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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욱스부룩 대학 ‘구은자’초대전 ]

독일에서 ‘구은자’ 작가의 전시가 4월16일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2014년 7월30일 까지 입니다. 구은자 작가의 작품은 여성적이면서 동양적인 모티프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독일에서 한국의 예술을 알리는 자랑스러운 구은자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People to art IN2ART 독일 아욱스부룩 대학 ‘구은자’초대전 전시 온라인으로 보러 가기 →https://www.in2platform.com/exhibition/list 구은자작가 작품 보러 가기 →https://www.in2platform.com/shop/list1?searchDiv=all&search=%EA%B5%AC%EC%9D%80%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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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물과 오일로 초간단하게 만드는 워터캔들!
얼마전에 올린 워터캔들에 관련된 카드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https://www.vingle.net/posts/1480296 후속으로 워터캔들 만드는 D.I.Y영상을 더 첨부해봅니다. 제가 전에 올렸던 워터캔들은 시중에 워터캔들이라고 판매되는 캔들용액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이번에 올린 자료는 그것보다 더 저렴하게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는 워터캔들이에요! 참 쉽죠잉?! 재료는 장식용비즈와 유리컵 플라스틱 Pet병, 초심지, 물, 오일, 가위 입니다. 이렇게 보면 많은거 같지만 필요한건 물과 오일 오일도 어디에 보면 램프용 오일이라고 쓰여있는데도 많지만 그냥 해바라기씨유, 올리브오일, 카놀라유 등 집에 있는 식물성 오일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투명한 액체캔들은 심심하다. 이쁜 색을 넣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 클릭!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워터캔들 참 쉽죠? 색소를 넣음 저렇게 이쁜 색도 낼 수 있습니다. 색소도 그냥 식용색소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큰 재료도 필요없고 초간단하게 만들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워터캔들 한번 직접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캔들을 켜지않아도 장식효과로도 탁월한 워터캔들 만들기 안에 무엇을 넣어 꾸미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꾸미기좋은 워터캔들이에요.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제 생각에는) 산호초와 조개와 자갈 등으로 꾸미는 바다모습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심플하게 꾸며도 이쁘고 아래 동영상처럼 꽃을 넣어도 화사하고 예쁘네요. 꼭 초를 켜지 않아도 평소에 그냥 두어도 장식효과가 좋은 워터캔들 만들기 동영상보고 따라하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주위에 있는 여러가지 재료들을 활용하면 좋을 것같아요. 저는 집에 있는 피규어나 나노블럭을 이용해서 한번 귀여운 캔들을 만들어볼까합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도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다음엔 제가 직접 한번 만들어서 올려볼게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액체캔들 은은한 분위기까지 굿이에요! 저도 집에 액체캔들 용액 남아 있는 걸 다 사용하면 저렇게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한 번 만들어볼까해요. 이쁘게 만들어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DIY와 수공예품들을 모아놓은 콜렉션들이에요. https://www.vingle.net/collections/2213203 공감/클립/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VDG #4. 잊을 수 없는 영화 속 한 장면 🎞
오랜만에 드로잉 카드를 쓰는 기분 . . *_* 실은 정말 오랜만이 맞아요 :( 다른 카드들은 열심히 썼는데, VDG 카드를 못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 . ㅠ_ㅠ 간만에 찾아온 드로잉 카드의 주제를 빨리 말씀 드릴게요 ! 바로 바로 바로 . . ! 두구두구두구 (드럼 효과음) 좋아하는 영화 한 장면 그리기 🎥 출처 : instagram.com/sum__mer___ 작가님 <3 각자 인생 영화 한 편정도는 있으시죠 *_* 이번 카드의 주제는 바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따라 그리는 겁니다 ! 애니메이션, 공포, 로맨스, 액션 모두 다 좋아요 💘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를 그려봐도 좋고요 :) 자신의 스타일대로 새롭게 표현해도 좋아요 ! 그림과 함께 영화에 간략한 소개도 함께 적어보면 서로 영화 추천도 되고 좋지 않을까요 ? ㅎ_ㅎ 여러분의 영화가 벌써 기대되네요 <3 그리고 잠깐 여기 좀 봐주세요 👋 다음 주제는 어떤게 좋을지 인증 댓글에 남겨주시는거 ! 