거리에 흥분 하는 어린애들과 흥얼 거릴래 Ok that I don't care 세상이 바뀌어도 만족해 좋게 좋게 받아줄테니 곧게 니 꿈을 적어 왜 TopBob 나는 Top to the Bob M.I.C는 내 답 그 가치를 느낀다면 여기 이미 Boogie down 다 같이 모두 Feelin'다 같이 묶인다 걱정은 Stop 선택은 내게 맡겨 Rhyme이 나의 목숨 Flow는 나의 목 수많은 벌레들이 들끓는 Scene은 고목 그 독을 품은 자, 흔적의 때묻은 가시밭길 끊임없이 해매는 난 매머드 넋업샨 이건 쿵.짝 비트를 서너번 듣고 낯설었던 내 심장이 걸렸던 내 최고의 전염병 니 Allergy 보다 심한 이것이 지독한 Hip-Hop Reality 증상은 배고파도 글 쓰고 지껄여 돈없어도 무대위에 스스로 일어서 지구 저 편에도 내가 뱉은 시구절 뿌리내리기 위해서 오늘도 시를 써 Simon D 신께서 내게 주신 이 축복의 삶은 거룩해 난 남들보다 덜 웃겨 내 Rhyme은 버릴 게 없어 Look at me and my home is 어디로 고민의 거리로 혹은 손길 없는 Lonely Road 결국 몇몇은 포기할 걸 왜 이건 Stricktly business Do not only hardcore 괜한 자부심은 상처 잡은 맘 긁지 진실들마저 억지로 삼키면서 버릇 된 딸꾹질 E - Sens (ㅠㅠ) 벌려놓은 일이 급한 고집 하나가진 E - Sens가 들이켰던 소주가 여러 꿈들간의 패싸움 난 여태 패싸움에 아무리 혀를 집어넣어도 딱 삼세번의 계산 머리 좀 빠개지는 매일 밤 내 빈통장이 날 때려도 신발 고쳐 신고 또 걸을수밖에 Rockin' in here 내 이력서는 다 빈칸 그 첫줄에 적힐 네 글자는 '한국힙합' 나찰 나는 정말 원해 누가 모르게 아직 이 판에 벌릴 일이 많아 모든게 아직은 어색하게 보인 듯 참아왔던 나 인데 할말많은 배테랑은 날파리만 꼬이네 책에도 잡히지 않아 달아나니 이쪽으로 저쪽으로가 너무 많이 변했다고 동전 한 닢 건냈다고 쓴웃음 엉터리 그 학생? 오, 나는 아니 화나 힙합이 이 땅위 자리 잡기 까지 차디찬 시각이란 비탈길과 실랑이 괄시나 심한 비난 이간질 딴지 사이 만신창이 삭신 난 이 바위 앞의 가위 하지만 피하지마 시작이 반이야 단지 마이크와 피땀이 확실한 실마리 가시밭길과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 뒤 야심찬 희망이 날 기다린다니까 Kebee 난 막다른 벼랑 끝으로 몰린 늑대 긴장감으로 쿵.쾅 살벌한 고민 끝에 날 잡으려 하는 적 앞에 두려워 하는 척 슬며시 발을 뒤로 밀어넣다 놈의 목을 물어 오오 난 이따금 이런 악몽을 꿔 내 삶에 감동을 줬던 이 길이 가끔 날 괴롭혀 오늘 새벽에도 난 다시 꿈을 꾸겠지 이제 난 숨을 크게 쉬고서 Do that Do that Shit 얀키 Once again skill is just minute It's 본좌 with TB 이때를 맞춰 입에 군침의 비트를 삼키는 내 비기 거침없는 정신 Yes I follow the biggie 아주 이 Do you see me mother-fucker you so meany 거머리같이 찰싹붙어 정적을 깨워 내 맨몸을 던져 빈 틈이 생긴 곳을 메꿔 밤새워 잘라낼 그 썩어버린 꼬리 그 눈초리에 맞서 내지르는 힘찬 목소리 P - Type 븅신이 븅신인 걸 알면은 븅신 아냐 븅신은 븅신이 븅신처럼 븅신인 걸 몰라야 븅신 븅신 눈엔 모두가 븅신 또 모두에겐 모두가 븅신 벌써 몇 곡째 계속 된 자기 복제 필요한 건 빌어먹을 피로회복제 화 내면 독재자 또 반대는 겁쟁이 자 노래만이 패닉을 풀어줄 해독제 조브라운 OK 지금 이 곡을 듣고 있는 모든 이여 Answer me 내 랩에서 대체 무엇을 원하니 Message 아님 Skill ? You want it to be real 여덟 마디 하면서 솔직히 뭘 바라니 힙합이란 진실 그 자체니까 난 잃을 것도 얻을 것도 없으니까 Joe Brown 아우! 