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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2008) 감독 - 왕가위 배우 - 주드로, 노라존스, 나탈리 포트만 등 - 아픈 이별을 경험한 엘리자베스(노라 존스)는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카페 주인 제레미(주드 로)를 만나고 그가 만들어 주는 블루베리 파이를 먹으며 조금씩 상처를 잊어간다. 어느 날 엘리자베스는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훌쩍 여행을 떠나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제레미는 매일 밤 그녀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리는데 - '그가 나를 놔주기만을 바랬었는데 막상 놔주고 나니까 정말이지 세상에 이보다 더한 고통이 없더라고' '설령 열쇠가 있어도 어떤 문은 도저히 열리지 안잖아? 문이 열려도 네가 찾는 사람은 아예 없는지도 몰라' '길을 건너는 건 그렇게 어려울 게 없었다 건너편에서 누가 기다려 주느냐에 달렸을 뿐' *** 노라존스의 풋풋함과 주드로의 섹시함과 나탈리포트만의 완벽함과 왕가위 감독의 섬세함 따뜻하게 달콤한 영화 writer facebook.com/ever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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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감독영화니까요 ㅎㅎ
그 왕가위 영화에만나오는 담배연기,슬로우모션,기차,밤거리가 인상 깊엇던거같음 중경삼림, 타락천사처럼.
클로져도 강추♡
@goguma32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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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과는 다르다, '알라딘'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종강이네요! 드디어 밀려뒀던 포스팅과 편집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는 바로바로 영화는 후기쓸게요~ 토이스토리는 바로 개봉날 보고 올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욧) 오늘의 영화는 윌 스미스 하드캐리, 영화 '알라딘'입니다. 우와 정말 너무하긴 하네요, 5월달 영화를 이제서야 포스팅하다니요! 그래도 혹여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뒤늦게나마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기생충과는 다르다 일단 단연 돋보이는 점은 한국영화 '기생충'과의 차별점입니다. 기생충의 주제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꽤 자세히 말씀드렸지만 자신의 분수를 알아라는 말로 해석됩니다. 계층간 이동은 꿈에서나 가능하고 감히 선을 넘으려 한다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해야만 하죠. 이는 영화 속 계단 하나 올라가는 것조차 어려운 부분에서 극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알라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분수를 당당히 보여주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계급은 중요하지 않고 진흙 속 숨겨진 보석 같은 인성만 있다면 얼마든지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동화라는 특성상 당연히 긍정적인 견해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기생충에서 받은 충격이 크신 분들이라면 알라딘을 통해 희망을 충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너의 가치를 믿어 알라딘의 주제는 이것입니다. '너의 가치를 믿어' 너무나 상투적이고 뻔한 말이지만 그만큼 언제나 강조됐던 교훈이기도 하죠. 자신을 잃어가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더욱더 따뜻한 말입니다. 그리고 지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좋았습니다. 자신을 감추려는 알라딘에게 '거짓된 자신이 얻는 게 많을수록 진실된 자신이 얻는 건 줄어들어'라고 말할 때가 유독 인상 깊네요. 우리가 디즈니를 사랑하고 몇 번이고 읽었던 동화를 실사를 통해 굳이 또 만나고 싶은 이유는 화려해진 볼거리와 거대한 스케일뿐만 아니라 잊고 있었던 가치를 곱씹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윌 스미스 하드캐리 다시 이 영화를 보고 싶어진다면 그건 분명 윌 스미스 때문입니다. 