잊지마세요 ✔️ 1️⃣ 컵을 디자인해보자 ✨ 2️⃣ 동물 친구들을 그려보자 🐶 3️⃣ 카페에서 보이는 것 그리기 ☕️ 4️⃣ 좋아하는 가수 그리기 🎶 과연 다음 VDG의 주제는 무엇이 될까요 *_* ? 다른 빙글러들의 그림이 궁금하시다면, VDG 3회 '초록초록 싱그러운 드로잉 🌿' 카드도 구경오세요 😘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미야자키 하야오의 팬들에게 단비 같은 희소식 하나.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가 열린다. 이번 지브리 대박람회는 도쿄, 나가사키 등 자국 내 5개 도시를 제외한 첫 해외 전시로, 1985년 설립 이래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 작품과 관련된 자료를 총망라한다. 24편의 극장 개봉작을 중심으로 홍보 플라이어, 드로잉, 레이아웃 보드를 비롯한 각종 시각물, 캐릭터 상품, 기획서 등 지브리 30년 역사의 아카이브를 찬찬히 뜯어볼 기회. 특별 테마 전시로 기획된 ‘하늘을 나는 기계들’은 스튜디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특징인 ‘비행선’을 조형물로 제작해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박람회’라는 이름만큼 풍성한 볼거리가 관객을 기다릴 것. 연말연시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면 되겠다. 세종문화회관 공식 웹사이트 전시 정보 기간 │ 2017년 12월 5일 ~ 2018년 3월 2일 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입장 마감 오후 7시) 입장료 │성인 15,000원 / 초,중,고 13,000원 / 유아 10,000원
펌) 도대체 이게 뭔 지도 모르겠고...현대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거야?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여러분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왔어요 *_* 난해하고 어렵기만 한 현대미술, 과연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본문의 '게녀'는 '빙글러'로 바꿔서 읽어주시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안녕 게녀들! 막이슈에 현대미술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 때 가끔 논쟁이 되는 걸 보고 짧은 지식이지만 미술감상에 대해 한 번 적어보려해! 그럼 본 주제에 앞서서 현대미술이란 뭘까? 1.현대미술이란? (모네-해돋이) 일반적으로 대상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을 벗어나기 시작한 '인상주의'를 현대미술의 시작이라고 해 이때부터 '단순히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넘어선 무언가 색다른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지 여기서 잠깐!! [회화와 조각정도가 미술이라고 여겨졌던 지난 시대에 비해 현대미술은 보는 이에게 이것이 미술인지 아닌지에 대한 회의를 가져다주는 행위조차 미술로 포함하게 되었다]-출처:네이버캐스트 잉....그게 뭔 미술이야? 이렇게 되면 우린 미술이란 단어 자체에서 혼란을 갖게 돼 여기서 알아둬야 할 게 있어!! '미술'이란 단어는 사실 미술계에선 의외로 쓰이지 않는 단어야 보통 예술,Art라고 더 불러 미술이라고 하면 범위가 좁아지거든 벋 예술은 시각 뿐만 아니라 청각 촉각 후각 모든 감각을 다 동원해서 만들어내는 거야 미술이라고 교육받았으니 '시각'외의 다른 감각을 자극하는 작품, 또는 그림이 아닌 행위예술 같은 걸 보게되면 읭...스러울 수 밖에 없어 아~현대미술은 사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걸 벗어난 것이고, 또 캔버스에만 갇혀있는건 아니구나~~ 이렇게 염두에 두고 따라와줘! 2.모니터너머로 보는 현대미술은 현대미술의 의미가 없다! 이제 본주제인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것에 대해 얘기해보자! 너무나도 당연한거지만, 감상을 할려면 전시회에 가야해 하지만 슬픈건ㅠㅠ전시회엔 오는 사람이 없떠.... 미술전시회에 오는 사람들은 열 명중 한 명꼴로 굉장히 적어 이 중에 정말 '지금 활동하는 작가들의 현대미술'을 감상하러 오는 사람은 더더욱 적을 거야 위에도 말했지만 현대미술은 종합예술에 가깝기 때문에 단순히 시각만 이용할 뿐만 아니라 소리도 이용하고 냄새도 이용하고 크기에 조명에 아주 그냥 별에 별 수단은 다 이용해! 그렇기 때문에 그냥 스마트폰으로 본 작품은 말그대로 수박겉핡기에 불과할 뿐이지 (이우환-점) 넷상에서 많이 까이는 현대미술로 유명한 이우환 작가의 점이란 작품이야 이 작품에 대해 잘 설명해준 글이 있어 (출처-오늘의 유머 G1ngerha1r님) <모바일 배려> 그럼 제일 궁금하신 '점'에 대해 설명해볼게요. 일단 이건 사진상으로도 보이겠지만, 물감으로 그린 평면이 아닌, '돌가루'로 그린 '입체물'입니다. 실제로 보면 두께감이 다 보여요. 그리고 돌가루의 모임이다보니 엄청나게 빛이 납니다. 하얀 모래사장에 햇빛비추면 빤짝빤짝하죠? 딱 그래요 엄청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보자면 돌가루를 접착에 갠거라 저렇게 그라데이션 넣기가 쉽지 않아요. 실제로도 실패해서 많이 버립니다. (이하생략) 모니터로만 보면 에게~그냥 붓으로 찍 그리기만 한 거 아냐??하겠지만 실제로 보면 전혀!!다르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야 그러니 만약 게녀가 인터넷을 하다가 엄청나게 읭...스러운 작품을 봤을 땐 그냥 그대로 판단하려 하지 말고 한 번 직접 전시된 작품을 감상해보고 판단하는 게 좋아! 3.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가? 좋아좋아 현대미술은 직접 가서 봐야 좀 더 잘 알겠구만!! 마음을 먹은 게녀가 전시회장에 왔어! 그리고 게녀 앞엔 작품이 하나 놓여있따! (사이 톰블리-레다와 백조) ..... ............ 뭔디....... 