다듀 3집 참여 이건 참여한 것도 참여 안한것도 아녀 미쓰라 진 서로가 달라 달라 해도 같은데 우리가 같아 같아 해도 다른게 우리가 조준해가는 비트위에 가늠쇠 방아쇠를 당겨 그 속에 자물쇠 화려한 조명아래 춤을 추는 변사와 시대를 역행해가는 수많은 역사가 음악을 참고하여 창조하는 창고안의 벗들 빵 앞에 굶주리는 베짱이의 겨울 최자 날마다 Microphone의 입술에 난 Kiss를 퍼 붓네 난 흥분돼 그녀가 나만 바라봐 줄 때 그녀의 가는 목을 꽉 잡고 나는 다짜고짜 무대로 그녈 밀어 붙이네 우린 온통 땀범벅 Rhyme 범벅 밤새워 적던 Rhyme bum bum 다들 우리들 신음에 맞춰 흔들어 춤을 춰 다 같이 하나되는 꿈을 꿔 타블로 All this Dissin' and cussin' and discussin is disgutstin' this bustin' and disruption All this bushin' and hushin' and crushing you damn (No production corruption is Russian roulette Yo Hip-Hop has lead Hip-hop has bled Do u really understand what Hip-hop has said If Hip-hop is spread And Hip-hop is bread Then fuck it and Fuck you and Hip - Hop is dead 매니악 힙합이라면 난 주제도 필요없어 왜냐면 flow for the fuck with 부산의 사나이 I'm came and now the thug is gonna shit 8마디에도 my motto's ride or die 내 스타일이 거슬린다면 모두 짜부라지라 이 비트를 교묘하게 꺽인 MC they call me maniac I'm highly explosive i'm off the heaz New Dynasty의 1번타자 King representa we could take it to war I'll leave the scene gorecan none of y'all fuck with it better right right
E-Sens (이센스) - You Can't Control Me
보통 카드 올릴땐 제 의견을 적는 편이지만 이번 곡은 가사만 적고 가도록하죠! E-Sens (이센스) - You Can't Control Me 누가 말했지. 래퍼의 수명은 아무리 길어봤자 5년. 난 그것보단 오래하려나봐. 날 기억하는 거 보면. 난 래퍼들의 무덤. 그 밑 깊숙히. 들어갔다 다시 나왔지. 어떤 이는 익숙치 않을 지금의 내 모습. 어쩌면 완전한 부활 그게 아니면 반쯤 썩은 좀비. 누군가 와서 파내준게 아냐. 내 할 일을 대신 해 줄 사람은 있지도 않지만 원치도 않지. 이 시기와 지금 이 beat. 내가 뱉을 몇십 줄은 래퍼들의 위기 혹은 기회. 난 팔짱끼고 시뻘건 얼굴숨기며 여유있는 척. 그런 거 안해. 그런 거 잘하는 타입 따로 있어. 걔는 raw 한게 아냐 그저 익다 말은 rare 한 두번 씹히고 몇시간 뒤 내 변기밑에. 반면에 나는 언제나 well done 니가 급하게 씹어볼래도 괜히 니 숨구멍만 맥혀. 호흡곤란. 니 옆사람들은 니 등을쳐. 결국 니가 뱉은 건 오물. 토했으면 무릎꿇어. 막무가내로 덤비는 멍청이와 비겁해진 메이져 랩퍼가 씬의 4분의 3을 채웠네. 한국힙합은 반죽음. 옆에 널린 시체. 유통기한 지난 니 rhyme 의 방부제. 지폐 연예인 아닌 척. 한국힙합 후배를 위해 한 몸 다 바치듯 연기하며 사기를 치네. 회사는 발목을 자르고 목발을 줘 내가 걷는 건 전부 지들 덕분이라고 턱 쳐들어올리고 지껄여. 말 잘 들으면 휠체어 하나 준대. 니들이 팔려고했던 내 인생. 쉽게 내주지 않아 내 boss 는 나. 사람 좋은 듯이 위선 떨어 대지마. 니넨 니들 스스로에게도 비즈니스 맨 그건 니 안의 소리에 대한 디스리스펙. 궁금해 걔네가 나한테 저지른 양아치짓에 입 닫고 눈감은 여우의 피도 뜨거워 질지. 내 얼굴에 떡칠해놨던 메이크 업 다 씻어 내는데 걸린 시간 아무리 짧게 봐도 2년. 예전에 뱉어놓은 말. 이제는 죽어도 지켜 the mind state of a winner 모든 스튜디오는 나의 gym 넌 한입짜리 프로틴. 비계 낀 니 정신 도려내 주께 마취 없이. 