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uh91
6 years ago1,000+ Views
그러나, 모든 것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행복이, 우리의 청춘이, 우리의 인생이. 우리 인생의 모든 환한 것들이 영원히 지속된다면, 이 세상에 슬픔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 어떤 것도 지속될 수 없으므로 슬픔은 생겨나는 것이다. --------------------------------------------------------------------------- 책 제목만 보고 연애소설인 줄 알았는데 내용이 의외로 좀 무거워서 놀랬던... ㅠㅠ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꽃피기 힘들었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 조금은 무겁지만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책! 제가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부분 발췌해서 한번 옮겨봤어요.
hyeonsuh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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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찾아서 한번 봐야겠네요 ㅎ 사랑, 행복, 청춘, 인생이 전부 무한하다면, 그 가치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게 되겠죠. 슬픔이 있어야, 그 가치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힘들고 서러워도, 그 고난이 행복을 위한 거름이기를 바라며...살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지?)
6 years ago·Reply
참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새삼스레 "상대적이고도 절대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
6 years ago·Reply
눈물나는 내용이네요. 사진이랑 너무도 잘어울리는 글귀에요. ^^
6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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