이게 뭔디!!!!!!!!!!!!!!!!!!!!!!!!!!!!!!!!!!!!!!!!!!!!!!!!! 맞아 사실 전시회장에 와서 직접 작품을 봐도 뭐야? 뭐여?ㅠㅠㅠㅠㅠㅠ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나온다!! 뭔지 모르겠는게 아냐! 그냥 게녀가 저걸 보자마자 느낀거!! 그게 바로 게녀의 감상평이야!! 게녀1: 뭔 선들이 저렇게 많아 아이고 어지러워... 게녀2: 군데군데 빨간 선이 좀 징그러운 걸? 게녀3: 잘 보니까 하트같은 게 보이네? 음 저건 창문인가? 게녀4: 우왕 나 방구뀔 때 모습같아ㅋ 다!!!!!!!!!!!!!!맞는 감상이야! 아니 그래도 뭐....올바른 감상평이 있을 거 아냐? 이 그림은 작가의 생애에 집중하여 관련시켜보면 세상의 부조리 어찌구 이런ㄱㅓ..... 라고 생각하는 게녀들이 있을 수 있지만 당연히!!!하나의 맞는 감상이란 건 있지 않아! 작가 자신도 이 그림에 뭔가 생각하면서 그리긴 그렸지만, 게녀가 그거와 완전히 다른 생각을 했다고 해도 작가는 뭐라 하지 않아. 오히려 새로운 '레다와 백조'가 또 탄생하는 좋은 모습이지! 왜냐면 작품이란 감상자가 자신의 머릿속에 뭐라 정의 짓는 그 순간 진짜 작품이 되는 거거든 이 거에 대해 좋은 감상태도 용어가 있어 바로 푼크툼이란 건데, 이에 대해 얘기한 웹툰을 한 번 읽어봐 (여기에 안나온 용어 설명: 스투디움-보편적으로 공감 가능한 감상) (루드비코의 만화일기 15화 中) 이게 푼크툼이란 개념이야 만약 게녀가 저 작품을 보고 남들이 보면 뭔가 이상한 감상평(게녀4같은)걸 내놨다고 해도 그것도 또 하나의 감상평으로 존중받을 수 있어 하지만 게녀가 설령 그런 감상을 했다고 해도 왠지 말하기 무섭지? 뭔가 엄청 까일 거 같고.... 그거에 대해 이 웹툰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굉장히 공감갔던 부분이였어 이런 감상은 사실 미술 뿐만 아니라 문학이든 음악이든 춤이든 모두 공통되는 것이거든 그러니 게녀가 정말 알 수 없는 작품을 만났다 하더라도 거기에 대해 '이해를 못하겠어ㅠㅠ'하는 건 없는거야! 이해를 못했다는 건 게녀는 그 작품이 무언가 '답'이 있다 생각했다는 거 잖아?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모든 현대미술엔 답, 정설이란게 없어 그냥 그걸 보고 느낀 거, 그게 작가가 원했던 거고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법의 전부야 4.하지만 작품의 배경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누누이 말했지만 현대미술에 답은 없고 굳이 작품의 배경을 몰라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 하지만 만약 게녀가 정말 흥미로운 작품을 발견했다!! 우와 이거 뭔가 재밌다! 뭔진 모르겠지만 걍 재밌어! 음 나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작가는 어떻게 생각하고 그린걸까? 이런 궁금증은 가질 수 있잖아? 만약 작가의 의도를 알았다고 하더래도 그 전에 게녀가 느낀 감상평은 여전히 맞는 감상평이야 그래도 작가가 뭘 원했던 건지 알고 감상하면 또 다른 재밌는 감상평을 하나 더 얻게 되는 거 겠지? 이걸 위해서 사람들이 그 당시의 시대상, 작가의 생애 이런 걸 한 번 알아보라 하는 거지 절대 이게 답이라서 알아보라 하는 건 아냐! 꼭 염두에 뒀음 좋겠어 그럼 아까 봤던 작품인 레다와 백조를 다시 예로 들어볼께 여전히 혼란의 도가니인 작품이야 근데 이 작품과 동명인 또다른 작품이 있다는 거 알고있어? 바로 미켈란젤로의 <래다와 백조>야 이 작품이지 어렸을 때 그리스로마신화 좀 읽어봤다 하는 게녀는 '레다'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몰라 아름다운 여인이었던 레다한테 거지똥차 제우스(ㅅㅂㄴ)가 반해버리지 그리고 제우스는 백조로 변해서 레다를 강간해 그리고 애까지 가지게 만들어버려.... 그런 아주 거지 발싸개 같은 신화의 내용은 미켈란젤로는 저렇게 알흠답게 그려놓았지 이제 이 정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다시 위의 레다와 백조를 봐볼까? !!!!!아 헐 뭔가...뭔가!!!!뭔가 어!!!!!! 이제 뭔가 또 새로운 감상평이 하나 더 생겼지? 넘 중요해서 5000번은 더 말하고 싶지만 여전히!!!!방구같다고 느낀 감상평도 맞는 감상평이야! 결론: 감상법이 어딨엉 그냥 게녀의 feel 그것이 answer.......☆★ ㅊㅊ: 쭉빵카페 '게이 전문가' 글쓴이의 닉넴보고 깜짝 *_* 아 그리고 밑에 달린 댓글 중에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 있었는데, 함께 보실래요 ? 현대미술은 동시대 담론과 사상이랑 함께해 2차 세계 대전 이후 1950년대에 기성세대가 사회를 주도하고 있을 때에는 미술 역시 보수적이었음. 가장 최고의 미술은 미술의 본질인 평면성을 갖춘 회화였음. 회화가 평면에 가까워질수록 본질에 가까워지는 것이기에 아무런 3차원적 재현이 없는 추상화를 가장 으뜸으로 여겼던거지. 잭슨 폴록의 뿌리기 기법을 사용한 추상 회화가 유명해진 데에는 이런 시대적 배경이 있는거임. 반대로 평면성을 위반하는 미술은 위계가 낮았음. 그러나 60년대로 들어서면서 반동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 우리가 알고있는 68혁명이나 미국의 히피들, 반전운동,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운동 이런것들 말야. 젊은 세대가 기성세대의 보수성과 구태의연함에 저항하기 시작한거지. 일종의 위계를 전복시키는 시도였단말야? 근데 이때쯤 미술에서도 위계를 전복시키려는 시도가 나타남. 가장 으뜸이었던 평면적 회화를 뒤로 하고 3차원적 사물을 내세우는 미니멀리즘, 인간의 신체를 이용하는 퍼포먼스, 가부장제를 전복시키는 페미니즘 미술 등이 등장하기 시작한거ㅎㅎ 이렇듯 현대미술을 깊게 이해하고 싶으면 근대사와 함께 공부하는게 좋아 미술이라는 영역이 마치 성역인 것 마냥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결국 우리 사회의 흐름과 사건이랑 촘촘하게 얽혀있는 것이거든 저는 개인적으로 전시회에서 도슨트를 들으며 감상하시는 걸 추천해요 ! 작가가 예술활동을 할 때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 그 때 상황 등을 알려줘서 흥미롭거든요 :) 뭔가 감상을 더욱 풍부하게 도와주는 느낌 ? 도슨트를 듣고 한번 더 작품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오롯이 자신만의 감상을 다시 가지는거 좋은거같아요 +_+