이거 듣고나면 대답해. 개코. 지난 5년간 회사안에서 날 대했던 것 처럼 뒤로 빼지마 날 위한 마지막 존중. 미리 거절했으니 병사 대 병사로 전투. 착한사람 코스프레 fuck that. 더럽게 얘기해도 솔직해져 봐 제일 얍삽한게 너인게 아무리 생각해도 난 다듀 군대 땜빵. 후배의 존경 이용했지 내게 설명해봐. 니 옆의 랩 퇴물을 비롯해 나머진 새끼들 다 쓰자니 너무 아까운 내 볼펜 다 알아듣겠지. 패스. 10억을 달라고? 아메바 컬쳐. kiss my ass. 니들 잘하는 언론 플레이. 또 하겠지. 날 배은망덕한 새끼로 묘사해놓겠지. I'm no.1.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mc 로서 얘기해. 니네 누나 찾지 말고.
랩퍼들 순살치킨으로 만드는 대중음악평론가
양자를 희롱하는 왕, 스윙스 뇌는 머리의 밀도를 높이려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두개골의 강도를 검증하기 위한 피실험체로서 거기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경추에 하중을 조금이라도 더 가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이런 역할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뇌의 주된 기능 중 하나는 사고를 담당하는 것이다. 뇌는 다른 신체 부위들이 받은 자극을 종합적으로 인지해 감각과 감정을 합리적으로 다스린다. 어떤 행동을 할 때 그간 축적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적합한 판단을 하게 한다. 상상을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 내기도 한다. 뇌는 이처럼 생각 전반을 맡는다. 생각에는 제어도 포함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갈무리해 애초에 뜻했던 말이나 행동을 통제하는 것도 생각의 한 부분이다. 이로써 사람 사이의 불필요한 갈등이 방지되고 남에게 해를 입힐 일이 줄어든다. 하지만 이성적인 사고에 의한 여과가 이뤄지지 않을 때에는 보통 사람들의 인식 또는 사회의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저지르게 된다. 그런 경우에는 어김없이 ‘생각 없는 사람’이라는 지찬이 쏟아진다. 지난 3월 말 스윙스가 대중으로부터 뭇매를 맞은 일도 무절제한 행동에 기인한다. 그는 래처 비즈니즈가 2010년 7월에 낸 < Ego >의 수록곡 중 ‘불편한 진실’에 참여해 2008년 세상을 떠난 최진실을 가사의 소재로 썼다. 고인을 기리는 것이 아닌 단순한 비유를 위한 선택이었기에 눈살이 찌푸려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그가 시기하는 누군가를 모욕하고 자신을 강한 존재로 수식하기 위해 망자를 이용해 먹으니 역겨움마저 든다. 당장 토가 나와도 전혀 이상한 반응이 아니다. MC몽 등장이 민폐다. 국민을 기만한 허수아비들에 대한 공분이 화력을 더해야 할 판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의 자리 하나를 꿰차며 찬물을 끼얹었다. 물론 엠씨몽(MC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은 좋은 의미든 그렇지 못하든 그를 향한 대중의 극대한 관심을 증명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온갖 비위와 공작으로 나라가 혼란한 때에 정세를 희석하는 듯해 영 달갑지 않다. 검색어를 차지한 시간은 비록 잠깐이었다고 해도 꺼림칙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맥 끊기의 저력을 보여 줬다. 원래 9월 초 발매 예정이었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U.F.O>는 음악적 완성도를 이유로 출시가 연기됐다. 