정말 캐릭터 싱크로율도 좋고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내가 그동안 왜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좋아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알라딘을 통해 다시금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는 범접할 수 없는 자신의 연기영역이 있습니다. 공감과 감동을 잘 이끌어내는 배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알라딘을 왕자로 만들어 아라비안을 횡진하는 퍼포먼스는 영화 통틀어 가장 좋았습니다. 윌스미스의 존재감, 화려한 퍼포먼스, 귀 호강하는 노래는 알면서도 당하는 디즈니식 매력발산입니다. 쿠키영상마저 퍼포먼스처럼 쿠키영상은 공식적으로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도 즐거운 댄스파티는 계속됩니다. 엔딩크레딧이 시작하기 전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해 한바탕 신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죠. 기나긴 아라비안 나이트를 모험하신 관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선물을 톡톡히 챙겨줍니다. 물론 알라딘이라는 원작에 지나치게 충실하다는 면이 강하긴 합니다. 안정적이라는 말도 좋지만 지나치게 변주를 주기보다 오히려 기대만큼 동심을 일깨워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라딘을 보고 나오시면 당분간은 OST를 흥얼거릴지도 모릅니다. 노래가 너무 좋거든요! 어 홀~뉴 월드~ 영화 '알라딘'이었습니다.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201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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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기록하기] 스압) 스타일리쉬한 영화 "Mr. Ripley(리플리)" & 쥬드로(Jude Law )
(화이트 재킷, 화이트 팬츠, 화이트 스니커즈 모든 게 완벽하다. 거기에 주드로라는 인물은 영화 속의 디키를 너무나 멋지게 만들었다.) [패션 기록하기] 스압) 스타일리쉬한 영화 "Mr. Ripley(리플리)" & 쥬드로(Jude Law ) 거의 못해도 7 - 8번은 본듯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이고, 요즘 영화처럼 내용을 잔뜩 꼬지도 않았다. 사실 꼬아도 상관없기는 한데 내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공포 빼고는 다 좋아한다. "공포 영화는 내 인생에서 혼자 번 기억이 없다." 어려서부터 귀신 나오고 이러는 거 끔찍이 싫어해서보면 담이 걸리기에 안 본다. 좀비물은 좋아한다. 아무튼 Mr. Ripley(리플리) 주연들부터가 짱짱하다. 주연. 맷 데이먼 (톰 리플리) 주드 로 (디키 그린리프) 귀네스 팰트로 필립 시모어 호프먼 (프레디 마일스) 케이트 블란쳇 (메레디스 로그) 내용은 이렇다. 요약 1. 리플리(맷데이먼) 은 디키(주드로)를 미국에 있는 디키의 찬아버지에게 대려오는 조건으로 돈을 받는다. 2. 디키를 데려오기 위해 디키와 비슷해지기로 함(취미, 좋아하는 거, 말투, 학력위조) 3. 이탈리아 도착 디키를 본 순간 리플리는 그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낌(동성애적 내용 포함 그렇다고 뭘 하지는 않음) 4. 친구처럼 지내던 디키와 리플리는 리플리의 이상한 감정을 알아챔 그리고.... 5. 영화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튼 영화는 꼭 보기를 강추하며, 나는 여기서 영화 내용을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영화도 좋아하고 "옷"을 더 좋아한다. 여기서 말하려는 내용도 영화 속의 특히 디키(주드로)의 스타일이다. (멋지게 포마드를 바른 3자 탈모의 표본 주드로 하지만 여자들을 반하게 할만한 매력이 더많다.) 이 영화는 위에 내용에서 말했다시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우리가 이탈리아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화려한 스타일의 수트와 멋을 아는 남자들 더 설명이 필요한가? 디키는 이탈리아 생활에 젖어있는 미국인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는 미국인 보다 오히려 더욱더 이탈리안같이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그는 제대로 된 이탈리아 클래식과 캐주얼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는 이때부터 대머리 조짐이 엄청나다는 걸 보여준다. 스트라이프 타입에 멋진 블랙 수트 그리고 스탠다드 카라의 셔츠 커프스 핀까지 모자를 쓰지만 깔끔하게 포마드로 빗어넘긴 디키(주드로)의 모습은 역시나 이탈리안 보다 더욱더 이탈리안 같다. 옆의 맷 데이먼은 전형적인 미국의 범생이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중 후반부로 넘어가면 맷 데이먼의 분량이 많아지고, 맷 데이먼이 디키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디키의 완벽한 모습까지 따라 하기 힘들다.) 