패션고자 남(사)친을 위한 S/S 컬러 매치 공식
옷을 잘 입으려면, 아니 패션고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가장 먼저 익혀야 할 것이 바로 ‘컬러 매치’다. 톤만 잘 맞춰도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은 아이템만으로도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 패션고자인 나(혹은 나의 남사친)도 부담 없이 쉽게 따라 하고 응용해볼 수 있는 ‘컬러 매치 공식’을 단계별로 준비해봤다. 1. 색맹 의심 패션고자를 위한 클래식 화이트 매치 (난이도 下) (1) 화이트 + 카키/차콜 기본이자 가장 안정감 있는 컬러매치다. 화이트 상의에 카키/차콜 계열의 하의를 매칭하면 여(사)친에게 깔끔하고 댄디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여기에 베이지 계열의 필드재킷을 걸치는 것도 좋다. 센스 있는 아우터로 밀리터리한 느낌을 더해줄 수 있을 것! (2) 화이트 + 베이지 부드러운 인상을 주기 좋은 컬러 매치다. 비슷한 컬러로 스타일링 할 경우, 상하의 소재를 각각 다르게 매칭하는 것이 좋다. 위 코디처럼 가죽 벨트 혹은 어두운 컬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센스있는 방법이다. 2. 여(사)친들이 좋아하지 않고는 못 베길 훈남 st 컬러 매치 (난이도 中) (1) 네이비 – 베이지 네이비 상의에 밝은 베이지색 하의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두 번째 스냅컷과 같이 조금 더 어두운 하의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네이비 셔츠에 Tan color(우리말로는 된장색 되시겠다.) 하의를 매칭하였는데 셔츠를 오픈하고 레이어드한 화이트 티셔츠가 보일 수 있게 연출하여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커버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코디에는 슈즈도 상의 컬러와 통일해 네이비 계통의 어두운 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 (2) 그레이 + 라이트 진 그레이 상의에 밝은색 데님은 가벼운 캐쥬얼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컬러 매치다. 넉넉한 느낌의 맨투맨과 슬림핏의 라이트 데님을 매치하여 여심을 흔드는 어깨 깡패룩을 연출하거나 혹은 위 코디처럼 7부 소매의 나그랑으로 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여운 연하남룩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을 듯. (3) 노랑 + 다크 진 톡톡 튀는 컬러로 상의에 포인트를 주었다면 하의는 어둡게 가는 것이 좋다. 옐로우 계열의 상의로 포인트를, 하의는 최대한 어두운 컬러의 진을 매칭하면 센스 있는 데이트룩이 완성된다. 포켓이나 패턴이 없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셀비지진을 추천. 3. 컬러 매치 마스터 (난이도 上) (1) 블랙 + 레드/핑크 핑크를 잘 소화해야 진정한 사나이. 러블리한 핑크를 메인 포인트 컬러로 그레이/블랙 계열의 아이템과 함께 연출해보자. 단, 액세서리 및 슈즈 등에 욕심을 내다보면 자칫 지저분하고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포인트 컬러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절제된 코디를 하는 것이 좋다. (2) 더블 데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데님에는 데님! 진정한 고수들만이 도전할 수 있다는 더블 데님룩. 데님도 저마다 워싱이나 톤이 조금씩 다르기에 상의와 하의를 구분 지을 수 있도록 연출하는 것이 좋고 레이어드 아이템은 화이트/그레이 같은 무난한 색상을 추천한다. ※ 이미지 제공 : 아메리칸 어패럴 권드리 에디터 kwonyebi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조약돌에 생명을, Akie Nakata
바닷가에 뒹구는 예쁜 돌들 집어온 기억, 다들 한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돌을 집어다가 어항이나 화분에 깔아두기도 하고, 여행 다녀온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하고 또는 돌에 글씨를 써서 선물하기도 하고. Akie Nakata씨에게는 돌들이 그저 돌로 보이지 않았대요. 왠지 쟤네 동물처럼 생겼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거죠. 보통은 '얘 봐라 곰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그녀는 더욱 그 동물처럼 보이게 만들기로 했어요. 자신이 그 돌에서 무엇을 캐치했는지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 차근차근 색을 넣고, 마지막 눈을 그릴 때 비로소 그 동물이 생명을 갖는다고 생각을 했대요. 어때요, 진짜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지 않아요? 그녀가 찾아낸 생명들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당장이라도 또아리를 풀 것만 같아 아니 이게 돌이라니 이제는 돌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안도현의 시가 떠오르는 시점이로군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또는 김춘수의 꽃도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Akie Nakata씨는 이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Akie Nakata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생각보다 잘 맞아♡ 신기한 색채심리테스트
