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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티즘] 엄마한테 걸리면 혼나는 청바지(DENIM) Feat 등짝 스매싱

[컬티즘] 엄마한테 걸리면 혼나는 청바지(DENIM) Feat 등짝 스매싱 옛날 부터 우리 어머니들은 아들, 딸들이 깨끗한 옷 만을 입고 다니시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들의 더러워진 옷들이 아주 아주~~~~깨~~~~끗이 빨아주시는데요. ^^ 너무나 감사하고 이점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감사히 여겨야 합니다.. 다만... 구지 안 해 주셔도 되는 것을 빨래해주시거나... 하면 안되는 것도 해주셔서 가끔 -.ㅜ 하지만 부모님 사랑합니다. ^^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청바지(Denim) 특히나 제품이 더럽게 나온 더티진 or 데미지가 많이 들어간 디스트로이드진 최근에는 무파진 등등 어머니에게 보이면 어미니 왈 "어디서 이런 걸 사 what up!!!!!!! " 하시면서 오늘도 어머니의 근심은 늘어 만 갑니다. 그리고 등 짝 스매싱 더 자세하고 재밌는 내용은 컬티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http://blog.naver.com/aotnfl2/209054934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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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는 찢어진걸산거니 사서 찢었니~라고 하셨었어요
엄마한태 걸리면 혼나는 청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정말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뻐 ㅇㅅㅇ
@awesomezoo ^^ 하하하 ㅋㅋㅋ 정말 어른들이 다그러시더라구요.^^
저희할아버지는 돈쥐어주시면서 바지사입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