영화속 이탈리안 들과 주드로의 패션을 보면 무척이나 공통점이 많다. 머리부터 곱게 넘긴 헤어 그리고 밝은 색감의 재킷, 니트, 져지 소재의 이너,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주드로는 항상 클래식 스쿠터를 타고 다닌다. 리플리, 내사랑 알피(추천한다.) 와의 공통점이라고 할수있다. 보터햇을 멋지게 쓸 때에도 항상 머리 손질은 필수이고, 왼손 새끼손가락의 링은 그가 얼마나 영화 속에서 왜? 멋쟁이 인지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90년대 후반에 나온 영화이다. 이때 당시 위트있는 이탈리아 클래식을 제대로 담아논 영화였다. 수트를 입을때는 페도라를 항상 착용한다. 사실 엄청나게 과해 보실 수도 있지만 가끔 멋내기 용으로 좋을듯하다. 개인적으로 몇 개 추천드리면 이탈리아 브랜인 보르살리노, 바르비지오가 적당할듯 하다(가격대 30 - 50 만원) 저렴한 제품으로는 일본 햇메이커 브랜드인 ca4la(10 - 15 구매는 일본 매장 혹은 온라인) 일본 자체 브랜드 이자 편집매장이다. 이곳에는 위에 말한 이탈리아 햇메이커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질 좋은 모자 브랜드들이 많다. 겉모습만 봐도 한량.... 단순히 블랙 & 네이비 수트에 브라운 색상의 벨트를 착용했다. 사실 무얼 해도 어울린다. 검정 네이비 조금 과하게는 저렇게 브라운이나 짙은 브라운 아니면 질감이 다른 것도 괜찮을듯하다. 개인적으로 스웨이드 혹은 스틸이 부분 부분 첨가된 모델도 좋을듯하다. 디키가 자주 가는 째즈 바에서 다재다능하다. 악기를 다루는 능력부터 옷 입는 센스까지 코튼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는 깔 맞춤이다. 나도 사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클래식에서 잘 알지는 못한다. 내가 하고 있는 의류 쪽은 클래식이 아니기에 많이 부족한 게 현실이며, 이거에 대해서 더욱더 보충하실 분들은 추가해주시면 내가 수정을 좀 하겠다. - 클래식 끝 - 리플리 영화 속의 캐주얼한 주드로의 모습은 그냥 평범하다. 위에 수트의 화려함보다는 깔끔하고 무척이나 쉬운 코디를 주로 하였다. 영화 속의 이탈리아는 무척이나 따듯하고, 살기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만큼 주드로의 복장도 편안하고, 대충 걸친듯 하지만 멋스럽다. 이렇게 몇 개의 버튼을 풀고 니트 소재의 카라티셔츠를 정말 많이 입고 나온다. 단추 2개 정도는 기본적으로 풀어준다. 화려함을 좋아하는 영화 속 디키의 모습은 어느 장면에서도 볼 수 있다. 그의 스타일은 영화 속의 디키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완전히 녹아들었다. 캐쥬얼에 대해서는 크게 뭐 할 말이 없다. 너무나 단순하기에 많은 양념을 붙일 필요가 없어서이다. 역시나 부분 부분에서 화려한 패턴의 바지와 매치업하거나, 리넨 소재의 제품들을 많이 입고 나오는 것 외에는 그냥 주드로가 멋지다. 기승전 주드로 포인트는 카라티셔츠를 입을 때 단추를 2개 풀 자이다. 결론은 "얼굴이 패션이다" 장난이고, 아마도 이탈리아 클래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이 영화를 꼭 눈여겨볼 만하다는 게 오늘 리뷰의 내용이었다. 내 맘대로 패션 포스팅 "MY. ROOM." MY. ROOM. INSTAGRAM @Whitefang_godfather
존예탱 자스민 의상 집중 탐구! (의상에도 서사가 있-다)
2019 알라딘 실사영화에서 등장한 자스민의 의상은 총 10벌!! 하나하나 다 너무 예뻐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요. 의상이 단순히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자스민의 서사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더군요!! 쟈스민의 의상이 후반부에 갈 수록 캐릭터처럼 자유를 찾아가는 것을 연출했다고 하는데요. 한번 보시죠오오옹 먼저 첫번째 메인 의상인 청록색의 코스튬 존예탱 이 의상은 자스민의 시그니처 컬러인 에메랄드빛의 의상이에요. 자스민이 왕궁으로 돌아오고 나서 제일 먼저 보이는 의상인데요. 이 의상에서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 금박의 디테일과 문양... 앗 이거슨 한마리의 공작새...? 구구...구.. 맞습니당!! 자스민의 이 청록색 의상은 공작새를 연상해 만든 의상이에요. 의상디자이너인 마이클 윌킨슨 (Michael Wilkinson) 이 말하기를, 자스민의 초반 의상은 "왕실의 정원의 갇힌 한마리의 아름다운 공작새" 의 은유적 표현을 담았다고 합니다. 더불어 공작새는 중동과 남아시아에서도 상징적인 새이고, 공작새의 색감은 알라딘의 시그니처 컬러와도 맞닿아 있었죠! 그래서 아름다운 공작새에 대한 메타포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영혼을 원하지만 왕실에 갇혀있는 새같은 존재인 자스민의 메인 의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앞모습도 예쁘고... 