재미로 본 색채심리테스트인데 전 생각보다 잘 맞는 것 같아서 한 번 올려봐요 ㅎ 색채심리 과정에서 배색된 색채카드로 심리를 알아보는 MRC카드라는게 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부분도 있네요. 재미로 보세요~ 안맞으면 안맞은대로, 맞으면 그냥 맞는구나!!ㅎ 36개의 색을 쭉 본 후에 끌리는 색의 번호를 순서대로 4개 골라봅니다. 그런 후에 번호에 해당되는 설명을 한 번 보세요~ 1.쓸쓸함 어리광 표면상으로 명랑하고 사교적이며 정서적인 인정미가 넘쳐흐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누구도 편드는 사람이 없어 혼자 외롭게 지내며, 의지할 이성, 안심하고 어리광부리거나 의존하고 싶은 애정욕구를 갖고 있다. 이 색깔이 36번과 함께 선택되면 어느 쪽이 먼저 선택되었는가에 따라 뉘앙스가 좀 달라진다. 고독감, 쓸쓸함이 특히 강하다. 2.명랑함 넘치는 자신감 명랑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애정이 풍부하고, 매우 협조적이며 난잡한 점이 전혀 없어 가장 바람직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성인보다는 어린, 도시보다는 지방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데, 이는 도시인과 성인에게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축제의상이나 축하행사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내부에 잠재한 것이 겉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봐도 좋다. 슬픔에 잠겨 있을 때는 쓸 수 없는 색깔이기 때문이다. 3.우울 현재 감기에 걸렸거나, 피로가 쌓여 힘들거나, 생리 전후거나, 애인과의 사이에 트러블이 발생해 좋은 상태가 아니다. 또 가족 중에 환자가 있어서 마음과 몸의 밸런스가 취해지지 않아 늘 위화감이 생기고 울적한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자신의 의식이나 몸 상태가 왜 나쁜지 그 원인을 자각할 때가 많으며, 이 색깔을 선택한 시점에서 원인을 물으면 전혀 주저하지 않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솔직하게 대답해 준다. 4.소화기 불량 과식과 과음에 따른 가슴앓이와 위통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며, 지나치게 신경을 혹사한 탓에 위의 상태가 나빠져 통증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또 실제로는 나쁜 곳이 없는데도 끊임없이 위에 신경이 쓰이는 등 소화기 쪽으로 늘 의식이 향해 있다. 자각증세가 없어도 나중에 정말로 나빠진 예가 많으니 위장이 약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5.비뇨기 불량 지금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은가? 혹은 소변을 자주 본다든가 깊은 밤에 소변을 본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는지, 또 그런 것에 마음 쓴 적은 없는지? 또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비뇨기과의 질병이나 기왕증에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종종 선택하는 색깔인데, 알코올에 의한 요폐증 또는 불완전요폐 등의 불안한 근심을 잠재적으로 품고 있으며, 선천적으로 비뇨기계의 결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알콜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6.불신 의혹 뜻하지 않게 보기 싫은 것을 보거나, 생각하지도 않았던 불쾌한 얘기를 듣거나 해서 평소에 믿었던 것에 의문을 품게 되며, 그 원인이 되는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불안과 불신을 가지게 된 상태, 이 의식은 불신, 의혹, 불안, 공포,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그 밖에 선택한 다른 색깔이나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른 불건전한 의식도 상승작용하여 위험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매우 주의해야 한다. 이 색깔을 선택하는 자체가 건전한 정신상태라고 할 수 없는데, 최근 이 색깔을 선택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사소한 것으로 남을 신용할 수 없는 세상이 온 것이다. 7.피 마음속으로 `피`에 관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 현장을 만나게 된다든가, 텔레비전이나 영화의 무서운 장면이 기억에 남아 있다든가, 또 자신 아니면 친구나 애인이 큰 부상을 입었거나 출산이 마음에 걸리는 등 피와 관계되는 일이 있다. 특히 성인 여성은 생리중이거나 그 전후에 이 색깔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색깔의 의식은 바람직하지 못한 피에 얽힌 것이다. 유혈사건이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면 그 직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색을 선택한다고 한다. 8.