하지만 약 두 달간의 숙성을 더 거치고 나온 신작에서 엠씨몽이 명목으로 내세운 완성도는 여간해서는 감지되지 않는다. 싱잉 스타일의 훅, 마지막 음절 모음을 한 번 더 끌거나 에코를 주는 방식, 두더지 게임의 두더지처럼 여기저기서 꼬박꼬박 등장하는 현악기 등 이전에 발표한 노래들과 크게 차이 없는 비슷한 형식이 이번에ㅗ 계속된다. 예술 작품에서 완성도는 참신성과 세련미가 바탕을 이룰 때 빛나는 법이다. 주형에 그릇을 찍어 내다시피 하는 이가 대단한 옹기장이인 척하니 실소를 금하기 어렵다. 동어 반복 또한 완성도의 불가능성을 촉진한다. 인스트러멘틀과 히트곡 위주로 편집한 ’Show’s just begun’.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 ‘U.F.O’ (이 노래를 확인하기 위해 CD를 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를 제외한 아홉편의 노래에서 ‘사랑’과 ‘love’는 각각 39회, 40회 등장한다. 같은 단어를 거듭함으로써 엠씨몽은 다양한 소재 확보를 위한 노력결여, 표현력과 창의력의 빈곤함만 선전하고 있다. 한편으로 이토록 사랑을 부르짖는 이가 나라에 대한 사랑에는 인색했다는 사실이 애석하다. 동일한 어휘를 되풀이해 가뜩이나 싫증이 나는 마당에 엠씨몽은 예전 가사를 가져와 지루함을 곱절로 키운다 그는 ‘And you’와 ‘꽃’에서 2005년 히트곡 ‘I love U oh thak U’의 제목과 같은 노랫말을 마감재로 사용한다. 특히 ‘꽃’은 과거 김태우와의 듀엣을 기념하기라도 하듯 그를 다시 불러 “I love you, oh thak you”를 줄기차게 외친다. 엠씨몽에게는 이 문장이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표어가 된 듯하다. 본인에게는 뜻깊을지 몰라도 문학적으로 근사한 표현, 혹은 고매한 잠언은 결코 아니다. 별 의미 없는 말 또 하고 아까 했던 그 말 또 하는 술자리 진상의 모습니다. 피처링의 과한 집적은 지긋지긋하다 못해 징글징글하다. 6집 <Miss Me Or Diss Me>와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 역시 모든 수록곡에 객원 가수를 꽃아 성대함을 이룬다. 버벌진트에게 나는 길바닥에 함부로 오물을 버리지 않는다. 나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분리수거도 꼼꼼하게 한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법과 질서를 얼마나 고지식하게 지키는지 알고 있다. 그런 내가 음주운전을 한 범죄자이자 잠재적 살인마에게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야 할 하등 이유가 없다. 나는 아량이 넓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행동을 배려한다. 하지만 유아적 나르시시즘에 빠져 비평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불쾌한 말을 일삼는 철딱서니 없는 행위는 그냥 넘기지 않는다. 네가 생각 없이 트위터에 싸지른 말은 앞으로 네가 실수나 잘못을 할 때마다 언급될 것이다. 나는 죄는 용서해도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 저런 리뷰와 마찬가지로 이 글 역시 웹진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다. 그러니 그때처럼 소심하게 남의 노래에서 “온갖 izm에 물든 꼰대집단”이라는 둥 투정 부리는 일은 없길 바란다. 디스를 할 거면 실명 거론하면서 하는 게 쿨해 보인다. 찌질이 주제에 진실한 척 구느라 애썼다. 술 조심하고, 운전 조심하고, 부디 입도 조심해라. ㅊㅊ: 비평가 한동윤 버벌진트는 보고 울었겠는데? 진짜 ㅈㄴ 찰지게도 패네..
