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flair
6 years ago1,000+ Views
세상은 넓고 좋은 음악은 많습니다. 이걸 언제 다 듣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ㅎㅎ문제는 이런 좋은 곡들이 항상 메인 스트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음원화도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것이죠. 오늘은 이렇게 숨은 음악들을 발굴하고 찾아낸데 유용한 사이트 두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1. last.fm (http://last.fm) 라스트 에프엠(이하 라펨)은 기본적으로는 통계 사이트입니다. 내가 어떤 아티스트를, 또 어떤 곡들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주단위, 월단위, 아니면 전 기간을 통틀어서 기록해주고 있어요. 이것을 스크로빙(scrobbing)한다고 하는데요, 아이튠즈나 윈앰프, 혹은 윈도우 플레이어나 Foobar2000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통계를 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하지만 라펨의 또 다른 매력은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내가 좋아할만한 아티스트를 추천해주는 기능에 있습니다! 국적과 장르를 막론하는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덕분에 저도 여기에서 전엔 알지 못했던 새로운 밴드들을 알게되었어요. 또한 같은 밴드를 좋아하는 팬들은 어떤 곡을 많이 듣는지도 알아볼 수 있고,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도 있답니다. 색다르고 다양한 음악을 많이 듣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2. setlist.fm (http://www.setlist.fm) 사이트명 그대로 셋리스트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아티스트명을 검색하시면 이 팀이 어디에서 어떤 곡들을 불렀는지 날짜별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밴드가 최근에는 어떤 곡들을 자주 부르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특히 콘서트나 락페를 앞두고 예습용(?)으로 매우 유용한 사이트랍니다. 또한 몇몇 밴드들은 공연에서 미발표곡이나 신곡을 공개하기도 하니깐, 공연에 가지 않는 분이더라도 좋아하는 밴드의 최신 정보를 더욱 빠르게 얻으실 수도 있어요 :) 저는 이 두 곳에서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얻고 있어요. 혹시 다른 좋은 사이트를 알고 계신다면 다 함께 공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1 comment
오오!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6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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