체념 거슬림 욕심이 나서 견딜 수 없었던 것,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던 것을 어떤 이유에서든 체념하지 않으면 안 될 형편이었는데, 그 원인이 되었던 상태 또는 사항에 대해 앙갚음을 해주거나 심통을 부리고 싶은 생각으로 꽉 찬 상태다 만약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면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발산하는 방법에 따라 폭력이나 안 좋은 방향으로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색깔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남을 괴롭히는 폭력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주의깊게 지켜보아야 하며, 다른 선택된 색깔과 비교판단해서 빨리 대처하는 것이 좋다. 9.도움이 필요함 뭔가 큰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어 정신적으로 몹시 쫓기고 있는 상태, 누구에겐가 상담하고 싶고,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다.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 자신이 무력하고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0.매우 강렬한 금전욕 물질욕 이 색깔을 선택한 당신은 무슨 사정인지 많은 금액과 비싼 상품이 꼭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그리고 그 목적은 달성하기 위해선 비록 비합법적인 방법이라도 손에 넣은 직후여서 아직도 그 의식으로부터 해방된 상태가 아니다. 이 색깔을 선택할 때는 감정이 무겁게 가라 않고, 그 일 이외에는 아무 생각도 없을 만큼 욕구가 강렬하기 때문이다. 11.자기주장욕 현시욕 기력이 충실하고 활기가 넘치며, 행동은 적극적이고 매사에 힘찬 활력이 넘쳐흐르지만, 그 밑바닥에는 뭔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은 것이 숨겨져 있어 그 불만의 행동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 때문에 남을 밀어내야 겠다고 생각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를 공격해서라도 자신을 전면으로 내놓고 싶은 자기 주장욕, 자기 현시욕이 강하다. 12.근심 현재 처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걱정되는 것,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 신경이 쓰이는 것 등 그 무엇인가의 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사람이 많건 적건 근심을 안고 있는 법인데, 이 색깔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에 걸리는 근심걱정이 강하는 것을 뜻한다 어린이가 처음에 이 색깔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공부(성적, 숙제, 시험)에 관한 걱정거리가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13.친한 남성이 그리움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아들, 남편, 친구 등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남성이 당신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 같은 일종의 공포심마저 느끼는 상태다. 심하면 그리워지기까지 하여 이런 기분을 이해해 달라는 차원에서 자신이 사랑한 것만큼 상대로부터 사랑받고 싶어 한다.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면 아버지에 대한 애정욕구로 보아도 좋다. 14.물욕 금전욕 애정욕 비싼 물품이 욕심난다든가 갑자기 돈이 필요하게 되는 등, 돈과 물품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혹은 그런 것을 막 손에 넣은 직후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이런 욕구의식이 남아있다. 이 색깔은 10번의 상황과 비슷하지만 10번처럼 비상수단을 취하면서까지 욕심낼만큼 절박하지는 않다. 물질적, 금전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애정욕구가 강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색깔은 세상의 경기가 좋지 않게 되면 유행하는데, 이 색깔이 가지는 뜻의 집단적인 의식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 15.몸상태 불량 몸 상태가 좋은 편도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도 어둡게 가라앉은 상태다. 선택한 색깔중에 이 색깔이 돋보일 뿐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든가, 색번호, 16, 31번과 함께 선택되고 다른색깔은 관심이 없는 경우에는 별로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러나 3, 9, 22번과 함께 선택되었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하며, 이 경우에는 의사의 건강진단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이 색깔이 포함되고 있다고 해서 금세 암의 위험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선택하는 순서와 다른 색과의 관계에서 볼 때 위험한 요소가 내포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6.육체적 피로 심신이 지칠대로 지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에서는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협공을 당하는 상태다. 피로감과 의무감, 복종심이 내부에서 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상태,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거나 즐겨 선택한다면 놀고 싶은 욕망을 강렬하게 억제당하고 있어 반항하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17.