완전 잘어울려! 래퍼와 여배우 커플 모음
에픽하이의 미쓰라진 결혼소식 들으셨나요? 부인되시는 분에 대해 사실 잘 모르기는 했지만 사진 보자말자 감탄했지뭐에요! 너무 이쁘세요'_'! 암튼 이 소식을 듣고 문득 생각해보니 래퍼-배우 커플이 꽤 있더라고요. 음..당장에 에픽하이만해도 타블로-강혜정 커플이 있죠 ㅎㅎ 그리고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다들 멋지고 예쁘긴 무지 예뻐서 팬으로써 응원하게되는 커플들이라 래퍼-배우 커플 총정리 카드를 써보려고합니다:-) 션 & 정혜영 부부 첫 시작은 역시나 션과 정혜영 부부 ㅎㅎ 제가 어렸을 때의 지누션을 기억해 내보자면 힙 to the 합 뭔가 엄청난 카리스마를 가진 듀오였어요. (지누션 gasoline 기억나시는분들?ㅎㅎ) 그런데 그 카리스마 넘치던 션이 이렇게 사랑꾼일줄이야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어요?ㅎㅎ 이 커플은 2004년 결혼하여 벌써 결혼 11년차입니다. 11년동안 너무 예쁘고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어 이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잡았죠. 지금은 하음,하랑,하율 그리고 하엘이까지 총 네 명의 아들과 딸이 있어요. 작년에는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여서 또 화제가 되었습니다. 많은 커플들의 롤모델이 확실합니다! 션이 얼마전 냉부해 나왔을 때의 영상이에요. 닭살커플 >_< 타블로 & 강혜정 부부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가 2009년에 결혼하였으니 벌써 8년이나 되었네요. 이 웨딩사진은 제가 본 연예인들의 웨딩사진 중 가장 제 기억에 남는 사진인거 같아요. 둘 다 선한 사람인게 느껴지고 행복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일까요^_^? 얼마 전까지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하루도 엄마와 아빠만큼 많은 팬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지금은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하루 인스타그램이 있어서 거기에 엄마아빠와 찍은 사진이 가끔 올라와요. 하루의 사랑스런 사진도 자주 올라오니 하루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경해보세요:-D 곧 결혼할 예정이거나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는지는 둘만 아는 일이지만 그래도 넘 잘어울리고 예쁜 커플들도 아래 정리해봤어요:-D 미쓰라진 & 권다현 커플 위에 @musiq143 님의 카드를 링크했는데요. 10월 초에 결혼하는 예비부부입니다! 공개석상(영화 시사회)에 함께 등장하면서 본격 공개연애를 시작했던 커플이죠 ;D 부인되실분이 엄청난 미인이시라는거+_+ 타블로가 예전에 미쓰라 결혼하면 에픽하이 해체할꺼라고 그랬는데 그것이 실제로...일어난 것은 아니고 ㅋㅋㅋㅋ 해체 안한다고 취소발언 하였습니다 ㅋㅋ 선남선녀인지라 웨딩화보 꼭 공개해줬으면 좋겠어요 기대되네요~! 테디 & 한예슬 커플 공개연애하는 커플 치고는 함께찍은 사진이나 찍힌 사진이 정말 없는 커플같아요. 테디가 워낙에 신비주의여서 그런가요 ㅎㅎ 이 사진들은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이에요. 아, 설마 테디를 YG 프로듀서로만 알고 있으신건 아니죠?ㅎㅎ 원타임 테디를 잊으시면 아니되어요 ㅎㅎ 이 커플로 말하자면 공개한 날짜로 치자면 공개연애한지 2년이 조금 넘은 커플인데요. 잊을만할때마다 아직 잘사귀고있다고 한예슬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생존신고가 올라오는 듯해요 ㅎㅎ 이거슨 한예슬의 애교 넘치는 사랑고백 영상. 작년 말이었죠 아마? 수상소감 말미에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하며 남자친구에게 애정을 공세하는 모습입니다. 난 여자인데 테디가 부럽..... 최자 & 설리 커플 마지막으로 최자와 설리 커플입니다. 이 커플을 넣어야하나? 생각했지만 설리가 이제 f(x)를 하지않고 연기에 집중한다고하여 여배우라고 봐도 될 것 같아서 (이미 여러작품에 출연했죠) 리스트 마지막에 넣었어요. 이 커플은 제대로된 사진은 없고 죄다 파파라치 사진들뿐이었지만 그나마 근황으로 올라온 사진이 하나 있네요 ㅎㅎ f(x)가 2010년 국군방송 홍보대사가 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이 둘이 커플이 될 것이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나요! 하지만 몇 번의 열애설과 파파라치와 목격담에 이어 결국은 열애를 인정한 커플입니다.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 커플인데다 설리가 나이가 어리고 아이돌이었어서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f(x)는 탈퇴한 것으로 알고있고 연기에 집중한다고 하는데요. 제 기준 설리가 상당한 분위기 미인이지만 그동안 연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만 있었던게 아닌 것으로 알고있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듀도 활동 좀 많이 했으면>_< 헥헥 첨에 시작할 때는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릴 줄 몰랐어요.. 근데 하다보니 벌써 몇시간이 훌쩍; 그래도 정리해놓고보니 보기좋네요^^ 혹시 제가 빠뜨린 래퍼와 배우커플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좋아요와 클립, 댓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