뒷모습도 넘나 예뻐요 ㅜㅜㅠ 청록 + 금박 + 비즈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반면 영화 극초반에 나왔던 의상을 보실까용?? 궁전에서의 의상과는 확연히 다른 의상입니다. 훨씬 자유롭구요 거추장스러운 장신구도 없고요 안에는 청록색 알라딘 바지를 입어줬어요. 이 옷은 인도 여성의 정통 의상인 salwar kameez 를 모델로한 의상이에요 요런거 꽃잎효과가 찰떡같네 ㅎㅎㅎ 자스민은 마을로 나가기 위해 하녀에게 제일 편한 옷을 빌려 입습니다. 나 밖에 나가게 편한 옷좀 빌려주라 ㅎ 라고 했을 쟈스민 기엽.. 자스민이 추구하는 자유로움과 맞닿아 있는 의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왕실에서는 비록 공작같은 존재이지만 끊임없이 자기의 길과 힘을 찾으려고 하는 멋진 캐릭터에요. 증말 멋져 후 다음은 쟈스민이 왕자의 구혼을 받을 때 입은 의상입니다! 오떤가요?? 뭔가 좀 꽉 조이고 있고 불편해보이지 않나여.. 이거 입고는 밥도 많이 못먹을 것 같애 ㅜ.ㅜ흑 보이시는대로 불편해보이는 걸 의도한 의상입니다. 저런 형식과 옷의 구조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몸을 움직이기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상징적인 것은 자스민은 이런 옷을 입고도 자기 할 일을 하고, 왕자를 내치고, 왕이 되고 싶다고 자기 주장을 한다는 겁니다. 자파가 왕에게 마법을 걸 때도 자스민이 구해주죠. 나도 왕 되고 싶다고..!!! 자스민은 절대 평범한 곤듀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ㅎ (디자이너가 직접 일케 말함) 그리고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가운 안에 청록색 바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스콧은 바지를 자스민의 트레이드마크 급으로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해요. 요기 안에도 숨겨져 있음 명색이 공주님인데 트레이드마크인 의상이 바지가 된다는 건 굉장히 상징적입니다. 과거의 디즈니 작품들은 가부장제를 고착화 시킨다는 문제를 계속 끌어안고 있었지만, 요즘 디즈니 작품들은 라푼젤부터 시작해서 겨울왕국, 알라딘까지.. 좀 더 다양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인상적입니다. ㅎㅎ 처음으로 알리 왕자 (변장한 알라딘)을 만날 때의 의상입니다! 밝은 오렌지 색감의 원단을 메인으로 쓰고 안쪽에 녹색 계열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그리고 악세서리는 쟈스민's 에메랄드!! 갠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코스튬이에요 알라딘 의상 제작팀은 제작을 위해서 직접 아프리카, 터키 및 파키스탄에서 참고문헌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원단도 직접 그 나라에서 떼어서 만들었다고..! 그래서 이런 퀄리티가 나온 것인가.. Prince Ali 테마곡의 퍼레이드를 할 때는 의상은 거의 200벌 가까이 만듦..ㄷㄷ 달빛 아래서 알라딘이랑 몰래 만나기로 하고 정원에서 기다릴 때의 의상! 쨍한 마젠타 색상을 사용했지요. 밤에 알라딘이 몰래 찾아오기로 했기 떄문에 이렇게 한 색감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라딘은 못오지 ㅜ.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있는데 바람맞추기 있냐... 그리고 마지막 대망의 Speechless 의상! 으아 너무 멋있습니다. 전과는 달리 이제는 바지를 가운 속에 숨기는게 아니라 바로 보일 수 있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걍 막 보여줌 그리고 장신구도 훨씬 간소화 되었어요. 이르케 막 뛰어댕겨도 괜찮고요. 이때의 의상과 비교하면 그 변화가 극명합니다. 무거운 장신구를 하지도, 걸음을 방해하는 긴 망토를 걸치지도 않고요. 바지를 숨기지 않고 바로 보여주는 의상의 변화가 있네요. 알라딘의 제목은 비록 알라딘이지만.. 사실상 자스민의 성장과 모험을 다룬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왕실에 갇혀 살던 공주가 자신의 자유와 꿈을 찾아 왕좌를 얻어내는 그런..! 알라딘은 일종의 덤입니다 ㅎㅎㅎ 근데 사실 정말 그런게, 영웅의 모험 서사에서 봤을 때 주인공의 마지막 보상은 '아내'를 얻거나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진짜 주인공은 쟈스민이 아닐까 해요 ㅎㅎ 물론 알라딘도 너므 제취향 캐릭터지만요 그냥 마냥 예쁘고 화려한 의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세세하고 디테일한 의미가 숨어있으니 더욱 알라딘 뽕이 차오르네요 ㅎㅎㅎ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4D로 관람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음청 재밌거든... 그럼 이상으로 <알라딘>의 자스민 의상탐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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