증오 적의 뭔가를 잊고 싶고 생각하기 싶은데도 할 수 없이 자꾸 생각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진 상태, 몹시 불쾌한 일이 있었으며, 그 원인이 되었던 사람과 사건에 대해 지독한 증오를 품고 있다. 더욱이 이 의식은 의외로 뿌리 깊은 지속성이 있어서 어떤 계기만 주어지면 직접 보복행위로 나올 위험서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올바른 가치 판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신속히 그 원인을 찾아내 제거하도록 해야한다. 6번이 내향적인 것과는 달리 이 색깔은 외향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18.만족감 포만감 오래 전부터 갖고 싶어 하던 물건을 손에 넣은 만족감과 식사를 끝낸 후의 만복감을 만끽하고 있는 상태다. 느긋한 마음에 풍요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인간관계나 애정, 물질적인 면에서도 아무 불만이 없는 극히 평화로운 기분에 싸여 있다. 마음의 평안을 뚜렷이 말해 주는 색깔이다. 19.겸허한 체험 솔직하고 순종적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체념해야 하는 그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 겸허함과 복종심으로 감싼 체념이 겉으로 나타나 불리하게 하는 일은 없다. 이 경우에는 `할 수 없다`는 이면의 사항을 말하기보다는 표면의 솔직성과 겸허함이 중요하며, 만약 다른 불만이 있으면 별도의 의식을 갖게 되어 다른 색깔을 택하게 될 것이다. 20.이성에 대한 그리움 꿈같은 연애를 하고 싶다거나 애인이 그립고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다거나 이성에 대한 그리움으로 견딜 수 없는 상태다. 또 성적인 충동도 억제할 수 없어서 `그 사람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 `그에게 힘껏 안기고싶어` 하는 생각도 한다. 연령이나 상황에 따라 내용은 다르지만 이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이며, 특히 성적으로 미숙한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 부모들의 행동을 보고 싶어하는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색깔의 의식은 직접적이어서 기분이 나면 서슴지 않고 이 색깔을 선택하게 된다. 일생을 혼자 산 고호는 이 색깔(섹스)을 죄악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21.사람에 대한 봉사 존경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헌신적인 애정을 바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 물론 상대에게서도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은 소망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안고 있다. 이 색깔에 의해 나타나는 사랑의 의식 밑바닥에는 상대에게 바치는 행위가 실패로 끝나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과 공포, 또는 상대가 자신에게서 떠나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두 가지 근심으로 가슴을 죄고 있다. 신부 의상, 의사나 간호사의 흰 가운, 회교도들의 메카를 순례할 때 입는 갈라베이야, 싸움에서 졌을 때 흔드는 백기 등은 우리의 의식과 색깔이 갖는 뜻과 관련성을 상징하고 있다. 모든 색깔이 완전히 조화를 이루어 태양의 흰빛(白光)으로 되돌아가듯이 이 색깔은 인간의 사랑의 원형적인 것-가족애와 같은-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22.남을 학대하고 싶은 충동 지금 만족하는 것이 없이 극도로 욕구불만에 싸인 상태. 그 원인을 만든 상태 또는 자신보다 약힌 사람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것으로 불만을 해소하려 하고 있다. 불안정한 정신상태로 위험할 수도 있다. 이런 의식은 비뚤어지고 왜곡된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성과 이성이 발달하지 못한 어린이가 선택했을 경우 종종 8번이나 17번과 같은 색깔로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폭력이나 잔학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한시 빨리 원인을 찾고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 23.희망 밝은 행복감이 넘쳐흘러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모든 것에 우호적인 정신상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해 온 것이 달성된 직후의 기쁨, 혹은 달성이 눈앞에 다가온 것에 대한 확신 등 과거에 쌓아올린 근면과 연마가 `희망`으로 변하여 축복해 주고 있다. 이 색깔은 2번과 마찬가지로 성인보다는 어린이, 도시보다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선택한다. 24.초조함 무슨 일이 일어나면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자기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초조하고 불안한 상태다. 초조한 자신이 다시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나중에는 짜증을 내고, 또 짜증스러운 자신이 초조해져서 불안과 초조가 점점 더해간다. 마치 개미구멍에라도 빠진 것처럼 답답한 상태다. 25.만족감 의외로 목적을 빨리 달성하거나 뜻을 이루었다는 마음으로 기분이 최고조에 올라 남들이 의아해할 만큼 들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이 의식이 도가 지나치면 때로는 `나는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독선적인 생각으로 경박한 행동을 하게 돼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6.밝은 명랑함 속의 불안 즐거운 일, 기쁜 일이 있어 매우 밝은 기분이지만, 마음에 걸리는 일과 해소되지 않는 근심거리도 있어서 명랑할 수만은 없는 상태다. 27.절대자에 대한 사랑 `절대`적으로 믿는 것-종교, 회사, 거래처, 고객, 희망학교-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 자신이 하는 행위가 실패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근심에서 그 `절대자`에게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바람이 `절대자`를 사랑하는 행위로 나타나 있는 상태. 이 색깔이 수도승, 수녀의 옷 색깔로 쓰이고 있는 것은 신에 대한 외경과 경건의 기도에 부응코자 하는 데서 나온 듯하다. 마음속에 있는 것이 색깔로 되어 표면으로 나타난 전형적인 예라고 하겠다. 장례를 지낼 때도 이 색깔을 쓰는데, 그것은 죽은 자에게 바치는 산 사람의 기도와 정화의 소원을 담은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28.허기 지금 몹시 허기가 졌거나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은 상태다. 혹은 다이어트에 신경이 쓰여 자연식품에만 생각이 가 있을 수도 있다. 어린이의 편식을 걱정하거나 저녁 준비 할 것으로 머리가 복잡해 있지는 않은지? 식사를 끝낸 직후에도 이 색깔을 선택하는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기 때문이다. 29.망설임 불안 양자택일의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태. 그러나 어느 쪽을 택하든 어느 정도의 곤란과 앞일에 대한 불안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숨이 막힐 것만 같은 심정이다. 30.소화기 불량 현재 소화기계에 질환을 가지고 있든가, 소화기 질환을 앓은 경력이 있어 아직도 그 의식의 꼬리를 떨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31.수면 수면부족이 계속되고 밤을 꼬박 새기도 하며, 또 그와는 반대로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서 의식이 잠에서 덜 깬 흐리멍텅한 상태. 바빠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상황으로, 16번과 함께 선택되는 경우가 많고 방치해 두면 3번 색을 선택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32.정서불안 어떤 이유로, 혹은 이유도 모르는 채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 대해서도 전망이 밝지 않아 괴로운 상태다. 이 색깔이 뜻하는 것은 12번이나 29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며, 생명을 잡아 흔드는 듯한 뿌리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불안이다. 어머니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은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33.신변정리 언제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온 것, 가령 청소, 세탁, 정리 정돈, 방의 도배, 이사, 채권채무의 이행 등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거나, 그런 것을 하고 난 직후여서 아직도 의식이 남아 있는 상태다.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어머니로부터 방청소, 뒷정리 등으로 꾸지람을 들었음을 나타낸다. 34.회복 질병, 스트레스, 생리, 부상 등으로 앓고 있던 몸과 정신이 이제는 확실히 회복기에 접어들었거나, 회복해서 원기를 되찾은 직후의 상태다. 평온함으로 가득 찬 해방감이 넘쳐흐르는 바람직한 정신상태다. 35.친한 여성이 그리움 어머니, 할머니, 자매, 딸, 아내, 여자 친구 등 평소에 가장 가깝게 지내던 여성이 멀어져 가는듯한 느낌이 들어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이런 기분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만큼 상대에게서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득 차 있다. 어린이가 이 색깔을 선택한 경우에는 어머니에 대한 애정욕구가 큰 것으로 볼 수 있다. 36.애정결핍 특정한 사람으로부터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고, 보다 더 신경써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바심을 내고 있는 상태. 또 누구라도 좋으니 모르는 이성으로부터 강렬한 사랑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안고 있다. 이 의식 밑바닥에는 스스로도 모르는 애수의 감정, 안타까운 심정, 슬픔, 인생은 무상하다는 느낌, 그리움 등이 뒤섞여 있다. 좀 맞는 것 같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심리테스트이고, 그날그날 끌리는 색이 달라져서 생각나면 한번씩 재미로 해본답니다~ㅎ 재미있게 해보세요!!^^ 색채심리/컬러테라피에 대한 제 콜렉션은 https://www.vingle.net/collections/4260838 공감/댓글/클립/팔로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